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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루안다·몸바사·딜리와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부산시, 루안다·몸바사·딜리와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부터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차례로 협정식을 열고 앙골라 루안다주, 케냐 몸바사주와 자매도시 협정을 동티모르 딜리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처럼 시가 하루에 3개 도시와 연속해서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이제까지 31개국 41개 도시와 협정을 체결한 사례 중 최초다.
이날 협정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마뉴엘 고메스 다 콘세까오 오멩 루안다주지사, 아하럽 에브라힘 카트리 몸바사주의회 의장, 길레르미나 필로메나 살단하 리베로 딜리시장 등 각 도시의 고위급 관계자가 참석해 양 도시 간의 자매도시 또는 우호협력도시 협정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루안다주는 아프리카 주요 산유국이자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앙골라의 최대 항만이자 서아프리카에서 손꼽히는 무역항이다.
인구 천만명이 넘는 서아프리카 주요 관문으로 교통, 주택, 대기오염,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 분야에 있어 부산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루안다주와의 자매결연은 지난 3월 박형준 시장이 대통령 특사로 아프리카를 순방할 때 로렌쑤 앙골라 대통령, 안또니우 외교장관과 만나 한국과 앙골라 간 개발협력 등 양 국가 발전에 호혜적인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이뤄졌다.
이 면담 이후 박 시장은 오멩 루안다주지사를 만나 루안다주와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부산시-루안다주 자매도시체결을 위한 의향서’에 함께 서명하면서 이번 협정이 성사됐다.
루안다주와의 자매결연이 체결되면, 두 도시는 교육, 보건, 환경, 연구, 기반시설, 기술개발·이양, 인재양성, 정보통신 분야에서 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등 세부 분야별로 협력관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몸바사주는 동아프리카의 관문이자 물류거점인 케냐의 가장 중요한 항구도시이자 가장 번영한 도시 중 하나로 케냐에서 두번째로 규모가 큰 도시이다.
우간다와 탄자니아로 통하는 철도의 기점인 몸바사와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항구인 부산과는 지리적 여건도 유사하다.
몸바사주와의 자매도시 결연은 지난 2021년 박형준 시장과 므웬데 므윈지 주한 케냐 대사가 면담할 때 처음으로 논의됐다.
이후 지난해 11월 양국 간 정상회담에서 케냐 대통령이 부산과의 자매결연 의사를 표명했고 올해 초에는 여성준 주케냐 대한민국 대사와 몸바사주지사가 함께 자매도시 협정 체결에 관한 세부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올해 2월 부산시 실무 대표단이 몸바사를 직접 방문해 박형준 부산시장의 자매도시 협정 체결 서한문을 직접 전달하면서 이번 협정 성사됐고 이는 양 도시와 국가 간 활발한 교류에 따른 결실이다.
몸바사주와의 자매결연이 체결되면, 두 도시는 해양, 항만, 물류, 수산, 기후변화, 보건의료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기술협력을 도모하고 특별경제자유구역, 디지털 금융 분야, 인적교류사업, 커피 산업 발전에 공동협력할 예정이다.
딜리시는 동남아시아 티모르섬 북동부에 있는 동티모르민주공화국의 수도이자 최대도시다.
부산과 같이 딜리항이 있는 항구도시며 동티모르의 경제, 정치, 교육, 문화의 중심지기도 하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은 올해 3월 이뤄진 주동티모르 대한민국 대사와 딜리시장의 면담에서 동티모르 길레르미나 필로메나 살단하 리베로 딜리시장 명의로 부산시와 결연을 희망하는 ‘의향서’를 보내오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이후 시는 딜리시와 세부 협의를 진행해 협정을 성사시켰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이 체결되면, 두 도시는 공무원 및 전문가 교류, 관광 활성화와 폐기물 처리 등 도시기반 운영 전반의 정보공유, 기후변화 대응 기술협력 등 양 도시의 상호 발전을 견인할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자매도시 협정은 지난 2013년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과의 자매도시 협정 체결 이후 10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며 부산시가 하루에 3곳의 도시와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며 “이번 협정을 계기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아프리카, 동남아시아권 도시외연이 크게 확장돼 부산 도시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동·서 아프리카의 주요 관문 도시인 케나 몸바사주, 앙골라 루안다주와 동티모르민주공화국의 최대도시 딜리시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해 이들 도시와의 실질적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도 전했다.
