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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문화예술 레지던시 ‘강진, 살자’, 8팀 최종 선발
강진, 문화예술 레지던시 ‘강진, 살자’, 8팀 최종 선발
[AANEWS] 강진군 지역문화활력촉진사업단은 문화예술 레지던시 ‘강진, 살자’ 프로그램에 함께할 입주 예술인 8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진, 살자’는 문체부 공모사업인 지역문화활력촉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예술인들이 짧게는 1달에서 최장 6개월 동안 강진에 머물며 자유롭게 공연 및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월 활동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예술인 정주 도시 기반 마련과 더불어 면 단위 지역의 문화 사각지대 해소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 문화적 선순환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 5월 22일 최종합격자 선발을 위해 비공개 오디션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지원 분야는 피리, 태평소, 가야금, 재즈 피아노, 타악기, 대중가요, 하우스댄스 등 다채로웠으며 음악, 문화기획, 도시재생 등 분야별 전문가 3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최종 8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예술인들은 6월 1일부터 연말까지 강진군 전역에서 총 300회 이상의 거리 공연과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연계 프로그램 발굴을 통한 신규 콘텐츠 개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김병희 강진군 지역문화활력촉진사업단장은 “장르를 불문하고 전문적 역량을 가진 예술가들의 지원으로 군 전역에 다양한 장르의 문화 활동이 펼쳐지길 기대한다”며 “나아가 예술가들이 군민들과 함께 가래치기 퍼포먼스, 군민 주도 퍼레이드 개발 등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범문화적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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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방역조치완화.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보건소는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요 방역조치는 코로나 확진자 5일 격리 권고 의원 및 약국내 마스크 착용 권고 감염취약시설 내 종사자 주기적 선제검사 권고 접촉 면회 시 취식허용 등이 있다.
보건소는 변경되는 방역조치에 대비해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의 어르신들이 집단 거주중인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감염예방교육 및 확진자 발생 시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한 지속적 감염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마스크 착용의무가 사라지며 기침할 때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가리기, 휴지나 손수건이 없다면 옷소매로 가리기 등 기침예절 및 기침 재채기 후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에 대한 주의를 더욱 각별히 해야 한다.
코로나 예방접종하기, 호흡기 증상 있으면 마스크 착용하기, 주기적인 환기 및 소독, 아프면 쉬기 등 시민들의 자발적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코로나19 위기단계의 하향으로 방역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일상회복의 전환점이 될 것이나, 시민들의 자발적인 개인위생 수칙 준수만이 코로나 완전 종료시까지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배려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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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K리그 관중 ‘익산 방문의 해’ 큰 호응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이‘2023 익산방문의 해’를 맞아 K리그 관중들에게 직접 찾아가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지난 21일 전북현대모터스 홈경기가 열린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K리그 관중을 대상으로 익산 대표 관광지를 알렸다.
이번 홍보 캠페인에서는 경기장을 찾은 1만3,600여명의 관중들을 대상으로 피켓, 현수막 홍보와 함께 공차기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참여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특히 7m에 달하는 익산관광브랜드 캐릭터‘마룡이’대형 에어 포토존은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에게 이벤트 내내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벤트 참가자와 관중에게 다양한 익산 관광 홍보물을 제공해 우수한 관광지를 소개하고 익산 관광을 유도했다.
전북현대 구단에서는 장내 방송과 전광판을 통해 ‘2023년 익산 방문의 해’를 관중에게 계속 홍보했다.
이날 현장 홍보에서는 젊은 층에게는 이색관광지 ‘익산교도소세트장, 유럽식 정원인 포멀가든과 쭉 뻗은 메타세콰이어까지 ‘인생샛 맛집’ 인스타 성지인 아가페정원을, 가족단위 관광객에게는 다이노키즈월드를, 연인·부부에게는 백제왕궁 세계문화유산과 보석박물관 등 맞춤형 관광지를 강조해 설명했다.
김세만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북현대모터스 구단과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통해 전북을 포함해 전국 각지 관광객들에게 익산 관광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2023년 익산 방문의 해’ 성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연인, 친구, 가족 등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관광지가 교통연계 관광 상품 등이 많은 익산에 오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며 “2023 익산방문의 해’를 기념해 더욱더 다양한 문화행사와 관광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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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함라한옥체험단지 새단장 ‘고즈넉한 힐링’
익산시청
[AANEWS] 전북 최대 규모 고택이 자리잡고 있는 함라에서 한옥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한옥체험단지’가 새단장을 끝내고 오는 3일 개관한다.
함라한옥체험단지는 현존하는 전북지역 주택 중 가장 큰 김안균가옥등 삼부잣집과 한옥 돌담길 등 고즈넉한 힐링 관광지 함라에 머물며 감상할 수 있도록 한옥숙박·문화·음식체험관으로 조성돼 있다.
올해 민간위탁 운영권자로 선정된‘예술이 꽃피우다 ’는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을 추진했다.
