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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희망드림카페’ 운영으로 서부산 근로자 응원
부산시, 찾아가는‘희망드림카페’ 운영으로 서부산 근로자 응원
[AANEWS] 부산시는 서부산 산단 근로자들을 위해 고용노동부,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희망드림카페’가 오늘부터 올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희망드림카페’는 기반 시설이 열악한 서부산 산업단지 재직근로자들에게 커피트럭을 활용해 커피·다과를 제공하고 심리상담 등 근로자 휴식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부산권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부산 기계부품산업일자리센터’에서 추진한다.
카페를 이용하는 근로자들은 커피·다과와 함께 취업 타로와 직무 스트레스 검사, 심리상담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동행하는 서부산기계부품산업일자리센터 담당자에게 서부산권 대상 다양한 취업 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운영 첫해였던 작년에는 60개 서부산 기업체 근로자 4,300여명이 이용했으며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는 전년 대비 목표 운영 횟수를 2배 이상 늘려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페 이용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서부산 기계부품산업 일자리센터에 직접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상시 모집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최근 인력난이 심화하고 있는 서부산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시는 앞으로도 재직 근로자를 지원하고 신규 고용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기업 및 근로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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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청년이 논하는 ‘종로에서 갓생 사는 법’
종로 청년이 논하는 ‘종로에서 갓생 사는 법’
[AANEWS] 종로구가 오는 27일 개최하는 ‘종로 청년 공론장 ‘종로에서 갓생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갓생이란 ‘신’과 ‘인생’을 합친 신조어로 부지런하고 생산적인 삶, 최고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의미를 담은 말이다.
종로구는 이번에 청년들과 지역에서 갓생 사는 법을 찾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참여자 의견을 경청해 추후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자 한다.
만 19~39세 청년 7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며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 시 토론 희망 주제를 선택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본 행사 토론 조가 구성된다.
공론장은 27일 대학로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열린다.
종로청년네트워크와 함께 청년 입장에서 이들이 바라는 정책을 고민해보려 갓생일자리 갓생주거 갓생문화 기타갓생 분야로 구분해 진행 예정이다.
아울러 효율적 토론을 위해 청년연구단체 스페셜스페이스 유재은 대표의 청년 정책 주제발표 시간 역시 계획돼 있다.
이밖에도 아이돌 버스킹 공연, 해금 연주가 무대, 룰렛 돌리기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뒀다.
종로구 상공회와 청년벤쳐기업 후원사 경품도 제공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청년의 시점에서 청년 문제를 들여다보고 심도 있게 고민하며 정책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자유롭게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 다양한 창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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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ESG 상생경영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2023년 ESG 상생경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SG 상생경영 지원사업’은 환경·사회·투명 경영이 기업의 생존과 성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지역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유럽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 ESG 공급망 실사법’과 미국과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따라 ESG경영에 미흡한 국내 수출기업들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원청기업과 협력기업이 ‘원팀’으로 함께 ESG경영을 발굴·구축하는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상생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유럽연합 ESG 공급망 실사법 : 유럽연합에서 활동하는 대기업 뿐 아니라 해당 기업에 중간재를 공급·납품하는 협력사까지 ESG경영 실사를 받아야 하며 결과에 따른 시정조치 공개 의무화하는 법안 현재 미국에 자동차부품을 수출하고 있는 지역기업 A사는 최근 미국의 B사로부터 요구받은 공급망 ESG 평가지표 배점이 점점 올라가고 있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사업이 필요하다고 하며 사업 참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업은 ‘원청기업-협력기업 상생협력 사업’과 ‘중소기업 ESG 확산지원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먼저 ‘원청기업-협력기업 상생협력 사업’은 수출기업들의 공급망 ESG 실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원청기업이 5개 이상 협력기업과 함께 참여해야 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ESG 전문기관의 컨설턴트가 원청기업에는 ESG 컨설팅, 협력기업에는 ESG 심층진단을 지원하고 ESG 수준 진단을 바탕으로 개선과제 발굴 및 과제별 실행계획 수립, 업종별 벤치마킹 리서치, 중장기 ESG 경영전략 수립, 참여기업들의 공정개선 등 이행과제 관리 및 지원을 해 준다.
