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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중대재해예방 사업장 응급처치보관함 설치
예산군, 중대재해예방 사업장 응급처치보관함 설치
[AANEWS] 예산군은 지난 2일 군 소속 현업종사자 사업장 48개소를 대상으로 응급처치보관함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응급처치보관함 설치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82조에 규정된 의무사항 이행 및 재해자에 대한 신속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각 사무실 또는 사업장마다 간단한 가정용 구급함을 비치해 비상시 대응해 왔으나 평시에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사물함 등 외진 곳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고 보관장소가 달라 관리자가 변경될 경우 보관 위치 파악이 어려워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운 경우가 존재해 왔다.
이번 응급처치보관함은 사업장내 확인이 용이한 장소에 철제 보관함을 고정으로 설치하고 산안법에 규정된 구급용구 외 화재대피용 손수건, 화상상처용 스프레이, 산소캔 등을 추가 비치해 다양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케 했다는 설명이다.
군은 효과적인 응급처치보관함 사용을 위해 사업장별 관리자를 지정해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예정이며 근로자들이 사용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안내 교육을 실시해 사업장 내 산업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구조자 및 재해자의 생명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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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예산군,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AANEWS] 예산군은 지난 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의 안전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해 군청 추사홀에서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VR·AR 응급상황 체험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일명 ‘해인이법’으로 알려진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어린이집, 학원 등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의 관리주체는 종사자에게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실시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종하 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성웅 한국보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VR·AR 응급상황 체험 실습에 직접 참여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교육을 받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최일선에서 어린이와 함께하는 분들로 어린이 안전의 파수꾼”이라며 “교육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더욱더 앞장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속적인 안전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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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여하세요’
파주소방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여하세요’
[AANEWS] 파주소방서가 6월 8일 연천군 소재 수레울아트홀에서 열리는 ‘제6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을 오는 8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추진됐으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확산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다.
참가 자격은 파주에 위치한 초등학교이며 인원은 동일 소속 학생으로서 15~30명이 팀을 구성해 출전할 수 있고 참가곡은 소방동요, 만화주제곡, 트로트, K-pop, 힙합 등 장르와 관계없이 자유곡으로 경연에 참여할 수 있다.
무대 경연 시간은 5분 이내로 심사기준은 음정·박자의 정확도 및 가사 전달력, 화음 조화 편곡, 가사내용, 무대 구성 등 무대 완성도, 소품·안무 적정성, 협동성 표정,몰입도, 소방·안전 관련 주제 전달력 등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파주소방서 재난예방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제6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가 대면으로 치러지는 만큼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즐기며 노래하고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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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신안수협, 서해 특산 수산자원 회복 맞손
전남해양수산과학원-신안수협, 서해 특산 수산자원 회복 맞손
[AANEWS]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과 전남 서해안 특산 수산자원 회복 및 자원량 증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일 신안수협 목포 본점에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 김길동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신안군수협은 종자 생산 및 신안해역 자원 방류 확대를 위한 방류 대상 생물 등을 지원하고 해양수산과학원은 신안 해역 자원 증강을 위한 종자 생산 연구 및 방류를 추진한다.
두 기관은 2026년까지 3년간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상호 지원하고 축적된 연구 성과 정보 교류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분야 상호협력도 이어갈 방침이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갑각류, 두족류, 어류 등 7종 총 2억 7천710만 마리의 건강한 종자를 생산해 12개 시군에 방류했다.
김충남 원장은 “두 기관 업무협약으로 서해안 특산자원 조성과 상호 발전이 기대된다”며 “새로운 소득품종 확보·관리·종자 생산 기술 개발을 통한 자원 회복과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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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산업 활성화 온힘
전남도,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산업 활성화 온힘
[AANEWS] 전라남도는 4일부터 15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생활 속 정원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3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제3회 정원 페스티벌은 4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12일부터 3일간 펼쳐지는 전남도민체전과 연계 운영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5월 봄바다 빅 가든 페스티벌 완도카니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4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김희재, 신유, 금잔디, 포맨 등 10여명의 가수가 참여하는 축하 행사도 이어진다.
작가정원 4개소, 참여정원 30개소, 섬자리정원 12개소 등 보타닉 전망대, 비치파라솔, 바다와 섬 등을 소재로 다채로운 정원을 조성해 31일까지 전시한다.
분야별 우수 작품 10점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2천만원의 시상금도 지급한다.
