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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01회 어린이날’맞아 ‘창원어린이 큰잔치’개최
창원특례시, ‘제101회 어린이날’맞아 ‘창원어린이 큰잔치’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하루가 되도록 ‘창원 어린이 큰잔치’를 용지문화공원 등 시 전역 11개 장소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일상 회복에 맞춰 4년 만에 개최되는 야외 행사로 가까운 거리의 대규모 행사가 없어 아쉬움이 많았던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MBC경남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의 기념식과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시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도 쉽게 배우고 즐기는 스내그 골프 코딩 놀이와 인공지능 로봇을 합한 로보 마스터 체험 E-Sports 대회 가족이 함께하는 천연세제만들기 초크아트와 비눗방울 놀이, 풍선아트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119 안전체험 한마당’을 열어 소방 차량 탑승, 심폐소생술 등 체험 부스 6개를 운영해 안전을 몸소 체험하며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창원시 전역에서 ‘제101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내서읍 삼계근린공원 등 10개 지역에서 마을 공동체의 참여로 ‘창원어린이날 마을문화 한마당’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놀거리, 즐길 거리 제공으로 신나는 하루를 선물한다.
이원수문학관은 4월 29일 ‘어린이해방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콘서트 를 개최해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들의 마음을 알아보는 ‘내가 쓰는 어린이 선언문’ 공모전 시상식을 갖는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 작품 30점은 7월 9일까지 이원수 문학관 로비에 전시된다.
창원문화재단에서는 5월 5일 오후 5시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어린이날 기념 그림책 콘서트 ‘가슴이 콩닥콩닥’ 공연을 개최한다.
문신미술관은 5월 5일 ‘컬러링 문신미술관’ KIT 자율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마산박물관은 5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 ‘동심의 세계, 꿈꾸는 놀이터’ 특별전을 진행해 세대별 어린 시절 놀이문화를 재현하고 5월 4일은 ‘하늘나라 다섯 장군과 함께하는 또롱이 씨름여행’ 뮤지컬 공연과 5월 5일에는 풍선아트 체험 등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최윤덕도서관 5월 6일 오후 2시 어린이와 함께하는 25가족을 대상으로 벌룬 매직쇼와 5월 6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총 40가족에게 책과 함께 하는 피크닉을 위해 책, 보드게임, 텐트 등이 포함된 가방을 대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창구 비전누리문화원에서 개최하는 ‘제8회 꿈을 먹고 살지요’ 행사가 5월 5일 어린이날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으로 놀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시 전역에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며 “4년 만에 개최되는 어린이날의 야외 대규모 행사인 만큼 가족 간에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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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대규모 행사·축제 성공 기원 시구 나서
신우철 완도군수, 대규모 행사·축제 성공 기원 시구 나서
[AANEWS] 신우철 완도군수가 지난 4월 2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시구는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리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와 5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장보고 수산물 축제, 제3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 제62회 전남체전·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등 대규모 행사와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군 공직자들은 경기 시작 전 관중들에게 ‘해양치유로 몸과 마음을 힐링하세요’라는 문구와 대규모 행사·축제를 안내하는 전단지를 배부했으며 전광판을 통해 해양치유산업 홍보 영상 송출, 대형 현수막 및 피켓 등을 동원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전광판에 송출된 해양치유산업은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완도 해양치유산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군은 오는 7월에도 광주 기아 챔피언스 경기장에서 해양치유산업 등 군 역점 사업을 알리고 피서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5월 4일 장보고 수산물 축제와 전남 정원 페스티벌 개막 축하쇼가 열리고 장보고 수산물 축제에는 223m 해조류 치유 김밥 만들기,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전복 따기, 전통 노 젓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전남 정원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로 해변 부지에서 개최되며 완도만의 특색을 갖춘 약 50여 개의 정원을 준비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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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원 총력전, 도민 생활안정 이끈다
재정지원 총력전, 도민 생활안정 이끈다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세입 여건 악화에도 가용재원을 총동원, 금리·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정상화와 취약계층·서민가계의 생활 안정 등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지원에 나선다.
