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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 매주 개최
구리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 매주 개최
[AANEWS]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5층 상황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7개 국/소/사업단을 4개 그룹으로 편성하고
매주 보고회를 개최하므로써 부서별 월 1회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복지문화국의 국장 및 5개 부서장, 소관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52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또한 각 공약사업의 실천 계획을 검토하고 추진 전략,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업은 새롭게 도약하는 구리시 발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시민과의 중요한 약속이며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염원이 반영된 것”이라며 “전 부서의 공약 추진상황을 항상 꼼꼼히 확인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신속하고 성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7일 언론을 통해 구리시가 ‘민선8기 전국 기초 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우수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전국226개 기초자치단체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철학과 전망, 연차별 이행청사진과 재정계획 등의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설명서를 작성, 공개하는 것을 종합 평가했다.
구리시는 갖춤성(60점 만점), 민주성(25점 만점), 투명성(15점 만점), 공약 일치도(Pass/Fail) 등 4대 분야 35개 세부지표에 대한 1,2차 평가와 철저한 자료 검증을 통해 80점 이상을 획득해 A(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구리시 공약 관련 정보는 시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다. 공약 관련 정보에는 민선8기 시정 비전과 공약 추진 상황, 공약가계부, 분야별 세부 실천 계획이 수록되어 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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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경북도민체전, 울진에서 화려하게 막 올라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21일 오후 5시 근남면 울진종합운동장에서‘하나되는 화합울진, 미래향한 경북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24일까지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내 23개 시군, 1만 2천여명의 선수, 임원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시부 30개 종목, 군부 16개 종목에 참가해 주경기장인 울진종합운동장 외 36개 보조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군부 최초 2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울진군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로 상처를 입은 군민들에게 마음의 치유와 함께 청정 울진의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성공개최를 통한 자긍심 고취는 물론 울진군민이 중심이 되어 지방시대를 선도할 도민들의 화합과 역량을 이끌어내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손병복 울진군수, 김점두 경북도 체육회장, 임승필 울진군의장, 주성열 울진군 체육회장 등 대구·경북지역 주요 인사들을 비롯한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식전행사로 국악공연과 가수 최누리와 풍금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개회식 분위기를 돋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전행사 후 각 시군별 선수단 입장, 환영 공연,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의 개회선언, 손병복 울진군수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의 개회사 및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대회사, 체육인 헌장낭독, 내빈축사, 선수·심판 선서 후 개회식의 꽃인 성화점화 순으로 진행된다.
식후 축하행사로 이무진 밴드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정미애, 박군, 홍자, 스테이씨, 정동원 등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으로 개회식 분위기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도민체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성화봉송은 4월 20일 망양정 해맞이공원과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를 시작해 울진군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각계각층 군민들이 참여하는 봉송으로 이뤄진다.
울진군청 소속 사격 국가대표 권은지 선수와 울진 출신 프로배구 신영철 감독이 성화를 최종 점화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도민체육대회 경기와는 별도로 지역을 찾아온 선수단과 임원, 가족, 관광객들을 위해 대회기간 중 미술·사진전 등 문화공연 행사는 물론 23개 시·군 농특산품 홍보 부스와 채험부스를 운영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국내 대표적 청정도시이자 문화관광 지역인 울진군에서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울진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이번 체전을 통해 울진군과 경상북도가 지방시대를 열어갈 도민의 힘과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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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현정화 감독 홍보대사 위촉
울진군, 현정화 감독 홍보대사 위촉
[AANEWS] 울진군은 지난 20일 한국 탁구의 전설로 불리는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을 울진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울진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현정화 감독은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획득한 대한민국 최초 여자복식 금메달을 비롯해 통산 금메달만 75개를 기록한‘탁구 여제’로 한국 선수 최초로 국제탁구연맹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스포츠 스타다.
현재는 한국마사회 여자탁구단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비영리 재단을 설립해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은 2018년‘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전국오픈 탁구대회’개최를 시작으로 현정화 감독과 인연을 맺었으며 이를 계기로 홍보대사 위촉을 추진했다.
