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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억원’돌파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시행 5개월여 만에 1억원을 돌파했다.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누적모금액은 1억원이며 기부자는 총 424명이다.
기부를 이끌어내는 데는 원주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답례품 발굴이 한몫했다.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원 이하의 기부자가 390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도 1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답례품으로는 토토미쌀, 옻칠기수저세트, 모월소주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 인기를 끌었다.
한편 원주시는 기부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답례품 분야와 품목을 다양화해 농축산물, 가공식품 등 50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내 방문체험, 호텔 이용권 등 차별화된 답례품을 추가 발굴하는 등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부금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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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앙도서관 40여 년 역사를 한눈에
수원중앙도서관 40여 년 역사를 한눈에
[AANEWS] 수원중앙도서관이 40여 동안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홍보 트레일러 영상을 제작했다.
중앙도서관은 1980년 7월 2일 개관한 수원시 최초 공립도서관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석면 해체공사, 1층 통합형 자료실 구현을 위한 부분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시설 개선 공사로 새로 단장한 중앙도서관의 모습을 소개하고 그동안의 추억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개 영상을 제작했다.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 ‘도서관소식→공개자료실’ 게시판이나 홍보물 내 큐알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시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앙도서관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했다”며 “시민들의 마음 한쪽에 언제나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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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안전지킴이’ 본격적으로 양성한다
수원시, ‘새빛안전지킴이’ 본격적으로 양성한다
[AANEWS] 수원시가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새빛안전지킴이’를 본격적으로 양성한다.
수원시는 지난 2월 ‘새빛 안전지킴이 출범식’을 열고 4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새빛안전지킴이’ 첫 교육을 열었다.
지금까지 공직자를 대상으로 9차례 교육을 진행했고 100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10번째 교육을 연다.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은 안전교육 분야 전문 강사의 대면 교육으로 이뤄진다.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습한다.
교육을 이수한 시민·공직자에게는 모바일 이수증을 발급한다.
동행정복지센터, 구청, 사업소 등을 찾아가 교육하는 ‘찾아가는 교육’과 수원시민회관 대강당·수원시 교통안전교육장에서 상설 교육도 진행한다.
상설교육은 신청자가 20명 이상이면 개설된다.
9월까지 150회 교육을 추진해 5000여명을 ‘새빛안전지킴이’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민은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교육은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전화로 신청해도 된다.
새빛 안전지킴이는 위험 상황 상시 모니터링 재난·재해 발생 시 신고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 처치 등 역할을 하게 된다.
수원시는 올해 수원시민의 1%를, 2026년까지 수원시 인구의 5% 이상을 새빛안전지킴이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분초를 다투는 급박한 순간에는 소방·경찰이 도착하기 전 시민이 안전지킴이가 돼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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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KBO 야구센터 프로그램 본격 운영
보은군, KBO 야구센터 프로그램 본격 운영
[AANEWS] 보은군은 지난 2월 KBO 야구센터에 최종 선정되면서 오는 6월과 7월에 야구센터 프로그램인 티볼대회와 유소년 육성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티볼은 뉴스포츠의 일종으로 야구와 비슷하지만 투수가 없이 배팅 티 위에 올려진 공을 타격해 1루, 2루, 3루를 돌아 홈에 들어오면 득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필드형 스포츠이다.
KBO는 티볼대회를 통해 유소년들의 체력 증진을 목표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티볼을 학교 체육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고 나아가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먼저 오는 6월 24일 보은스포츠파크에서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교육대학교 12팀,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예선 조별 리그전과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이어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전국 초등학교 클럽 티볼대회가 개최된다.
전국 초등학교 클럽 티볼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클럽 48개팀, 1,0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예선 리그전과 토너먼트로 운영돼 팀별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
아울러 7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보은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전국 중학교 3학년 선수 120명을 대상으로 유소년 육성 캠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유소년 육성 캠프 프로그램에는 프로출신 코치진이 직접 중학생 선수들에게 축적된 노하우를 통한 기술 지도와 실전 교육과 함께 전문 트레이너로 구성된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병행된다.
