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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복도시~공주역~탄천 연결도로 예타 대상 선정 쾌거
공주시, 행복도시~공주역~탄천 연결도로 예타 대상 선정 쾌거
[AANEWS] 공주시는 ‘행복도시∼공주역∼탄천 연결도로’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행복도시∼공주역∼탄천 연결도로’는 행복도시권의 광역상생과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와 공주·논산·부여 등 지역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사업 노선은 세종시 장군면에서 공주시 마암을 거쳐 KTX공주역, 탄천면을 잇는 23.5km 왕복 4차로를 연결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436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세종시~공주역 간 통행거리가 8km 단축되고 통행시간이 8분가량 줄어들면서 서남 지역의 여객·물류·관광거점인 KTX 공주역 활성화 및 지역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여겨진다.
시는 그동안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노선에 대한 경제성, 타당성, 지역균형발전,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노선을 선정하는 등 예타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지난 2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요구서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는데 약 3개월간의 심사 끝에 낭보가 전해졌다.
한편 이 사업은 ‘행복도시건설특별법’ 제63조에 따라 행복도시권 광역상생발전의 일환으로 행복청이 수립한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3차 변경’에 반영된 사업이다.
올해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사업이 확정되면 곧바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26년 착공,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원철 시장은 “행복도시∼공주역∼탄천 연결도로는 공주시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계룡면, 이인면, 탄천면 지역에 광역도로망을 확충하고 KTX 공주역 이용객 증가 등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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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아버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AANEWS] 전남 강진군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강진군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4대가 함께 사는 가정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했다.
안풍마을에서 4대가 함께 오붓하게 살고있는 김태홍 씨 가정을 방문한 강진원 군수는 93세 노모에게 늘 건강하고 화목하시라는 인사말을 건네며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렸다.
또 갈전마을에서 홀로 거주하고 있는 이사례 어르신도 만나 안부를 묻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강진군의 노인인구 비율은 2022년 6월 말 기준 36.4%를 차지한다.
전라남도 평균인 24.7%보다 11%가량 높다.
심각한 것은 대한민국 지자체 가운데 노인인구 비율이 전라남도가 가장 높고 그 평균치보다 강진군이 훨씬 높다는 데에 있다, 군이 차별화된 노인 정책에 몰두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에 민선 8기 강진군은 5대 목표 60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건강하고 행복한 강진 만들기’의 일환으로 제2 노인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독거노인의 안전 확인 및 생활교육 실시, 생활 실태 조사, 복지 욕구 파악,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구축 등 다양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60세 이상 저소득 거동 불편 재가 노인을 위해 주 1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으며 6070 세대들도 4차산업혁명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다양한 스마트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군에서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임천지구 신규마을 조성과 함께 푸소 체험, 묵은지 사업, 스마트팜 교육도 함께 연계해 제2의 인생을 꿈꾸는 귀농귀촌인·은퇴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030은 자발적인 1인 가구가 되는 데 비해, 60대 이상은 불가피하게 1인 가구가 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지역에 맞는 다양하고 촘촘한 노인복지정책을 통해 소외되는 분이 단 한 분도 없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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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유채, 여름 수국, 가을 구절초…‘금상첨花 강진’ 만든다
봄 유채, 여름 수국, 가을 구절초…‘금상첨花 강진’ 만든다
[AANEWS] 남도 답사 1번지 전남 강진군이 ‘美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계절 꽃 피는 도시를 조성하면서 아름다운 꽃 풍경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강진군은 계절별로 지역과 가장 잘 어울리는 꽃들을 식재해 도시의 미관을 아름답게 꾸미고 관광객도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봄에는 유채를, 여름과 가을에는 수국과 구절초를 각각 키워 전국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강진의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강진군은 계절별 꽃들이 제 때 피어날 수 있도록 식재 위치, 파종 시기 등의 계획을 미리 수립하고 추진해왔다.
현재 강진읍사무소 일원과 강진만 생태공원, 다산박물관, 군동면 소방서 대구면 수동리, 병영면 지로리 등에 유채꽃이 만개했거나 곧 피어날 예정이며 이는 모두 지난해 겨울부터 올해 초까지 미리 파종했던 결과물이다.
현재 강진은 노란 유채꽃 단지를 배경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강진읍사무소 인근 상인은 “강진 유채꽃이 아름답다는 입소문을 타고 주말마다 외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매출도 10% 가량 늘었다”고 환영했다.
여름철 수국 축제도 준비가 한창이다.
강진군은 본격적인 여름으로 가는 길목인 6월 30일부터 3일간 보은산 일원에서 ‘보은산 수국길 축제’를 개최한다.
꽃비 터널 프로포즈 포토존 수국꽃잎 샤워볼 인생사진 커플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가을에 만개할 구절초도 미리 파종하고 있다.
