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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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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별공시지가 평균 5.32% 하락. 14년 만에 하락세 전환
경기도
[AANEWS] 올해 경기도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5.32% 하락해 2009년 이후 14년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경기도는 2023년 1월 1일 기준 도내 482만 1천13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8일 결정·공시했다.
전년 대비 전국은 5.73%, 수도권은 5.47% 하락했다.
도내 31개 시·군의 변동률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동두천시가 7.24%로 가장 많이 하락했고 광주시·하남시가 4.28%로 가장 변동률이 낮았다.
이는 부동산경기 침체 장기화로 정부의 표준지 공시지가 하향 조정으로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당초 계획 74.7%에서 2020년 수준인 65.5%로 조정한 것이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2천766만원,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산 267 임야로 ㎡당 564원으로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기준 기초생활보장 대상자 선정 건강보험료 산정 등 복지분야 보상·경매·담보 등 부동산 평가 분야 등 60개 항목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이번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각 시·군·구청 민원실,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확인할 수 있으며 5월 초부터는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지도 기반으로 공시지가를 조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서면,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가격산정 적정 여부를 재검증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7일 자로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각종 과세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앞으로 보다 정확한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공정한 지가 검증을 진행할 것”이라며 “조사담당자 업무연찬 및 지도·점검 강화를 통해 도민들이 결정·공시되는 개별 공시지가에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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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희망도서관, 해질녘 상영관 ‘필름 속 시선’ 수강생 모집
양주시 희망도서관, 해질녘 상영관 ‘필름 속 시선’ 수강생 모집
[AANEWS] 양주시 양주희망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13일까지 해질녘 상영관 ‘필름 속 시선’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총 9회차로 야간에 진행되며 “영화”라는 공통의 매개체를 철학, 심리 분야의 전문 강사가 3개 분야로 나눠 새롭게 해석한다.
첫 번째 주제는 “영화 속 삶의 고뇌”로 건축비평가지만 인문학 분야에도 조예가 깊어 관련 책을 다수 저술한 이종건 작가가 진행한다.
두 번째는 철학과 영화에 관한 도서 저술 및 포탈사이트에서 컨텐츠를 운영하고 있는 현 대진대학교 김성환 교수의 “영화 한 컷, 철학 한 컷”의 주제로 진행된다.
마지막 세 번째는 아동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심리에 대해 연구하고 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꾸준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박소진 한국인지행동심리학회 대표가 영화 속 주인공들의 세심한 심리를 우리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뿐 아니라 감독의 숨은 의도로 대중의 공감을 얻지 못했던 영화까지 새롭게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매 시간 다른 영화의 내용으로 진행되는 만큼 지루할 틈이 없는 유익할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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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 가져
양주시,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 가져
[AANEWS] 양주시는 26일 양주시 종합관광안내센터 주차장에서 어린이통학버스를 운행하는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양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3년 상반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반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여부,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여부, 통학버스 운전자 등 안전교육 이수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통학버스 운행기록장치 장착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점검 후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행정지도 및 시정조치를 했으며 추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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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City 용인Ⅵ’, 경남 통영시 및 고성군 벤치마킹 실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City 용인Ⅵ’, 경남 통영시 및 고성군 벤치마킹 실시
