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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초평동 어르신들‘내인생 최고의 한 장 인생사진관’운영
오산 초평동 어르신들‘내인생 최고의 한 장 인생사진관’운영
[AANEWS]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25일 물향기수목원에서 동 복지 특화사업인 ‘내인생 최고의 한 장 인생사진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생사진관은 관내 거주 우울감·소외감을 느끼는 취약계층 어르신 6명이 참여했다.
아름다운 수목원 야외 경치를 배경으로 예쁘게 단장한 어르신들의 인생 최고 즐거운 순간을 촬영했다.
어르신들은 10대 중학생 소년·소녀로 돌아간 것처럼 서로가 웃고 떠들면서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내 인생의 최고의 한 장 인생사진관’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오산시지부 김효순 지부장과 소속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운영하고 있다.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어르신들의 활동을 보조하고 말벗이 되어준다.
이날 촬영한 사진 중 잘 나온 최고의 사진을 선별해 대형 액자로 제작한 뒤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탑동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80살 가까이 되었는데 가족들과 단절된 이후 야외 활동이 쉽지 않았다 봉사자들과 함께 이렇게 경치가 좋은 수목원을 이야기하면서 걸으니 힐링되는 기분이다”며 “내 얼굴이 담긴 사진이 어떻게 예쁘게 나올까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연섭 초평동장은 “이 사업은 야외 활동 제약이 많고 우울감은 겪는 관내 취약계층의 긍정적 정서 회복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과 연대를 통해 내실 있는 복지사업을 기획·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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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 식중독 발생율 제로화
오산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 식중독 발생율 제로화
[AANEWS] 오산시는 지난 26일 오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식중독 관련 부서인 보건행정과와 식품위생과가 합동으로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식중독 발생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초기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접객업소에서 음식 섭취 후 식중독 의심 환자 4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및 신고 식중독 발생상황 보고 및 전파 식중독대응협의체 회의 운영 및 현장출동 식중독 원인·역학조사 실시 식중독 사후 조치 등을 훈련했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훈련 현장에서 최근 노로바이러스 유행으로 음식점과 어린이집 중심으로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식중독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해에도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음식업소 현장에 대한 모니터링,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해 발생률을 제로로 만들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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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3년산 체리 출하 시작
곡성군, 2023년산 체리 출하 시작
[AANEWS] 곡성군이 26일부터 체리 수확에 들어간다.
곡성군은 2017년부터 체리 특화단지를 육성하기 시작해 올해로 8년 차에 접어들었다.
육성 초기에 식재됐던 과원이 성목기에 접어들며 매년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다.
작년 연말 기준으로 체리 재배 규모는 91농가, 34ha지만 2026년까지 60ha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공선출하체계를 정착해 균일화와 규모화를 추구하며 전국 최고의 체리산지로 거듭나기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저비용 체리 전용 간이 비가림시설 규격 3종을 자체 개발해 수확기에 과원에 시설을 보급하기도 했다.
이러한 간이 비가림시설은 수확 기간 동안 비가 내릴 경우 발생되는 열과 피해를 줄여주고 당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수확 시점에는 지면에 다공질 필름을 덮어 착색률을 높이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외국산 체리와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기 위해 당도 17브릭스 이상, 착색도 70% 이상, 3단계의 크기 선별기준 등을 정해 출하하고 있다.
군과 농가의 꾸준한 노력으로 곡성산 체리는 대형마트 관계자 및 가락시장 중개인들로부터 좋은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군에서는 더 나아가 체리의 품질향상과 안정적 출하를 위해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월에 이상 기상으로 인해 냉해 피해가 발생해 착과량이 감소 돼 아쉬운 상황이다 체리는 다소 재배가 어려운 작물이지만, 앞으로 냉해 피해를 경감시키기 위한 시설을 보급하고 기술교육을 강화해 농가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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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송호욱병원과 협약체결.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
오산시, 송호욱병원과 협약체결.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
[AANEWS] 오산시는 26일 시장 집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 및 의료지원을 위해 송호욱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들을 보호하고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송호욱 병원은 질병에 대한 전문치료 및 상담과 비급여 의료비 할인 등을 지원하며 오산시는 의료비 부담이 어렵거나 한 이들을 발굴하고 이용사항을 안내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송호욱 병원에서 제공하는 의료지원이 그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겠다”고 했다.
한편 오산시는 2021년에는 삼성본병원, 2022년에는 킹콩치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북한이탈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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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통합사례관리 소그룹 컨설팅으로 직원 역량강화
오산시, 통합사례관리 소그룹 컨설팅으로 직원 역량강화
[AANEWS] 오산시는 지난 23일 25일 이틀에 걸쳐 통합사례관리 기록 역량 강화를 위해 6개 동 실무자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정성평가에 대한 후속 조치로 전문 컨설턴트에게 통합사례관리 기록을 심층적으로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사회복지 슈퍼비전센터 부회장 최연선 교수가 강의를 맡았으며 총 6개 동을 3개 동씩 나누어 소그룹을 구성해 진행됐다.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장과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등 22명 참여해 동별로 사례 한 개씩 선정했으며 사례 개입의 어려움 초기상담 작성 서비스 계획 수립 등에 대해 전문 컨설턴트가 개별로 슈퍼비전을 제공하고 질의 응답하는 순으로 컨설팅을 마쳤다.
