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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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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19회 ‘디딤돌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오는 6월 26일까지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19회 디딤돌상’ 수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이 상은‘마루 아래 같은 데에 놓아서 디디고 오르내릴 수 있게 한 돌’을 뜻하는 디딤돌처럼 강릉여성의 발전과 성 평등사회 실현에 기여한 사람에게 강릉시장 상패를 수여하는 상이다.
여성 일자리 창출,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 보육환경 개선 등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인권 및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한 ‘여성권익 증진’과 성 평등 문화 및 성 주류화 확산, 성차별 개선에 기여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2개 분야에 추천을 받아 후보자를 심의·선정해 시상한다.
접수 마감일 기준 강릉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시민, 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근 2년 이내에 동일 분야 공적으로 시장이상 표창을 받은 자, 사회적 물의로 포상이 합당치 않다고 판단되는 자 등은 제외된다.
수상후보자는 읍·면·동장 및 각 기관·단체장이 추천하거나 일반시민 20인 이상 연명으로 누구나 추천 가능하며 추천서는 인구가족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결과는 서면 심사와 현지 확인, 디딤돌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디딤돌상은 2023년 제30회 강릉시 양성평등대회 개최 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양성평등 주간은 매년 9.1~9.7.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으로 일·가정 양립실천을 통한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으로 강릉시는 2005년부터 2022년까지 총 29명에게 디딤돌상을 시상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남녀평등을 위해 디딤돌 역할을 자처해 헌신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제고해 숨은 공로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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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자긍심·애향심 높인다” 30돌 맞이한 종로구민의 날
“구민 자긍심·애향심 높인다” 30돌 맞이한 종로구민의 날
[AANEWS] 종로구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제30회 종로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민선 8기 출발 이후 최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민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참여자 모두가 화합·공감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특히 지난해 110년 만에 개방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송현동 부지에서 진행한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기념식은 민선 8기 새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종로모던 원년을 맞아 구민 긍지를 심어줄 메시지를 고루 담은 식전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개회선언 내빈 소개 및 기념사 발표 종로구민상 시상 유공자 감사패 전달 홍보대사 위촉식 순으로 이어진다.
종로구민상의 경우 ‘지역사회발전’, ‘구민화합’, ‘향토문화예술‘, ’생활체육진흥‘, ’효행 및 선행‘ 등 총 9개 부문 10명의 수상자를 시상한다.
아울러 지난 4월 인왕산 산불 진화를 위해 애쓴 종로소방서장, 56보병여단 219연대 제1대대, 의용소방대에 감사패를 전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철주야 노력해 온 이들의 헌신과 용기를 칭찬하고자 한다.
또한 이날 종로구는 향후 2년간 각자의 분야에서 구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배우 오만석, 탤런트 서지석, 가수 송민경을 구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배우 오만석은 종로구 연지동에서 출생했으며 대학로를 주 무대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쳐왔다.
배우 서지석은 관내 경복고 육상선수 출신이고 가수 송민경은 종로구 숭인동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거주 중인 종로 토박이다.
이처럼 저마다 종로와 인연이 깊은 인물을 구 최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이들의 영향력을 자양분 삼아 전 세대를 아우르며 종로를 효과적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다.
오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다양한 부대행사 역시 마련해 뒀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종로구 공식 SNS를 1개 이상 구독하고 행사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작성하면 담당자 확인 후 1분 캐리커처,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칠보그립톡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기념식 종료 후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노래하는 대한민국‘ 본선 녹화가 치러진다.
앞서 치열한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이날만을 위해 갈고닦은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접전을 펼치게 된다.
초대 가수로는 강진, 박강성, 김수찬, 김의영 등이 출연해 관람객 흥을 한껏 돋울 신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종로구는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과 지역문화 계승 및 발전, 주민 단결을 위해 5월 9일을 종로구민의 날로 제정하고 기념행사를 열어왔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과 2021년은 온라인 생중계행사로 대신했고 지난해에는 미개최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구정 운영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고 계신 구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어느덧 30돌을 맞이한 종로구민의 날을 기념해 종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일상에 풍성함을 더해줄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획했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공간 ’열린송현‘에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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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방도 315호선 지하로 뚫는다…16년 묵은 난제 해결
용인특례시, 지방도 315호선 지하로 뚫는다…16년 묵은 난제 해결
[AANEWS] 출퇴근 시간대에 만성 정체를 빚던 ‘지방도 315호선’의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 구간이 지하로 뚫린다.
