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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 접수 1분기 38건. 역대 최다
경기도청
[AANEWS] #. 고액의 가맹금을 들여 가맹사업을 시작한 A씨는 1년간 가맹점 운영 결과 기대했던 수익에 미치지 못해 생계를 위한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고자 가맹본부 B에 중도해지를 요청했으나, B는 중도해지 위약금으로 500만원을 청구했다.
과다한 위약금 청구에 부당함을 느낀 A씨는 위약금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에 분쟁 조정 신청을 했다.
B가 분쟁 조정 절차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해 ‘조정 거부’로 이어질 위기에 놓였으나, 담당 조사관이 가맹본부를 직접 방문해 대표이사와의 면담을 통한 대화로 위약금 없는 계약해지라는 ‘당사자 합의’를 이끌었다.
경기도의 1분기 가맹사업거래 분쟁 조정 접수가 총 38건으로 2019년 출범 이후 1분기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경기도를 통한 분쟁 조정이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가 접수한 연간 1분기 분쟁 조정은 2019년 9건, 2020년 22건, 2021년 12건, 2022년 25건, 2023년 3월까지 38건이다.
올해 38건 중에는 다수 당사자가 동일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분쟁 조정 신청한 공동 신청도 4건이나 포함돼 있다.
도는 분쟁 조정 조사관들이 가맹본부의 소극적인 태도로 조정 거부로 이어질 수 있는 사건도 포기하지 않고 가맹본부까지 직접 찾아가거나 대표이사와 면담하는 등 적극적으로 조정에 나섰기 때문에 가맹점주들의 입소문을 통한 분쟁 조정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도는 가맹사업법 위반 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치와 분쟁 조정을 통해 당사자 합의를 하면 면하게 될 기회비용 등을 안내하며 조정이 성립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2021년도 기준 83건 접수, 84건 처리, 그중 53건 조정성립을 시키며 성립률[×100] 87%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108건을 접수해 113건을 처리, 그중 82건을 조정 성립시키며 97%의 성립률을 달성했다.
허성철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분쟁 조정은 공정거래와 법 위반에 관한 엄격한 조사와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양 당사자 간 납득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적의 합의안을 도출하는 훌륭한 제도”며 “가맹사업뿐 아니라 대리점, 하도급 등 공정거래 전 분야의 분쟁 조정에서도 당사자 간 합의점을 찾아 원만하고 신속한 조정성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공정거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맹사업거래 분쟁 조정 외 대리점·하도급·대규모 유통·일반 불공정 등 공정거래 관련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상담과 분쟁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유선 상담 혹은 사전 예약 후 방문 상담도 가능하며 전자우편, 온라인 또는 우편을 통해 분쟁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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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도 양성하고 기업성장도 돕고
마케터도 양성하고 기업성장도 돕고
[AANEWS] 서울 노원구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 SNS활동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작년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 약 60개를 대상으로 한 현황조사에 따르면 사업 운영상 어려움을 겪는 분야가 판로구축, 홍보·마케팅으로 나타났다.
평균 8.1명의 소규모 고용인원을 가진 사회적경제 기업은 온라인 플랫폼 마케팅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전담 인력의 부재, 디지털 역량 부족 등으로 고충과 한계를 겪고 있다.
이에 구는 주민 SNS활동가 양성과 통합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지속 가능한 온라인 마케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먼저 구는 주민 SNS활동가를 오는 23일까지 1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주민은 양성교육 수료 후 ‘울 동네 마케터’로 활동하는 기회를 가진다.
주민과 온라인 홍보에 관심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상호 매칭해 주민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SNS활동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상승 및 판매 증진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SNS활동 중이거나 관심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6월에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등 채널별 운영원리와 마케팅 기법 및 사회적경제 기업의 기본 이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7월부터 11월까지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콘텐츠를 개인별로 각 월 2건씩 제작해 소비자 반응 모니터링 및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컨텐츠 제작 시 소정의 활동비를 건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에도 기업과 협의해 ‘울 동네 마케터’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다음으로 통합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를 위함이다.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기업과 상품을 홍보하고 고객 호응을 반영해 상품 선별 후 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올해는 SNS 채널 마케팅과 판매에 적합한 업종의 10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판매업의 경우 오프라인 매점을 보유하고 온라인 마케팅활동 제품 판매 경험을 가진 기업, 서비스업의 경우 교육 체험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 가능한 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먼저 브랜드, 상품홍보와 선호도를 향상시킨 후 모니터링을 통해 점차 소상공인까지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수요맞춤 성장지원사업으로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한다.
사회적가치지표는 다양한 공공·민간 기관의 지원사업 참여자격 또는 심사우대 기준으로 확대되는 추세로 경영활동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 되고 있다.
이에 구는 사회적가치지표의 정확한 이해와 사전 준비를 돕고자 나섰다.
오는 30일 ‘사회적가치지표의 필요성과 지표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집합교육을 진행하고 6월부터 8월까지 전문가와 기업을 일대일로 매칭해 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이다.