이로 인해 참가자들은 사례관리를 기록할 때 단계별로 작성하는 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소집단 강의로 집중력 및 전달력이 향상되어 참여자와 컨설턴트 간 의사소통이 원활해져 컨설팅 만족도가 높았다.
시 관계자는 “통합사례관리의 질적 수준은 기록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며 “실무자들이 통합사례관리를 기록하며 진행 과정을 성찰하고 실천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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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색적인‘물푸는 하마 선발대회’개최로 방재훈련 효과 높여
오산시, 이색적인‘물푸는 하마 선발대회’개최로 방재훈련 효과 높여
[AANEWS] 오산시는 5월 25일 제30회 방재의 날을 기념해 여름철 자연 재난을 대비한 수방 장비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물 푸는 하마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가 우려되는 저지대 반지하주택 및 취약 시설 등에 대해 방재단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침수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수방 장비의 작동 및 기능 숙달을 위해 마련됐다.
각 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자율방재단 및 통장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에서는 수방 장비의 원활한 작동법을 숙지하기 위해 기능 숙련자와 교육생을 일대일 맞춤형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물푸는 하마 선발대회’는 재난 상황을 부여한 후 과제를 신속히 처리하는 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됐다.
시는 올해를‘침수피해 제로’의 원년으로 다짐하며 자연 재난 취약지역 등에 대해 철저하게 사전 점검해 인명 피해와 재난 피해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여름철에도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한 자연재난 대비에 전념할 것이며 선진화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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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강의 ‘내 인생 내가 만든다’
청소년 인문강의 ‘내 인생 내가 만든다’
[AANEWS] 전주시 평생학습관은 26일 전주양지중학교 강당에서 18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인문학 초빙강의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에는 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내 인생 내가 만든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자리에서 한 교수는 “청소년은 쉼이 필요하며 우리 청소년들에게 잠깐의 휴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강의를 준비했다”며 “자신을 아끼는 마음으로 자신을 보듬고 다독이며 튼튼한 마음 근육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강의 이후에는 전주양지중학교 밴드동아리인 ‘불협화음’과 댄스동아리인 ‘아레테’ 등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도 마련됐다.
권인숙 전주시평생학습관장은 “청소년이 평소 많이 읽고 듣고 말할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타인의 지혜와 경험을 경청해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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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 10% 상향
오산시청
[AANEWS] 오산시는 최근 고물가 등 복합적인 경제위기로 서민경제가 어려운 만큼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관내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부터 오색전 인센티브를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명절이 있는 1월, 9월에만 인센티브 10%를 제공하고 그 외 기간에는 6%를 제공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위해 오색전 인센티브 상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오색전 인센티브 10% 상향은 6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운영된다.
최대 50만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5만원을 받게 된다.
오색전 인센티브는 매달 정해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되며 향후 인센티브 비율은 예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조정으로 지역화폐 충전이 활성화되고 내수 활성화 및 골목상권 상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시는 서민경제 안정과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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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AI·코딩 교육공동체 실무위원회 개최
오산 AI·코딩 교육공동체 실무위원회 개최
[AANEWS] 오산시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한신대학교가 지난 25일 AI·코딩 교육공동체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성초, 금암초, 대호초, 매홀초, 운천초, 세마중, 오산원일중, 운천중, 매홀고 성호고 세교고 오산고 오산정보고 운암고 운천고 등 관내 15개 AI·코딩 거점학교 교장단이 참석했다.
‘AI·코딩 교육공동체’는 지난 2월 오산시,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한신대 3개 기관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한 코딩·AI 교육 강화 필요성에 뜻을 같이해 출범했다.
이번 초중고 거점학교 교장단과 함께 실무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실행력을 갖춘 교육공동체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날 실무위원회에서는 학생들에게 디지털 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름방학 동안 시에서 생성하고 관리 중인 공공데이터를 활용한‘해커톤 대회’의 개최를 논의했다.
이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AI·코딩 기술을 직접 체험하면서 스스로 도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미래 도시 오산의 모습을 고민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AI·코딩 교육공동체 실무위원회는 앞으로도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AI·코딩 센터 구축을 필두로 초중고 코딩 교육 지원, 오산형 AI 교육 추진 등 적극적으로 AI·코딩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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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방세 상습 체납자‘관허사업 제한’추진
오산시청
[AANEWS] 오산시는 2023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 동안 지방세 상습체납자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관허사업 제한’이란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이면 과세 관청이 인·허가 부서에 허가 등이 필요한 사업의 정지 또는 취소를 요청할 수 있는 지방세 징수법상 제재를 말한다.
시는 추진에 앞서 지방세를 체납한 관허사업 대상자 121명에게 관허사업 제한 예고문을 발송해 체납액을 자진 납부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한되는 업종은 식품접객업, 통신판매업, 화물자동차운송사업, 미용·미용업 등으로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인·허가 부서를 통해 사업이 정지 또는 취소되거나 갱신이 제한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허사업 제한은 생업 활동을 막는 강력한 행정제재 수단인 만큼 제한되는 일이 없도록 자진 납부하시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사업의 심각한 손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및 체납액 분할 납부 등의 제도가 마련되어 있으니 적극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방세 납부는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ATM,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오산시청 징수과 징수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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