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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협력’ 지방외교로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한다
‘연대·협력’ 지방외교로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한다
[AANEWS]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지방정부가 다시 나서야 한다”며 “아시아, 인도와 태평양 지역의 더 많은 도시들이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며 세계평화와 번영에 어떻게 이바지할 것인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18회 제주포럼의 지방외교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전 세계가 정치·군사·경제·환경 등 전방위적인 복합위기에 직면하고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신종 감염병, 식량과 에너지 안보, 전쟁과 같은 시대적인 과제가 넘쳐난다”며 “글로벌 복합위기는 온 인류가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하지만 오히려 패권 국가들은 지정학적 경쟁에 몰입하면서 글로벌 공동 협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지사는 “전통적인 국가 외교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국가 외교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더 유연하고 더 탄력적이고 포용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낼 지방외교가 인류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제주포럼을 비롯해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에너지 대전환 정책, 민간우주산업 추진 등 지구촌 평화를 위한 제주도의 활동을 자세히 소개하며 “아시아 등 제주도의 주변 도시국가들과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제주가 나아가는 탄소중립과 지방외교의 발걸음은 전 세계 다른 지방정부에 글로벌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교류협력의 장을 선도적으로 만들어나가고 있고 지방외교의 새로운 경험을 창출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지사는 이어 “지방정부 외교의 활성화로 세계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제주도는 그 과정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지방외교의 역할’을 주제로 한 이날 세션에서는 기후변화, 글로벌 보건 등 공동의 과제를 위한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이 논의됐다.
오영훈 지사에 이어 테루야 요시미 일본 오키나와현 부지사와 빠터얼 하이난성위원회 비서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테루야 요시미 부지사는 일본 류큐왕국부터 이어져 온 대교역시대인 만국진량을 소개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평화구축과 긴장 완화에 기여하는 완충지로서의 역할을 통해 지역협력 외교의 발전과 교류 네트워크 형성 등 21세기의 만국진량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
오영훈 지사의 하이난 방문을 계기로 제주포럼을 찾은 빠터얼 하이난성위원회 비서장은 “하이난의 자유무역항 건설과 제주 국제자유도시 발전을 위해 더욱 넓은 협력 공간과 기회를 맞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방의 기회를 함께 발굴하고 회복 탄력성을 가진 가치사슬 시스템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제주-하이난성 간 제도 개선, 신재생에너지, 인력교류, 박람회 등의 협력 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이성윤 터프츠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참파 파텔 클라이밋그룹 컨설턴트, 태미 킴 미국 어바인시 부시장, 던 베넷 주한 뉴질랜드 대사, 고윤주 제주도 국제관계대사가 토론자로 참석해 지방자치단체, 비국가행위자, 시민사회단체 등 지방외교의 모범사례를 공유하며 글로벌 공동과제 해결을 위한 교류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입을 모았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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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스마트 원격검침·요금관리시스템 구축. 상수도 업무개선
고흥군, 스마트 원격검침·요금관리시스템 구축. 상수도 업무개선
[AANEWS] 고흥군은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관내 6,118개 수용가에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을 구축하고 새로운 요금관리시스템 도입 등 상수도 업무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은 상수도관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수기검침하는 것을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원격검침으로 전환하는 무인자동검침 방식으로 수용가별 수돗물 사용 패턴, 시간대별 사용량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정확한 검침이 가능한 원격검침 시스템 도입으로 요금 부과에 대한 군민의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실시간으로 수돗물 사용량을 관리함으로써 옥내 누수를 조기에 발견해 유수율을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군은 그동안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일괄처리 해왔던 수용가 명의 변경, 요금 자동이체 신청 처리를 각 읍면에서도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요금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군은 새롭게 바뀐 상수도 검침 및 요금 시스템 적용에 따라 민원인의 불편이 없도록 지난 6월 1일 상하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16개 읍면 상수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검침 및 요금관리 시스템 운영’ 교육을 실시해 개선내용을 정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 홍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고흥군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수용가가 직접 상수도 요금을 확인, 전출 시 수도요금 정산, 요금 자동이체 신청 등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선해 군민 편의 