한편 오늘 자매도시·우호협력도시 협정이 모두 체결되면, 시는 총 34개국 44개 도시와 자매·우호협력 관계를 맺게 된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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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제28회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 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25 오송 C&V센터에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청장 및 관계관,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는 전국 경자청에서 순환개최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충북에서는 2018년 이후 5년만에 개최됐다.
이번 청장협의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교육기관법 일부개정 건의’,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국내기업 조세감면 확대’ 등 제도개선 및 신규 정책개발에 대한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채택했고 향후 산업통상자원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의 일환으로 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에서 충북경제자유구역의 핵심산업 분야인 바이오 관련 사업지원 현장을 견학했고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 홍보를 위한 청남대 방문도 연계하는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맹경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대정부 공동건의문 채택과 관련해“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서는 불합리한 제도 및 규정의 개선과 새로운 정책의 발굴이 절실하다”고 하면서 “경제자유구역이 지역경제 성장의 원동력, 나아가 국가 경쟁력 향상의 밑받침이 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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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수도권 공공기관 인구감소지역 이전 촉구
밀양시청
[AANEWS] 밀양시는 25일 서울 국회소통관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인구감소도시 공공기관 이전 촉구를 위한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밀양시를 포함해 강원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국 6개도 18개 비혁신·인구감소 시군이 참여했다.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공동성명문의 주요내용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 인구감소 지역으로 우선 배치해 지방인구소멸과 구도심 공동화 문제를 막고 기존 지방도시 기능을 활성화하자는 것이다.
18개 지자체는 진정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은 비혁신도시 중 특히 인구감소지역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는 1차 공공기관 이전이 혁신도시로 제한해 지방도시의 양극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부작용을 가져온 만큼 2차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 일괄 이전이 아닌 지방 실정에 맞는 분산 이전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 돼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시는 지난 3월 3일에도 인구감소지역 12개 지자체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공공기관 인구감소지역 우선 배치를 위한 공동성명을 냈다.
이후에도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응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밀양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이전공공기관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의 인구 집중화를 막고 지방도시의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이전이 절실히 필요하며 공공기관의 인구감소지역 우선 이전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돌파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인구감소지역 지자체는 공동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의지를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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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가구 전수조사 실시
밀양시,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가구 전수조사 실시
[AANEWS] 밀양시는 25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만 50세 이상 1인가구 2만여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1인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시는 발 빠른 특수시책으로 1인가구 전수조사를 추진해 고독사 및 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사단법인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민간위탁을 체결했으며 협의회는 조사원 50여명을 배정해 전화와 방문 조사로 기존 주민등록상의 1인가구뿐만 아니라 실제 1인가구 등 촘촘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를 통해 1인가구의 경제, 주거 등 기본현황과 사회관계망을 파악하고 고독사 위험군을 분류한 후 그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1:1 일촌맺기를 진행해 꾸준히 관리를 할 예정이고 중·저위험군은 모니터링을 실시해 관리된다.
그 외에도 인공지능 기계로 대상자 관리,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등과 긴급복지, 기초생활수급자, 사례관리 등 공적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김경란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생활실태 전수조사로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지역 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사기간 동안 조사원의 전화나 방문 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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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A to Z”… 종로구, 31일 청년 취업박람회
“청년 취업 A to Z”… 종로구, 31일 청년 취업박람회
[AANEWS] 종로구가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청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얼어붙은 고용 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을 위한 기업채용관 유관기관 부스 취업지원관 부대행사 부스 등으로 내실 있게 꾸몄다.
