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도, 저소비·고효율 에너지대전환 앞장선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5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2023년도 경상북도 에너지위원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북도에서 계획하는 ‘저소비·고효율 에너지대전환’추진에 앞서 에너지 위원들의 자문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위원장인 이달희 경제부지사를 포함한 윤호성 경북대 교수, 김석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위원 15명이 참석해 경북도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를 듣고 위원별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경상북도 저소비·고효율 에너지대전환’정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에너지 위원들과 함께 에너지 유관기관·단체와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경상북도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도내 에너지 소비량의 12.7% 절감을 목표로 공공부문은 경북형 ESG 10起 운동과 병행해 에너지절감 5起 운동을 솔선수범 추진한다.
민간부문 중 가정·상업 부분은 에너지시민연대 등 지역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정부의 ‘하루 1kWh 줄이기’와 병행한 ‘생활 속 에너지절약 10起 실천 캠페인’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부문은 전기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에게 에너지 진단-투자-효율개선의 에너지절감 패키지화 지원으로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에너지 다소비 상위 30위 기업에 대해서는 에너지 분야 자율적 효율개선 이행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주민참여형 수상태양광발전소’에 1조3천억원을 투입해 648MW규모로 건설 계획을 수립 중에 있고 울진 산불 피해지역에는 총사업비 1조원을 투입해 404MW규모의 ‘공공주도 지역상생 풍력발전단지’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또 ‘경북형 친환경에너지 산단조성’에 4조2천500억원을 투입해 2.5GW규모로 산업단지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포항 수소연료전지발전 클러스터 예타사업 진행’등 친환경에너지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러-우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무역적자 등 경제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민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에너지절약 종합대책이 필요하다”며 “경북도 저소비·고효율 에너지대전환 정책에 위원님들의 고견을 수렴해 경북이 대한민국의 에너지대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5
-
경북-인도 문화예술교류의 장 “韓 Art Road”성황리 개최
경북-인도 문화예술교류의 장 “韓 Art Road”성황리 개최
[AANEWS] 경북도는 지난 23일 오후 5시에 인도 최고의 공연장 중 하나인 뉴델리 까마니 극장에서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韓 Art Road’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韓 Art Road’는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아 경북-인도 문화예술 교류행사를 통해 한글, 한복, 한식, 한옥, 한지 등 경북형 한류 문화를 확산하고 경북 문화의 힘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경북을 알리는 경북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한국-인도 태권도 품새 합동 공연, 경북의 전통 농악, 민요 등 국악한마당, 인도에서도 인기가 많은 K-pop댄스팀 공연, 인도 공연팀의 전통공연, 경북-인도 합동 공연을 펼쳐 현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양 지역 청년 문화예술공연의 취지에 맞게 영남대, 대경대 등 40여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공연팀은 넘치는 끼와 에너지로 큰 박수를 받았다.
또 공연 사이사이 경북 문화유산과 대표 관광지, 축제 영상 등을 상영해 경북 문화를 알리고 문화유산 등 관광 유적지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경북의 이미지를 알렸다.
인도는 전체 인구 13억8천여만명 중 34%인 4억4천만명이 밀레니엄 세대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밀레니엄 세대를 보유한 나라다.
이번 인도와의 청년 문화예술공연은 상호간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향후 청년 예술인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도 젊은이들을 경북의 대학으로 유치하고 젊은 우수인력들이 경북의 기업에서 근무하는 등 인도 청년들의 경북 유입을 도모하는데 의의가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에는 델리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이철우 지사 특강과 해외 유학생 및 우수인력 유치설명회를 개최했는데, 특강 전 영남대 국악팀의 사물놀이 공연과 대경대 K-pop댄스팀 공연 등을 통해 현지 대학생들에게 경북 문화의 힘과 우수성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韓 Art Road’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와 경북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경북-인도 합동공연 등을 통해 문화예술로 함께 웃고 즐기면서 자연스레 하나가 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경북과 인도가 더욱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상호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이어나가자”고 덧붙였다.
2023-05-25
-
용산구, 신계역사 스마트 공원 조성 완료
용산구, 신계역사 스마트 공원 조성 완료
[AANEWS] 서울 용산구가 신계역사공원을 한파·폭염에도 끄떡없는 스마트 공원으로 조성했다.
신계역사공원은 당고개 순교성지와 맞닿아 있는 도심 속 공원으로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사거리와 용산전자상가 사이에 위치해있다.
구는 사업비 1억7500만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신호등 쿨링포그 스마트 파고라 온열의자를 설치했다.