새단장을 통해 한옥숙박체험관은 대청마루에 정취를 더하기 위해 마루 오일스테인 칠 등 시설을 정비하고 정갈한 멋을 유지하기 위해 문종이를 새로 붙이고 이불 등 침구류를 전부 교체했다.
친환경 ESG를 선두하는 친환경 한옥스테이로 리뉴얼하고 폐기물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제로웨이스트 실천으로 커피자루 원단, 생분해 되는 친환경 화분을 활용해 만든 식물 들을 인테리어로 선보인다.
특히 반려인구가 늘어난 추세에 맞춰 반려동물 전용공간을 6월에 본격 운영해 반려동물과 함께 쉬며 일하며 즐길 수 있는 한옥 한달살기가 가능한 워케이션관광프로젝트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체험관에서는 쉼이 있는 한옥스테이에 문화 콘텐츠를 강화한다.
방문객과 숙박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장구, 소리북을 이용한 장단배우기, 조통달 명창과 함께 판소리 한 대목 부르기 등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외마당에서는 특별한 퓨전 국악버스킹, 한옥을 활용한 야간 상설공연, 국악 뮤지컬 등을 선사하며 과거 함라 삼부잣집에서 지원한 예술가들이 찾아왔던 함라의 예술마을 전통을 이어나간다.
이와 함께 힐링테라피를 운영하고 책뜰방을 개설해 북콘서트, 인문학 강좌, 독서 밤샘릴레이,함라산을 연계한 산책코스 개발 등 힐링과 쉼, 웰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6월 중 진행한다.
또한 한옥음식체험관은 6월 중 한옥베이커리 카페로 운영해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청년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미 민간운영자 대표는 “체험단지는 함라 삼부잣집, 함열향교, 성당 교도소세트장, 숭림사와 연계해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이라며 “머물고 싶은 함라지역을 익산방문의 해 대표 관광지로 부각시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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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렴도 향상 교육 실시
강진군, 청렴도 향상 교육 실시
[AANEWS] 강진군이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 관련 업무 담당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청백-e는 지방세, 지방재정, 세외수입, 새올행정 분야의 시스템과 상호 연계를 통해 공직비리나 행정오류 발생 시 담당자와 관리자 및 감시자에게 경보를 발령해 공직자 스스로 비리와 오류를 사전 차단하는 내부통제 강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청백-e 운영지원단 이종욱 부장을 초빙해, 청백-e 시스템의 주요 기능 및 업무처리 절차 등 전반적인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 참가생들은 “다소 복잡 하지만 청백-e 시스템을 익히고 공직자의 청렴 의무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백-e 교육으로 행정비리와 부정 등을 상시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다 폭넓게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백-e를 통해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해 앞으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강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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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들, 익산자원 활용한 지역상생창업 도전
익산시청
[AANEWS] 서울 청년들이 익산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모델을 만들어간다.
시는 24일 아산나눔재단 기업가정신 플랫폼인 마루 180에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2023 NEXT LOCAL 5기’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특별시, 운영사무국오케이어스), 익산시를 비롯한 9개 기초자치단체 관계자가 함께했다.
지역연계형 창업지원사업은 서울청년들이 지역 지자체 자원을 연계·활용하거나, 지역 내 문제를 비즈니스의 기회로 삼아 새로운 창업모델을 발굴하는 프로젝트이다.
익산시는 서울시와 협력해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전북지역에서 유일한 지자체로 전국 9개 기초지자체와 함께‘넥스트 로컬 5기 활동지역 참여지자체’로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넥스트 로컬 5기 서울 청년들이 익산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으로 성공적인 지역 안착을 할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익산 로컬정보 및 창업정보를 기반으로 서울청년과 익산청년의 교류를 통한 새로운 시각의 창업아이디어 창출과 창업 트렌드 개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넥스트 로컬 5기 선정자들의 사업모델에 따라 추가지원 방향 등을 더욱 세분화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보욱 청년시장은“지역 현안과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준비 중인 우수한 인재 발굴을 지원하겠다”며 “익산청년시청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과 동시에 청년 창업 허브로의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넥스트로컬은 서울청년 60팀을 선발해 창업아이템 발굴을 위한 지역자원조사 지원 창업교육 및 전담코칭 사업모델 시범운영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모델이 검증된 팀에게는 내년 2월 추가로 최대 5000만원의 최종사업비를 지원한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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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국 최고 재난관리 안전도시 자리매김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정부로부터 시민 안전을 최우선하는 전국 최고 재난안전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재난관리평가와 겨울철 대책추진에서 각각 전국 1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23일‘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라북도 14개 시군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안전대책 최고 도시로 위상을 높였다.
