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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시군 대상 '2023~2025년 이행실태 안전감찰'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2023~2025년 처분 요구사항 이행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안전감찰은 최근 3년간 실시한 안전감찰에서 도출된 지적사항이 현장에서 실제로 이행됐는지 확인하고 허위 보고나 이행 지연 등 안전관리 업무 태만 사례를 엄정하게 조치하기 위해 추진한다.도는 이번 감찰에서 실질적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단순히 서류상 조치 완료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찰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적된 위험 요인이 근본적으로 제거됐는지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주요 감찰 항목은 △안전관리 의무 위반 사항의 시정 여부 △안전취약시설 개선 명령 이행 여부 △지적사항 사후관리의 적정성 △지속·반복되는 안전 부주의 사례 관리 등이다.감찰 결과 이행 상태가 미흡하거나 행정처분 이행을 소홀히 한 사례가 적발될 경우 즉시 시정·보완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아울러 고의적인 이행 지연 등 중대한 위반이 확인되면 관련 공무원에 대해 엄중한 행정적·신분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은 선제 대응을 통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형식적인 이행에 그친 시군에 엄중한 경종을 울리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끝까지 추적해 감찰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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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현장에서 완성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3일 고성군청에서 고성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원특별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개정될 3차 개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특별 강의를 개최했다.이번 강의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정·개정된 강원특별법이 지역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에서는 특별자치도 출범 배경과 의미, 특별법 제정과 1·2차 개정을 통한 농지·산림·환경·국방 등 4대 핵심 규제 완화 사례를 중심으로 강원특별법이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수단임을 강조했다.특히 2차 개정에 따른 고성군 사례를 통해 특별법 특례가 실제 행정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또한 현재 추진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과 관련해 주민 체감형 규제 개선과 자치권 확대, 미래산업 육성 등 주요 개정 방향을 설명하고 이러한 변화가 시군 행정과 도민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도 함께 공유했다.아울러 강의에서는 "특별법의 성패는 조문이 아니라 현장에서 결정된다"는 점을 짚으며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특례를 제안해 이를 실제 행정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조영호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은 "강원특별법은 한 번 만들어졌다고 끝나는 법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계속 완성돼 가는 법"이라며 "이번 강의가 시군 공무원뿐 아니라 도민 모두가 강원특별법의 의미와 앞으로의 변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의를 지속 추진해 강원특별법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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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거창군 부군수, 산불 예방 화목보일러 점검 불씨 관리 철저 당부, 산불 예방 현장 행보
김현미 거창군 부군수, 산불 예방 화목보일러 점검 불씨 관리 철저 당부, 산불 예방 현장 행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2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화재 취약 요인 중 하나인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티 흩날림, 연통 관리 미흡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변 가연물 관리,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김현미 거창부군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화목보일러는 난방에 유용하지만 관리가 소홀할 경우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특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 하나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개선을 유도하고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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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야생동물 신고제 및 영업허가제 본격 시행
거창군, 야생동물 신고제 및 영업허가제 본격 시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체계적인 야생동물 관리와 책임 강화를 위해'야생동물 신고제 및 영업허가제'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제도는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른 것으로 생태계 보호와 국민 보건 증진을 목표로 한다.이에 따라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 등 4개 업종은 영업허가를 받아야 하며 야생동물을 기르는 개인도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에 대해 자진신고 대상이 된다.법정관리종을 제외한 야생동물은 '지정관리 야생동물'로 분류되며 이중 '백색 목록'에 포함된 종은 수입·거래를 위해 신고 대상이 된다.다만 백색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 지정관리 야생동물은 공익·연구 목적으로 허가받은 경우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수입·거래가 제한된다.야생동물 영업허가제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수출·수입 허가 대상 야생생물,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일정 규모 이상 취급할 경우 영업허가를 받는 제도이다.영업허가 대상 취급 규모는 △판매·수입·생산업은 대상 종을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마리 이상 판매 또는 월평균 10마리 이상 판매 △위탁관리업은 10마리 이상 위탁 관리하는 경우이다.다만, 파충류·양서류만 취급할 경우 △판매·수입·생산업은 5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100마리 이상 판매 또는 월평균 20마리 이상 판매 △위탁관리업은 20마리 이상 위탁관리하는 경우에 해당한다.또한, 개인이 기르는 야생동물도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다만, 법 시행 이전부터 키우던 백색 목록 외 야생동물은 2026년 6월 13일까지 보관 신고하면 계속 키울 수 있지만, 증식·거래는 허용하지 않는다.이와 관련해 신고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거창군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군 누리집, 홍보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군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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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삼척시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 개최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삼척시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1월 22일 오전 11시 삼척 쏠비치 리조트 소연회장에서 '2026년 삼척시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김광철 삼척시 부시장,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삼척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과 사회복지종사자, 협의회 회원 등 140여명이 함께해 기념식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김문호 회장은 "삼척시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지역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며 "오늘 신년인사회가 복지도시 삼척을 만드는 참다운 복지 실현의 시발점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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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면'내 고장 주소 갖기'캠페인 실시
