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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치매안심센터, 스마트 경로당 활용 치매예방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센터는 5월 15일 군청 스튜디오에서 관내 81개 스마트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치매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도 치매 예방 교육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홍천군 치매안심센터 소속 작업치료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치매의 이해, 예방법, 예방 체조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과 더불어 신체 활동과 인지 자극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치매 예방 체조’를 함께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은 물론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보건소장은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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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바이러스 걱정 없는’고구마 무병묘 2만 주 공급
홍천군, ‘바이러스 걱정 없는’고구마 무병묘 2만 주 공급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고구마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해 바이러스 없는 고구마 무병묘 종순 2만 주를 공급했다.이번 보급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으며 5월 13일 해당 농가에 전달을 완료했다.고구마는 재배 특성상 잎말림 바이러스나 얼룩무늬 바이러스 등에 취약하며 복합 감염될 경우 생산성이 현저히 저하되어 농가 경영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센터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확보한 조직 배양묘를 온실에서 순화하고 3~4회 증식 과정을 거친 건강한 종순을 농가에 공급했다.공급된 무병묘는 일반 묘보다 생육이 왕성하고 모양과 색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수확량을 약 20~30%가량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올해 수확물을 내년도 씨고구마로 활용할 수 있어 농가의 종자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번에 공급한 품종은 모두 국내 육성 품종으로 밤고구마 ‘진율미’, 꿀고구마 ‘소담미’, 호박고구마 ‘호감미’ 와 ‘호풍미’등 총 4개 품종이다.특히 ‘소담미’는 외래 품종인 베니하루까를, ‘호풍미’는 안노베니를 대체하기 위해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이다.맛과 저장성이 뛰어나 기존 외래 품종을 대체할 수 있는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재배 농가의 만족도도 높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종순 공급 당일인 5월 13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고구마 재배 기술 교육’도 실시했다.교육은 단순한 묘 공급에 그치지 않고 식재 요령과 병해충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재배 기술을 함께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이러스 없는 우량 묘 공급은 고구마 농사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병묘 보급과 체계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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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샵 진행사진 꽃초린힐링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3일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가 법수면 꽃초린힐링팜에서 보육교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보육교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황톳길 맨발 걷기, 연잎밥 만들기, 약초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교직원들은 지역 내 체험학습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앞으로 영유아 교육 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자원을 인식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새로운 교육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성지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보육교직원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으로 힐링과 배움의 기회를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창의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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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차인표 초청, 제178회 군민대학 성료
작가 차인표 초청, 제178회 군민대학 성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3일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군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8회 함안군민대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씨를 초청해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차인표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자신의 삶과 작품 활동, 다양한 사회공헌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와 글쓰기,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사전에 진행한 독자 참여 편지 이벤트에 선정된 군민에게 작가의 친필 사인 도서를 증정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하루의 가능성과 삶의 의미를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대학은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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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방산기업 뭉쳤다…구미서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공식 출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에서 경북 방위산업 협력 생태계 구축의 구심점 역할을 맡을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가 공식 출범했다.도내 국방벤처기업들이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 정보교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방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구미시는 지난 13일 호텔금오산에서 경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구성된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협약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는 경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82개사 가운데 51개사가 참여해 출범했으며 정상원 중수테크 대표가 초대 회장을 맡았다.협의회는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보교류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방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다.창립총회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창립 경과보고 △회칙 심의 △향후 운영 계획 발표 △발대식 △참여기업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기업들은 방산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지역 기반 산업 육성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출범은 지역 국방벤처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국방벤처센터는 올해 1월 1일 기존 구미국방벤처센터에서 확대 개편됐으며 앞으로 도내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분야 기술개발 지원과 사업화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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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탄탄한 기초’ 마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3일 선산출장소 3층 소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공무원과 농업인 대표, 청년농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스마트농업 육성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에 대응해 구미형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생산·유통 체계 구축 방안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이 제시됐다.구미시는 오는 2030년까지 3단계 로드맵에 따라 △정책 기반 조성 △스마트농업 실증단지 및 핵심 인프라 구축 △AI 기반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 분야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농 유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이번 용역은 구미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스마트농업 정책 수립의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스마트농업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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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열정 다시 교실로…구미 늘푸른학교 2026년 개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4일 평생학습원에서 입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늘푸른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늘푸른학교는 구미시민 40명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1997년 제1기 장수대학으로 출발한 늘푸른학교는 현재까지 총 31기 293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교육과정은 인문, 건강, 생활상식, 심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 설계를 지원한다.특히 수료 이후 희망하는 경우 늘푸른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해, 자원봉사와 장학기금 기탁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존경받는 시민’ 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배움으로 완성하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입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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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탑스(주), 구미시에 7천만원 상당 생필품 1,400박스 기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과 유수상 인탑스 구미공장 FMS 사업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필품세트 1400박스를 전달받았다.이번 기탁은 인탑스의 사회공헌사업인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달된 생필품세트는 사회복지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인탑스는 2015년부터 12년째 생필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1400박스를 지원할 계획이다.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상생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유수상 FMS 사업부장은 “인탑스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12년 동안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인탑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생필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인탑스는 모바일기기와 자동차·전자기기 부품, 메디컬 디바이스, 로봇, 화장품 케이스 등을 생산하는 전자 제조 서비스 전문기업이다.생필품 지원사업을 비롯해 장학사업과 지역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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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도청 찾아 핵심 현안 협력 요청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4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00여명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과도 간부들을 만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구미시는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동구미역 신설, 방위산업 소재·부품·특화단지, AX 실증산단 구축, 공공기관 유치 등 핵심사업에 대한 경북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22개 부서가 도청 각 부서를 직접 찾아 40여 건의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펼쳤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의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구미시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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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선산보건소, 장애인 재활 협력망 강화 나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선산보건소는 지난 13일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내 재활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장애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경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갑을구미재활병원, 뇌병변장애인협회, 지체장애인협회, 경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행정복지센터 맞춤복지팀 등 지역 재활·복지 분야 7개 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전문 인력과 재활 인프라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실제 사례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재활·복지·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원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선산보건소는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체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장애 유형과 개인별 특성에 맞춘 재활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사회복귀를 위해 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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