측정신청서 작성, 모의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점수 상향을 위한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조언한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울 동네 마케터 양성과 통합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이 활성화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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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23 경기도자페어’ 현장 판매 참가자 선착순 모집
한국도자재단, ‘2023 경기도자페어’ 현장 판매 참가자 선착순 모집
[AANEWS]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2일까지 ‘2023 경기도자페어’ 현장 판매 행사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도자페어’는 생활 속 새로운 도자 트렌드를 제시하는 대한민국 유일 도자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홈스타일링 전문 전시회 ‘홈·테이블데코페어’와 동시 개최된다.
이번 모집은 행사장 내 ‘전시·판매관’ 운영을 통해 도예인이 현장 행사에서 직접 도자기를 판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매출 증대를 도와 국내 도자 시장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전시·판매관’과 함께 판촉·이벤트관 테이블웨어 공모전 한국도자재단 홍보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홍보관 재단 입주작가 홍보·판매관 등 총 106개 부스의 규모로 구성된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도예 업체 또는 재단 ‘도예가등록제’ 등록 도예인이다.
모집 분야는 부스 규격에 따라 구분되며 A타입 40곳, B타입 20곳으로 총 6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A타입 110만원, B 타입220만원으로 재단은 약 70%의 참가비 지원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예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선정된 곳에는 신청 규격에 맞춰 행사장 내 목공 조립형 판매 부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별 작품 성향에 따라 ‘상품관’, ‘전승관’ 등으로 구역을 나누어 배정하는 등 운영 방식을 개선해 상품 매력도를 높일 예정이다.
희망자는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도자산업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예인들의 창작 활동과 매출 활성화를 돕고자 마련했다. 참신하고 역량 있는 도예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자페어’의 사전 행사로 진행되는 ‘경기도자페어 특별관’ 2차 행사는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부산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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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 발주 건설공사 8개소 사전자문. 불법하도급 등 예방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불법하도급, 하도급대금 체불 문제 예방과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경기도 발주 건설공사 현장 8개소를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지 사전자문을 실시한다.
도는 사후적발·처분 위주의 실태점검 방식을 보완하고 하도급 부조리 등을 차단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상반기 사전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관계 공무원 5명이 참여하는 ‘사전 컨설팅반’을 구성해 반려동물 테마파크 추모관 건설공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응급센터 리모델링 및 행정동 증축공사 등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컨설팅반은 공사감독관, 시공사 등 업무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설산업기본법상 발주자 및 시공사의 의무, 최근 법령 개정 사항, 하도급 관련 주요 위반사례를 안내한다.
특히 2022년부터 전자적 대금 지급시스템 이용 시 공사대금을 항목별·지급대상자별로 구분해 청구·지급해야 하는 의무 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건설현장 하도급 관리상 문제점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
김병태 경기도 공정건설정책과장은 “도 관급공사에서 공정한 하도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사현장 업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의견을 수렴할 기회를 주기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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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울 국제가구전’ 가구 기업 참가 지원… 23억원 계약체결 기대
경기도, ‘서울 국제가구전’ 가구 기업 참가 지원… 23억원 계약체결 기대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에서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 23억원의 계약이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4회째 열린 소펀은 1981년부터 개최한 ‘코펀 2023’의 프리미엄 가구 전시회로 국내외 가구업체 130개 사가 참가했고 4만 2천여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
도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가구 기업의 마케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소펀에 경기도 단체관을 마련하고 가구 기업 14개 사의 우수한 가정용·사무용 가구를 전시해 구매자와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364건·30억원 상당의 상담을 진행해 향후 23억원 상당의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전시회 주관사와 협업해 국내 유통사 상품기획자 초청 상담회와 각종 특강을 참가기업에 우선 제공하는 등 전시회 참가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 가운데 포천시에 소재한 사무용 의자 전문 제조기업 ‘애니체’는 이번 전시회에서 중동에서 온 해외 구매자와 상담했고 그 결과 20만 달러의 발주계약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애니체 관계자는 “가구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에 참여한 덕분에 해외 판로 개척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국내 가구산업 활성화를 위해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노태종 경기도 특화기업지원업과장은 “우수한 도내 가구 기업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내년에는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과원은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펀 전시회에 경기도관을 구성하고 가구 기업 참가를 지원해 가구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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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자원봉사자 전문교육 수강생 모집
동대문구, 자원봉사자 전문교육 수강생 모집
[AANEWS] 동대문구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지원하고자 자원봉사 전문교육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자원봉사 전문교육은 네일아트, 캘리그라피, 풍선아트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전 과정은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 내 강의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네일아트’ 과정은 기본케어, 스퀘어와 풀코트 도트 기법 그라데이션 기법 프렌치 기법 핀으로 꽃 그리기 기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캘리그라피’ 과정은 음절연습과 플펜스케치 짧은 글과 15자 내외 문장 쓰기 페이퍼아트와 캘리의 조화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기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풍선아트’ 과정은 봄장식, 요술풍선 기법 익히기 여름장식, 어린이 고객을 사로잡는 풍선 장난감 가을장식, 과일바구니 만들기 겨울장식, 크리스마스 풍선리스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후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활동이 어려운 고령층 및 취약계층의 말벗이 되거나 관내 복지 시설 및 문화행사에서의 재능 나눔 활동, 지역 내 각종 행사 지원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교육은 이달 30일부터 5주 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모집 인원은 각 강좌 별 20명으로 5월 1일부터 신청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수료 후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봉사활동이 가능한 관내 주민이면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자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네일아트, 캘리그라피 등 교육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을 마친 구민이 재능기부로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배움과 나눔의 기회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이번 전문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구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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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초단시간 노동자’ 포함해 비정규직 2천 명에 휴가비 지원
경기도, 올해 ‘초단시간 노동자’ 포함해 비정규직 2천 명에 휴가비 지원
[AANEWS] 경기도가 휴가 여건이 열악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총 7억원의 예산을 들여 ‘2023년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비정규직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더욱 열악한 고용·노동 조건에 처해있는 초단시간 노동자를 위해 모집인원의 10%를 초단시간 노동자에게 할애하는 ‘초단시간 노동자 할당제’도 실시한다.
