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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위한 ‘흥나는 문화예술학교’ 수강생 모집
신중년 위한 ‘흥나는 문화예술학교’ 수강생 모집
[AANEWS] 시흥시는 지난 5월부터 5060 신중년을 위한 취미 교양과정인 ‘흥나는 문화예술학교’를 운영 중이다.
‘흥나는 문화예술학교’에서는 ‘셀프 집수리’, ‘와인과 에티켓’, ‘남성을 위한 통기타 앙상블’, ‘여성을 위한 낭독배우’ 과정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10개 강좌를 마련했다.
강의는 대면 강좌와 비대면 화상학습으로 나눠 운영한다.
이 중, 현재 목감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와인과 에티켓’, ‘건강한 발효 웰빙소스 만들기’ 강좌와 정왕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그레이 통기타 앙상블’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수강 대상자는 관내 거주 중인 1955년부터 1974년생까지의 시민이다.
특히 ‘그레이 통기타 앙상블’ 강좌는 남성을 대상으로 한 맞춤 기획 과정으로 운영된다.
오는 6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16회 간 진행된다.
평소 통기타에 관심이 있던 5060 신중년 남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신중년의 건강한 여가 시간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을 통해 개인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 및 각 강좌에 대한 자세한 교육 내용과 일정은 시흥시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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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소중함 되새길 ‘함께 그린 Green 전시회’ 개최
환경의 소중함 되새길 ‘함께 그린 Green 전시회’ 개최
[AANEWS] 시흥시는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에서 ‘함께 그린 Green 전시회’를 6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개최한다.
‘함께 그린 Green 전시회’는 올 상반기에 추진된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환경과 자연을 주제로 전시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재사용’ 콘셉트로 진행돼 환경과 자연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시가 진행되는 매주 토요일 1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원데이클래스인 ‘자.그.만.파티’에서 ‘도자 가드닝 웨어 만들기’, ‘모자이크 냄비 받침 만들기’, ‘천연 석고 방향제 만들기’, ‘소중한 추억 북 바인딩 앨범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의류, 도서 혹은 추억이 담긴 물품을 물물교환하는 제로웨이스트 프로그램인 ‘바꾸미동 물물교환’도 별도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또, 중고 물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다채롭게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시민들이 되새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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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4개 노선, 경기도 공공버스 신설 확정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는 KTX광명역 및 판교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했던 도 내 간 광역버스 4개 노선이 ‘경기도 공공버스 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4월, 10개 시·군에서 제출한 노선을 대상으로 경기도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진행했다.
이 중 신설 6개 노선과 기존 민영제에서 전환된 12개 노선 등 총 18개 노선을 ‘2023년 경기도 공공버스 신규 노선’으로 선정했다.
시흥시가 추진한 노선은 정왕·배곧-KTX광명역·석수역 은행·은계-판교 능곡·장현·목감-판교 정왕·배곧-판교 등 총 4개 노선이다.
특히 이번에 경기도에서 선정한 18개 노선 중 전환노선 12개를 제외하면, 6개 노선이 신설되는데, 시흥시에서 제출한 4개 노선이 모두 선정돼 이번 사업이 더욱 뜻깊다.
그동안 시흥 정왕, 배곧 지역에서는 KTX광명역과 1호선 석수역 및 권역별 판교 방면과 연계해달라는 시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경기도 프리미엄 버스사업을 통해 시흥에서 판교 방면으로 운행 중인 P9530번과 P9540번이 있으나 예약이 조기 마감돼 이용이 어려웠다.
또 시흥영업소와 시흥하늘휴게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8106번은 작년 10월 광역버스 입석금지 시행에 따라 최대 90분까지 대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처럼 판교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많은 시민이 큰 불편을 겪으며 노선 신설과 증차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를 해결하고자 시는 출퇴근 시간에 여러 차례 현장 모니터링을 시행했다.
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시흥권 4개 지구의 광역교통 개선 대책에도 은계 및 장현, 목감에서 판교 노선의 신설을 포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드러냈다.