김명숙 스포츠산업과장은“이번 KBO 야구센터 프로그램 운영으로 보은군이 가지고 있는 체육 인프라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KBO와 함께 다앙한 야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야구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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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인1동, 가족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숭인1동, 가족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AANEWS] 종로구 숭인1동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 저녁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동주민센터 1층 대강당에서 가족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을 선보인다.
숭인제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동주민센터가 기획하고 준비했으며 추억의 옛 영화를 각색한 작품을 무대 위에 올려 전 세대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작인 뮤지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제2차 세계대전, 조국을 떠나야만 했던 ‘폰 트라프 가족 합창단’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노래를 좋아하는 말괄량이 마리아가 예비역 해군 장교 폰 트라프 대령 집에서 가정 교사로 지내며 상처 입고 경직된 가족을 회복시키고 함께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공연 총감독·연출은 박지윤, 무대 송태경, 음향 및 조명은 노윤형이 각각 맡았으며 서울평창어린이예술단의 탄탄한 실력의 노래와 연기를 바탕으로 크로스 오버 남성 앙상블 ‘아르고’, K-POP 댄스 ‘퍼즈’, 클래식 바이올린 연주까지 더해 다채롭게 구성했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숭인1동 주민센터에서 안내한다.
서랑 숭인1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됐던 가족·이웃 관계를 회복하고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주민들 마음을 공연으로 위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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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출산준비교실, 메타버스·유튜브로 만나보세요
스마트한 출산준비교실, 메타버스·유튜브로 만나보세요
[AANEWS] 동대문구가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출산준비교실이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산준비교실은 관내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 과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및 경희의료원 교수진과 협력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교육의 주제는 올바른 모유 수유 방법, 건강한 출산을 위한 시기별 산전관리 교육, 순산을 위해 알고 있어야 할 진통 대처 요령, 분만 진행과정, 아기의 애착 형성을 돕는 그림책 태교 및 북 아트 등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맞춤형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직장인 등 대면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임산부들을 위해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교육도 함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메타버스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진행되는 비대면 교육은 경희의료원 산부인과 이영주 교수, 소아청소년과 최용성 교수에게 질의응답과 눈높이에 맞는 전문적인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다.
대면 교육은 오는 30일 비대면 교육은 6월 1일 운영을 앞두고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각 교육일 하루 전까지 가능하다.
출산준비교실의 세부 일정 확인 및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나 동대문구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보건소 지역보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대면 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임산부들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스마트한 동대문구를 구현하겠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동대문구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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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 SK머티리얼즈그룹14 ‘통합건강증진사업’MOU협약 체결
상주시보건소 ⇔ SK머티리얼즈그룹14 ‘통합건강증진사업’MOU협약 체결
[AANEWS] 상주시 보건소는 관내 기업인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 이강윤 부사장과 5월23일 오후 2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청·장년 활력찾기 프로젝트”일환으로‘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사업’ MOU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1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시 건강생활실천율은 18.9%로 남성이 16.2%p, 여성이 21.4%로 남성이 5.2% 낮고 이는 전국 시군구 중앙값 29.6%에 비해 10.6%p 낮았으며 경상북도 24.1%에 비해 5.1%p 낮았다.
특히 월간음주율,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감경험률은 지속적 유지관리가 필요한 지표로 걷기실천율,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은 개선지표로 나타났다.
[참고: 2021년 지역사회 건강통계] 이런 통계를 기반으로 청·장년층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지속적으로관리함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기업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자 마련했다.
주요내용으로 금연·절주, 모바일헬스케어, 정신건강,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구강보건사업 등 직장인에 취약한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보건교육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을 적극 전파할 예정이다.
안윤정 건강증진과장은“코로나 이후 건강에 높은 관심을 가지게되었으나, 직장인 청·장년층의 경우 개별 관리가 힘든 점을 고려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건강한 생활터 분위기 조성과 기업체 생산성 향상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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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8일 마로니에공원 전역이 공연무대 된다
26~28일 마로니에공원 전역이 공연무대 된다
[AANEWS] 종로구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2023 D.FESTA 대학로 거리공연축제’를 개최한다.
‘극장 밖’ 공연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돼 금번에 17회째를 맞았으며 한국소극장협회 주관으로 연극, 무용, 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접할 수 있는 자리로 꾸몄다.