확대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원격 검침 시스템을 활용한 검침 방식 개선으로 방문검침으로 인한 대면 접촉 및 사생활 침해 우려를 해소하고 검침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며 “현재 일부 지역에만 스마트원격검침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지만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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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 최적지 제주, 우주경제와 지속가능성 모색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우주산업과 기술개발 동향에 맞춰 뉴스페이스 시대 민간 우주 허브를 꿈꾸는 제주의 역할과 미래 전망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일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18회 제주포럼에서 ‘뉴스페이스, 우주경제 시대의 발사체 자립과 제주의 역할’을 주제로 우주 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러-우 전쟁과 각국의 기술장벽을 높이는 추세에 따라 우주 발사시장 제한, 원부자재 공급망 변화는 우주경제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국가가 우주 개발을 주도하던 시대에서 민간기업이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 뉴스페이스 시대로 우주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우주발사체나 인공위성 제작뿐만 아니라 위성영상 분석, 우주 인터넷 등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 7대 우주 강국 도약’이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우주경제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주기술 독립을 위해 발사체 독자기술을 를 연구해온 가운데, 최근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와 국내 민간기업의 시험발사 등 국내 우주 발사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세션은 대한민국이 우주 개발 주권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제도, 투자 등과 함께 발사체, 위성제조, 활용 등 우주관련 민간기업들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면서 더욱 활발한 논의가 전제돼야 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특히 제주지역은 레이더나 인근 지역의 전파 간섭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위성 데이터를 송·수신하기에 유리한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
약 30도 발사 방위각 확보가 가능한 지리적 조건을 지닌 데다가 국내에서 적도와 가장 가깝고 영공의 제약이 적어 우주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최적지로 꼽힌다.
이러한 이점들로 제주에는 국가 위성총괄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위성운영센터,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우주전파관측망 탐라전파천문대, 컨텍 보유 지상기지 등이 소재하고 있다.
이날 우주 세션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우주스타트업인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대표가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서성현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국내 민간 액체로켓 우주발사체와 민간기업 국내 발사 여건’이라는 주제 아래 2021년 국내 최초 민간 우주발사체를 성공적으로 발사한 그간의 과정들을 설명하며 우주발사체 블루웨일1.0의 상단을 연말에 해상에서 시험 발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재필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대표는 초소형 위성산업을 소개하며 국내 발사체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글로벌 식생 모니터링을 위한 옵저버 위성, 미세먼지 모니터링 위성 개발, 매연 감시를 위한 동영상 모니터링 위성 개발 과정들을 회고하며 현안 해결과 산업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우주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형진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금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준기 BSK인베스트먼트 이사, 김기홍 제주도 미래모빌리티 과장이 참석해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이금오 책임연구원은 “제주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민간 발사체 발사, 다양한 우주 인력 양성, 우주와 연관된 관광상품 개발을 한다면, 제주는 우리나라의 새로운 뉴스페이스 클러스터로 발돋움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준기 이사는 투자자 관점에서 우주산업에 투자하는 이유를 ‘성장 가능성, 생태계 조성, 연관산업 동반 성장’으로 꼽으며 “나로호에 38만 개의 부품이 들어가는 것이 경이롭고 제조업에 있어서는 최첨단 기술이 우주산업에 필요한 만큼 국가제조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산업으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발전이 이뤄져야 하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김기홍 제주도 미래모빌리티과장은 “지금의 우주산업은 전 세계 공동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민관학 협업을 통한 산업의 육성과 함께 인재 육성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제주에서 활동할 우주기업들의 사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성장은 물론 새로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제주를 민간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지정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편 제주도는 민간주도 우주산업을 지역 핵심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관련 기업과 인재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5월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아이옵스, SIIS, 컨텍 4개사와 우주산업 육성 및 혁신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맺었다.
