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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훈련으로 막는다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은 지난 24일 무주군청 집단급식소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군청 구내식당 이용자의 식중독 발생상황을 가상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기온이 상승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정확한 보고체계 확립을 위해 실시된 것으로 무주군청 안전재난과와 보건행정과, 급식시설 관계자 등 10여명이 함께 했다.
훈련 참석자들은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부터 식중독 발생 상황보고 전라북도와 식품의약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 보고 및 출동, 식중독 원인균 조사를 위한 환경조사 및 인체 검사 절차를 진행했으며 식중독이 발생한 무주군청 집단급식소 소독과 종사자 교육 등 식중독 사후 조치도 시행했다.
훈련 후에는 안전재난과 위생관리팀과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 관계자들이 훈련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개선점과 식중독 대책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 안전재난과 이승하 과장은 “식중독은 사전예방이 우선이지만,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주군에서는 오늘 훈련을 토대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관내 기관이나 학교, 기업 등의 단체급식소를 비롯해 구천동 등 여름철 주요 관광지에 소재한 음식점들이 시설 및 종사자 위생과 식재료 신선도 관리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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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학 음성 부군수,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박노학 음성 부군수,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AANEWS] 음성군은 2024년도 정부예산안에 군의 주요 사업이 반영되도록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박노학 음성 부군수는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해 23일 환경부를 방문해 산업단지 노후 오폐수관로 개선사업과 용계저수지 상류 비점오염저감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음성군 대소, 대풍, 금왕산업단지는 20년 이상 경과한 산업단지로 오폐수관로의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으며 2021년도에는 금왕산업단지 내 오폐수관로가 부식성 가스로 인한 파손으로 씽크홀 사고가 발생하는 등 군에서 군비 5억6천만원을 들여 긴급 보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군은 위 3개 산업단지의 오폐수관로에 대한 정밀진단 용역을 실시했으며 결과는 이음부 이탈, 배수 불량, 뿌리 침입 등 오폐수관로 개선이 시급함을 확인했다.
군은 대형사고 및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2024년 산업단지 오폐수관로 개선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또한, 군은 한남금북정맥 줄기의 한강수계 응천 최상류에 위치한 용계저수지에 유입되는 비점오염물질 저감을 통해 응천 수질을 개선하고자 비점오염저감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 중에 있다.
박 부군수는 수질개선이 시급한 응천의 최상류에 위치한 용계저수지의 비점오염저감사업의 추진을 위해 조속히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설명하고 본 사업에 대해도 환경부에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박노학 부군수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음성군에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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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행정서비스 & 지역경쟁력 키운다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이 2024년 지자체 합동평가 준비에 돌입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지자체 합동평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정성지표 담당자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지자체 합동평가 17개 정성지표의 실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팀별 개별 코칭 형태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강사는 이 자리에서 정성지표별 1대1 지표 작성 방향 설정 및 개선, 우수사례 발굴 기준과 예비사례 선정 관리 전략, 우수사례 작성 시 착안점 등을 제시했다.
또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대응전략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 정성지표 담당은 기획실 청년정책팀과 의료지원과 지역보건팀을 비롯한 9개부서 15팀으로 임신 · 출산 안심환경조성 우수사례와 디지털 전환 우수사례, 여성농업인 육성 및 복지증진 우수사례 등 17개 사례를 발굴한 상태다.
무주군청 기획실 김정미 실장은 “정성지표는 정량지표와 달리 지자체의 노력과 독창성, 창의성이 사업에 반영돼야 하는 지표”며 “결국은 행정 서비스 향상과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활한 정성지표 마련이 돼야하는 것인 만큼 이 자리를 토대로 우수성과 발굴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가의 주요시책 등에 대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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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수산~동호간 해안생태 탐방로 조성 추진
양양군, 수산~동호간 해안생태 탐방로 조성 추진
[AANEWS] 양양군이 뛰어난 해안절경을 자랑하는 손양면 오산리~동호리 구간에 해안생태 탐방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빼어난 해안절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각종 규제에 묶여 관광자원화하지 못한 손양면 오산리부터 동호리 해안 구간 4.93km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제2구간인 수산~동호간 해안 생태탐방로 조성을 추진해왔다.
사업비는 40억원으로 지난해 9월 군부대와 작전성 검토를 완료하고 수산항요트마리나~동호리 구간 생태탐방로 조성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군부대 철책 이설구간에 대해 이설을 완료하는 등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군은 당초 수산항요트마리나~동호리 입구구간에 생태탐방로 1.5km 설치하려 했으나, 사업구간 내 사유지 구간은 민간개발업체의 개발이 추진되면서 일부 탐방로에 민간개발업체가 직접 탐방로를 설치하기로 해, 이 구간은 직접 추진사업에서 제외하게 됐다.
이에 따라 사업에 수산항 봉수대 구간을 추가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수산항 봉수대 구간에 기존 설치된 데크 및 안내판을 정비하는 등 전망대를 새롭게 단장한다.
또한, 올해 10월까지 수산항요트마리아 ~ 동호리 입구구간에 데크로드와, 쉼터, 전망대 등을 설치해 주민과 관광객이 해안절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생태탐방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길 관광문화과장은 “수산~동호간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관광객과 주민들에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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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무주, 안심생활, 안도하는 군민’ 실현 박차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이 “안전한 무주, 안심생활, 안도하는 군민”실현을 위해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무주군은 다음달 16일까지 관내 시설 100곳을 점검한다.