신생아가 중학생이 될 정도로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주민들의 해묵은 민원이 마침내 해결되게 된 것이다.
용인특례시는 보라동 일대의 교통 불편 해법으로 제시된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사업’을 계획 수립 16년 만에, 공사를 시작했다 중단한 지 2년 6개월 만에 용인의 뜻대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끈기 있게 협의한 끝에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마련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협약안에 따르면 LH가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신설공사’를, 한국도로공사가 ‘경부고속도로 하부 지하고속도로 신설공사’를 시행한다.
또 한국도로공사는 지하고속도로 세부 설계에 지하차도의 안정성 확보안을 반영하고 LH는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도록 했다.
용인특례시는 공사에 따른 교통 제한 등 민원을 해소하고 신속한 인허가 처리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용인특례시-한국도로공사-LH간 협약은 이달 중 맺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사업은 용인시 기흥구 보라택지개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LH가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당초 고가차도를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2008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하차도로 공사 계획을 변경, 용인시와 LH가 사업비를 분담하는 방안으로 시행협약을 맺었다.
이후 실시계획 인가와 보상 등 행정절차를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했지만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시의 재정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2019년 6월에야 첫 삽을 떴다.
어렵게 시작된 공사는 2020년 12월 중단됐다.
국토교통부의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계획이 세워지면서 지하고속도로와 315호선 지하차도 사이가 너무 가깝다는 이유로 한국도로공사가 반대했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해 7월 민선 8기 이상일 시장 체제가 출범한 이후 해법을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한국도로공사에 경부지하고속도로 진출입부 위치를 바꾸거나 종단경사를 조정해달라고 요청했고 국토교통부에는 ‘지하도로 설계지침’의 조속한 개정을 건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지하도로 설계지침 개정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16년간의 난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 시장은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과 이한준 LH사장에게도 협조를 요청했다.
국토부는 지난 3월 ‘지하도로 설계지침’을 개정하고 신설 지하고속국도를 설계할 때 본선 진출입 구간 종단 경사를 5%로 정하도록 했다.
지침 변경으로 경부 지하고속도로 315호선 지하차도 사이의 간격이 커지면서 두 도로 모두 건설이 가능해졌다.
공사는 이르면 다음 달 중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멈춰선지 2년 6개월 만이다.
이상일 시장은 “보라교사거리에 지하차도가 만들어지게 됨에 따라 기흥구 일원 교통 혼잡의 주요 지점이 사라지게 됐으며 시민들의 교통불편과 차량 정체도 크게 해소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시와 협의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을 해주신 원희룡 장관, 함진규·이한준 사장 그리고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 LH의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협약을 맺은 다음 속히 공사에 착수해서 지하차도가 최대한 빨리 개설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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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2023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에게 부산지역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2023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주관하며 부산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시 산하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총 22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가해 채용계획을 안내하는 대규모 설명회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채용설명회는 스타강사 ‘루멘’의 2023년 채용전략 특강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 기술보증기금 인사담당자들의 채용 요강 안내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입직원 취업성공기를 소개하는 지역인재 취업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기관별 상담부스에서는 실제 채용을 담당하는 직원이 취업준비생과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대학공동지원관을 운영해 참여 지역 대학생들에게 취업지도 등 편의를 제공하며 개인맞춤형 색 진단,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오후 3시 모의 면접장에서는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지역인재 공공기관 취업지원사업’ 참여자 중 선발된 20명을 대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면접기법을 적용한 심층 모의 면접을 진행해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지역 인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혁신도시는 해양·금융·영화영상 분야에서 지역산업 성장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전 공공기관은 지역산업과 연계, 대학과의 협력,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 등과 협업을 강화해 지역의 인재가 부산에서 취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과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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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 최고 축구대회 ‘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부산시, 세계 최고 축구대회 ‘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AANEWS] 부산시는 지난 7일 세계 최고 축구대회 ‘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승전은 지난 5월 7일 오전 5시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라 카르투하’ 경기장에서 열렸다.
