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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개’ 방류종자 생산용 어미 관리 추진
‘동자개’ 방류종자 생산용 어미 관리 추진
[AANEWS]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내수면 생태계의 건강성 향상과 수산종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동자개’ 품종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와 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진흥본부는 25일 공단 회의실에서 ‘내수면 생태계 건강성 향상 및 수산종자 효율적 관리에 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류종자 생산용 어미의 유전적 관리와 방류 종자의 유전적 건강성 향상과 친자감별을 통한 방류효과 분석에 나선다.
주요 협력 내용은 건강한 수정란 생산 및 유전적 다양성 평가 분석을 위한 시료 공유 방류 효과 분석 및 정보 공유 등 학술적 교류 등이다.
공동 연구 대상 품종인 동자개는 1993년부터 현재까지 약 226만 마리를 도내 하천·저수지 등에 방류해 왔으나, 방류 효과나 유전적으로 다양성이 확보된 종자인지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했다.
이에 한국수산자원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건강한 종자가 생산될 수 있도록 어미의 유전적 거리 등을 고려한 교배지침을 수립하고 방류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두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구소와 공단 기술 협업으로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종자를 방류해 내수면 생태계 다양성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내 내수면 수산자원 증대와 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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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제36회 세계 금연의 날’홍보 캠페인 실시
합천군보건소,‘제36회 세계 금연의 날’홍보 캠페인 실시
[AANEWS] 합천군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금연 환경 조성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위한 캠페인을 25일 가야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5곳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가야시장 일원에서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 실천을 촉구하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지역사회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흡연의 심각성과 공중이용시설 내 전면 금연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미경 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 홍보 캠페인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금연분위기 확산으로 건강한 합천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금연의 날은 1987년 세계보건기구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로 흡연 및 간접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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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로 씽씽 새로워지는 70버스로 GoGo
버스전용차로로 씽씽 새로워지는 70버스로 GoGo
[AANEWS]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혼잡도를 개선하고자 올해 1월부터 운행해온 70버스가 긴급재해 사태의 최선책으로 떠오르자 지속적 증회와 더불어 이를 독자적인 대중교통 브랜드로 개발해 나갈 것임을 25일 밝혔다.
브랜딩의 구체적인 내용은 70버스를 ‘출근급행버스’로 분류, 출근 맞춤 노선으로 특화시키고 김포골드라인 주요 정거장 뿐만 아니라 혼잡도가 가장 높아지는 고촌지역 대단지 아파트에서 바로 출발하는 분리 노선을 만들어 실효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시의 노력 끝에 26일부터 이례적으로 조기 개통된 버스전용차로로 인해 급행성에 정시성까지 갖춘다.
여기에 7월부터 도입되는 DRT와 통합적인 브랜딩을 해 나가 출근길 버스이용도를 적극적으로 높여 가겠다는 방침이다.
운행 방식 뿐 아니라 긴급투입으로 인해 증차된 차량이 상용버스가 아닌 점을 감안, 시각적 통일감과 도시의 심미성을 위해 BI를 개발해 버스에 적용하고 독자적인 로고도 제작해 신뢰와 친근함으로 시민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새롭게 개발된 BI와 로고는 70버스가 단순히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저감을 위한 고육지계가 아닌 5호선 개통 전까지 주요 출근길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김포시 육상교통의 지속적인 발전의 의지를 담은 상징이다.
BI의 주요 색상은 보라색과 노란색의 조합이다.
보라색으로 최근 급물살을 타게 된 5호선 연장의 성과를 반영했고 노란색으로 김포시 교통발전의 희망을 담았다.
베이스로 사용된 보라색은 ‘5호선이 김포시 교통발전의 시작’임을 전달하고 노란색을 띈 디자인적 요소는 급행성과 정시성을 상징한다.
아울러 김포의 ‘G’와 ‘70’의 시각적 결합을 통해 응원메시지인 ‘Go’를 형상화, ‘빠르고 안전하고 Go’라는 70버스만의 특장점을 담아 시민의 출근길을 응원하는 로고를 개발했다.
한편 70버스의 ‘70’은 50만 대도시를 넘어 교통 발전과 함께 70만 대도시로 향하고자 하는 의지와 목표의 표현이다.
민선 8기 시정구호인 ‘통하는 70도시 우리김포’ 와의 일관성과 연계성으로 김병수 시장의 김포시 교통발전에 대한 오랜 염원이 담겨있다.
당초 70버스 투입 계기는 이태원 참사 직후 인구밀집 재난에 대한 즉각적이고 현실적인 대비의 일환이었다.
