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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2024년 정부예산확보 잰걸음
김창규 제천시장, 2024년 정부예산확보 잰걸음
[AANEWS]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9일 정부세종청사에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먼저 국토교통부를 방문한 김창규 시장은 이재평 감사담당관과 관계 공무원을 만나 의림동 도시재생사업, 청전동A 도시재생사업 등 신규사업의 타당성을 직접 설명하고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제천 송학 도화~송한 도로건설공사, 제천 한수~수산 도로건설공사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반영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이어 해양수산부 송상근 차관을 면담하고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연계한 국립 청소년 해양수산교육센터 건립, 내륙의 바다“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등을 적극 건의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주요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2024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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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5월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접수
제천시, 5월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접수
[AANEWS] 제천시가 5월 말일까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 내 납세자 편의를 위해 시청 및 제천세무서에 ‘종합소득세,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2022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종합소득을 확정신고하고 통상적으로 세무서에서 소득세를, 시청에서 지방소득세를 각각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시는 납세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소득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운영해 모두채움 신고서를 받은 납세자 중 고령자, 장애인에 한해 신고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시 홈택스 및 위택스에서 편리하게 전자신고 및 납부 할 수 있으며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안내문에 따라 ARS, 홈택스, 손택스, 위택스 등에서 간편하게 신고가 가능하다.
한편 시는 수출기업 등에 대한 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종합소득세와 동일하게 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한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가 국세 기한연장을 신청할 경우 지방소득세도 동일하게 납부기한을 연장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마감일에는 전자신고·납부가 집중돼 서비스 지연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으므로 미리 신고·납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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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택, 집수리 필요하다면?중랑구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신청하세요
노후 주택, 집수리 필요하다면?중랑구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신청하세요
[AANEWS] 중랑구가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추가 모집한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공고일 기준 지어진 지 10년이 경과한 저층 주택 중 주거취약가구 거주 주택과 반지하 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을 보조해 주는 사업이다.
먼저 주거취약가구는 중위소득 7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한부모·다문화 가정이 대상이다.
집수리 비용은 가구당 공사비의 80%,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된다.
반지하 주택의 경우 지하층에 해당하며 사람이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가구당 공사비의 50%,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단열, 방수, 창호, 설비 공사 등의 성능개선 공사 역류 방지시설, 개폐식 방범창, 화재경보기 등 안전시설 공사 내부 단차 제거 및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의 편의시설 공사다.
추가 모집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주거취약가구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반지하 주택은 중랑 집수리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단, 40가구 이상 접수된 경우에는 예비 대상자로 분류되어 이후 예산을 고려해 지원자를 최종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내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중랑 집수리지원센터와 주거개선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이 비용 문제로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구민분들의 삶에 큰 기쁨과 변화를 가져다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분들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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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희망을 그리다…영등포구, 반지하 1236가구 주거 상향 지원
삶의 희망을 그리다…영등포구, 반지하 1236가구 주거 상향 지원
[AANEWS] 영등포구가 5월 31일까지 침수 피해에 취약한 반지하 1,236가구를 면담하고 우기 전 이주 희망자들에게 안정적 주거 상향 이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3월 24일부터 동 주민센터 전 직원들은 반지하 주택 거주자 면담조사에 돌입했다.
이는 시·구 협력 사업으로 직원들은 방문이나 유선 연락을 통해 거주자 특성 점유 유형 이주 희망 수요 면담자 현황 등을 조사한다.
면담조사를 통해 반지하 주택 이주 희망자에게는 영등포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로 심층 면담이 연계되며 임대주택 물색과 계약, 이주비 지원, 정착과 자립활동 지원 등이 이뤄진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전세·매입임대주택 신청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반지하주택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가구이다.
민간임대주택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는 동주민센터에서 비정상거처 거주 확인서를 발급받아 주택도시기금 상품 취급 은행에 방문해 전세 자금 5,000만원을 신청받을 수 있다.
올해 5월 8일 기준, 구는 면담조사 등을 통해 반지하 주택 등 189가구를 임대주택 대상자로 선정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지원을 신청한 바 있다.
이외에도 반지하 주택 거주자를 위해 22년 8월 수해 당시 반지하 가구가 지상층으로 이주한 경우 월 20만원의 임대료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특정바우처 사업’ 반지하 주택의 도배·장판 수리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 재해 등 주거 위기사유로 임시 거처가 필요한 저소득 구민에게 긴급 임시주택을 제공하는 ‘영희네집’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정아 생활보장과장은 “반지하 주택 거주자에게는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의 위험뿐만 아니라 어두운 채광, 곰팡이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건강의 위협도 존재한다”며 “이번 면담 조사가 안정적 주거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 발굴·지원하고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어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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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아트센터, 관내·외 문화예술인 위한 2023 하반기 정기대관 모집
중랑아트센터, 관내·외 문화예술인 위한 2023 하반기 정기대관 모집
[AANEWS] 중랑구가 중랑문화재단에서 오는 26일까지 중랑아트센터 하반기 정기대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랑아트센터는 예술인과 예술 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중랑구민들이 다양한 전시를 통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중랑구 대표 문화시설이다.