제주도는 최근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본예산보다 4,128억원 늘어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28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추경예산안은 코로나19 피해 누적과 3高 위기 장기화에 따른 경기 위축과 생계비 부담 가중 등을 감안, 골목상권과 1차산업의 내수 진작 취약계층의 생계안전망 강화 서민가계의 생활 안정 등을 위한 재정사업 추진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추경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대응 과정에서 늘어난 금융 빚 부담 완화 지원책과 취약계층별 다각적인 지원·돌봄 시책 확대 등이 추진되면 위기 리스크 극복과 지역경제 안정화에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도가 28일 도의회에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7조 4,767억원으로 당초 예산 대비 5.84% 증액된 4,128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지방세 200억원, 세외수입 365억원, 지방교부세 98억원, 보전수입등내부거래 중 결산상 순세계 잉여금 635억원, 일반회계로 전입한 재정안정화기금 1,668억원 등을 반영했다.
재정안정화기금은 미래 재정 수요에 대비하고 재정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순세계잉여금의 30% 등을 적립하고 있는 비축 재원으로 이번에 1,668억원을 집중 투입하면서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종잣돈 역할을 맡게 됐다.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민가계·취약계층 지원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1,340억원을 우선 편성했으며 시급성과 기한 내 추진이 필요한 주민 불편 해소 및 지역 현안 사업을 비롯해 법적·의무적 경비 부족분 등을 반영했다.
골목상권 내수 진작을 위해 연매출액 10억원 이하 탐나는전 소상공인 가맹점 할인 시책에 100억원이 추가 투입된다.
특히 소비 촉진 및 자금 선순환 효과 지속을 위해 하반기 정부 지역화폐예산 배정에 따른 선할인 발행 예산과 운영비도 반영됐다.
소상공·자영업자의 대출 상환 부담 가중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이자차액 보전 지원도 확대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가스요금 인센티브, 전통시장 화재 공제 가입비 등 부담 완화를 돕는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에 따른 대응책 등으로 수산물 소비 위축 우려를 타개하기 위해 할인 판매, 택배비 지원, 홈쇼핑 입점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사업이 추진되며 오염수 방류 대비 조사비와 방사능 측정장비 구입 예산도 반영됐다.
농업 부문에서는 지난 1월 한파로 인한 만감류 등의 언 피해를 지원한다.
전국 최초의 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 설립 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경지면적 0.5ha 미만 소규모 농가 대상 농자재 구입비와 제주감귤 대국민 소비쿠폰 발행 지원, 가락시장 하차거래 시행에 따른 추가 물류비도 지원된다.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를 위해서도 소비 촉진 행사, 사료 물류비, 도축수수료 등의 축산 경영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폐사 등의 피해가 지속되는 양봉농가를 위해 사료 지원이 추진된다.
내국인 관광객 다각화와 외국인 관광시장 정상화 등을 위한 사업이 역점 추진된다.
농어촌관광, 마을여행, 웰니스 여행 상품 등 내국인 관광객 니즈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시장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중국과 아세안 등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마케팅을 강화하며 관광사업체의 경영안전을 위한 이차보전 사업도 추진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됐던 카지노산업 정상화를 위한 홍보 마케팅도 추진한다.
문화예술 마을브랜드 발굴, 차 없는 거리 행사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확충하고 창작활동준비금 수혜 인원을 확대하며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높은 로케이션 유치·지원을 강화한다.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전지훈련단을 유치하고 민간체육시설 이용료 10% 할인을 지속 지원한다.
아세안 플러스 알파 수출시장 개척 및 문화·관광·교류 등 통합적 업무 추진을 위한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를 개소하고 아세안+α국가 제주상품 특별기획전도 개최한다.
2025 APEC 개최도시가 하반기에 결정됨에 따라 유치 성공을 위해 다양한 홍보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중소제조업체 물류비 부담 저감을 위한 공동물류비를 지원하고 제주상품 글로벌 커머스 지원, 세계한상대회 제주기업 참가 지원, 다문화가족을 활용한 마케팅 등을 통해 수출 확대 및 시장 다변화를 모색한다.
다가구 등 기존주택 매입 임대사업 등을 추진하며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 분양·임대 주택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반지하·컨테이너 등 거주자에게 주거복지 정보 제공 및 이주·정착 등을 지원한다.
읍면지역 중·고등학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통학비 지원이 추진되고 어르신 행복택시 지원 사업도 오는 7월 1일부터 수혜 대상을 읍면지역 만 65세로 확대된다.