우주연구기관, 우주기업, 대학, 민간협의체와의 연계를 통한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제주에서 활동하는 우주기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실질적인 전문인력을 양성해 적기에 산업체에 공급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18회 제주포럼에서 “최근 대한민국은 누리호 발사를 성공하면서 국가 중심의 산업 육성이 민간기업으로 이전되는 시기를 맞게 됐다”며 “많은 우주 관련 민간기업들이 제주를 주목하고 있으며 제주도의 주변 도시국가들과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면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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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울릉읍사무소 울릉도형 청청 새마을운동 나서
울릉군청
[AANEWS] 울릉읍사무소는 6월 1일 직원 20여명과 도동, 저동 일대의 상가 골목과 소규모 공원 지역을 돌며 울릉도형 청정 새마을운동을 펼쳤다.
울릉읍사무소는 울릉도형 청정 새마을운동의 하나로 마을 거리 청결 운동에 돌입했다.
2025년 울릉공항 개항을 맞아 급증하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사전 정비 시행 및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을 위한 청결 운동을 진행하고 울릉도의 깨끗한 청정 이미지 제고를 위해 울릉읍사무소의 전 직원들이 앞장서서 거리 운동에 동참해 노상 적치물 소유자들의 청결 의식을 높이는 데 노력했다.
최하규 울릉읍장은 “이번 운동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 청정 울릉도를 만끽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았으면 하며 불법 시설물 및 노상 적치물에 대해 해당 부서와 협의 후 행정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안전사고 발생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매년 지속적인 청결 운동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하는 울릉읍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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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역중소기업 혁신 MOU 체결
곡성군, 지역중소기업 혁신 MOU 체결
[AANEWS] 곡성군이 지난 1일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지역중소기업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곡성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49억원,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는 최대 22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한국 전통 문화 대학교에서 진행됐다.
행안부, 중기부 차관과 충남 부지사, 충북 경제통상국장, 그리고 12개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3월에 공고된 '지역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은 행안부와 중기부가 올해 처음으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 과제의 핵심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지역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과제를 기획·제시하는 것이다.
곡성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인 ‘러스틱타운 고도화 사업’과 ‘곡성, 돌아오지村 조성사업’과 연계한 입주기업 지원 과제를 주제가 우수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곡성군은 본 공모 선정을 통해 중기부와 행안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업무협약 체결로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가점과 연계항목 평가 우대를 받게 된다.
이귀동 곡성군 부군수는 협약식에 앞서 우수 공모과제를 발표하며“곡성군의 지역 기업의 정착과 육성을 위한 중기부, 행안부의 공동지원을 약속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 커다란 조력에 힘입어 성공적인 지방소멸대응 전략을 추진하는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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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추진
곡성군,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추진
[AANEWS] 곡성군이 지난 1일 ‘우리 쌀의 무한한 변신’이라는 주제로 쌀 활용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7월 1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쌀 소금, 쌀 요구르트, 라이스페이퍼만두, 쌀컵케이크 등 쌀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를 만들게 된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서 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쌀 소비량은 30년 전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 쌀을 활용한 식품에 대한 수요는 8.7% 증가했다.
쌀 소비량은 감소하는 추세지만 MZ세대를 중심으로 이색적인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십 년 전부터 이어져 온 쌀 소비 감소세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다양한 대체식품 속에서도 여전히 쌀은 주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쌀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쌀값 하락으로 고통 받는 농가에 위안이 되길 바란다 실생활에서도 쌀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과정을 개설했으니 수강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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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부천시,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부천시는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1일까지 4회에 걸쳐 각 동 회의실에서 행정복지센터 의료급여 업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권역별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는 실무교육을 통해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담당자 간 소통 활성화로 원활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처리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의료급여제도 저소득세대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다빈도 민원 사례공유 및 민원처리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했던 실제 사례와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해 업무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를 한층 높였다.