신계역사공원 입구 계단을 올라서면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 표출해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나타난다.
한눈에 정보가 확인 가능해 야외활동 수준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계단을 지나 광장에 진입하면 햇볕의 뜨거움이 한풀 꺾인 느낌이 드는데 산책로에 설치된 쿨링포그 덕분이다.
쿨링포그는 미세하게 분무된 수돗물이 기화되면서 주변공기를 냉각시키는 야외 냉방시스템으로 소량의 전기와 물로 주위 온도를 5℃ 가량 낮춰 친환경적으로 한여름 폭염에 대응할 수 있다.
중앙 광장에 설치된 스마트 파고라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 폭염, 함파에도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전쉼터다.
센서를 통해 온도와 공기질을 상시 측정하고 이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에어커튼, 냉난방, 공기청정기를 가동한다.
이밖에 구는 이용 빈도가 높은 이태원어린이공원 등에 대기온도에 따라 자동 작동되는 스마트온열의자 9개를 설치했다.
향후 이용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도시 속 녹지 공간은 주민들의 신체활동,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주민들이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 기반시설에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23-05-25
-
생성형 AI 시대,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챗GPT 활용법
생성형 AI 시대,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챗GPT 활용법
[AANEWS] “지난해 말 세상을 발칵 뒤집은 대화형 인공지능인 챗GPT, 이름조차 생소한 당신이라면 뇌과학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서울 강서구는 ‘챗GPT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생성형 AI시대의 기회와 리스크’를 주제로 제171회 온라인으로 만나는 강서지식비타민 강좌를 개최한다.
미국 AI 연구기관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 언어 모델인 챗GPT는 등장과 동시에 신드롬으로 불릴 만큼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사로 나서는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는 뇌과학 분야의 전문가로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12세 전에 완성하는 뇌과학 독서법’ 등을 집필하고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챗GPT의 잠재력이 궁금해 사랑, 정의, 행복, 죽음 등 형이상학적인 주제의 질문을 던지며 한 달 가까이 챗GPT와 대화를 했다는 그는 이번 강의를 통해 인간과 기계의 공존 가능성과 미래상을 보여준다.
특히 생성형 AI의 개념과 활용 방안은 물론 우리에게 요구되는 능력 등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할 예정이다.
생성형 AI는 텍스트, 오디오, 이미지 등 기존 콘텐츠를 활용해 유사한 콘텐츠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인공지능 기술을 말한다.
이번 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누구나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i강서tv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경험하게 될 생성형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지는 다양한 강연을 마련해 주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서구의 장수 교양 프로그램인 강서지식비타민 강좌는 평생학습의 대중화를 위해 2007년부터 매월 1차례씩 개최되고 있다.
2023-05-25
-
“믿고 맡기는 어린이집”…은평구,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믿고 맡기는 어린이집”…은평구,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AANEWS] 서울 은평구는 믿고 맡기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 모니터링단’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와 보육전문가가 함께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점검하고 컨설팅을 제공해 보육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17일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올해 활동할 부모 모니터링단을 위촉했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이달부터 올해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92곳을 대상으로 점검 활동에 나선다.
올해 점검 대상 어린이집은 지난해 100곳에서 두 배 가까이 늘렸다.
건강, 안전, 급식, 위생 4개 분야에서 15개 항목의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점검 지표에 따라 모니터링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어린이집과 부모 간 소통 창구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영유아 건강과 직결되는 위생 분야 운영현황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컨실팅 자료 제공 등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부모 모니터링단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보육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은평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
은평구, 행안부 재난관리 평가서 서울 자치구 ‘원탑’
은평구, 행안부 재난관리 평가서 서울 자치구 ‘원탑’
[AANEWS] 서울 은평구는 ‘2023년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적으로 재난 상황관리 체계와 신속한 재난대응 역량 등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8천만원, 재정 인센티브 4백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추진한 재난안전관리분야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5개 역량에 대한 업무실적을 평가했다.
은평구는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서울 우수 자치구 7곳 중에서도 1등인 ‘최우수기관’에 뽑혔다.
은평구가 평가 만점 받은 분야는 재난관리기금 관리 재난 대비 훈련실시 실적 재난관리자원의 비축·관리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역량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등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발휘했다.
은평의 선진적 재난관리 체계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북한산 산불에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당시 구는 북한산 족두리봉 부근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곧바로 전 직원 긴급 소집 명령을 내려 초기 진압에 나섰다.
