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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마을안전지킴이 119청춘노인단 운영
진도소방서 마을안전지킴이 119청춘노인단 운영
[AANEWS] 진도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주택·임야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 안전지킴이 ‘119청춘노인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청춘노인단은 전남의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직됐다.
마을 거주 인원 안전지킴이를 선정해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마을 내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마을 주민 대상 화재 예방 교육 마을 화재 예방 순찰 산불 예방 위한 논·밭두렁 소각 금지 홍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소방서는 관내 마을 이장을 포함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19청춘노인단원을 모집했다.
또 봄철 화재 사례를 안내하고 산불·임야 화재 예방 방법과 하임리히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했다.
김광선 진도소방서장은 “마을별 119청춘노인단 발대로 군민 모두가 화재 위험에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며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꾸준한 활동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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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스쿨존 사업설명회서 “학부모 의견 청취, 교통사고 제로화 실현”
이현재 하남시장 스쿨존 사업설명회서 “학부모 의견 청취, 교통사고 제로화 실현”
[AANEWS] 하남시는 19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하남형 스쿨존’ 사업 설명 및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스쿨존 내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원천 차단하려는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위한 것으로 하남시는 스쿨존 취약지점 및 구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스쿨존 내 교통사고는 처벌이 강화된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 3년여가 지났지만 전국적으로 어린이 사고 건수는 유의미하게 줄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교통공단 등에 따르면 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민식이법이 시행된 2020년 483건, 2021년 523건, 2022년 481건으로 조사됐다.
민식이법이 없던 2017년 479건이던 것과 비교하면 민식이법 시행으로 기대했던 큰 폭의 사고 감소는 없었던 셈이다.
이현재 시장은 처벌 강화만으로는 스쿨존 내 사고 예방 효과를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부·하남·산곡초등학교에서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이 시장은 ‘하남+케어+스쿨존’을 슬로건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무한 책임을 강조하며 취약지점 선정 및 개선 주민 불편 최소화 전문기관 기술검토 어린이 중심 교통환경 조성을 추진 목표로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보행환경 및 교통운영체계 개선을 위해 고원식 횡단보도 등을 설치해 보행환경체계를 보완하고 소형 회전교차로 등을 도입해 교통운영체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통안전시설 확충을 위해 과속방지턱 및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도로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우회전 감응 보행자 안전 시스템 등 기타 교통사고 예방 시설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사고위험이 높은 신호교차로 문제 해소 어린이 보행 동선 불량 문제 해결 등 5건의 시민 의견이 제안됐다.
이 시장은 이 같은 시민 의견에 대해 횡단보도가 눈에 잘 띄도록 표지등을 설치하고 장마 기간을 피해 공사를 진행하는 등 스쿨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아이들은 성인과 비교해 인지능력이 미숙하고 도로 교통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특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우리시는 스쿨존 종합 개선대책을 바탕으로 노후화된 교통시설물을 정비하고 통학로의 안전을 확보해 어린이가 안전하고 즐겁게 보행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사전 진행한 학부모 설문 결과와 이날 제안된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고 전문기관 기술검토 및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하남경찰서 협조로 동부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사업설명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성수 경기도의원, 금광연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정규진 하남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송병훈 동부초등학교 교감, 전보경 동부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장, 류소연 동부초등학교 학부모폴리스회 회장 등 학부모 및 지역 주민 40여명이 참석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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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 ‘제8회 수락산 산신제’ 개최
남양주시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 ‘제8회 수락산 산신제’ 개최
[AANEWS] 남양주시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별내면 청학리 은행나무 공원에서 ‘제8회 수락산 산신제’를 개최했다.
