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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정책의회로의 첫 도약 시작
수원특례시의회, 정책의회로의 첫 도약 시작
[AANEWS] 수원특례시의회는 행궁동 공방거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직접 발굴한 정책을 5월 12일 ‘정책제안’의 형태로 시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행궁동 공방거리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안’은 수원특례시의회의 제1호 정책제안으로 시는 타당성을 검토한 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으로 독립된 지방의회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오고 있다.
시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의회는 지역마다 시의원들이 직접 나가 시민의 필요사항을 듣기 때문에 정책지원관들과 협력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책제안’시스템에 따라 의회가 정책을 시에 제안한 후, 사업으로 추진시 예산확보까지 협력할 수 있어 ‘정책제안’은 시와 의회의 생산적인 협치모델이 될 전망이다.
‘정책제안’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수원특례시의회는 2022년 정책예산TF팀을 신설했고 2023년 정책1·2팀으로 조직을 개편했으며 전문성 있는 정책지원관을 확보해 정책 개발 준비를 적극으로 진행해 왔다.
행궁동 공방거리는 수원시가 2012년 팔달문에서 화성행궁에 이르는 행궁로 420m 길을 전통공예품, 찻집, 맛집 등 문화, 쇼핑의 거리로 조성한 구간이다.
수원시가 화성행궁과 함께 수원시의 대표 관광지로 홍보하고 있으나, 주차장과 화장실 등 인프라가 부족해 상권이 침체되어 있는 상황이다.
특히 바로 인근 북쪽 ‘행리단길’이 높은 인지도와 증가하는 외부 관광객들로 주목받는 것과도 비교되며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다.
공방거리 주민 대상 설문조사서에서도 주차장 면수 확보 및 협소함 개선 필요, 불법주차 문제, 남지터 조성사업 장기화에 따른 불편 등이 결과로 나온 바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현장조사와 분석을 통해 공방거리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지원 방안으로 주차공간과 화장실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수립했다.
현재, 주차공간은 공영주차장이 협소하고 공간은 부족하며 접근성이 낮은 편이다.
의회 정책팀은 ‘주차공유사업’을 확대 추진해 신규주차면수를 늘리는 한편 인근 주차장과의 주차공유사업 방안을 제안에 담았다.
화장실은 도보로 접근이 가능한 공중화장실이 주변에 2개소 있으나, 공방거리 내 화장실이 없고 용변기 수가 적어 불편한 상황으로 민간화장실 지원책을 통해 개방화장실을 확대해 가는 방안을 제안했다.
더불어 화장실 안내판까지 확대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수원시민과 관광객들이 실제적으로 겪고 있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문제 분석은 물론 구체적인 해결방안까지 담고 있어 이번 수원특례시의회의 정책제안은 공방거리를 조금씩 활성화시켜 나갈 수 있는 정책이 될 전망이다.
김 의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라 지방정부로서 제 역할을 하기 위해 지방의회의 독립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때다”고 말하며 “의회의 조례 제·개정, 행정사무감사, 예산 심의·편성 역할은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시를 감시하고 견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이다 더불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일을 정책개발 및 제안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해결하는 것은 더 효율적으로 문제를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제1호 정책제안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직접 정책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시민-의회-행정 간의 소통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발전하는 도시 수원특례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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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양시 출연기관 발전 방향 연구모임’제3차 토론회 개최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양시 출연기관 발전 방향 연구모임’제3차 토론회 개최
[AANEWS]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양시 출연기관 발전 방향 연구모임’은 지난 11일 안양시의회 시민토론방에서 제3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을 집중 분석했다.