특히 광화문 일대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지역사회 고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종로에 특화된 문화·관광 분야 업체를 섭외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구인 기업별 취업 정보를 제공할 ‘기업채용관’에는 포시즌스 호텔, JW메리어트 호텔, 이비스 앰버서더 인사동, 스타벅스코리아, 맥도날드를 포함한 16개 업체가 함께한다.
각 기업은 이날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총 52명을 채용 예정이다.
‘유관기관 부스’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진로지원팀, 배화여자대학교 취·창업지원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가 분야별 컨설팅을 이끈다.
민선8기 종로구 역점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대표적 예인 ‘종로국제서당’을 비롯해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종로 청년창업센터’, ‘종로 콘텐츠 클러스터 사업’, ‘청년 1인가구 다독다독 건강밥상’,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 지원사업’ 등을 고루 알아갈 수 있다.
이날 KT, 법무법인 세종, 한국언론진흥재단, 서울관광재단을 포함하는 일명 ‘광화문 원팀’ 역시 의기투합한다.
KT는 공채 채용 상담, 법무법인 세종은 청년 법률상담 및 예비 법조인을 위한 진로상담, 서울관광재단은 채용 상담,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채용 상담과 멘토링 등을 맡았다.
아울러 정문헌 구청장이 직접 청년 취업과 일자리 관련 질문에 답하는 ‘청년들과의 대화’ 시간도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구는 1:1 맞춤형 취업 상담과 기업체 알선을 도울 ‘취업지원관’, 취업준비생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에서부터 취업타로 취업네컷 포토존 또한 조성한다.
한편 종로구는 그간 조계사와 협력해 중장년층 대상 취업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를 구심점 삼아 구직자 역량 강화 및 적성에 맞는 일자리 알선을 위해 애써왔다.
정문헌 구청장은 “취업이 간절한 청년 구직자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구인을 원하는 기업에는 적절한 인재를 찾아줄 더없이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청년·일자리 정책을 강구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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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CEO포럼 회원, 청남대에서 소통과 공유의 자리 마련
충청북도청
[AANEWS] 25일 오송 바이오 분야 기관 및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오송 CEO포럼’이 청남대 영빈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식약처,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신풍제약, 서원대학교, 베스티안병원 등 오송의 산·학·연·병·관 대표들이 참석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김영환 도지사가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영환 지사는 “바이오산업은 충북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충북 바이오가 대한민국 바이오의 중심에 서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며 “창조적 혁신을 통해 충북을 새롭게 만들어가고자 하는 도정방침 실현의 핵심 원동력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오송 CEO포럼’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43개 산·학·연·병·관 기관장 및 기업 대표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협의체로 지난 2011년 시작되어 이번 102회를 맞이했다.
포럼에서는 바이오산업 및 각 기관·기업의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주관 운영하고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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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의 날, 김영환 지사 쉴틈없는 안전행보 추진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5월 25일 방재의 날을 맞아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관계공무원, 재난안전 유관기관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수지 안전관리 세미나와 방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교량시설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도민안전을 위한 쉴틈없는 안전행보를 추진했다.
1989년 UN총회의 ‘세계 자연재해 경감의 날’ 지정 권고에 따라 우리나라는 방재의 날을 장마철 시작 전인 5월 25일로 지정하고 매년 중앙부처단위로 기념행사를 추진해왔으나, 올해 30회를 맞이해 충북도에서 처음 자체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저수지 안전관리 세미나에서는 과학기술을 활용한 저수지 붕괴위험 예측 및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선제적 예방중심 재난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고 이어서 진행된 방재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국가 재난관리에 혁혁한 유공이 있는 정진훈 기반조성과장과 주인식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사무국장 훈장 수훈 등 6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그동안 지역 방재를 위해 봉사한 제3대 충청북도 자율방재단연합회 임원에 대한 감사패 증정, 도 재난안전실장의‘기후재난 발생현황과 대응방안’주제발표,‘생활·화재·지진 등 생활안전 체험교육’,‘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재난 관리방안 교육’을 진행하며 자연재난 대응능력과 위기발생 생존능력 제고를 위한 내용이 진행됐다.