묘산면'내 고장 주소 갖기'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묘산면은 주민자치회와 함께 22일 묘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내 고장 주소 갖기'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2026년 주민자치회 정기총회 직후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에 인구 유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활기찬 지역사회를 위한 관내 미전입 인구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다짐했다.묘산면은 평소 전입 장려금, 출산·양육 지원금 등 다양한 인구증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최병이 묘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의 활력을 위한 인구증가시책 추진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각 마을을 직접 찾아 면민들과 소통하며 인구증가시책에 대한 관심을 지속 하겠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묘산면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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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사회단체협의회, 2026년 1월 회의 개최
합천읍사회단체협의회, 2026년 1월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사회단체협의회는 22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박재홍 합천읍장을 비롯한 관내 사회단체장 1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단체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사회단체 간 협력 방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2025년 사회단체협의회 결산 승인 건'을 심의·의결하고 이어 2026년 군민과의 대화 읍정보고회, 청년회 합천읍 출산가정 성금 전달식, 2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결산총회 등 주요 일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또한 이날 회의 후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사회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청렴 실천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페인은 사회단체가 앞장서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이영수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지난해 합천군이 큰 수해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행정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복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사회단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지역 행사와 공동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더욱 발전하는 합천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항상 지역의 중심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시는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사회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읍정을 추진하고 살기 좋은 합천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합천읍 사회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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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 '우리 동네 운동코칭
합천군 보건소, '우리 동네 운동코칭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개인별 체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우리 동네 운동코칭 : PT with U'에 참여할 1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우리 동네 운동코칭 : PT with U'는 1:1 맞춤형 개인운동지도 서비스를 통해 단기간 체중 감량이 아닌, 요요 없이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며 운동처방사가 개인에 맞춘 운동 지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65세 미만 합천군민 또는 합천에 직장을 둔 직장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합천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전화 또는 방문 해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2월부터 11월까지 한 회기당 2개월씩 운영되며 참여는 예약제로 진행되며 주중 오후 4시~6시까지, 1인당 50분씩 총 10회의 운동지도를 받는다.또한 참가 전·후로 혈압, 당화혈색소 등 기본 검사와 체성분 측정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우수 참여자에게는 성과 물품도 제공된다.이번 1기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5일간이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하고 이후 모집 공고는 3·5·7·9월 넷째주 합천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운동은 일회성이 아닌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운동코칭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 방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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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월 22일 영양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서부2·3리 일원의 주민을 대상으로 '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본 사업은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집수리 지원, 골목길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공모사업 신청 전 준비 단계로서 주거지의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영양읍 서부2·3리 일원에 공동이용시설 확충, 노후주택 집수리 등을 지원하고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공모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내용 및 공모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신종규 지역개발과장은 "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내실 있게 준비해 2026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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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대합면 출신 기업인 노왕기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창녕 대합면 출신 기업인 노왕기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3일 노왕기 국림피엔텍㈜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합면 출신 노 대표는 재양산창녕향우회장을 역임하며 출향 인사 간 교류와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대합면 제2대 명예면장에 위촉됐다.위촉식 당일에는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노 대표는 "고향을 위해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명예면장으로서 출향 인사와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고향에 도움이 되는 일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기부만이 아니라 고향을 향한 관심과 애정까지 함께 이어가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고향을 챙겨주시는 노왕기 명예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경남 양산시에 본사를 둔 국림피엔텍㈜는 자동차 부품용 플라스틱 사출 제품과 산업용 부품 등을 제조하는 중견 기업으로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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