김정중 의원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의 성과지표 측정산식과 경영평가 보고서 작성의 내실화 필요성, 우리 시 전체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정관 상 연임제한 규정 신설 및 재정운용 수익성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경숙 대표의원은 “경영평가 비교·분석을 주제로 연구활동을 시작했지만, 여러 연구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다양한 분야에서 출연 기관을 분석하고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며 “출연기관의 공공성과 효율성 달성을 위한 실현가능한 개선 방향 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출연기관 발전 방향 연구모임’은 지난 3월 타 지자체 출연기관 장·단점 비교·분석 및 우리시 출연기관 경영평가 분석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윤경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보영, 김정중, 조지영, 장명희, 김도현, 곽동윤 의원 총 7명으로 지난 구성되어 활동해 오고 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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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석가탄신일 대비 전통사찰 현지적응훈련 실시
안성소방서 석가탄신일 대비 전통사찰 현지적응훈련 실시
[AANEWS] 안성소방서가 12일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한 칠장사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전통사찰 대상으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석가탄신일' 대비 봉축행사로 인한 연등설치와 촛불이나 전기·가스 등의 화기 사용이 증가해 사찰 화재 위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고예방과 신속한 초동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지휘차를 포함한 차량 9대와 인원 20여명 유관기관 관계자 15여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훈련 내용은 연소확대 방지 및 초기 대응 능력 숙달, 사찰 자체보유 소화설비 활용, 산불진압용 호스, 소방호스 병행 운용, 소방 드론 활용 현장 지휘 및 통제 등이다.
김범진 안성소방서장은 “전통사찰 등 목조건축물 특성상 화재발생 시 급격한 연소확대와 산불로 번질 우려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의 협력해 지속적인 교육 및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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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고기교, 작년만큼 비 오면 또 잠깁니까?”
이상일 시장, “고기교, 작년만큼 비 오면 또 잠깁니까?”
[AANEWS] “작년만큼 비가 오면 고기교는 물론 주변 상가와 주택이 또 침수되게 됩니까?”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점검회의에서 던진 질문이다.
단순하면서도 재발에 대한 우려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는 주문이 깔린 묵직한 물음이다.
이날 풍수해와 폭염 등의 여름철 재난 종합대책 점검을 위해 이상일 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각 부서 관계자 25명이 참석해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큰 수해가 발생한 수지구 동천동을 꼽으며 “체계적인 매뉴얼을 마련하는 것도 좋으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파악하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큰 수해가 발생했던 고기교 일대에 또다시 물이 역류해 주민들이 같은 피해를 겪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고기교 주변 뿐 아니라 저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고기교 하부 준설 상태를 점검하고 용인 전역의 하천변이나 저수지 산책로가 어떤 상태인지 등을 파악해서 비가 많이 내릴 때 수해를 입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작년만큼 비가 왔을 때 작년보다 피해가 덜하도록 대비하자”고 했다.
용인시는 지난해 발생한 고기교 일대 수해를 복구하기 위해 낙생저수지에 물길을 내고 하상 역류에 대비해 배수지를 점검한 데 이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상습 침수도로 등 집중관리구간의 배수구를 다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지대 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위해선 침수를 예방할 수 있는 물막이나 하수 역류방지기 등을 대여하는 등 선제적인 지원책을 마련한다.
회의를 통해 시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태풍과 집중호우 발생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또 재난 예보와 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을 전파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폐쇄회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을 파악하고 반지하주택가 2곳 등을 포함한 총 57곳의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집중 관리한다.
산단 조성 공사가 한창인 처인구 원삼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공사 현장의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선 시공사와 협의해 안전한 점검 체계를 만든다.
또 관내 주요 공사장에 대해선 집중호우나 장마 전 주요 공정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공동주택 사업지와 도시개발사업지 등 민간사업장의 현장점검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오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하상도로와 위험 교량, 둔치주차장 등 침수 우려 구역 48곳에 대해 진입차단시설과 예·경보 시설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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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미래차 협력 강화 광주시·경기도, 공동번영 이룬다
인공지능·미래차 협력 강화 광주시·경기도, 공동번영 이룬다
[AANEWS] 광주광역시와 경기도가 인공지능산업 활성화와 선도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시·도는 광주시의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와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를 활용한 창업·기술지원·인재양성 등 협력을 통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인공지능산업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동연 경기지사는 12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시·도는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상생번영을 이어가기 위해 8개항에 대해 합의하고 실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선도 협력 청년·청소년 교류프로그램 공동 추진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공동 협력 관광산업 활성화 위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운영 K-뷰티페스티벌 개최 협력·교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단호 대처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 등이다.