‘수락산 산신제’는 별내면의 대표 지역 자원인 수락산의 산신 제례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들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별내면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풍물패의 신명 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초혼문과 축문 낭독, 헌작, 산신 재배, 소지 태우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심폐 소생술, 달고나 만들기를 비롯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또한, 남양주시립합창단, 통기타 등의 기념 공연이 더해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별내면 지역에 위치한 육군 제5799부대의 지원으로 K9 자주포 병영 장비 탑승 기회가 제공돼 많은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 장태식 위원장은 “이번 산신제가 지역 주민이 다시 한번 하나가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매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태 별내면장은 “많은 분들이 화합해 ‘수락산 산신제’가 올해로 벌써 8회째를 맞았다”며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더욱 발전하는 별내면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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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면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 쓰레기 소각잔재 매립시설 선진지 견학 실시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 쓰레기 소각잔재 매립시설 선진지 견학 실시
[AANEWS]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는 지난 18일 강원도 속초시의 쓰레기 소각잔재 매립시설인 환경자원사업소를 방문해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에는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의 장과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주민 친화형 자원순환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운영 방안과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 복리사업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근 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앞으로 협의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 지킴이 역할을 다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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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읍 천변가 꽃양귀비 만개…붉은 유혹
임실읍 천변가 꽃양귀비 만개…붉은 유혹
[AANEWS] 임실군 임실읍의 천변가에 꽃양귀비가 만개하며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붉은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임실읍 수정교부터 임실교까지 이어지는 임실천변 1.1 km 구간에 꽃양귀비가 활짝 피어 붉은 물결로 화려한 장관을 이루며 오고 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군은 지난해와 올해 임실천 경관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꽃양귀비를 1.1 km 구간 총 8,000㎡의 면적에 약 40kg을 파종했다.
꽃양귀비는 마약 성분이 없어 재배가 가능한 원예종이며 학명으로는 개양귀비와 우미인초로도 불리고 있다.
또한 이곳에 수국 등 관목류와 단년생 및 다년생 초화류를 함께 심어 붉은 꽃양귀비와 또 다른 조화로운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붉은 양귀비꽃과 각양각색의 다양한 초화류가 식재된 임실천은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힐링 공간으로 구축, 사랑을 받고 있다.
해마다 다양한 초화류가 식재된 이곳은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개화 시기가 빨라져 꽃양귀비 자태를 일찍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주말에 임실을 찾은 관광객 양효정 씨는“임실치즈테마파크에 자동차 극장을 한다고 해서 가족들과 왔다가 우연히 천변 양귀비꽃을 봤는데 너무 예뻐서 아이들과 사진을 많이 찍었다”며“임실은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곳이라고 하던데 정말 올 때마다 꽃을 볼 수 있어서 참 좋다”고 전했다.
만개 된 꽃양귀비는 주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오는 6월까지 아름다움이 지속될 예정이다.
특히 석양 무렵에는 주민들의 산책과 함께 꽃양귀비의 화려한 자태를 사진에 담는 모습들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심 민 군수는“임실천에 오셔서 다채롭고 색다른 분위기의 꽃길을 만끽하시고 앞으로도 지속적 관리로 일상에 지쳐있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희망의 꽃을 선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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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면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실천 생필품 나눔 행사
남선면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실천 생필품 나눔 행사
[AANEWS] 남선면 새마을부녀회는 19일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생필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녀회 자체 수익금으로 마련한 70만원 상당의 계란을 각 마을 부녀회장이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66가구에 직접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겼다.
박정옥 남선면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운동에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환 남선면장은 “항상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부녀회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살기 좋은 남선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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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면 망천리 작약단지·작약꽃 만발 ‘작약꽃 보러 오세요’
임동면 망천리 작약단지·작약꽃 만발 ‘작약꽃 보러 오세요’
[AANEWS] 19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일원 22,000㎡ 규모의 작약단지에 작약꽃이 만개했다.
망천리 작약단지는 3년 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지원받아 망천2리 마을회에서 조성했다.
작약꽃은 5~6월에 피고 뿌리는 간 기능 개선과 염증 치료의 약재로도 사용된다.