현정화 감독은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 후, 울진에서 개최되는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 안치식 주자로 나서 홍보대사로서의 첫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앞으로 현 감독은 국민들에게‘대한민국의 숨, 울진’을 알리고 홍보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정화 감독은“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경북도민체전을 두 번 개최한 지역이자 스포츠 인프라가 잘 갖춰진 울진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스포츠인으로서 매우 영광스럽다”며“명품 관광자원과 더불어 전국에서 가장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할 수 있는 스포츠 도시 울진을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전설적인 스포츠 스타 현정화 감독을 울진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 매력적인 울진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 울진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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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경기도지역외상 협력병원 지정 간담회
연천군, 경기도지역외상 협력병원 지정 간담회
[AANEWS] 연천군보건의료원과 경기도외상체계지원단, 연천소방서는 20일 보건의료원에서 ‘2023년 경기도 지역외상 협력병원 추가 지정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연천군민의 중증외상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효과적인 외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파주병원이 지역외상 협력병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추가 지정 대상 지역에 응급의료 취약지인 연천군이 포함됐다.
보건의료원은 오는 6월 지정식을 가진 후 최종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에 대해 초기 소생술을 실시한 뒤 권역외상센터로 이송할 방침이다.
보건의료원은 중증외상환자 즉각적인 평가 및 초기 소생술 제공 중증외상환자의 안전하고 신속한 권역외상센터로의 전원 권역외상센터 이송 불필요한 환자에 대한 치료 제공 지역 내 외상치료 전 과정 환류 체계 운영 등을 하기로 했다.
경기도외상체계지원단 정경원 남부권역외상센터장은 “응급실 간 핫라인 개설을 통해 환자를 지체 없이 이송하고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감소하며 궁극적으로는 제로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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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가족·연인과 목공예 체험하러 오세요”
연천군, “가족·연인과 목공예 체험하러 오세요”
[AANEWS] 연천군은 오는 12월까지 가족과 연인이 즐길 수 있는 목공예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연천군 목공체험장은 2019년 6월 청소년수련관에 조성돼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월별체험 프로그램과 정기 프로그램, 유아·어린이 프로그램, 원데이 프로그램, 고대산 목공체험으로 구성됐다.
월별체험 프로그램에서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발 받침대, 컵 선반, 보조테이블, 다용도 보관함, 박스 스툴, 블랙보드 게시판, 우산꽂이, 아기의자, 접이식 티테이블, 벤치의자, 컵 트레이, 목재 시계 12종을 월별로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정기 프로그램에서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 또는 금요일에 우드버닝, 도마 3종 세트, 화장대, 싱크대 등을 4회에 걸쳐 한 달 동안 체험할 수 있다.
월별체험 프로그램과 정기 프로그램은 고등학생 또는 성인이 이용할 수 있다.
유아·어린이·초등학생 프로그램과 원데이 프로그램, 고대산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가족, 연인과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목공예 체험을 통해 가족간 연인간 추억과 감성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문의 및 신청은 연천군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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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합천군청
[AANEWS] 합천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020년,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570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공공데이터 개방, 공공데이터 활용, 공공데이터 품질, 기타 등 5개 영역, 1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해당 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수준을 ‘우수’, ‘보통’, ‘미흡‘의 등급으로 부여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영역 16개 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1등급을 달성했으며 기초자치단체 평균점수인 56.03점보다 무려 41.09점이 높은 97.12점을 획득했다.
특히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영역 및 활용영역은 최고점수인 100점을 받았다.
이는 합천군이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 및 공유 확대를 위한 공공데이터 관리체계가 철저하고 관리되고 있으며 이를 통한 데이터의 활용 또한 활발히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데이터 중심의 객관적이고도 과학적인 행정은 지역사회 현안 해결은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발굴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 “이를 위해서는 공공부문에서의 데이터 개방 및 효율적인 관리가 선행되어야 할 과제다.