대관 시설은 중랑아트센터의 제1전시실, 회의실, 시청각실 등이다.
전시나 행사 목적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2주까지 대관이 가능하다.
대관 기간은 2023년 9월 5일부터 10월 21일까지, 10월 31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센터 휴관일인 매주 일 월요일 및 공휴일은 제외다.
신청 방법은 중랑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작품 이미지 등 부가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6월 1일부터 9일까지 심의를 거쳐 중랑구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는 작품을 중심으로 최종 선정한다.
결과는 6월 13일에 중랑아트센터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아트센터 대관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예술성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시키고 있다”며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아트센터는 지난해 24개의 대관전을 개최해 중랑구 문화예술인들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 바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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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미래 농촌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 앞장
태안군청
[AANEWS] 태안군이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군은 지난 9일 태안읍 송암리에 위치한 ‘태안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에서 군 관계자와 교육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원예심리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 개강식’을 갖고 8주간의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예소재를 기초로 인간의 심리상담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와주는 원예심리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지역의 인력과 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 공유시설을 구축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태안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강의실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이론 및 실습 교육 후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시험이 실시된다.
주요 과정은 원예치료학 개론 노인 대상 원예치료 적용 기법 기초원예학 및 반려식물 재배법 도시농업과 치유정원의 이해와 치료적 접근 대상별 원예치료 적용기법 원예치료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원예치료 프로그램 작성법 원예치료 논문 작성법 등이다.
교육생들은 수료 후 네트워크를 구성해 관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되며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군민 수요가 많은 자격증 및 전문가 과정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원예심리지도사 자격증 과정 포함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농촌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교육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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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로컬프로젝트, 사윤택 ‘졸고 있는 소년’ 개최
청주시청
[AANEWS] 청주시립미술관은 2023 로컬프로젝트 PART 1‘사윤택 – 졸고 있는 소년’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전시는 청주시립미술관에서 오는 6월 11일까지 열린다.
청주시립미술관은 2019년부터 매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을 선정해 그들의 지난 작업 행보와 오늘의 작업 태도를 중심으로 향후 그들이 넓혀갈 예술 반경을 가늠하는 취지로‘로컬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연구 결과인 사윤택 ‘졸고 있는 소년’전은 일상의 순간적 운동성이 개인의 기억과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파장을 회화로 전개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의 초기 작업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운동 장면을 평면에서 시간성으로 표현하는 작업에 집중했다면, 이후 작가는 차량의 블랙박스, CCTV 등 화면에 포착된 대수롭지 않은 일상의 순간을 회화의 시간성에 대한 확장을 통해 표현했다.
이러한 변화 과정을 거쳐 최근 작업에 이르러서는 고대 벽화들에서 나타나는 상징적 이미지들을 작가의 과거 기억과 조합을 통해 그간 연구한 사각 프레임 안에서의 회화가 갖는 시간성 연구에서 보다 발전한 회화의 근원적 시간성에 대한 연구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부대행사로 오는 5월 11일 오후 3시에 청주시립미술관 1층 전시장에서 전시 개막행사와 작가와 평론가가 진행하는 아티스트 토크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티스트 토크는 미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 비평이기보다 일반 대중의 관점에서 예술에 관한 궁금점들을 자유롭게 대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 로컬프로젝트는 이번 사윤택 작가의 전시를 시작으로‘권오상’,‘윤덕수’작가의 전시로 올 한 해 동안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적 경계성이나 나이, 장르로 분류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조형언어를 지속적으로 실험하며 본인의 작업이 객관적 비평의 대상이 되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 작가들을 프로젝트 참여 작가로 선정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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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양관광 콘텐츠 완성’ 위한 국내 벤치마킹 성료
태안군, ‘해양관광 콘텐츠 완성’ 위한 국내 벤치마킹 성료
[AANEWS] ‘태안 해양치유센터’와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태안군이 선진 해양관광 콘텐츠 완성을 위한 국내 벤치마킹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박용성 군의원 등 10여명이 강원도 양양군과 경기도 이천시·오산시를 방문, 해양치유 및 실내서핑 분야 관련 시설을 살피고 운영 노하우를 배우는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난 3월 프랑스 방문에 따른 후속조치로 군은 프랑스의 선진 시설을 접목하고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운영사례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틀간 종합 휴양 리조트 ‘설해원’ 독일식 온천 리조트 ‘테르메덴’ 실내서핑 및 잠수풀 시설 ‘TSN’을 방문했다.