시는 이번 홍보를 위해 결승전이 치러지고 있는 ‘에스타디오 데 라 카르투하’ 경기장에 LED 광고보드판을 활용해 ‘부산은 준비됐다’, ‘2030세계박람회 개최하기 좋은 도시 부산’라는 문구를 송출했다.
결승전은 한국을 포함한 세계 48개국에 생중계됐고 전 세계에 많은 팬을 보유한 축구팀인 ‘레알마드리드’와 ‘오사수나’가 맞붙어 최소 5억 명 이상이 이 경기를 시청한 것으로 예상돼 이번 홍보의 효과는 상당했다.
특히 홍보문구 노출도 57회나 이뤄져 현장 관람객뿐 아니라 방송으로 시청하는 세계 축구팬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을 각인시켰다.
이러한 홍보효과를 금전으로 환산하면 약 3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번 홍보가 성사되게 된 계기는 시가 유럽 주요 경기장 광고판권을 가진 업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제안을 한 결과다.
그 결과, 글로벌 메타버스 기업 ‘쓰리디팩토리’가 스페인왕립축구연맹과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온·오프라인 사업을 추진하는 와중, 시의 홍보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이번 홍보가 성사됐다.
시는 이번 홍보가 지난 5월 5일에서 7일까지 열린 독일 함부르크 개항축제에서 진행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와 함께 상승효과를 내 유럽 전역에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 그리고 대한민국 부산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탁월하게 알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기업인 ‘쓰리디팩토리’의 전폭적인 지지와 도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글로벌기업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응원 덕분에 대한민국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한 발짝씩 앞으로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홍보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 그리고 뜨거운 유치 열기를 전 세계에 선보임으로써 대한민국 부산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의지를 더욱 각인시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개최지 결정까지 남은 기간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및 홍보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홍보에 이어 시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6월 15일 네덜란드에서 열릴 유럽국가대항축구대회 ‘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전에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지 부산을 알릴 홍보 문구를 송출할 예정이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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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개최… 북항의 변신 세계적인 부산항, 우리가 제안해볼게요
2023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개최… 북항의 변신 세계적인 부산항, 우리가 제안해볼게요
[AANEWS] 부산시는 올해 21주년을 맞은 ‘2023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을 오는 7월 3일부터 7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건축워크숍은 부산시,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가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부산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2003년부터 세계의 건축가와 학생들이 부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건축적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과 학습의 장으로 매년 개최돼왔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7월 3일 오후 8시 라이브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건축워크숍 누리집 및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주제 관련 특강, 작품지도, 작품평가, 작품제출, 심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워크숍 주제는 ‘Sense of Place’이다.
참가자들은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지에 포함된 ‘부산역 조차장’과 ‘부산진역 컨테이너야드’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장소이자 지역의 역사성·정체성이 담긴 북항의 랜드마크로 계획하고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지와 동구 수정산 체육공원을 수직으로 연결하는 공간인 ‘수정축’의 도시 가로 건축계획을 통해 북항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항만도시의 건축가들이 국내외 건축학과 학생 60여명의 지도교수로 참여하며 작품지도·평가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부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될 예정이다.
시는 추후 최종 결과물에 대한 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의회의장상 부산국제건축제 집행위원장상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장상을 시상하며 수상작은 올해 2023 부산국제건축제에 전시된다.
국내 학생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5월 24일까지 부산국제건축워크숍 누리집 또는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항 북항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개최 예정지로 세계 각국의 건축전문가들이 함께 부산의 미래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안한다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며 “올해도 부산건축워크숍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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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 이어간다 제2차 토론회 개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 이어간다 제2차 토론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제2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토론회는 박충훈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의 선결 요건과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이후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지정토론에는 배준구 경성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박재욱 신라대 교수,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송효진 성결대학교 교수, 안소동 보좌관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지난달 4월 27일 경남도청에서 개최된 제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부산-경남 간 행정통합 공론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연속성 있게 이어가고자 15일 부산시청에서 제2차 토론회, 연이어 이달 24일에는 진주 지식산업센터에서 제3차 토론회가 예정되어 있다.
각 계의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과 제언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시도민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관심 있는 시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새로운 성장거점으로서 지역균형발전 구심점을 구축하기 위해 부산·경남 간 행정통합이 그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자치역량 및 지역경쟁력 강화를 통한 진정한 행정통합을 이뤄내기 위한 선결 요건과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도민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이니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행정통합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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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문가 초청 ‘교육자유특구와 지역발전’ 강연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공교육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교육자유특구 제도’의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자유특구와 지역발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자유특구’는 공교육 내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보다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제도로 지난 2022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에서 제시했다.