특히 양 시·도는 ‘판교 중심의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와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 중인 광주 미래산업의 핵심 동력인 인공지능 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인력·기업의 교류를 위해 광주에서 열리는 ‘글로벌 AI컨퍼런스 및 전시회’에 공동 참여하고 올해 10월 개관 예정인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와 경기도의 인공지능 조성사업 연계한 인재양성, 데이터 공동활용, 창업지원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해 간다는 구상이다.
또 전국에서 유일하게 완성차 공장 2곳을 보유한 광주와 경기도의 미래먹거리 3대 핵심 전략산업 중 하나인 미래차 분야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공동 협력한다.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차 진입 지원 플랫폼’ 사업 협력을 통해 전문인력, 시험서비스, 기술지원, 기업 컨설팅, 부품사 등 기업 지원 관련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광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를 활용한 공동 협력방안, 미래차 전환에 따른 소부장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청년과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광주시와 경기도의 청년갭이어·쳥년사다리 프로그램을 통한 청년 교류 및 청소년 프로그램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인재양성에도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상품 공동 개발·운영에 협력해나가고 K-뷰티페스티벌 개최 협력과 교류를 통해 뷰티산업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방류가 예고된 가운데 국민 안전을 위해 양 시·도 공동으로 단호하게 대처하고 상호 정보 공유, 캠페인 전개 등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시와 경기도는 5·18민주화 정신이 헌법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공동 협력한다.
협약식에 앞서 김동연 경기지사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또 강 시장과 김 지사는 협약식 전 ‘고향사랑 기부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인공지능과 첨단모빌리티에 특화된 도시인 광주시와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 손 맞잡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됐다”며 “한 청년교류 등 나라의 일꾼을 만드는 일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등에 대해서도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가 인공지능 중심도시와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판교 테크노밸리가 있는 경기도와 상생협력을 맺게돼 기쁘다”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문제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와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공동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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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베이킹 직업체험 프로그램’ 실시
무안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베이킹 직업체험 프로그램’ 실시
[AANEWS] 전남 무안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8일 관내 학교 밖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곰돌이 마카롱 케이크 만들기를 주제로 베이킹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베이킹 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베이킹 체험 활동을 통해 파티시에라는 직업에 대한 적성을 확인하고 자신의 잠재적 능력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직접 머랭을 올려 마카롱 반죽을 만들고 반죽을 저마다 다른 색으로 물들여 곰돌이 모양의 마카롱을 만들어 보는 과정이었다.
베이킹 중에서도 힘든 작업이지만 참여 청소년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체험 품목이 마카롱으로 정해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마카롱 만드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 과정이라는 걸 알게 됐고 마카롱을 더 잘 만드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싶다”며 베이킹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
김기영 주민생활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신의 잠재적 능력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무안꿈드림 프로그램은 만 9세~만 24세 무안 거주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및 지원 서비스 관련 문의 사항은 무안꿈드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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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소망이 실현되는 용인특례시
학생들의 소망이 실현되는 용인특례시
[AANEWS] 용인특례시에서는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에 담긴 희망사항이 현실로 실현되고 있다.
당선인 시절 학교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에 귀기울여 교육정책을 수립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경기도교육청과 한층 강화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대하고 공약 이행에 적극 나서고있다.