김미경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500여명이 산불 진화에 나서며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각종 재난 예방을 위해 사전에 대비하고 구민 안전을 위한 여러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역량 강화를 확고히 하며 안전한 도시 은평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
강동구, 폭염 대비 횡단보도 그늘막 확대 설치
강동구, 폭염 대비 횡단보도 그늘막 확대 설치
[AANEWS] 강동구는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그늘막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그늘막은 야외에서 햇빛을 차단해 그늘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되는 파라솔 형태의 시설물로 그늘망처럼 구멍이 뚫려있는 원단으로 바람이 잘 통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구민들의 여름나기를 돕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동구는 이렇게 여름철 구민들에게 사랑받는 그늘막을 2017년 40개를 시작으로 작년 142개까지 추가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횡단보도 접이식 그늘막 22개와 스마트 그늘막 8개를 추가 설치해 총 172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 그늘막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기존 1개소에서 추가로 8개소를 확대 설치하는 것으로 사물인터넷과 태양광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친환경 그늘막으로 각광받고 있다.
외부 풍속과 온도, 조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제어되며 원격 작동도 가능하다.
신규 설치 장소는 작년 상·하반기 동 수요조사 결과 및 구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와 신호 대기 시 햇볕이 내리쬐는 간선도로변 횡단보도에 설치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기온상승으로 더위를 호소하는 구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작년보다 한 달 정도 앞당긴 지난 4월 초부터 횡단보도 그늘막 운영을 시작했으며 구민들의 횡단보도 그늘막 수요가 작년보다 늘어난 상황을 감안해 신규 설치 작업 또한 작년보다 앞당겨 시작했다.
한원모 재난안전과장은 “구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그늘막을 확대 설치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여름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5
-
강동구, 2023년 청소년참여예산학교 운영
강동구, 2023년 청소년참여예산학교 운영
[AANEWS] 강동구는 지난 20일 청소년참여예산제에 대해 알기 쉽게 배워보는 2023년 청소년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이 사업 발굴·제안부터 선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청소년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직접 만들어가는 제도이다.
구는 이번 청소년참여예산학교에서 청소년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참여예산제에 대해 알기 쉽게 배워보고 지역과 청소년을 위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이를 통해 제안된 정책 사업들을 컨설팅받는 참여형 수업 과정으로 운영했다.
청소년들이 제안한 사업은 추후 2024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되어 사업 적격성과 예산 검토를 한 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혜정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청소년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함으로써 청소년이 바라는 지역 사회 조성과 구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25
-
관내 초등학생들‘디지털 세상’초대 강동구, 서울시민대학과 MOU
관내 초등학생들‘디지털 세상’초대 강동구, 서울시민대학과 MOU
[AANEWS] 강동구는 서울시민대학과 MOU를 맺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세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는 최신의 디지털 교육이 가능한 시설과 공간을 갖추고 있어 ‘디지털 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구는 구민들의 미래·디지털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2일 서울시민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디지털 배움터’ 프로그램을 연계해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5월 15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85회 운영하는 이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5학년 85개 학급이 참여하며 오큘러스와 함께하는 VR·AR 체험반 미니 드론 체험반 코딩 체험반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소그룹으로 팀을 나눠 교육을 진행한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우리 사회는 디지털 대전환기를 맞아 급변하고 있다”며 “우리 구는 학교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앞선 미래 디지털 교육을 학생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하거나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05-25
-
중구치매안심센터,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중구치매안심센터,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AANEWS] 서울 중구가 ‘치매 어르신과 돌봄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인지능력 향상을 돕고 그 가족에게는 돌봄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기억 숲 산책’은 중구치매안심센터와 중부공원여가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남산 숲 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작업치료사와 함께 기억이 속삭이는 숲 힐링이 속삭이는 숲 기억이 샘솟는 숲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기억이 속삭이는 숲’은 오는 10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시에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자연물을 다양하게 활용해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하며 인지능력 향상과 소근육 자극에 도움을 준다.
‘힐링이 속삭이는 숲’은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장기간 치매 어르신을 돌보느라 고생한 가족들이 남산 소나무 숲을 산책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오는 5월 30일 10시에 진행되며 이번 회차를 마친 후에는 10월에 다시 운영된다.
‘기억이 샘솟는 숲’은 치매 어르신이 남산의 봄과 가을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일과 18일에 봄 회차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고 오는 10월에 가을 회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관내 모든 구민에게 기억력 검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맞춤형 돌봄 관리, 치매 진단검사 및 치료비 지원, 저소득층 조호물품 제공, 배회 어르신 실종 예방사업, 치매 가족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이 있는 가족은 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가족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남산에서 초록 숲을 보며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