시는 원청기업 5개 사를 기준으로 이와 함께 참여하는 협력기업을 합쳐 총 30개 사 이상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청·협력기업이 상생협력을 통해 ESG 경영체계를 구축해 함께 성장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서로 협력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반성장을 이루는 지역상생 모범사례로 만들어 이를 전파해 지역기업의 ESG경영 참여와 확산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부분의 협력사들은 영세한 지역의 중소기업들로 ESG경영 도입 관련 선제적 대응과 재정적 투자가 어려운 실정으로 ESG경영 상생협력사업은 지역기업들의 안정적 수출 판로 확보 및 원청기업과의 동반성장, ESG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중소기업 ESG 확산지원 사업’은 ESG경영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8개 사를 선정해 ESG평가지표 구성, 사전진단 및 평가, 진단결과보고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늘부터 5월 8일까지 부산상공회의소 누리집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전 세계가 빠르게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대한 기업의 책임성을 강조하고 있어 시대적 요구를 외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며 “이번 사업으로 ESG 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ESG 경영이 확산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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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으로 소통하고 힐링하고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으로 소통하고 힐링하고
[AANEWS]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충남 서산 개심사 일원에서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체 신-구 위원 간 소통의 장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2023년 동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단합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쏟고 있는 기존 위원과 지역사회의 실정에 밝고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넘치는 신규 위원 등 총 1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워크숍 일정은 서산 개심사 일원과 해미읍성 등 문화유산 및 지역 상권 탐방으로 이뤄졌으며 다양한 체험과 관찰을 통해 마을복지 및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코로나19 등 외부요인으로 인해 위원 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으나, 이번 워크숍으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만끽할 수 있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 규모가 확대된 만큼,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마을복지 사업이 추진되기를 바라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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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 주민자치회, ‘따뜻하고 안전한 우리동네’가꾸기 첫발
정왕본동 주민자치회, ‘따뜻하고 안전한 우리동네’가꾸기 첫발
[AANEWS] 정왕본동 주민자치회 복지환경분과는 지난 19일 ‘따뜻하고 안전한 우리동네’ 사업의 문을 열고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했다.
이날 복지환경분과는 위원들이 직접 열무김치를 만들어 독거 어르신 1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경청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따뜻하고 안전한 우리동네’ 사업은 2023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0~20가구의 독거 어르신 가구를 찾아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진행하며 기본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경보기와 센서등 설치를 병행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어르신들의 복지욕구를 조사해 맞춤형복지팀에 전달함으로써 탄탄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복지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춘 복지환경분과장은 “지역 내 가장 취약한 계층인 독거 어르신들에게 어떤 도움을 드리고 소통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시작한 사업인 만큼,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영옥 정왕본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혼자 생활하다 보면 집안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있고 끼니를 챙겨 드시기 힘든 경우가 많은 편인데, 이번 사업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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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동 주민자치회, 은행갤러리 대청소로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가꿔
‘은행동 주민자치회, 은행갤러리 대청소로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가꿔
[AANEWS] 은행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9일 은행갤러리 대청소를 진행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은행갤러리를 선사했다.
은행갤러리는 지난 2011년 은행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범죄의 온상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주민들의 민원이 빈번했던 은행동 지하보도를 개선한 공간이다.
비어있는 벽면을 이용해 전시공간으로 꾸미고 아름다운 조명을 설치해 갤러리로 새 단장해 주민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은행동 주민자치회 및 은행동장 등 21명이 참여해 은행갤러리의 사진 교체 작업과 깨끗한 공간 조성을 위한 대청소에 나섰다.