이와 같은 선제적 대비가 있었기에 최근의 긴급재난 사태의 대책이 기동성 있게 추진될 수 있었다는 평이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시절이던 지난 해 1월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하며 불편을 체감한 이후 현재까지도 주 관심사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시급한 대책을 지시한 바 있어 70버스의 지속적인 서비스 발전이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올 초 운행을 시작할 때는 운행 횟수나 도로 사정 등이 여의치 않았는데 지금은 국토부, 서울시, 경기도 등 유관기관에서도 함께 만들어가는 최선의 교통수단이 된 만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출근길을 위해 70버스 운영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더욱 빨라진 70번 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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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제전 연계 환황해 포럼 준비 ‘돌입’
대백제전 연계 환황해 포럼 준비 ‘돌입’
[AANEWS] 충남도가 오는 9월 대백제전과 연계해 개최할 예정인 ‘제9회 환황해 포럼’의 성공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도는 2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환황해 포럼 자문위원, 균형발전국장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환황해 포럼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용역사는 포럼 주제와 주요 세션 및 프로그램, 세부 계획 등 용역 내용을 공유했다.
용역사는 착수 보고를 통해 포럼 구성과 주요 일정, 초청 및 의전, 홍보, 무대 연출, 통역, 축하공연, 인력·안전 관리 등 여러 세부 행사 운영 계획을 보고했으며 환황해 포럼 자문위원 등이 제시한 여러 의견을 수렴했다.
환황해 포럼은 환황해 시대를 맞아 아시아 중심지로 발돋움하고자 지난 2015년 제1회 개최 이후 지난해까지 총 8회 개최했으며 환황해권 평화와 번영, 공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매년 도 자매결연·우호협력 지방정부, 주한대사, 국내외 전문가 등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올해 환황해 포럼은 ‘해양문화관광의 대전환, 환황해가 연결하다’를 주제로 해양관광벨트 탄소중립 문화관광 등 3개 세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해양문화관광’을 큰 주제로 선정, 대백제전과 연계해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도내 서해안권 협의체 활성화와 충남-인천-경기-전북-전남 서해안권 광역협의체를 새로 구성하는 등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환황해 지역을 선도할 계획”이라며 “포럼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내실 있는 국제포럼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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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조로 ‘문원초 급식 정상화’ 이끌어내
과천시청
[AANEWS] 올해 3월 새학기부터 불거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인력난으로 인한 ‘문원초 부실급식 사태’가 과천시와 경기도교육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협조와 지원으로 정상화됐다.
문원초는 코로나19 비상조치 종료로 인한 학교급식 정상화 및 타 학교에 비해 과다한 식수인원으로 인해 높아진 근로량을 견디지 못한 학교급식 조리종사자들의 자진사퇴가 반복됐으며 이에 급식이 간편식으로 제공되는 등 급식의 질이 급격히 저하되어 학부모들의 우려와 민원이 다수 제기된 바 있다.
과천시는 ‘문원초 급식 정상화’를 위해 지난 3월, 경기도교육청에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배치정원 기준’의 증원 등 현실화를 개정 요청했으며 과천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관내 5개 단체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보건증을 발급받아 급식 배식봉사에 배치해 유사한 문제를 겪고 있는 교육 현장에 모범사례로 전파되기도 했다.
또한 시장과 문원초 관계자, 학부모 임원진과의 간담회 등을 수차례 진행해 문원초에 대해 ‘학교급식 식기류 대여 및 세척 운영사업’을 급식의 원활한 정착이 이루어질 때까지 급식 개선을 위해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5월,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배치기준’을 당초 12명에서 14명으로 조정, 6월 1일자로 문원초에 급식 조리종사자 두 명이 추가 배치될 계획이며 향후 문원초 급식은 양질의 급식이 안정적, 지속적으로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와 교육청 간의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지원으로 문원초 급식이 조속한 시일 내 정상화된 데 대해 그간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으셨는데 잘 마무리되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과천시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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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표단, 미국 ‘러스트 벨트’ 가다
창원대표단, 미국 ‘러스트 벨트’ 가다
[AANEWS] 창원대표단은 21일 디트로이트 재개발과 기업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디트로이트 개발공사를 방문해 케빈 존슨 대표와 디트로이트의 산업과 도시재개발에 대한 지역사회에 대한 노력을 공유했다.
케빈 존슨대표는 “쇠퇴를 거듭하고 있는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을 방법은 자동차와 관련한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자동차 기반의 자율주행기술, 첨단제조, 기술창업육성”이 대표적인 디트로이트의 정책이다“고 밝혔다.
이에 조명래 제2부시장은 창원과 디트로이트는 제조산업의 공업도시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첨단기계 기반의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어, 기술창업 분야에 교류를 제안했다.
디트로이트는 포드, GM본사가 있는 미국 대표 자동차도시로 과거 180만명의 대도시였으나, 특정산업에만 집중하고 있어, 산업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않아 미국 대도시 지방정부로서 첫번째로 파산한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았으며 인구도 반토막이나 현재 80만명의 머물고 있다.