특히 각 시설별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고 관련 협회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어 태안군의 발전방향에 대한 구체적 의견을 나눴으며 9일 저녁 태안 복귀 직후 곧바로 참석자 간 종합강평을 실시하는 등 벤치마킹의 효과성 극대화를 위한 노력에 나서기도 했다.
군은 이번 현장견학을 토대로 향후 태안군이 국내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콘텐츠 개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비용과 유지관리, 고객만족도 등 다각적 측면에서 세밀하고 구체적인 접근에 나서 지역 환경에 맞는 합리적 대안을 마련, 태안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소프트웨어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에서 추진 중인 태안 해양치유센터와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에 선진 콘텐츠를 도입하기 위해 3월 프랑스 방문에 이어 다시 한 번 벤치마킹에 나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당 기관 간 협력 및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시설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피트·소금 등 태안의 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로 총 사업비 340억원이 투입되며 남면 달산리 일원에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8478㎡ 규모로 지어진다.
지난해 3월 착공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개관할 예정이다.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의 경우 서해안 유일의 서핑 포인트로 알려진 만리포를 ‘서핑의 메카’로 본격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총 사업비 185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소원면 의항리에 연면적 4322.93㎡, 건축면적 2326㎡의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을 건립한다.
군은 시설 콘텐츠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초 프랑스 벤치마킹에 나서 현지 대표 해양치유 기업 ‘레 테름 마랭 드 생말로’와 업무협약을 맺고 생쥘르크화드뷔의 실내서핑 시설 ‘더 글라시 하우스’를 방문해 군정 접목 가능성을 살피는 등 미래 먹거리 구축 방안 모색에 나선 바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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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세대 할머니, 칠곡할매글꼴로 우크라이나에 평화와 반전 메시지 전해
6·25세대 할머니, 칠곡할매글꼴로 우크라이나에 평화와 반전 메시지 전해
[AANEWS] “아흔을 바라보는 늙은 할매라서 기력과 돈이 없어 우크라이나를 돕지 못해 죄송한다.
마음만은 누구보다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길 빌고 있다” 6·25 전쟁을 겪은 할머니들이 전하는 반전 메시지가 대통령의 글씨체로 알려진 칠곡할매글꼴을 통해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전달된다.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으로 일흔이 넘어 한글을 깨친 경북 칠곡군 할머니 50여명이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염원하는 글을 작성해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보낸다.
칠곡 할머니들은 마을 경로당에 모여 전쟁의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연필을 잡고 꾹꾹 눌러 글을 작성했다.
할머니들의 마음이 담긴 메시지는 영어 번역에 이어 칠곡할매글꼴 영문 글씨체를 활용해 서책으로 제작된다.
칠곡할매글꼴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배운 다섯 명의 칠곡 할머니가 수없이 연습한 끝에 제작한 글씨체로 2020년 한글과 영문으로 출시됐다.
영어를 배운 적이 없는 할머니들은 가족과 성인 문해 강사의 도움을 받아 그림 그리듯 알파벳을 그려가며 칠곡할매글꼴 영문 글씨체를 완성했다.
칠곡 할머니들은 나이와 경제적 상황으로 우크라이나를 돕지 못하고 6·25 당시 대한민국이 받았던 도움만큼 베풀지 못하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전쟁으로 두려움에 떨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한 응원의 글과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을 언급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관계자는“전쟁의 아픔을 잘 알고 있는 할머니들로부터 큰 위로와 용기를 얻을 것 같다”며“서책은 본국으로 보내 국민과 함께 희망을 공유할 것”이라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MS오피스 프로그램에 칠곡할매글꼴이 포함돼 있다”며“할머니의 진심 어린 마음을 통해 칠곡할매글꼴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하루빨리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칠곡할매글꼴은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연하장에 사용되고 국립 한글박물관 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또 전이수 동화작가와 제주도에서 특별기획전을 개최하는 것은 물론 관광명소인 경주 황리단길과 해병대 입대 환영 현수막으로 내걸리고 한컴오피스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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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유휴지 공공텃밭 개장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은 10일 내포신도시 유휴지 경관특화사업으로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공텃밭을 개장했다.
올해 텃밭 위치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일원 내포 수소충전소 맞은편 유보1 부지 2만㎡이다.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내포신도시 주민과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했고 지난 2일 추첨으로 총 788세대를 선정해 세대당 16㎡씩 무상으로 분양했다.
내포신도시 공공텃밭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 및 어린이 체험학습 기회 제공 등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도가 추진해왔으며 올해 충남혁신도시 조합이 출범하면서 사업을 이관했다.
토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고 도청이전주민생계조합이 운영을 돕고 있다.
올해 공공텃밭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이다.
이승철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장은 “주말농장을 통해 가족 간 유대 강화, 이주민과 원주민 간 화합은 물론, 농사 경험이 없는 어른과 아이들이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영농체험의 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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