올해는 ‘모두, 어울림’이라는 주제를 갖고 성별, 나이, 문화, 국가를 초월해 거리공연을 매개로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지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3편의 공동 제작공연과 5편의 초청공연, 6편의 기획초청공연을 선보인다.
공동제작 공연으로는 극단 마중물의 연희극 'P.R.N.D' 극단 신인류의 뮤지컬 'Together' 집단의 북청사자놀음과 왁킹댄스를 접목한 '시선, 선과 악'을 준비했다.
기획초청 공연은 에즈에스의 '모든 것을 그 이상으로' 카랑두에또의 '듀엣 앙상블' T.L의 '전자현악 T.L' 페리블루의 '바다를 건너 하늘을 날아 노래하는' 넷프리즈의 '모두를 집중시켜 얼어붙게 만들어 버리는 KPOP DANCE' With앙상블의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뮤지컬 이야기' 등이 있다.
초청공연은 연극인 토크 콘서트 '노래가 있는 공원', 죠이 매직의 '다 함께 마음을 여는 매직쇼', 더 튠의 '뒤꿈치를 들고', 휠러스의 'I HAT U', 퓨전 국악밴드 그라나다의 무대가 관객과 만날 채비를 하는 중이다.
공연 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D.FESTA 거리공연축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는 ”극장뿐 아니라 대학로 거리 전역이 배우-관객이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임을 알리려는 뜻에서 공들여 준비한 3일간의 축제“라고 설명하며 ”마로니에공원에서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가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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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 상주향우회 2023년 정기총회 개최
재부 상주향우회 2023년 정기총회 개최
[AANEWS] 상주시가 고향인 모임인 재부 상주향우회가 21일 10시 화지 청소년문화회관에서 ‘2023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관계자 및 향우회원 등 300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내빈소개, 2022년 결산감사보고 2023년 예산승인 및 신임회장단 선출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박경석 회장은 취임사에서“그동안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해 아쉬웠으나, 이렇게 다시 함께 모일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우리 출향인 모두가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에 온 힘을 다해 응원하자.”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내 고향 상주를 위해 응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으시는 부산향우회 회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 신청사 건립 등 상주의 100년 미래를 이끌 커다란 변화와 혁신의 바람에 향우회원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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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발생단계 주의→‘경계’격상
과수화상병 발생단계 주의→‘경계’격상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은 인근 시·도 및 신규 시군에 화상병이 발생됨에 따라 사과·배 과수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해 과수원 출입 시 작업자와 농기자재의 철저한 소독 및 농가 예찰을 당부했다.
현재, 상주시 과수 재배 현황은 사과 1,100호, 586.1ha, 배 1,195호, 620.8ha로 총 2,295호, 1,206.9ha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나무의 잎과 꽃, 가지, 줄기 등이 불에 화상을 입을 것처럼 검게 마르는 병으로 발생 시 재배가 불가능하고 수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 충주시, 진천시에 이어 확진 사례가 없던 경기 양평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으로 확진됐다.
이에 과수화상병 위기관리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과수화상병 발생 과원의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이전에 발생한 지역에서 가지치기, 열매솎기 등 농작업을 마치고 이동한 작업자가 타 지역에 과수화상병을 전파한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과수원 청결관리, 주변 과수원 방문자제, 전정가위·톱 등 소형작업도구 공동 사용 금지, 작업자·작업도구 수시소독 해야 한다.
특히 과수원 출입용 신발과 작업복은 외부 활동용과 구분해 오염물질이 과수원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아울러 작업일시, 과수원 출입자, 작업내용, 소독여부 등을 기록한 영농일지를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농기자재 소독은 70% 알코올 또는 일반락스를 20배 희석해 사용하고 나무가 바뀔 때마다 소독액에 9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뿌려 소독한다.
소독액 제조 사용 시 가능한 24시간 이내에 사용하고 35℃ 이상 고온에서는 소독액을 만들지 않도록 한다.
기술보급과 김정수 과장은 “매년 작업자 부주의에 의한 전파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상주시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농작업 시 철저한 소독과 과수원 출입 영농일지 기록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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