함박꽃이라고도 불리는 작약꽃의 함박웃음은 6월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망천리 작약단지는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256-1 일원에 자리잡고 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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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우리가 만드는 세상 ‘유스피아’’ 개최
남양주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우리가 만드는 세상 ‘유스피아’’ 개최
[AANEWS]남양주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우리가 만드는 세상 유스피아’라는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하며 코로나19 일상 회복에 맞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래퍼 가오가이, 밴드 루시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 바른의지, 사회참여, 문화예술 등 7개 분야별로 우수한 청소년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에게 청소년상 및 모범 청소년 표창이 수여되며 청소년 자치 기구와 학교 동아리 등에서 마련한 체험·전시 부스와 상담복지센터, 경찰서 등 유관 기관의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지난 11일 12일 15일 3일간 진행된 ‘남양주시 청소년 예능 대회’에서 가수 소찬휘 등 쟁쟁한 심사 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청소년 보컬, 밴드, 댄스 등 27개 팀이 본선을 치를 예정이며 각 종목 최우수팀에는 ‘제31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문화 상상력을 채워 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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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가정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펼쳐
남양주시, 가정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펼쳐
[AANEWS] 남양주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19일 유동 인구가 많은 별내별가람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행복의 시작은 폭력 없는 가정’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으로 인해 고통 속에 살아가는 가정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현실에서 민관이 합동으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독려하며 폭력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캠페인은 남양주시 여성아동과, 남양주한마음가족상담소 주관으로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전가협 경기북부권역 등 30여명이 모여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남양주한마음가족상담소에서는 캐릭터 인형을 준비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폭력 예방 홍보물 및 기념품을 배부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남양주 시민에게 가정폭력의 심각성과 가정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해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양주시 이진춘 여성아동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은 5월에도 가정폭력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가정폭력 및 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조기 발견을 위해 주변 이웃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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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도로공사 사장 면담서 드림휴게소와 3호선 통합설치 등 교통개선 현안 협조요청
이현재 하남시장, 도로공사 사장 면담서 드림휴게소와 3호선 통합설치 등 교통개선 현안 협조요청
[AANEWS] 이현재 하남시장은 18일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만나 교산신도시 개발사업에서 제외된 중부고속도로와 관련해 드림휴게소 환승형 복합휴게시설과 3호선의 통합 설치, 중부고속도로 하남IC 하행선 직접진입로 개설, 황산-강동간 인도개설 등에 의견일치를 보는 등 교통개선 현안에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첫째, 이시장은 그동안 하남시가 국토부, 경기도, LH에서 신덕풍역과 드림휴게소 환승센터와 연계하기 위해 협의중에 있는 드림휴게소 와 3호선지하철이 400미터 이상 떨어져 있는 문제가 있으므로 통합 설치가 필요함을 강조하는 한편동시에 하남시민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의 검토도 함께 요청했다.
이에 함진규 도로공사사장은 하남시와 같은 입장이고 LH에도 하남시의 의견을 전달 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3기 신도시 지정 시 교산신도시 구역 내에 포함되었던 일방적인 지구계획 변경을 통해 제척된 중부고속도로의 방음터널을 설치해 신도시 등 인근지역 주민들의 소음피해 방지대책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도로공사사장은 방음터널에 대한 하남시의 입장을 LH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셋째, 국도43호선 상일IC 하부 황산-강동간 단절된 보행로의 조속한 설치를 위한 협조를 요청,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감일육교 EX-Hub 설치,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또한 하남IC 연결램프 하행 진입로 직결 설치, 세종~포천 고속도로와 근접한 감일지구 내 물놀이장 및 체육시설 주변 도로에 방음터널 설치 등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도로공사사장은 강동과 황산 보행로 설치, 시청 방향에서 중부고속도로 광주 직결 진입로 개설은 필요하다는데 공감한다고 밝혔다또한 세종~포천고속도로 방음벽은 당초보다 높여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교통법규상 안전거리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감일육교 EX-Hub 설치와 관련해서는 규정에 맞는 대안을 하남시에서 제시해 주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넷째,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해서는 감일지구 지하고속도로 통과로 주민피해가 예상되어 주거환경 악화가 우려되고 주민들이 반대하는 고속도로 시점부를 서하남IC 입구 사거리로 위치 변경하고 노선은 감일지구 외곽을 경유토록 변경을 요청했다.
이에 도로공사사장은 하남시가 제시한 우회안은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서울시의 협의가 어렵다는 이유로 서하남IC 입구사거리로의 위치변경에 대해 강한 부정적 입장을 표하며 다만 하남시에서 제시한 안과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 사항들을 점검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 하남시 현장을 방문해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주해연 교통건설국장, 건설과장 등이 배석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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