12일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원삼면 소재 원삼중학교 실내체육관 개관식에 참석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내 정치권 인사들과 학부모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21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3월 준공된 체육관은 연면적 822㎡, 지상 2층 시설로 약 3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실내체육관이 개관됨에 따라 학생들은 미세먼지 없는 공간에서 학교행사와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오랜 숙원인 조리시설을 갖춘 급식시설 건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실내체육관 개관은 숙제하나를 푼 것이고 체육관 아래 조리실과 식당을 짓는 숙제가 남았다”며 “이 과제도 경기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논의해 2025년까지 마무리 하도록 할 것이며 완공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삼중학교에는 조리실이 설치되지 않아 인근 학교에서 조리된 음식을 가져다 배식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원삼중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지난해 용인특례시장 선거 당시 이상일 후보자와 만나 조리시설이 포함된 급식시설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 시장은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당선 후 인재 육성과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시장직인수위원회 내 교육인프라T/F를 구성했다.
공약 이행을 위해 이 시장은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과 조리실을 갖춘 급식시설을 설치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설립 계획을 조율하고 있다.
이날 실내체육관 개관식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원삼중학교 교장과 영양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급식시설 상황을 살펴보고 직접 학생들의 점심을 배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관식을 참관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급식실에서 조리한 음식을 제때 먹지 못하는 상황이 매우 안타까웠다”며 “공약 실현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행동하는 이상일 시장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조리실이 없어 공동시설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지역 내 학교는 총 7곳이다.
원삼중학교에 조리시설이 마련되면 공동조리시설이 없는 학교는 6곳으로 줄어들게 된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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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플로깅’ 캠페인 실시
화성도시공사, ‘플로깅’ 캠페인 실시
[AANEWS] 화성도시공사가 11일 향남환승터미널 인근에서 사업장 주변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줍다’와 영어‘조깅’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도로나 공원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나가는 활동으로 환경 보호와 건강증진을 동시에 이루는 친환경적인 운동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고 있다.
김근영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30여명이 향남환승터미널 인근을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걸으며 담배꽁초, 깨진 유리병 등의 각종 약 800리터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HU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해 수질 개선에 탁월한 ‘EM흙공 던지기’행사와 종합경기타운 주변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오는 14일 ‘화성시 세계문화축제’에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800여벌의 의류 나눔 행사를 기획하는 등 환경보호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캠페인에 참여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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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성북구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2023 성북구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AANEWS] 지난 9일 서울 성북구 월곡인조잔디구장에서 구민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성북구민 체육대회가 5월의 화창한 봄 하늘 아래 성황리에 개최됐다.
먼저 20개 동 선수단 입장식에서는 남녀노소 각계각층 구민들이 동참해 동별 다양한 운동복과 함께 특색을 담은 주민화합의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기와 흥겨운 주민들의 응원 퍼포먼스까지 합쳐저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 꾸며졌다.
경기는 누구나 참여하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4개 종목으로 지구나르기, 협동바운스, 볼풀농구, 이벤트 계주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번외경기 풍선탑쌓기에서는 구청,체육회,구의회, 동 구민들이 함께 참여해 생활체육으로 하나가 되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 결과 시상식에서는 돈암1동이 종합 1위, 종암동이 종합 2위, 월곡1동이 종합 3위로 수상했으며 안암동은 응원상을 받았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주민은 “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많은 주민들과 함께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늘 맑고 좋은 날씨에 재미있는 체육 경기와 흥겨운 공연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구민체육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움츠리고 있던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승패에 상관없이 모든 짐을 내려놓고 신나게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해 구민 건강증진과 43만 성북구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는 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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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시행
구례군청
[AANEWS] 전남 구례군은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기 이륜차 신청 기간은 5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연속해 구례군에 주소를 둔 군민 또는 법인 및 기관은 누구나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기 이륜차는 총 30대를 보급하며 일반대상자에게 24대, 취약계층 및 다자녀 가정 등 우선지원에 3대, 배달용에 3대를 지원한다.
구매보조금은 보급 차종에 따라 최소 14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례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과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 이륜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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