[AANEWS]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City 용인Ⅵ’는 지난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체육시설 인프라 개선과 체육 문화 활성화 연구 방안을 모색하고자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의원연구단체 회원들과 시 체육진흥과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남도 통영시 및 고성군을 방문해 통영 산양 스포츠파크와 고성 스포츠파크의 시설물을 둘러보고 우수 사례를 분석해 용인시 시설 개선을 위한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통영시의회를 방문해 김미옥 의장을 만나 통영의 스포츠 비전과 목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용인시에 접목할 만한 부분을 파악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창식 대표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용인시 체육시설의 개선 방향에 대해 체육관계자들과 함께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우수 사례를 통해 용인시 체육시설 및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Sports-City 용인Ⅵ’는 이창식, 김길수, 박인철, 신나연, 임현수, 박병민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 체육시설 인프라 개선 및 체육문화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 용인의 위상을 높이고 체육 도시로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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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희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권선구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편의시설 설립 촉구”
장정희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권선구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편의시설 설립 촉구”
[AANEWS] 장정희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27일 제3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권선구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편의시설 설립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본 의원은 수원특례시 권선구의 지역발전을 위해 현재 권선동에 공사 중인 도시형 미래학교의 신속한 개교와 권선동, 곡선동 등 수원 남부권 지역 내 보건·복지 시설 신규 설립을 요청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권선구의 인구는 376,000여명으로 4개구 중 가장 많지만 지역 내 위치한 군 공항으로 인해 다른 지역에 비해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여러 제약과 피해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 의원은 “다행스러운 것은 지난 2020년 6월 권선동에 국내 최초의 유·초·중 통합 ‘도시형 미래학교’ 설립안이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진행 중에 있다”며 “‘도시형 미래학교’는 단순히 유·초·중 과정을 통합한 것 뿐만 아니라 수영장과 체육관, 평생학습시설 등 지역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을 포함하는 차세대 모델이 될 학교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당초 2023년 2월 준공이 목표였으나 현재 공사가 점점 늦어져 2025년 3월 개교를 계획하고 있으며 개교가 늦어지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도시형 미래학교’가 빠르게 완공되어 계획된 일정에 맞게 개교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장 의원은 “권선구는 수원시 내에서 고령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며 “수원 남부권 일대에는 보건소와 노인복지관 등이 부재해, 지역 내 어르신들이 큰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장 의원은 2022년 수원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언급하며 “권선구의 보건소 이용 경험 인구는 23.8%로 수원시 4개구 중 최저를 기록했고 그 이유로는 ‘의료기관과의 거리 때문’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정부의 보건·복지 및 의료 정책 사업들은 대부분 보건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주지와 보건소 간의 거리가 먼 주민들은 그 혜택을 받지 못해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며 “수원 남부권에 보건지소를 설립한다면 권선구의 보건행정수요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특례시 위상에 걸맞는 공공보건서비스를 확충해 수원특례시의 균형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권선구 내 도시형 미래학교의 신속한 개교와 안정적인 운영, 그리고 보건소 지소 등의 설립을 통해 수원 남부권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수원시의 균형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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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75회 임시회 마무리.추경안 등 23개 안건 처리
수원특례시의회, 제375회 임시회 마무리.추경안 등 23개 안건 처리
[AANEWS] 수원특례시의회는 27일 제3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진행한 제37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 2023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3조 1천 94억원으로 기정 예산액 3조 720억원보다 374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수정 가결됐다.
또한, 의원발의 9건을 포함한 조례안 16건, 동의안 3건, 계획안 1건, 의견청취 1건, 시정질문 1건 등 2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결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수원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 등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아울러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버스정류소 명칭 부여 및 사용 등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은 수정 가결했다.
시정 질문에는 배지환 의원이 화성시에 설치한 상생협력센터의 효과 및 성과와 일몰 사유 화성시 대상 홍보비 사용 효과 및 목표 시민협의체 활동 목표 및 효과 지원위원회 미구성 사유 수원-화성 민민갈등 조장이라는 비판에 대한 입장 수원시 공항협력국장에 대한 화성시 항의 관련 수원시 입장 및 조치 계획 경기남부국제공항 및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수원시의 향후 마스터플랜 김진표 의장 발의 군 공항 이전 특별이전법 추진을 위한 수원시 계획 등 8건에 대해 시장에게 질문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채명기 의원은 ‘수원시 근린공원 대부둑공원의 체육공원 결정안’과 관련해 제언했고 장정희 의원은 ‘권선구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편의시설 설립'을 촉구했다.