이후 120대 국정과제 중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 과제로 선정됐으며 다양한 교육에 대한 교육수요자의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및 대안학교 운영 활성화를 내용으로 한다.
이날 강연은 2022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방균형발전특위 위원을 역임한 이기우 교수를 초빙해 진행한다.
이 교수는 평소 획일적인 교육 공급으로 사교육이 확대되고 수도권 인구집중이 심화한다고 설명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교육공급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교육수요자에게는 선택의 자유를 확대해야 함을 강조해 왔다.
한편 부산시는 특구 관련 특별법 지정 이후 선제적 대비를 위해 이번 강연에 이어 다음 주 16일에는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센터장이자 대통령직인수위 상근자문위원을 지낸 허문구 박사를 초청해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획일적 교육에서 탈피해 지역 특성에 따른 교육을 수행하려면 교육자치는 필수적”이라며 “오늘 강연을 계기로 부산이 교육자유특구에 어떤 전략으로 대응할지 해법을 얻어 교육자유특구가 부산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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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투기업 신규 부동산 취득세 감면 적용기간 기존 7년→15년으로 확대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취득세 감면 적용 기간을 기존 7년에서 15년으로 대폭 확대한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박세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 개정안’이 지난달 27일 제368회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17일 공포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투자기업이 취득하거나 양수한 사업용 부동산의 취득세 감면 기간과 감면율을 확대하는 것이다.
단, 2025년 12월 31일까지 정부로부터 조세 감면 결정을 받은 외투기업만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전액 감면 적용 기간을 15년으로 늘린다.
기존에는 외투기업이 투자를 위해 부동산을 매입할 경우 취득세 감면 적용 기간이 7년까지는 전액 면제, 8년에서 10년까지는 50% 감면이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도내 외투기업은 올해부터 앞으로 15년 동안 사업용 부동산 취득 시 취득세 부담이 사라진다.
두 번째, 외투기업이 기존 사업자로부터 공장이나 설비 등을 인수하는 경우 역시 취득세 감면 적용 기간이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2년 늘어난다.
8년에서 10년 이내는 30%를 감면해준다.
경기도는 조례 개정을 계기로 임기 내 100조 원의 국내외 투자유치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정책목표 달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반도체 산업을 비롯해 미래차, 바이오·헬스산업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고자 국내외 첨단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하는 등 경기도 혁신생태계 조성에 노력해 왔다.
혁신생태계란 연구개발 등을 통한 첨단지식과 산업생태계를 결합해 혁신을 이루는 선순환구조를 말한다.
도는 계속 외국인 투자에 대한 진입장벽을 완화해 첨단 외국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세계 일류 기업 유치를 통해 글로벌 혁신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최원삼 경기도 세정과장은 “지방세 감면 확대로 도내 외국기업 투자유치는 물론 신규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경기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조례 개정이 필요한 분야를 지속해서 발굴하는 등 제도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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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RE100 마을’ 주택 태양광 설치 가구에 59만 7천 원 지원
경기도, ‘RE100 마을’ 주택 태양광 설치 가구에 59만 7천 원 지원
[AANEWS] 경기도가 올해 도내 단독주택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3,200여 가구에 1가구당 설치비 59만 7천 원을 지원한다.
도는 에너지복지 실현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24일 선포한 ‘경기 RE100 비전’의 13개 과제 중 ‘RE100 마을’ 사업의 하나다.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에 선정된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시 설치비의 일부를 정부와 경기도·시군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택에 태양광 3kW 설비를 설치하면 총 설치비용 596만 6천 원 중 정부 보조금 280만 8천 원, 도비와 시군 보조금을 제외하면 평균 136만 8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사용량이 500kWh일 경우 전기요금이 12만 2,730원에서 2만 6,240원으로 줄어 9만 6,490원을 절감하게 된다.
도는 3,200여 가구에 59만 7천 원씩을 지원하기 위해 도비 20억원을 투입한다.
내년 1월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도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도에너지전환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김연지 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기후 위기 시대, 환경도 지키고 에너지 요금 부담 없는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에 경기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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