강진군은 호수공원 일원 약 11,000㎡ 부지에 10만 본, 삼일탑 인근 15만 본, 옴천면 기좌리 산 85-1에 5만 본을 식재하고 있다.
호수공원에도 어린이공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책로 외곽에 식재하고 있으며 삼일탑 일원에도 강진의료원 환자, 지역 학교 학생, 주민들,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200m 구간에 산책로를 개설하고 2,500평 부지에 구절초를 식재하고 있다.
특히 옴천면의 경우, 지난 2020년 12만 5,000본을 식재했으며 내년에도 13만 본을 추가로 심을 예정이어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기대된다.
구절초는 이르면 9월, 늦어도 10월께는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강진원 군수는 “관광객 500만명 유치의 일환으로 전남에서도 다채로운 관광 포인트가 많은 우리 지역에 유채, 수국, 구절초 등 계절별 꽃을 식재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고장’ 강진에 오셔서 일상에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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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관리 철저 당부
강진군,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관리 철저 당부
[AANEWS] 전남 강진군이 지난 연휴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집중 호우로 인해 도복 피해를 입은 쌀귀리·보리 농경지에 대한 사후 농작물 관리에 대해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4일부터 2일간 강진군은 신전면 322.5㎜를 최고로 도암 303㎜, 마량 279㎜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져 맥류 도복 및 조생종 벼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조사 결과 보리는 재배 면적의 60%, 쌀귀리는 80%가 도복 및 일부 도복 발생으로 맥류의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3주~1달 후 맥류 수확 시기가 돌아오는데, 도복의 피해가 커서 매우 안타깝다”며 “반도복 필지를 중심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철저한 농작물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집중호우로 발생한 맥류의 도복 및 습해로 붉은곰팡이병 등의 병해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붉은곰팡이병은 고온 및 상대습도 80%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될 경우 낟알 껍질이 갈변해 쭉정이 등이 발생하는 병으로 반드시 사전에 초기 방제해야 한다.
약제는 보리, 귀리 등에 등록된 캡탄수화제 또는 디페노코나졸수화제 등의 적용약제를 사용하면 된다.
또한 많은 양의 비로 인한 습해로 맥류가 황화현상이 발생될 경우에는 요소 2%액을 300평 당 100리터씩 2~3회 엽면 시비하면 생육부진을 어느 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정동완 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안타까운 자연재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재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 현장기술 지도 등 유관부서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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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찰서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강진경찰서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AANEWS] 강진경찰서 직원 일동이 지난 8일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에 나섰다.
강진경찰서 직원 일동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응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을 강진군에 기탁했다.
이번 경찰서 응원은 앞서 진행됐던 강진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이어지게 됐으며 강진경찰서는 다음 주자로 강진소방서를 추천했다.
권석진 경찰서장은 “강진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제도를 통해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강진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응원하며 앞으로도 군민들께서 마음 편히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관 기관의 응원 릴레이는 지난 3월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완도강진지사를 시작으로 전라남도 교통연수원, 강진교육지원청 그리고 강진경찰서까지 계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다.
강진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부터 시행된 제도로 개인이 강진군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강진군의 답례품을 받고 이 기부금은 강진군을 위해서 쓰인다.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답례품은 한우, 쌀, 파프리카, 전복 등 강진 대표 농수축산물과 푸소 체험권, 강진사랑상품권 등 다채로운 품목들이 마련돼 있다.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희망하면 포털 사이트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검색 후 온라인으로 기부하거나, 전국 농협에서 대면으로 기부하면 된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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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2023 서울국제관광박람회’최우수 홍보상 수상
강진군,‘2023 서울국제관광박람회’최우수 홍보상 수상
[AANEWS] 강진군이 코트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 2023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지자체, 관광청, 관광업체 등 40여 국가와 300여 기관 및 업체 등 400여 개 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언택트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국제협력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강진군은 변화되고 있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강진 촌캉스’ 라는 주제로 부스를 꾸며 눈길을 끌었으며 강진군의 우수한 관광자원 및 힐링 여행지를 홍보하고 다양한 이벤트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전시회 최초로 부스를 4곳으로 분산 운영해 전략적으로 노출 빈도를 높였으며 ‘강진군 특별 이벤트 스탬프 투어’를 진행해 강진에서 1주일 살기, 조선을 만난 시간 프로젝트, 전남 사랑愛 서포터즈 등 강진의 주요 관광지 및 사업을 연결해 홍보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 홍보부스에서는 최근 강진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의성 배우가 홍보부스를 찾아와 관람객들과의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며 강진군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 했다.