또한 2023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추진하는 교량 안전점검을 위한 김영환 도지사의 현장 안전행보도 이어졌다.
지난 4월 5일 붕괴사고가 발생한 성남 정자교 교량과 같은 켄틸레버 인도교 형식인 청주시 미원교를 직접 방문해 도 안전점검 관계자, 민간전문가와 함께 드론장비을 활용해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예측 불가능한 대형 재난안전 사고 발생에 따라 안전에 대한 관심과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방재의 날을 맞이해 선제적인 재난안전 예방·대응체계 구축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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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기업유치 팸투어, 기업하기 좋은 밀양 홍보
밀양시청
[AANEWS] 밀양시는 25일 밀양에 투자관심이 있는 향우기업인 및 관계자 25명을 초청해 ‘기업유치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향우기업인들이 밀양시의 산업과 관광 인프라를 직접 견학하게 해 시의 투자환경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기업별 맞춤형 투자상담으로 시와 기업 간의 우호도 및 신뢰감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 삼양식품을 견학하고 영남루, 의열기념관, 의열체험관, 아리랑우주천문대 등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답사했다.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으로 지난 4월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돼 나노융합산업 발전과 밀양의 기업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노국가산단 1호 기업인 삼양식품은 자동화 설비가 적용된 스마트 공장으로 지난해 4월 일찌감치 입주해 공장 가동을 시작했으며 연간 6억 7,000만 개의 라면을 생산하고 있다.
이날 팸투어에 참가한 한 향우기업인은 “이번 기회를 통해 밀양의 산업입지와 교통인프라 등 좋은 투자환경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일호 시장은 “나노융합 국가산단이 완성되고 나면 약 7,6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1조 170억원의 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최근 밀양이 여러 분야에서 크게 발전하고 변하고 있으며 기업유치는 그 변화를 위한 역점 사업 중 하나다. 앞으로도 발전하고 성장해 가는 밀양시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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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미생물 발효액으로 친환경 생활 실천해요
유용미생물 발효액으로 친환경 생활 실천해요
[AANEWS] 금천구는 주민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발효액을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유용미생물은 효모균,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들을 조합·배양한 것이다.
악취제거와 수질정화, 산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 가정에서는 발효액을 물과 희석해 천연세제로 사용할 수 있으며 화초 병충해 방지, 주방 및 화장실 악취제거, 과일이나 그릇 세척, 세탁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금천구는 독산2동 주민센터와 시흥5동 주민센터에 500L 규모의 유용미생물 발효액 배양·공급기를 각각 설치하고 5월 29일부터 주민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발효액은 설치 장소별 매주 500L씩 생산되며 주민에게 생산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주민들은 빈 용기를 지참해 독산2동 주민센터에서는 월·화·수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흥5동 주민센터에서는 목·금·토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문하면 1인당 2L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의 친환경 실천을 돕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유용미생물 발효액을 제공하게 됐다”며 “친환경 실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발효액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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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치봄 어린이집’활성화…“다른 원생이랑 캠핑했어요”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25일 의림지 한 캠핑장 일원에서 지역 내 5개 어린이집과 함께 ‘캠핑데이’를 진행했다.
제천시는 저출산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어린이집 운영난을 개선하고자 도 예산을 지원받아 올해 처음으로 ‘충북형 가치봄어린이집’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지역 5개 어린이집이 공간, 비품, 놀잇감 등을 공유하고 나누며 운영상 어려움이 산재한 소규모 어린이집끼리 상생해 나감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첫 시작으로 시는 가치봄 어린이집 활성화를 위한 ‘캠핑데이’를 마련했다.
가치봄어린이집 원아 150여명은 텐트체험, 에어바운스, 비눗방울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 날 활력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신나게 웃고 즐기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며 “특히 다른 원생들끼리도 서스럼없이 친해지는 과정을 보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더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가치봄어린이집’ 으로 소규모 어린이집이 서로 상생하는 ‘품앗이’문화가 확산되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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