장애인, 조손 가정 중 중위소득 40% 이하에 전기요금 지원을 확대하고 합리적인 LPG 가격 형성을 위해 가격 분석 및 소비자단체의 감시 활동을 지원한다.
초등돌봄교실에 과일간식을 지원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도록 하고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해 미래세대의 건강도 증진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희귀난치성질환 및 중증질환 환자들의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도외병원 진료 시 교통비를 지원한다.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맞는 사회적 일자리 제공을 강화하고 경로당 이용 노인 간식비 지원단가를 인상한다.
또한, 노후생활의 안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만 100세 이상 노인에게 장수수당과 장수축하금을 지급하고 무주택 노인주거비를 지원한다 발달 지연 영유아에 대한 조기 개입 및 성장 지원을 위해‘영유아통합발달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하고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저소득 저신용자 대상의 정책서민금융상품 ‘햇살론15’ 등 성실상환자의 원리금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자금 소액 대출 및 이차보전 재원을 지원하는‘제주혼디론’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저소득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저소득층 자녀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 착용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안경구입비를 지원한다.
범죄 취약계층을 위한 공동대응협의체 운영, 방범시설 설치 및 긴급피해회복 생활지원금을 지원하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음주운전 신고포상금을 운영한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에 1명당 1끼에 도비 2,000원을 지원하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청년들이 가입·납부하는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를 지원하며 청년 취업지원 및 청년공공근로사업비를 지원한다 대상자 구분 없이 전담창구에서 신청하고 제도권 돌봄 외에 틈새돌봄 및 긴급돌봄을 제공받는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서비스를 10월부터 시행한다.
전국 최고 수준의 아동 비만율 개선을 위해 만 8세 이상 10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체험활동비 월 5만원을 지급한다.
서귀포시 권역에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하원 테크노캠퍼스’의 체계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이 반영됐다.
대정읍 소재 송악산의 자연경관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면서 미래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송악유원지 부지 내 사유지 매입비 중 금년도 매입비 151억원 등을 반영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은 경기둔화와 고물가로 어려움에 놓인 여건을 감안,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 지출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제주도정은 도민의 삶과 민생을 지키는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미래를 충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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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노동에 대한 정부의 태도는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 근본적으로 흔들어. 경기도는 다르게 해보겠다”
김동연, “노동에 대한 정부의 태도는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 근본적으로 흔들어. 경기도는 다르게 해보겠다”
[AANEWS]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133주년 노동절을 앞두고 노동 분야를 비롯한 민생·경제와 기후 문제 등에 대해 “경기도는 다르게 해보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제133주년 노동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경제, 외교, 대북 관계, 기후변화, 노동에 대한 정부의 기본적인 태도가 133주년 노동절을 축하하는 날에 마음을 무겁게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노동에 있어서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는 노동의 기본권, 장시간 근무 지양, 저임금 개정, 안전한 일터의 확보, 이런 것들이 아니겠나”며 “그런데 정부의 태도는 어떤가. 노조 활동을 탄압하고 근로 시간 69시간을 얘기하면서 우리가 가려고 하는 방향을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생과 경제에 대해 “전세 사기, 뿌리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적자 등 굉장히 힘든 상황에서 신자유주의에 맞는 정책을 펴면서 대한민국 경제를 후퇴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말로는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나타나는 정책은 역행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신재생에너지 확보율을 낮췄고 산업부문에 있어서 탄소배출 목표를 줄였다 그리고 목표 달성 시기를 이번 정부 임기 이후로 미뤄놨다”며 “그렇다면 2030년까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에 대한 목표는 과연 달성할 수 있는 것인가. 지금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산업들이 고사 지경에 이르고 있다”고 우려했다.
외교·안보에 대해서도 “우크라이나 전쟁 살상 무기 지원에 대한 암시, 중국과의 관계 등은 대한민국 외교가 어떤 가치와 철학으로 하는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가치철학이 중심에 없기 때문”이라며 “워싱턴 선언에서 얘기하고 있는 핵확산 억제에 대한 여러 가지 원칙은 긴장 관계를 고조시키고 이제까지 우리가 추구해왔던 가치를 흔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경기도는 다르게 해보겠다 노동문제를 포함해서 경제문제나 대북 문제 등 다른 지방정부 또는 중앙정부가 하지 못하는 것들에 있어서 모범적으로 작은 일부터 실천하겠다”며 “함께 힘을 합쳐서 내년, 후년, 그다음 해 노동절에는 어두운 마음을 거둬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뻐하면서 우리가 쌓아왔던 성과에 대해 축하하고 앞으로 보다 생산적인 앞길을 개척하는 약속을 해봤으면 좋겠다”고 역설했다.