대표정원 가든레스토랑에서는 유명 요리사를 초청해 치유식탁 운영 및 쿠킹쇼를 펼치며 정원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전남 최초로 핑크퐁과 튼튼쌤을 초청한 아기상어 댄스공연은 정원 페스티벌 분위기를 한껏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해변음악회, 정원119 가든상담소, 다육이 정원, 미니토피어리, 수퍼버블쇼, 카니발 매직쇼, 낚시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야간 조명과 포토존을 조성해 남녀노소 방문객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3회째를 맞는 정원 페스티벌은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되도록 준비했다”며 “바닷가에서 처음 열리는 정원문화 행사에 많은 분이 찾아와 함께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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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전남서 온가족 화목한 시간 보내세요
5월 가정의 달, 전남서 온가족 화목한 시간 보내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기고 치유하는 관광지로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무안 황토갯벌랜드, 영광 물무산 행복숲,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를 추천했다.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은 옛 곡성 역사와 폐선 전라선 일부 구간에 조성한 테마파크다.
섬진강변을 따라 달리는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 도깨비 주제의 요술랜드, 기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치치뿌뿌놀이터, 귀여운 동물과 교감하는 동물농장 등 즐길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기차마을에 조성한 장미공원에선 ‘곡성 세계 장미 축제’가 개최된다.
1천4종의 유럽 장미가 심어져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밤 10시까지 운영해 향긋한 장미향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무안 황토갯벌랜드는 자연 침식된 황토와 모래로 형성된 무안 갯벌을 보전하고 알리는 해양환경 교육장이다.
전국 최초 습지보호지역이자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무안 갯벌의 가치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생태갯벌과학관, 해상안전체험관, 황토이글루, 캠핑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생태갯벌과학관에서는 갯벌 생물 블록 만들기, 광활한 갯벌을 바라보며 즐기는 갯벌 피크닉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해상안전 체험관에서는 심폐소생술 실습장, 해양생존체험장 등을 운영하고 있어 해상 안전 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영광 물무산 행복숲은 일정한 거리마다 숲의 특성을 살린 둘레길과 질퍽한 황토의 촉감을 느낄 수 있는 맨발 황톳길, 어린이를 위한 유아숲 체험원과 물놀이장, 소나무 숲 등이 조성돼 있다.
특히 물무산 행복숲 둘레길은 계단과 경사가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다.
여든 살이 된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섯 살 손주의 손을 잡고 숲길을 걷을 수 있어 ‘3대가 함께 걷는 숲’으로 불린다.
억불산 자락 47만 그루의 편백나무가 있는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는 2017년부터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1~4시간 소요되는 활력코스, 힐링코스, 건강코스에서 편백나무 피톤치드를 마음껏 호흡하며 산책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 지친 직장인에게 인기가 많다.
또 편백소금찜질방, 숲치유명상센터, 무장애 데크길인 말레길 등 편백숲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숲속호흡요가, 짚신 걷기 체험, 해먹 쉼 명상 등 가족과 함께 몸과 마음 건강을 증진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나주 대표 명소이자 도립 연구소다.
산림치유,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4철 푸른 향나무길, 450m의 메타세쿼이아길 등이 있는 힐링 여행지다.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 발굴 및 산업화 연구와 보전, 임업인 전문교육 등 산림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상파 방송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우리은행 광고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사진 촬영 명소가 됐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휴식하는 치유 여행지가 많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전남 치유 여행지에서 온가족 몸과 마음의 안녕을 살피는 화목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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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취약 주택 집수리 걱정마세요”…공사비 80% 최대 1천만원 지원
은평구 “취약 주택 집수리 걱정마세요”…공사비 80% 최대 1천만원 지원
[AANEWS] 서울 은평구가 주거 취약 가구와 반지하 주택 대상 집수리 지원 신청자를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으로 거주 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 가구와 반지하 주택에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인 저층주택의 거주민이다.
2가지 유형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주거 취약 가구’와 ‘반지하 주택’이 있다.
지원하는 공사 항목은 창호·단열·방수·설비 등 성능개선 공사 빗물 유입 방지시설 및 개폐식 방범창 등 안전시설 공사 안전 손잡이 설치 및 내부 단차 제거 등 편의시설 공사가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지원 규모는 총 27가구이며 지원 비용은 주거 취약 가구에 공사비 80% 최대 1천만원,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 50% 최대 6백만원이다.
‘주거 취약 가구‘는 중위소득 7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인 경우가 해당하며 반지하 주택 거주자가 취약가구에 해당하면 주거 취약가구 지원기준을 적용한다.
지원 신청은 31일까지 은평구청 주택과 또는 불광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세입자가 있는 주택은 임차료 상생 협약을 통해 4년간 임차료 동결과 거주기간 보장을 조건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집수리전문관의 공사 전 컨설팅이 시행돼 사전단계부터 효과적인 공사계획이 가능해져 보다 높은 수준의 시공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취약 거주민에게 주거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집수리 지원 등 주거 환경 개선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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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학교로 찾아가는 창작뮤지컬 ‘나는 나비’ 공연 성황
은평구, 학교로 찾아가는 창작뮤지컬 ‘나는 나비’ 공연 성황
[AANEWS] 서울 은평구는 구산중, 선일여중, 진관중, 선정중 등 지역 중학교 4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작뮤지컬 ‘나는 나비’ 공연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나는 나비’는 생명 존중 메시지를 담고 있는 창작뮤지컬로 과열된 입시경쟁, 학교폭력과 따돌림, 여러 종류의 갈등과 폭력에 노출된 우리 사회의 가슴 아픈 실상을 보여주고 고통받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자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사전 참여 신청을 한 관내 중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1,762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직접 학교에 찾아가 공연을 진행해 익숙한 학교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기회를 제공했다.