박람회 강진군 홍보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한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의 임석 대표이사는 “2023 서울국제관광박람회를 통해서 많은 잠재 관광객이 있는 서울 · 경기 지역에 우리 강진군을 홍보했며 ‘강진 촌캉스’라는 컨셉의 홍보부스와 포토존 운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강진을 브랜딩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임 대표이사는 또 “자발적으로 강진군 부스에 찾아와 홍보에 힘을 실어 준 강진군 홍보대사 김의성 배우님께도 큰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한발 앞서가는 관광 마케팅사업으로 우리 강진을 브랜딩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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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강진군,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AANEWS] 강진군이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 255개 보건소에서 동시에 추진하는 국가 승인통계 조사다.
조사 대상은 통계전문가들이 해당 지역의 대표성 있는 가구를 무작위로 선정한 표본 가구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이다.
조사에 앞서 정확한 통계 자료 산출을 위해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조사원 4명을 채용했으며 조사항목에 대한 교육과 개인정보 비밀보장, 정보누설금지에 관한 준수사항 등 관련 교육을 마쳤다.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5월 중 지역사회건강조사 가구 선정 통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지역사회건강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하게 된다.
건강 행태, 만성질환 이환, 의료이용 현황 등 17개 영역 145개 문항을 조사하며 1명당 20~30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안전한 면접 조사를 위해 조사원 모두 예방접종 및 진단검사를 마쳤으며 조사원과 대상자 모두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실시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생산된 지역사회 건강통계자료는 지역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보건사업을 계획·수립하고 평가하는데 사용된다”며 “강진군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의 기초자료로 중요하게 활용될 예정인 만큼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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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농업기술센터, 천적 활용 현장실증 연구 추진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천적 활용 현장실증 연구 추진
[AANEWS]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토마토 재배농가와 농촌진흥청 국립과학원이 ‘2023년 농업기반기술분야 현장실증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천적 활용의 생산성 및 시장파급 효과 현장실증 연구’로 토마토에서 담배가루이 등의 해충을 천적으로 방제하는 천적 활용 농법을 현장에 도입해 생산성과 경제성을 입증한다.
목적하는 해충만 선택적으로 잡아먹거나 기생하는 천적이 토마토에는 전혀 피해를 주지 않아 안전 농산물 생산과 노동력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시는 실증시험 결과가 좋을 경우 추후 관내 전체 토마토 재배농가에 실증시험 결과를 공유해 신기술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대웅 소장은 “천적 활용 농법 실용화 촉진으로 토마토 재배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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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라온제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오산시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라온제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AANEWS] 오산시는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라온제나’가 아동의 권리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에서 2016년 다문화 아동을 중심으로 처음 만들어진 어린이 합창단‘라온제나’는‘행복한 나’라는 순우리말로 오산시의 다양한 지역사회 행사에서 합창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합창단은 학생 자치회를 기반으로 직접 공연 참여 여부를 결정하고 작은 음악회 등을 기획해 아동 스스로 합창단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합창단은 코로나로 인해 약 2년간의 무대에 설 수 없었지만, 공백기 동안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지난해 5월 아동권리 보장원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023년도에도 오산시 사회복지협회장 이취임식 축하공연 오산시 꿈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 꾸준한 재능기부 합창 활동을 하고 있다.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합창 활동을 통해 다문화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써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에는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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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확정…‘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안양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확정…‘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AANEWS] 안양시가‘2040년 안양 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고 오는 2040년까지 도시의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도시기본계획은 시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정책계획으로 인구·토지이용·교통·공원·경관·문화 등 각종 분야에 대한 틀을 정하고 하위계획 및 각종 개발사업의 지침적 역할을 하는 최상위 기본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에서 시는 도시의 미래상으로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안양시민계획단이 제시한 시정방향의 핵심 가치를 고려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안양’을 제시했다.
또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와 평촌신도시 도시정비사업 등에 따른 사회적 인구 변화 등을 반영해 2040년 목표 계획인구를 60만명으로 설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중심기능을 수행하는 도시중추지역을 2도심으로 생활권별 중심기능을 수행하는 지역을 6지역 중심으로 설정했다.
시 전체를 4개의 생활권으로 구분하고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 등을 균형적으로 배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권별 특성화 사업 발굴을 통한 지역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지이용계획에는 원도심과 평촌신도시의 균형발전, 도시경쟁력 강화, 도시 자족성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사업을 반영했다. 주요 내용으로 박달스마트시티를 친환경 주거단지와 첨단 미래산업의 공존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축구전용구장, 치매전문요양원 및 치매안심병원 조성을 위한 토지이용계획 등이 담겼다.
아울러 친환경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망 계획 및 첨단교통환경 조성 다양한 계층의 주거안정 위한 주택공급 환경보전계획과 연계한 통합적 관리체계 구축 자연·도시·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경관 창출 재해예방형 도시 조성 사회복지서비스 확충 교육인프라 강화 및 교육환경 개선 통한 교육선진도시 조성 등 부문별계획을 수립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 수립을 바탕으로 시 특성을 고려한 중점발전전략 및 생활권별 특성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안양시가 창조적 인재가 모여드는 매력적인 도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수도권의 대표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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