세계 노동절을 맞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민길수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김춘호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노사정 대표자와 도내 노동 가족 500여명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한국노총의 초청으로 지난해 12월 ‘노동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 이어 이번 노동절 기념행사에도 참석해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편 도는 ‘일하는 사람을 존중하는 경기도’를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노동복지 증진 사업 지원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 노사정 소통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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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화재 골든타임 잡는다.
전통시장 화재 골든타임 잡는다.
[AANEWS] 관악구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전통시장의 화재 초기 진화를 위해 ‘지하 매립식 소방함’을 설치했다.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시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어 구는 관악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인헌시장 신사시장 신원시장 등 3개 전통시장 내 4개 지점에 ‘지하 매립식 소방함’을 설치를 완료했다.
매립식 소방함은 기존 입상식 소방함과 달리 소방함을 지면 아래에 설치, 소방함 덮개를 열고 호스를 꺼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용 방법이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하에 설치해 평상시 통행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 이점도 있다.
4월 28일에는 신사시장에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매립식 소방함 사용 방법교육과 시연회를 갖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연회에 참석한 박준희 구청장은 “화재는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매립식 소방함을 활용해 화재 발생시 신속한 초기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화재로부터 안전한 관악 만들기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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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확충 공모사업’신청·접수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확충 공모사업’신청·접수
[AANEWS] 경상남도는 임산물 수출 공동시설 및 장비 등을 지원하는 “2024년도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확충 공모사업”을 5월 26일까지 시·군 산림부서에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임산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생산에서 가공·포장, 수출의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임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전국의 영농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 등 임산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모집하고 1~2개소를 선정해 10~2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집하장·선별장·건조장 등 건축물 건립, 박피기·절단기·분쇄기 등 가공장비, 선별·포장, 유통장비, 위생·판매시설, 경영관리SW 등 임산물 수출에 필요한 시설 확충과 장비 구축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사업 응모를 희망하는 생산자단체에서는 ‘공모사업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자료 등을 준비해, 5월 26일까지 사업대상지 소재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하면 되고 시·군과 도에서 사업 적격성 검토 후,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사업타당성 심사와 응모자의 사업계획 발표·심사를 거쳐 7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대상 세부자격요건, 지원범위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하고 도와 시·군 산림부서 담당공무원에게 문의해 사업응모 요령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문정열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임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임산물 가격 지지를 위해서는 수출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경남의 임산물 수출기반 확충과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서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확충 공모사업’에 생산자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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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전 시·군이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1만 0,042호에 대한 공시가격을 4월 28일에 결정·공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자 등의 이의신청을 받는 절차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4.01% 하락했으며 금리인상에 따른 대출금리에 대한 부담 등으로 부동산 경기의 침체와 ‘국토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른 정책 기조에 따라 작년 대비 공시가격이 전체적으로 하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거제시 –5.44%, 창원시 –4.49%, 의령군 –4.46% 순으로 높은 하락률을 보였으며 하락 폭이 낮은 지역으로는 합천군 –2.74%, 남해군 –2.95%, 거창군 -3.10% 순이다.
공시주택 중 최고가 개별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 소재 주택으로 22억 1,200만원이다.
개별·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은 시·군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30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주택 소재지 시·군 또는 한국부동산원 각 지사에 의견서를 우편·팩스 또는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주택공시가격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 부과 시 과세표준이 되고 기초연금이나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심상철 경남도 세정과장은 “주택가격의 결정·공시 이후에도 한 달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며 “지방세의 과세표준이 되는 공시가격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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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래농업의 핵심’ 스마트팜 청년 교육생 모집
경남도 ‘미래농업의 핵심’ 스마트팜 청년 교육생 모집
[AANEWS] 경남도는 미래농업의 핵심이 될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경상남도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과정’ 교육생을 전국적으로 모집한다.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과정은 만 18세 이상부터 39세 이하 스마트팜 취·창업을 꿈꾸는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 품목은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이며 지원신청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스마트팜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과정은 입문과정 2개월 교육형실습 6개월 경영형실습 12개월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생들은 20개월 교육과정 동안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팜 전문가로 거듭난다.