또한 담당자들이 의료급여 제도를 숙지해 앞으로 민원인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의료급여 민원응대의 질적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화복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사례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다양한 의료급여서비스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해 의료급여수급권자분들이 의료혜택을 받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부정수급 예방 및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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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NO EXIT’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 동참
구인모 거창군수, ‘NO EXIT’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 동참
[AANEWS] 구인모 거창군수는 2일 마약 범죄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1일부터 거창경찰서에서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해 임영인 거창경찰서장이 1호 주자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후속 주자로 구인모 군수를 지목했다.
‘NO EXIT’ 캠페인은 정부가 마약 범죄 단속과 더불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투약과 중독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으로 거창군은 마약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참가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마약 범죄 이슈가 늘어남에 따라 우리 군에서도 마약 범죄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했었는데, 이번 캠페인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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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상·회 찾기’ 게임으로 기차마을 완전 정복
‘곡·성·상·회 찾기’ 게임으로 기차마을 완전 정복
[AANEWS]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주말, 공휴일 6일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게임 이벤트를 운영한다.
게임 제목은 ‘곡·성·상·회 찾기‘로 지난 5월 20일 개장한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공식 기념품판매점 ’곡성상회‘의 이름에서 착안했다.
게임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2023년 상반기 새롭게 탈바꿈한 기차마을 4곳을 찾아가서 각 장소마다 비치된 낱말 ‘곡’ ‘성’ ‘상’ ‘회’ 중 한 글자를 확인하고 게임카드에 적으면 된다.
4곳에 전부 찾아가 낱말을 모두 모으면 성공이다.
게임은 13세 이하 어린이들만 참여할 수 있다.
게임 미션을 완수한 모든 어린이에게는 작지만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이와 함께 마술, 비눗방울 등 풍성한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공연은 주말과 공휴일 오후 1시와 3시에 중앙광장 피크닉존에서 즐길 수 있다.
상반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기차마을 4곳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지난 18일 개장한 ‘기차마을 플랫폼’이다.
1층은 매표소와 대합실, 2층은 시계탑과 전망대, 바깥으로는 대규모 광장을 갖춘 공간으로 섬진강기차마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도 장미 속으로 동전을 넣으면 사랑이 이뤄지고 가족과의 행복을 이뤄준다는 ‘사랑의 장미동전’ 코너도 마련돼 있다.
‘중앙광장 피크닉존’은 드넓은 그늘막과 인조잔디가 갖춰져 한적한 휴식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인기 장소다.
마지막으로 기념품 판매점인 ‘곡성상회’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기차마을 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포토존을 갖췄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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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3일 청소년 진로 박람회‘진로야 광명하자’개최
광명시, 2~3일 청소년 진로 박람회‘진로야 광명하자’개최
[AANEWS]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지원센터는 6월 2일과 3일 이틀간 광명시민체육관 광장과 잔디 구장 일대에서 청소년 진로 박람회인 ‘진로야 광명하자~’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정하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진로 체험 부스 66개소, 대학 학과를 체험할 수 있는 진학 부스 35개소,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진로 설계 부스 10개소, 청소년 노동인권 캠페인 부스 1개소 등 총 111개 부스가 운영된다.
광명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진로와 직업을 탐색하고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8회째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3D 프린팅, 건축사, 방송작가, 식용곤충, 자율주행 자동차, 음악치료사, 가죽공예, 미용, 스마트 프로듀서 경호, 드론, 공인중개사, 배우, 유튜버, 래퍼, 소방관 등 청소년 관심 분야가 반영된 다양한 직업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
진학 부스에는 고려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양대학교, 해군사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들이 대학입시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또 청소년들이 직업인으로서 더 존중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노동인권 캠페인인 ‘광명아 노동 알자’ 캠페인 부스가 마련돼 청소년 진로 박람회에 의미를 더한다.
2일은 사전 신청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일은 광명시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진로지원센터는 청소년 진로 탐색을 위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 청소년 진로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소년 진로 지원 전문기관이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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