창원대표단은 도심과 직선거리로 3킬로미터에 위치한 방치된 산업단지를 방문, 현장을 확인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산업이 붕괴돼 공장이 버려지면, 그 주변 상업과 주택도 함께 황폐화될 수밖에 없는 사실을 확인했다.
24일 과거 미국 대표 철강도시로 명성을 얻었던 피츠버그를 방문해 산업 재구조화의 성공사례를 확인했다.
산업 및 도시재구조화 선도 역할을 하고 있는 피츠버그대학을 방문해 공공국제대학원의 카리사 쉬블리 슬로터백 교수와 피츠버그 도시재개발청 톰 링크국장과 함께 미국 대표 러스트벨트 도시에서 ‘브레인벨트’ 도시로 변모한 성과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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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 성황리 개최
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 성황리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는 25일 오전 10시30분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2023년 창원특례시 이·통장 한마음다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통장 한마음다짐대회는 올해 개최 시기를 앞당겨 따뜻한 봄날에 개최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이자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이·통장 1,900여명이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최형두 국회의원,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강용범 경상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이통장연합회는 많은 인원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해 안전관리계획 심의, 총괄책임자 선임, 사전 안전점검 실시, 안전요원 교육 및 배치, 경찰서 및 소방서와 협조체계구축 등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했다.
한마음 행사는 참석한 이·통장의 화합한마당 입장식과 박호섭 진해구 통장협의회장의 개회선언으로 10시 30분에 개회했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이·통장에 대한 각 기관의 표창 수여식을 가지며 그 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구만수 이·통장연합회장의 대회사와 주요 내빈 축사를 거쳐 의창구 팔룡동 강선중, 명곡동 이희경 통장의 선창 아래 104만 창원특례시민의 봉사자로서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잠깐의 휴식 후 진행된 명랑운동회,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55개 읍면동 전 이·통장이 결속을 다지며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한마음으로 다짐했다.
마산회원구 양덕2동 노광식 통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3년 동안 전체 이·통장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어려웠는데 오늘 한마음대회를 통해 다른 읍면동 이·통장들과 시정에 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이·통장 임무의 노하우, 어려운 점 등을 서로 공유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만수 이·통장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늘 봉사하는 마음과 자세로 행정과 시민과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55개 읍면동 이·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일상에서의 무거운 짐은 잠시 내려놓고 한마음으로 단합하며 시정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우리 지역사회 보안관을 자처하며 동네 궂은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이·통장님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과 애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도 여러분들과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가며 창원 미래 50년을 견인할 혁신적인 정책 추진으로 시정 전반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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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농협함평군지부,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농협함평군지부,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AANEWS]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와 농협함평군지부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25일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와 농협함평군지부 직원 40여명은 이날 오전 엄다면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 일손돕기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가 곤란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농촌 일손 돕기를 지원 받은 이의종 씨는 “양파 수확 시기는 다가오는데 일손이 부족해 엄두를 못 내고 있었다”며 “농업기술센터와 농협함평군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은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며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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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에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 경기도, 긴급방제 나서
경기도청북부청사
[AANEWS] 경기도는 과천시 막계동 청계산 일원의 잣나무 1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긴급방제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과천시는 그동안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이었으며 이번이 최초 발생이다.
과천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 9일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서 감염목이 발생하자 해당 지역과 10km 반경 내의 확산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조사하는 합동 예찰 조사과정에서 발견됐다.
정부는 24일 과천시 신규 발생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기도, 과천시, 서울시, 한국임업진흥원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열고 감염목 반경 2km 내를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소나무류 이동을 전면 제한하기로 했다.
경기도와 과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감염 시기, 원인 및 전파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과 역학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해,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발생지역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신속한 방제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순기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역학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추가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초동 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주변에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해당 지자체 산림 부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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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1동 ‘사랑의 중식 나눔 봉사’ 실시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 덕진구 우아1동 상가번영회와 새마을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5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중식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중식 나눔은 우아1동 상가번영회 회원인 종로반점과 중화요리음식점 대표로 구성된 봉사단 ‘따사모’의 후원으로 200인분의 자장면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지역어르신들께 떡, 과일 등과 함께 대접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종로반점에 모인 우아1동 상가번영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은 식사 준비와 배식을 맡아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도왔으며 우아1동 자율방범대도 동참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 주변 교통정리 봉사에 나섰다.
우아1동 상가번영회 박균성 회장은 “작년 상반기, 하반기에 이어 올해도 식사 봉사로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어르신들과 정을 나눌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예순 우아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중식 봉사를 추진해주신 우아1동 상가번영회, 새마을부녀회 회장님을 비롯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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