한편 김기정 의장은 제2차 본회의 진행에 앞서 행정안전부와 환경부가 인증하는 국토완주 그랜드 슬램을 달성해 전 국민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최정헌 의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다음 회기인 제376회 제1차 정례회는 오는 6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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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수원시 근린공원 대부둑공원의 체육공원 결정안 관련 제언”5분 발언
채명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수원시 근린공원 대부둑공원의 체육공원 결정안 관련 제언”5분 발언
[AANEWS] 채명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27일에 열린 제3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권선구에 위치한 대부둑공원의 체육공원 변경에 대해 제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채 의원은“대부둑공원은 가족, 친구, 연인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소풍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녹지공간이고 넓고 큰 잔디광장과 야외무대는 기관 및 단체가 행사와 만남의 장으로 연간 60여건 이상 이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채 의원은 “수원시는 대부둑공원의 잔디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공원 이용률이 낮다고 판단해 인조잔디가 깔린 축구장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채 의원은 “수원시는 축구장 조성 시, 인근에 주거지가 없어 소음과 빛으로 인한 공해 민원 우려가 없고 맞은편 권선구청 주차장을 활용해 주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섣부른 판단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채 의원은 “권선행정타운 일대와 고색1·2지구는 향후 도시 개발을 계획하고 있어 공원 이용자의 주차 문제 등 많은 불편과 피해가 예상된다”며 “주변 주요 생태하천인 황구지천 및 향후 행정타운과 인근 고색지구의 방문객과 이용자를 고려한 다양한 체육공원 활성화 방안과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채 의원은 수원특례시의 체육공원은 전체 4개소 중 3개소가 권선구에 있으며 수원의 체육공원 및 체육시설 배치는 편차가 커서 특정 체육공원의 이용률이 편중된 상황임을 언급했다.
채 의원은“수원시는 향후 대부둑공원 실시설계 및 공사단계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한 후 사업에 적절히 반영해 줄 것”을 제언했고 “공원 내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 부대시설 계획 시에도 지역주민과 이용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모두가 만족하는 최상의 공원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며 5분 발언을 마쳤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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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김포시지부와 간담회
김포시, 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김포시지부와 간담회
[AANEWS] 김포시는 지난 25일 사우동 소재 김포사우아이파크아파트 다목적실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김포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관내 아파트 관리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개선방안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승강기 전면교체 및 안전장치 추가 사업 공동주택관리 감사 층간소음 분쟁 해법 단지 담장 주변 제설작업 시 지원 요청 주차장 협소 단지 주차난 해소 모색 주택관리사협회의 정기적 간담회 추진 요청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박영수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관리 환경의 개선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주택관리사협회와 정기적으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포시의회 장윤순 의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김포지부 이관섭 지부장, 박영수 주택과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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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안전 페스티벌’ 4년 만에 재개
김포시, ‘시민안전 페스티벌’ 4년 만에 재개
[AANEWS] 김포시는 오는 5월 5일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문화의식을 고취하고자 장기동 한강중앙공원에서 ‘2023 시민안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재개하는 것으로 시는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진이나 화재 등 ‘맞춤형 재난안전교육’을 펼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한 어린이들은 교육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체험, 지진 체험, 물 소화기 체험, 연기 미로 탈출 체험, 투척용 소화기 체험, 엉덩이 빵빵 차량 탈출 체험 등 총 6가지이며 모두 안전체험 형식으로 시행된다.
김광식 안전담당관은 “이번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은 평소 정확히 알기 어려웠던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을 익힐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특히 미취학 아동들은 차 안에서 안전벨트 푸는 방법과 엉덩이로 경적을 눌러 갇힘을 알리는 방법 등을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체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재난안전교육을 지속해서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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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선도기술개발사업 공모 선정…디지털 전환 시책 ‘첫 결실’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가 첨단 지식산업도시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4월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핵융합선도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에 한림대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핵융합선도기술개발사업은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의 연구 기반 확대와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와 한림대는 디지털트윈, 인공지능 등으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받게 된다.
한림대학교는 올해부터 3년간 연구개발비 등 국비 11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발판으로 삼아 시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축적된 기술·인력을 핵융합 연구와 융합해 가상핵융합로 구현의 핵심기술인 데이터 증강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디지털 전환과 연계한 핵융합 분야 육성 시책이 결실로 이어진 첫 사례로 더욱 의미가 깊다.
그간 시는 강원도와 긴밀한 공조로 핵융합 초고성능 컴퓨팅 전문센터 유치를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수소핵융합에너지 연구용역, 인공태양 상용화 연구단 운영, 인공태양 연구공간 마련, GPU 센터 구축·운영 등 관련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공모 선정에 있어 시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자체 시비를 투입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구축한 GPU 센터 등이 공모 평가에서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미래 신산업에 대한 중장기적 관점의 안목으로 디지털 전환을 통한 핵융합에너지 분야 육성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넘어 춘천시가 명실상부 첨단 지식산업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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