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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공모
통영오곡도에선박을운행하는모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확대에 나선다.‘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은 대체 교통수단이 없어 고립된 섬 주민들을 위해 지자체가 행정선 등을 투입해 정기 항로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유류비·인건비·수리비 등 선박 운영비를 지원한다.경남도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여객선이나 도선이 운항하지 않는 소외도서를 대상으로 3개 항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정기선이 없어 개인 선박에 의존하거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이번 사업 확대는 이동권 개선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도는 이번 공모에서 주민 실거주 여부와 이동 수요를 분석해 교통 여건 개선이 가장 시급한 지역부터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소외도서 주민들에게 정기적인 선박 운항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해상교통망을 구축해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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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도민 보행 안전을 한층 더 밝힌다
바닥형LED보행신호등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진해구청과 협업해 창원시 진해구 석동 일원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에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23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에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진해구청 경제교통과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의 설치 상태와 기기 작동 여부, 시설 안전성, 주변 교통환경과의 연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바닥형 LED 보행신호등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전방 주시가 어려운 보행자도 신호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바닥에 시각 신호를 제공하는 교통안전 시설로, 교차로와 횡단보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됐다.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진해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시인성을 높여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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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 전시투어
큐레이터전시투어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28일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큐레이터 전시투어를 진행하고, 2026년 주요 연간 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투어는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을 기획한 김재환 큐레이터가 직접 참여해 전시 기획 의도와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28일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미술관 1·2층 전시실과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해당 전시는 전통 회화 기법인 옻칠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는 양상을 조명한 특별기획전으로, 성파스님을 비롯한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당일 모든 전시실은 무료로 개방되며, 관람 시간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미술관은 이날 2026년 연간 교육프로그램 운영계획도 함께 공개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 ‘함께하는 미술관’, 공교육 연계를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 전시 연계 교육이 포함된다.특히 올해에는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감상 교육을 강화한다. 피카소와 정연두, 송정인 작가 전시를 비롯해 동시대 기획전, 소장품전, 폴란드 협업 전시 등 주요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또 도내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미술관 밖 미술관’과 ‘한국의 거장들 감상꾸러미’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한국의 거장들 감상꾸러미’는 2월 중 신청을 받아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며, ‘미술관 밖 미술관’은 5월부터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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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2026년 보건지소·보건진료소 특성화사업 등 강사풀 모집
보건소 전경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맞춤형 보건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거제시보건소 보건지소·보건진료소 특성화사업 등강사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요가, 신체활동, 요리 등 총 10개 분야 27명의 강사를 선발할 예정으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되는 각종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할 전문 강사로 최종 선발된 강사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거제시보건소 보건과 인력 강사풀로 참여하게 된다.모집공고 기간은 2026년 1월 2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1월 26일부터 1월 28일까지 진행된다.접수된 서류에 대한 심사 결과는 1월 30일 발표되며 최종합격자는 2월 6일에 확정될 예정이다.김선희 보건과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모집 분야 및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홈페이지와 보건과 보건행정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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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지 복원 기본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 산불 피해지 복원 기본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1일 ‘산불피해지 조사 및 복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의회 배재현 부의장과 군의원들,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산불대책위원회 김진덕 상임위원장, 최인엽 집행위원, 이상범 임업분과위원,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윤병희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영덕군협의회장 등의 관계자들을 포함해 200여명의 군민이 자리를 함께해 산림 복구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수행한 이번 용역은 지난해 6월 시작돼 올해 4월까지 진행되며 영덕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이 마을까지 내려오지 못하도록 내화수림대를 튼튼히 조성하고 산사태 위험 지역에는 사방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이에 더해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제림 조성에 집중해 산림의 부가가치와 생산력을 높임으로써 피해 지역 주민들과 임업 종사자들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한다는 복안이다.이에 영덕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안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앞으로 있을 복구 사업에 적극 반영해 산림 복원의 정밀도를 높이고 산불 발생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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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잇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본격 추진
관련사진 거제시 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잇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본격 추진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4년부터 시행해 온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해 지속 추진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본 사업은 대화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자살 예방,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 1월부터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다.심리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의뢰서나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갖추어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가족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발급한 의뢰서나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 결과에서 중간 이상 우울이 확인된 결과서를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10개 심리상담 제공기관 중 원하는 곳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는 최대 8회까지 제공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64만원 상당의 상담비를 정부에서 지원한다.이를 통해 이용자는 무료 또는 최소한의 본인부담금만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거제시는 지역 내 상담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제공기관 등록을 연중 상시 접수·관리하며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거제시보건소 김영실 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음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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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독사·복지 사각지대 지원 실무자 간담회 개최
영덕군, 고독사·복지 사각지대 지원 실무자 간담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1일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주민복지과, 읍·면 담당자, 영덕복지재단,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27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 착수 보고와 올해 신규 복지사업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은 IoT 기반 안부 확인과 위기 신호 감지를 통해 고위험 1인 가구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날 간담회에선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현장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영덕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2026년 신규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 사업 간 연계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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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 제 6·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 제 6·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는 지난 21일 영덕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올해 첫 정기총회를 열어 6대 김영란 회장과 7대 최후남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2002년 향토문화 보존을 위해 발족한 보존회는 자생적인 활동을 통해 영덕 월월이청청이 2009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바 있다.취임한 최후남 회장은 “영덕월월이청청은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담은 소중한 유산”이라며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열린 전통문화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자리에 함께한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영덕월월이청청은 영덕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군민의 자긍심”이라며 “전승 활동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행정에서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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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형폐기물 스티커 하나로마트로 판매 확대
영덕군, 대형폐기물 스티커 하나로마트로 판매 확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기존 읍·면사무소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오는 2월 중순부터 관내 하나로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그동안 대형폐기물 스티커는 읍·면사무소 근무시간에만 구매할 수 있어 야간이나 주말에는 구입이 어렵다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 내 판매처인 하나로마트에서 스티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처를 확대하고 향후 관내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도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를 희망하면 추가로 판매소 신청을 받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은 군에서 정한 품목별 수수료 기준에 따른 금액으로 운영되며 안내표에 없는 품목의 경우 유사한 품목 기준을 적용하면 된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시행 초기에는 품목 선택이나 안내 과정에서 혼선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판매처와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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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부터 바리스타까지."영덕 청소년, 직업을 '직접'배우다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2026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및 자격증 취득을 연계한 '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직업체험과 진로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과 미래 사회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요리사 직업체험 △제과·제빵사 직업체험 △모델 직업체험 △치어리딩 △한자 자격증 과정이 운영된다.요리사 및 제과·제빵사 직업체험은 각 8회기씩 진행되며 모델 직업체험과 치어리딩, 한자 자격증 과정은 최대 20회기까지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되어 직업 이해도와 학습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파티쉐 지도사 자격증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이 운영된다.각 과정은 7~8회기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제 자격검정 응시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모든 프로그램은 영덕군가족센터 내 교육장과 조리실, 다목적실 등에서 진행되며 일부 제과·제빵 및 요리 과정에는 우리밀·우리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 이해와 공동체 가치를 함께 배우는 교육으로 운영된다.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지역 아동단체에 기부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연계해 나눔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양할 계획이다.영덕군가족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발견하고 지역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모집 인원은 초등학생 과정과 중·고등학생 과정별 각 12명이며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상시 모집으로 진행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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