재난관리평가는 지난 2005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및 폭염저감시설 설치 사업을 펼쳐 기후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책 분야에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민관 협력체계 구축, 위기관리 지침서 관리 등 예방 대비 분야에서 지속적 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전북 14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포상금, 재난안전 특별교부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작년에 이어 연이은 영광스런 수상은 우리시민들이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해주신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재해·재난 없는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름철 기상이변을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피해 발생 시 매뉴얼대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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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지방정원 조경수, 기증 릴레이 이어져
강진 지방정원 조경수, 기증 릴레이 이어져
[AANEWS] 강진군이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 지방 정원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군민들의 조경수 기증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방 정원 조성사업에 군민이 기증한 조경수를 활용하고자 지난 3월부터 조경수 기증을 접수 받아온 결과, 현재까지 44명이 735주 기증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가운데 작업 여건 및 조경적 가치 등을 고려하면, 29명이 접수한 기증 수목이 지방 정원에 이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윤동환 前군수는 팽나무 등 5주, 정옥태 前강진농협조합장은 구골목서 등 2주, 도암면 정주남 씨는 금목서 1주, 마량면 김문환 씨는 동백나무 2주, 군동면 박준범 씨는 8백만원 상당의 은행나무와 팽나무 3주 등 각계각층에서 조경적 가치가 높은 수목이 접수됐다.
군은 6월, 전 군민이 동참하는 군민 주도형으로 ‘지방 정원 수목 기증 운동’을 확대하고자 민간 추진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며 접수된 조경수는 상록·낙엽수 구분에 따라 올해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강진만 일원에 식재할 예정이다.
1호 기증자 김상곤 씨 기증 이후로 강진읍, 군동면, 도암면 등에서도 기증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군에 애향심을 가지고 적극 조경수 기증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든든한 군민의 지지를 발판으로 강진만의 특색있는 지방 정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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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빅블러 시대 식품산업중심지 ‘부상’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국제식품 콘퍼런스를 통해 기술 고도화로 산업과 업종간 경계가 사라지는 빅블러시대에 식품산업 중심지로써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익산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을 기반으로 한 'ICT 기술과 문화가 접목된 식품문화복합산단'을 통해 푸드테크 산업과 그린바이오, 농생명 분야를 연계해 글로벌 식품산업 영토를 확장할 것으로 주목받았다 24일 시에 따르면 농식품부, 전라북도, 익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3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가 입주·벤처기업, 식품업계·학계·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빅블러 시대, 식품산업의 경계를 넘다’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미국, 캐나다, 덴마크 등 해외 정부·기업과 국내‘배달의 민족, CJ제일제당, SK텔레콤, 푼타컴퍼니’등 대표 및 관계자들이 연사로 초청됐다.
빅블러 현상은 기술 고도화와 사회 환경의 빠른 변화로 뚜렷했던 기존의 사업이나 업종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같은 시대 식품산업은 기후변화, 식량안보해결 등을 위해 푸드테크, AI-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블러 현상이 촉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이에 따른 식품산업의 대응방안 및 전략을 모색하고 식품기업의 동향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이번 콘퍼런스를 마련했다.
이번 강연에는 FDA 수입식품국 덴 솔리스 부국장의 ‘수입식품 모니터링에 AI 활용모델’이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푸드테크’,‘고객맞춤 플랫폼’,‘식품원료 생산기술’,‘인프라테크’등 4가지 세션이 진행됐다.
먼저 권기현 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예소원 Cognex Korea 식품제약사업부 이사가 디지털 공장 전환과 머신비전과 딥러닝 기술 적용사례를 발표했다.
이현재 배달의 민족 이사와 장진호 푼타컴퍼니 대표가 푸드테크의 미래전망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캐나다 PIP International사의 대표와 정지원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센터장이 식품가공을 위한 원료개발 생산기술에 대한 주제로 강연했다.
마지막으로 Sorensen 덴마크 식품 및 생물자원 분야 국가클러스터 총괄 대표와 SK 텔레콤 윤종필 박사가 유럽국가들의 ‘Foodture’ 프로젝트 활동 및 푸드테크 동향과 국가식품클러스터의 5G 융합서비스 구축사례 공유하며‘인프라테크’미래전망을 모색했다.
각 세션별 연설은 유튜브, 아리랑 TV, KTV를 통해 실시간 송출됐으며 추후 유튜브를 통해 편집본을 공개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식품기업 및 연관기업의 미래를 내다보고 함께 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식품클러스터 2단계가 대한민국의 식품산업의 미래를 견인할 식품수도로 역할을 재확인했다"며 "이를 토대로 식품산업과 중점 육성 중인 그린바이오까지 연계해 지역 산업구조를 새롭게 재편하고 신산업 중심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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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1년 더 연장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의 계도기간을 당초 2023년 5월 31일에서 2024년 5월 31일로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지난 2020년 7월 31일 통과된 '임대차 3법' 가운데 하나로 보증금이 6천만원을 넘거나 월세가 3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임대인과 임차인이 의무적으로 계약 내용을 신고하도록 한 제도다.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도입에 따른 시민부담 완화, 행정여건 등을 감안해 2년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 을 운영해오고 있다.
신고제의 취지가 과태료 부과가 아니라 임대차 신고를 통한 투명한 거래관행 확립이라는 점에서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는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계도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재광 건축경관과장은 “계도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니더라도 계약일로부터 30일 내 신고 의무는 여전히 유지되니,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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