은행갤러리 사진교체 사업은 2022년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올 상반기 내 갤러리 사진교체, 조명 등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동 주민들이 은행동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조난순 은행동 주민자치회장은 “은행갤러리 대청소를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들 간 결속을 다질 수 있어 보람됐 앞으로 동 주민들이 은행동의 역사를 상세히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 전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숙 은행동장은 “은행갤러리 사진교체 사업에 앞서 은행갤러리가 깨끗해질 수 있도록 대청소에 동참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향후 진행할 은행갤러리 사진교체 사업은 주민자치회와 동이 협력해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주민들이 은행동의 옛 모습을 감상하고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도록 꼼꼼한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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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1동, 주민자치회 전환 위한 주민 홍보 적극
배곧1동, 주민자치회 전환 위한 주민 홍보 적극
[AANEWS] 배곧1동은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주민자치회 출범을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설명회’를 8회에 걸쳐 진행했다.
배곧1동 주민자치회 전환 전담TF팀은 주민자치회가 주민을 대표하는 기구인 만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주민자치위원회와의 차이점, 주민자치회 전환 과정, 주민자치회의 역할 등에 대해 홍보하는 활동을 적극 펼쳐왔다.
설명회는 유관단체 및 관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를 대상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및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총 8회 진행됐다.
향후 주민자치회에 관심 있는 단체 및 기관 등에서 설명회를 신청할 경우 직접 찾아가는 활동으로 지속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 전환 전담TF팀의 단장직을 맡고 있는 류호경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대표기구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해가 중요하다.
8월 말 출범을 목표로 달리는 만큼, 주민들이 주민자치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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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실업,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후원금 전해
시흥시청
[AANEWS]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업체인 ㈜원진실업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원진실업은 5월에는 이웃 모두가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시흥시 1%복지재단을 통해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관내 취약가구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영숙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힘든 시기지만, 매년 나눔의 손길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서전택 마을자치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까지 결정해 주신 ㈜원진실업에 감사드리고 올해 대야동 복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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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과 함께하는 하천정화 캠페인 추진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과 함께하는 하천정화 캠페인 추진
[AANEWS] 시흥시가 지난 19일 명예환경감시원과 합동으로 양달천 상류부터 유수지까지 약 2km 구간의 하천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흥시와 명예환경감시원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수질오염 사고의 증가에 따른 하천정화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생활쓰레기 투기 등 외부 오염물질 유입 근절을 위해 마련했다.
시는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첫 번째 하천으로 양달천을 지정하고 플로깅과 EM 흙공 던지기를 통해 하천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EM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 배양액과 황토를 배합해 만든 것으로 수질 정화 작용과 악취 제거 등의 효과가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명예환경감시원 관계자는 “명예환경감시원들이 지난 시간 코로나19로 인해 환경정화 활동에 제약이 많았는데, 모처럼 함께하게 돼 뜻깊고 앞으로도 시흥시 하천정화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 내 주변 하천의 환경보호 경각심을 일깨우고 명예환경감시원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양달천을 시작으로 시흥시 내 주요 하천의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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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동 주민자치회, 의제 발굴 간담회로 마을과 학교 잇다
장곡동 주민자치회, 의제 발굴 간담회로 마을과 학교 잇다
[AANEWS] 장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관내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과 함께 마을의제를 발굴해 보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마을의제 발굴을 위한 학생 간담회’는 학생들이 마을에서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장곡동 주민자치회와 장곡교육자치회가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장곡중학교 2학년 6학급 147명, 장곡고등학교 1학년 9학급 231명이 참여했다.
학급별로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은 주민자치회의 역할·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사업·자치계획사업에 관해 설명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시선에서 마을의 문제점을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조별 토의와 발표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제안서를 작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학생들은 이날 ‘길거리 흡연으로 인한 불편함’, ‘버스정류장 근처의 쓰레기로 인한 불쾌함’ 등의 문제점을 토로했고 ‘버스정류장에 쓰레기통이 있으면 좋겠다’, ‘새싹공원 내 농구장에 의자가 설치되면 좋겠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은선 주민자치회장은 “미래 주민자치의 주역인 학생들이 제안한 많은 의제를 2024년 마을자치 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학생들이 주체가 돼 지역사회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과 행정이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자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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