초단시간 노동자는 1주 동안 정해진 근로 시간이 오후 3시간 미만인 노동자로 근로기준법상 연차유급휴가와 유급휴일 퇴직급여법의 퇴직금 지급 등에서 적용이 제외돼 노동법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
도는 올해 초단시간 노동자 200명과 대리운전 기사,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1,800명 등 총 2천 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휴가비 지원사업은 노동자가 자부담으로 15만원을 적립하면 도가 25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40만원 상당의 적립금을 휴가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기준은 연간 총소득 3천600만원 이하 만 19세 이상 도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경기관광공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노동자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본인의 적립금을 활용,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여행상품, 관광지 입장권,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정구원 경기도 노동국장은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쉴 권리 보장을 위해 지원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취약 노동자들이 휴식과 여가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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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꽃단장한 시흥천으로 놀러오세요”
“봄맞이 꽃단장한 시흥천으로 놀러오세요”
[AANEWS]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정왕본동 각 유관단체와 동 직원 등 약 8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봄맞이 화초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시흥천 외곽3교 및 외곽4교에 조성돼 있는 난간걸이 화분에 베고니아와 웨이브 페츄니아를 식재해 시흥천 산책로를 오가는 주민들이 아름다운 꽃을 보며 일상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교량 화분 상단에는 환한 색을 지닌 베고니아를 식재해 산책로에 한층 밝은 분위기를 냈으며 꽃이 자라나면서 길게 늘어지는 특징을 지닌 분홍빛의 웨이브 페츄니아를 화분 하단에 식재해 베고니아와 함께 어우러져 풍성하고 아름답게 보이게 조성했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유관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시흥천을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산책로로 가꿀 수 있게 됐다 오랫동안 아름다운 환경을 유지해 시민들의 즐거운 산책로로 거듭나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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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림동, 상반기 ‘찾아가는 인지건강교실’ 활동 호평
과림동, 상반기 ‘찾아가는 인지건강교실’ 활동 호평
[AANEWS]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8주에 걸쳐 ‘2023년 마을복지계획 ‘찾아가는 인지건강교실’의 상반기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치매 걱정 없는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과림동 총 4개의 경로당에서 운영했으며 상·하반기로 나눠 열린다.
과림동은 관내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지만 지리적 여건상 교통이 불편하고 병의원이 적어 어르신들이 치매 예방 및 치료와 관련된 기관에 방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해 관내 경로당 내에서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힘썼다.
인지건강교실은 경로당별 주 1회 총 8회기로 운영된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치매활동가가 2인 1조로 치매예방 체조, 스트링아트, 거울 컬러링, 자석 만들기, 두뇌 건강 놀이 등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흥미로운 체험·활동 위주의 수업을 진행해 많은 호평을 받아왔다.
과림 1통의 한 어르신은 “손수 예쁜 작품들을 만들어 가족에게 자랑하는 재미가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열심히 참여했는데 벌써 활동이 끝나게 돼 아쉽다 내년에도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조철재 과림동장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경로당 인지건강 프로그램에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해 기쁘다 어르신들이 집안에서만 생활할 경우 활동량이 적어져 정신건강 및 인지기능이 많이 약해질 수 있는데 하반기 프로그램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서로 소통하며 심신건강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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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맑은물사업소 옥상정원, 휴식과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
시흥시 맑은물사업소 옥상정원, 휴식과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
[AANEWS] 시흥시 맑은물사업소는 사업소 방문 시민들과 상주 근무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옥상정원에 인조잔디와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녹색 공간조성으로 천편일률적인 콘크리트 옥상을 탈피하고 정돈되고 편안한 색감의 인조 잔디와 다육이식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사업소 방문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휴게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옥상정원에 100여 종의 다양한 다육이식물을 심어 경관 개선은 물론, 옥상정원을 찾는 주민에게 풍성한 볼거리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맑은물사업소 직원에게는 휴식공간을 제공해 업무 능률 향상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김익겸 시흥시 상수도 과장은 “옥상정원이 청사 이용자들에게 휴식과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공간이자,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진화함으로써 시가 지향하는 정감 있는 청사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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