지난 24일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들과 건축 · 토목 · 전기 · 소방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보건의료원을 비롯한 향로산 자연휴양림과 남대천교, 무주어린이집 시설 등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점검은 아무리 자주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재해 제로화를 향한 우리 군의 의지와 실천이 무주다운 무주를 만들고 군민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곳곳을 살피고 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은 민 · 관이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 등을 점검하는 것으로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는 범국가적 예방활동이다.
무주군은 남은 점검기간 각 시설물의 위험요소를 찾아 즉시 조치하는 한편 중대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이용금지 조치 후 보수 · 보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긴급 안전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각 가정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내 가정용 자율안전점표 확인을 독려하는 등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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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품질 유용미생물 공급 최선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은 무풍 · 안성 농기계 임대사업장 분소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하고 장기 저온보관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보완하는 하는 등 유용미생물 공급을 위한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여름철 햇빛과 비, 바람, 먼지 등을 차단하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기 중 오염원의 비산을 막아 유용미생물이 변질되거나 품질이 저하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한 요즘 같은 때에는 특히 미생물 활력 강화와 효능을 높이는데 유용하다.
저온보관을 통해 미생물 활성화 기간을 길게 유지함으로써 공급도 원활해질 전망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이장원 연구개발 팀장은 “무주군에서는 영농 철 농사일 때문에 미생물배양센터까지 미생물을 가지러 오지 못하는 농업인들을 위해 무풍 · 안성 분소를 운영 중”이라며 “시설 개선을 통해 질 좋은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농가들은 농자재 값 절감효과를 누리는 것은 물론, 편의성 면에서도 크게 만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용미생물은 농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이는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농작물 생산성 증대 및 가축 면역력 강화, 축사 내 분뇨 악취를 줄이는데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무주군에서는 2010년부터 미생물배양센터를 통해 EM을 비롯한 광합성균과 유산균, 바실러스 등 7종의 미생물을 생산해 관내 경종, 축산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2022년도에는 총 116톤을 공급한 바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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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밑반찬서비스 제공”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밑반찬서비스 제공”
[AANEWS]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하는 밑반찬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밑반찬서비스는 재단 소재의 사천시청소년수련관 2층 쿡방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위기청소년 30가정에 지원이 이뤄졌다.
이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독지가와 이여사 77번 건어물에서 기부한 돼지고기와 건어물로 만든 불고기, 마른반찬과 함께 간편식 재료와 간식으로 구성,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보다 앞선 지난 3월에도 30가정, 4월에도 30가정을 대상으로 밑반찬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올해 상반기에 제공된 밑반찬 서비스는 등 총 3회에 걸쳐 90가정에 전달됐다.
올 하반기에도 3회 밑반찬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밑반찬서비스에 참여한 단원은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이 위기 청소년 가정에 전달되어 건강한 식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더운 날씨에 불 앞에 있기 힘들었지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수시로 1388청소년지원단원 모집이 이뤄지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사천시 청소년안전망의 일부분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조직이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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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개최
사천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개최
[AANEWS] 사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사천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14개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한 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개발의 구체화’라는 주제 특강으로 위기가구발굴, 돌봄사업 및 자원봉사활동 등 생활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주민으로 구성된 무보수·명예직 인적 안전망으로 총 597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가장 가까이에서 발굴해 지원하는 등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동식 시장은 “1인 가구 증가와 가족해체 등 새로운 위험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며 “지금껏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사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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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초양도에 대관람차 ‘사천아이’ 개장
사천시 초양도에 대관람차 ‘사천아이’ 개장
[AANEWS]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지로 떠오른 사천시에 새로운 관광명물이 탄생했다.
24일 사천시에 따르면 사천시 초양도에 대관람차 ‘사천아이’가 오는 26일 개장식을 갖고 27일부터 본격적인 상업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대관람차 ‘사천아이’는 높이 72m 최대 96명이 탑승할 수 있는 회전 대관람차로 민간기업인 ㈜인원레저의 순수 자본으로 만들어졌다.
탑승시간은 대략 8~9 정도 예상된다.
총사업비 35억원이 투입된 대관람차 ‘사천아이’는 지난 2020년 12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과 함께 안전검사를 마쳤다.
대관람차 ‘사천아이’는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비롯한 사천바다케이블카 등 사천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위치한 초양도에 조성되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려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자리잡게 된 대관람차 ‘사천아이’는 사천의 푸른 바다와 실안낙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안낙조는 ‘사천 8경’ 중 2경으로 전국 9대 일몰지 중 하나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7000원이고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이용객은 5000원으로 2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그리고 사천시민은 20% 할인된 요금인 5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인원레저 신현경 대표는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길거리가 하나 더 늘어나게 됐다”며 “체류시간이 늘어나게 되면서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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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2023 안동 임하리 등불 축제’개최
함께하는‘2023 안동 임하리 등불 축제’개최
[AANEWS] 임하리 등불 축제가 오는 26일 오후 7시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사흘간, 임하면 임하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하는 임하리 등불 축제에서는 논 가운데 4기의 석탑을 중심으로 석가탄신일을 맞아 소원등 달기, 문화재 홍보 및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펼쳐진다.
소원등 달기 행사는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가족 건강과 행복 기원을 염원하는 소원등으로 석탑 주위를 환하게 밝힌다.
수익금은 임하리 마을 발전 기금 및 문화유산 보존 활용사업에 사용된다.
행사 첫날은 임하리 역사를 담은 개막 연극을 시작으로 옥련 합창단 공연, 마을주민 노래자랑, 탑길을 따라 등불을 밝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연등회’를 재현한다.
둘째 날에는 탑둘레길을 걸으면서 마을이 보유한 문화유산을 답사하고 오후에는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띄울 예정이다.
마을회관 광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주민들이 갓 수확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농산물로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진행해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홍보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조상들이 물려준 소중한 문화유산을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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