뮤지컬을 관람한 학생들은 “그동안 자살 예방이나 생명 존중 교육을 영상이나 강의식으로만 배워서 재미가 없었고 지루했는데 이렇게 뮤지컬로 보니 이해도 쉽고 공감도 잘 되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삶이 재미없고 힘들었는데 이번 계기가 인생을 다시 살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유익한 시간이었다 힘든 시간을 보낸 나에게 큰 위로가 됐다” 등의 만족 반응을 보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운영의 어려움, 온라인수업 같은 학습 방법의 변화 등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더욱 심화함에 따라 학생들의 심리방역 지원을 위해 이번 뮤지컬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호 협력하며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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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농업 세계 1위 대학과 미래농업 협력
김영록 지사, 농업 세계 1위 대학과 미래농업 협력
[AANEWS] 유럽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일 농업 분야 세계 1위인 네덜란드 와게닝겐대학교와 최첨단 국가연구시설인 시설원예연구소를 둘러보고 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와게닝겐대학교는 1997년 세계 최초로 농업대학과 연구기관을 결합해 운영하는 농·임업 분야 세계 1위 대학교다.
대학의 기초연구와 연구기관의 실용화 연구가 유기적으로 잘 맞물려 세계적 연구개발 성과를 내고 있다.
또 연구기관, 세계적 농업 관련 기업과 함께 ‘와게닝겐 푸드밸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와게닝겐 푸드밸리’는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긴밀하게 정착, 네덜란드 국내총생산의 10%인 70조 원의 연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1만 5천 명의 과학자와 2천600여 식품 관련 회사, 20개의 연구기관이 와게닝겐시 주변 30km 내에 분포해 세계적 농식품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상남북도 면적에 불과한 네덜란드를 농산물·농식품 세계 수출 2위 농업강국으로 끌어올린 주축이다.
특히 와게닝겐대학에 설치된 최첨단 국가 연구시설인 시설원예연구소는 와게닝겐대학과 위트레흐트대학이 공동으로 정부 지원을 받아 구축하고 운영하는 시설이다.
시설원예연구소는 최첨단 디지털 융합 기술을 활용한 6개의 시설장비가 갖춰졌고 각 시설장비에는 특수카메라 센서가 설치돼 식물의 상태와 크기, 온도, 습도, 광도 등을 측정하는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미래 식량 생산에 대비한 새로운 기후적응 작물과 작물 시스템을 개발하고 다양한 기후 환경이 식물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수 있다.
이날 와게닝겐대학 인공지능 전문가인 요우커 컴펜 박사는 로봇이 국화의 일종인 거베라꽃 색깔을 구분하고 직접 채취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금까지의 농업 경쟁력이 시설과 장비, 기술에 달려 있었다면 앞으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누가 더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영록 지사는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새로운 농업혁명은 단순히 생산량의 증대뿐만 아니라, 농업 전후방 산업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만한 파괴력을 갖고 있다”며 “농도 전남에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지구’를 조속히 조성하고 농업에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하는 융복합 인재도 길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농산물 재배, 가공, 유통, 소비로 이어지는 농업 전 주기에서 혁신적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첨단농산업 빅데이터 센터 및 첨단농산업 진흥원 건립, 산·학·연·관 연구개발 단지 조성 등 농업 전반의 디지털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을 중앙정부에 제안하고 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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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신규 설치
문경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신규 설치
[AANEWS] 문경시는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등산로 산책로 인근에 모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올해 최초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얼굴이나 목을 제외한 옷이나 신발 등에 15~20cm가량 거리를 두고 손잡이를 당기면 10초 동안 스프레이 형식으로 자동 분사되며 약 3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되기 때문에 모기, 진드기 등의 유해 해충 접근 걱정 없이 야외활동을 할 수 있다.
분사기 설치는 모전천 산책로 영강체육공원 산책로 영신숲 산책로 산북면 김용리 운달계곡 영순면 천마체육광장 가은읍 대야산 등산로 문경읍 하리 게이트볼장 산양면 금천 산책로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옆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10개소에서 운영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노출 최소, 기피제 뿌리기, 몸 씻기, 입은 옷 세탁하기 등을 실천해야 하며 야외활동 후 고열, 근육통, 구토·설사 등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
문경시 관계자는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로 진드기와 모기 등으로 인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쯔쯔가무시증, 일본뇌염 등 각종 감염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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