이론과 실습 과정은 스마트팜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직·간접 지도를 통해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며 20개월 장기교육을 통해 해당 작물의 이론과 실제를 경험함으로써 재배역량과 영농경험을 축적하게 된다.
교육기간 동안 안정적 생활을 위해 실습기간 중 월 70만원 한도 실습교육비와 연간 360만원 한도의 영농 재료비도 지원한다.
또한,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전국 4개 보육센터 중 유일하게 기숙사 운영 중에 있으며 출퇴근이 어려운 교육생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혁신밸리 내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에 최대 3년 동안 입주할 기회도 제공된다.
추가로 교육생 중 경상남도에 정착할 청년농업인에게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출 신청자격부여,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보증 비율 우대 등의 혜택과 도내 유휴 스마트팜 및 농지 알선, 한국농어촌공사 비축농지의 장기임대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한편 2022년에 실시한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과정 1기에서는 총 37명이 수료했으며 37명 중 임대형 스마트팜 17명, 창업농 11명, 후계농 7명, 유관기관 취업 1명, 관련 학업 진학 1명 등 모두 농업 관련 분야에 종사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종범 경상남도농업인력자원관리원장은 “경남은 스마트팜 관련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농촌에서 정착하고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중에 있으며 미래농업의 핵심인 스마트팜 기술을 익혀 세계적인 우수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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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홀하기 쉬운 봄철 식중독, 손씻기 실천부터
소홀하기 쉬운 봄철 식중독, 손씻기 실천부터
[AANEWS] 경남도는 전국적으로 식중독 의심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소홀하기 쉬운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위생 점검 및 홍보·교육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온이 오르고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나들이, 산행 및 학생들의 봄 소풍과 수학여행이 많아지는 시기이나, 여름철에 비해 음식물 취급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져 식중독 사고로 이어지곤 한다.
지난 5년간 식중독 발생 통계를 보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인 2분기 동안 28건 44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체 환자 수 대비 28.6%에 달하며 흔히 식중독이 활발하다고 생각하는 3분기에 비할 때 적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도는 전 시·군 및 도 교육청과 함께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및 기업체 집단급식소에 식중독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건강 취약 계층인 어린이, 노인 등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점검’을 예년보다 1개월 앞당겨 실시하고 청소년 쉼터,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도 추진한다.
최근 설사·구토 증상으로 식중독이 의심되나, 인체 간 감염으로 인한 노로바이러스가 대규모 확산되고 있는 학교·학원 등을 중심으로 예방법 및 구토물의 올바른 처리법과 함께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한 만큼 올바른 손 씻기 홍보·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노혜영 도 식품의약과장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손 씻기와 같은 개인위생과 익혀 먹기, 끓여 먹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온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전 도민이 식품안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덧붙여 당부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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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림 행정부지사, 한국우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참석
최만림 행정부지사, 한국우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참석
[AANEWS] ‘한국우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가 26일부터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 우주과학이 우주산업을 만났을 때’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우주과학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관·연·군의 우주과학, 우주기술, 우주산업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산업체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학술 발표회에서는 77편의 포스터 발표와 19건의 세션강연 및 초청 강연 등 연구 성과와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했으며 우주환경 및 우주탐사·초소형 위성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돼 발표자들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도 했다.
26일에는 자기력선 재결합과 관련된 우주과학 현안을 주제로 하는 초청 강의를 비롯해 태양 및 우주환경, 라그랑주 L4, 안보우주, 우주 인프라 운영 등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이 이어졌다.
27일에는 77회의 포스터 발표와 9개 분과별 세션발표가, 28일에는 토론과 3개 분과별 세션발표가 진행됐으며 폐회사 및 시상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2일차 만찬 연회에 참석해 “뉴스페이스시대를 맞아 우주과학과 우주산업은 더욱 발전하고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우주경제 강국으로 도약하고 경남이 글로벌 우주허브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우주산업육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 지정됐으며 지난 1월 우주환경시험시설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선정되어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우주항공청 연내 개청,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우주항공산업 활성화에 따른 경쟁력 강화로 경남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노력과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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