앞으로도 행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최상의 품질관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데이터를 공유·활용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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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장애인의 날 기념 무상운행
연천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장애인의 날 기념 무상운행
[AANEWS]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제43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하루 동안 연천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장애의 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인과 이를 동반하는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무상 운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상자들이 이용한 차량 이용료는 연천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속한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공공사업팀 봉사단인 ‘한아름 봉사단’에서 전액 지원, 공단의 핵심과제인 E.S.G 지속경영 중 하나인 S를 실현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2014년부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연천군으로부터 위·수탁받아 운영 중이며 2022년까지 장애인의 날에 총 104건의 무상운행을 지원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송승원 이사장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및 편의를 위해 더 많은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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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출산준비 보건의료원과 함께해요”
연천군청
[AANEWS] 연천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임신·출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임산부 교육 및 물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산후우울증관리 등에 대한 교육도 이뤄진다.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은 오는 5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4주간 연천군 보건의료원에서 진행된다.
임신 16주 이상 산모는 참여 가능하며 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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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개별공시지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합천군, 개별공시지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AANEWS] 합천군은 2023년 1월 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지난 20일에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개별공시지가 296,364필지 의견제출 8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 비교표준지 선정, 인근 필지 지가균형 유지에 관한 사항 등이 적정한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합천군은 전년 대비 6.95%가 하락했으며 부동산경기침체 및 정부의 ‘부동산가격현실화 계획’ 재검토에 따라 하향 조정해 과도한 보유세로 인한 토지소유자들의 부담을 완화했다.
의결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28일에 결정·공시를 하게 되고 4월 28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받아 재검증을 거친 후 조정 공시를 하게 된다.
성영환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산출 기초로 사용되는 만큼 꼭 변동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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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푸르고 군민은 편안한 기후변화 안심도시 창녕
자연은 푸르고 군민은 편안한 기후변화 안심도시 창녕
[AANEWS] 창녕군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2050 탄소중립 시대로의 이행을 위해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에서 더 나아가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이란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를 막기 위해 인간 활동에 의한 배출량은 감소시키고 흡수량은 증대해 순 배출량이 제로가 된 상태를 말한다.
군은 온실가스 줄이기에 대한 군민 인식 제고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운영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 참여 홍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 비율에 따라 현금 또는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에너지 분야와 차량의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지급되는 자동차 분야로 나뉜다.
에너지 분야의 연간 최대 13.5만 포인트, 자동차 분야의 경우 연간 최대 10만 포인트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 지급예산을 전년 대비 에너지분야의 경우 20%가 증가한 1200만원을, 자동차분야의 경우 30%가 증가한 480만원으로 확대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월 10일에는 창녕군그린리더협의회와 창녕읍 오리정사거리에서 친환경 운전습관, 분리배출 생활화, 전기코드 뽑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제18회 창녕낙동강 유채축제 기간에는 군민들이 탄소중립에 대해 쉽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제도를 소개하면서 콘센트, 장바구니, 쇼핑카트, 손 선풍기 등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앞으로도 그린리더협의회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민들이 지구를 지키는 작은 행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회원이 제안한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한 실내공기 정화 식물 배부행사가 인기를 끌었다.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활동으로 중앙과 지방정부의 정책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매우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가정과 상가 등 비산업부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대기전력 측정이나 전력 소비량 진단, 전자제품 에너지 효율 및 온실가스 감축 생활 실천 안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홍보 등을 한다.
창녕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창녕군청 환경위생과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지자체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이 의무화됐다.
이에 군은 국비 7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1억원의 예산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맞춤형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올해 안으로 수립한다.
계획 수립 과정에서 설문조사, 전문가 의견, 공청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수렴해 지역 환경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략 수립과 이행체계를 확립할 것이다.
또한 국가 2050 탄소중립·녹생성장 전략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중장기 전략 수립으로 향후 창녕군의 각종 계획 수립 시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 제시 등 기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군에서는 탄소중립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발이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릴레이 방식으로 2022년에 진행된 생명나무심기 캠페인은 14개 읍면의 지역주민 280여명 참석해서 수국·영산홍 등 4100주를 심었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은 2022년 한해 618대, 9억 4721만원을 지원했고 군내 42개소의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운영, 자전거 도로 보수 및 정비 등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을 다방면으로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이라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군에서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수행으로 2050 탄소중립에 창녕군이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관공서 공공기관,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전 군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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