시에서 개발한 배곧지구의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해당 노선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대응한 결과, 시에서 제출한 4개 노선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4개 노선은 경기도 주관으로 노선 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 후, 차량 구매 등 제반 사항이 완료되는 오는 9월경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정석희 시흥시 대중교통과장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4개의 광역노선이 모두 선정돼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방면의 광역노선 추가 신설을 추진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공공버스는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 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운영하는 제도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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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전세사기 예방대책 추진…전세피해지원센터 이달부터 운영
구로구, 전세사기 예방대책 추진…전세피해지원센터 이달부터 운영
[AANEWS] 구로구가 전세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건축왕 전세사기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세피해지원센터도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건축왕 전세사기 피해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같은 유형의 피해가 구로구에서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대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는 2022년 1월 이후 인허가된 신축건물 현황 및 부동산거래신고시스템 상 전세가율이 매매가 이상인 물건의 임대차신고 계약서를 확인하는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초조사 결과에 따라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높은 거래계약을 체결한 공인중개사를 추출, 해당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민관경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내용은 전세 계약 시 중개대상물 확인 및 설명 적정성 여부, 전세 계약 후 임대인 변경 사항 임차인 고지 여부, 기타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 등이다.
또한 2023년 5월 이후 사용승인을 받은 건물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하고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의무가 유예된 기존 임대주택에 보증보험 가입 의무를 안내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이달부터 구로구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관내 임차인은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설치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구는 피해조사와 긴급 주거 및 법률·심리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전세사기 관련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고발 또는 수사 의뢰 등 엄정 대응할 것”이라며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업무를 신속히 추진하고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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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633억원 편성
도봉구,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633억원 편성
[AANEWS] 도봉구는 2023년 6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른 일상회복과 지역활력 제고 민생 안정을 위한 도봉형 복지체계 확대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 633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도봉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의 재원은 불안정한 경제 여건과 공시지가 하락에 따른 지방세 수입이 감소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2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과 집행 부진 사업 세출 조정을 통해 마련됐다.
2023년 도봉구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편성방향은 민생안정과 지역활력 제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코로나19 이후 건강한 일상회복 기후 변화 대비 도시 기반시설 보강 등이다.
민생안정과 지역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총 58억원을 편성했다.
오는 7월 준공되는 씨드큐브 창동에 창업 보육센터 및 청년 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해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또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04년 도봉구 청년들에게 ‘사회첫출발지원금’을 지급해 성년으로서 꿈과 목표를 향한 도약의 발판이 돼주고자 한다.
이뿐 아니라, 재래시장 환경 개선 사업과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을 지원해 지역 경제와 재건축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총 63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국가적 문제로 대두된 저출산을 극복하고자 생애주기별 지원을 확대한다.
우선, 도봉구 거주 임산부 약 1천 명을 대상으로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출산 산모를 대상으로 1인당 산후조리비용 1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올 하반기 서울형 키즈카페 1호 개소를 시작으로 2호 키즈카페 조성에 힘쓴다.
코로나 이후 건강한 일상으로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문화·여가 인프라 구축에 35억원을 편성했다.
다락원 체육공원 축구장과 초안산 배드민턴장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며 다락원 야구연습장, 중랑천 파크골프장을 신규 조성해 주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안전 확보 및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97억원을 편성했다.
중랑천 제방길 정비사업에 18억원을 투입하고 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인 하수, 하천, 도로 시설물 유지관리 등에 39억원,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설치 지원 등에 1억 7천만원을 편성해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속 불편 사항들을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한다.
이 외에도 지구 이상기온 및 엘니뇨가 겹치면서 올여름 폭우와 폭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재해·재난 목적예비비 158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하반기 위급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소상공인·자영업인 지원, 사회적 약자 보호 등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을 보호하고 지역의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한 예산을 중점 반영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해 침체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이달 8일부터 도봉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6월 2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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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희망봉사단, 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 주거환경 개선 추진
아산시 희망봉사단, 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 주거환경 개선 추진
[AANEWS] 아산시 희망봉사단이 지난 4일 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봉사활동에 나선 단원들은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받고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소 내 벽지와 전등을 교체했다.
이선섭 소장은 “그동안 상담소 내 낡은 벽지와 깜빡거리는 전등으로 이용자들이 많이 불편해했다”며 “쾌적한 상담 환경을 만들어준 희망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30여명의 희망봉사단원들은 자체 회비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매년 아산시 취약계층 6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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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구령배수펌프장서 2023년 집중 안전 점검 합동점검 펼쳐
아산시, 구령배수펌프장서 2023년 집중 안전 점검 합동점검 펼쳐
[AANEWS] 아산시가 지난 5일 구령배수펌프장을 찾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4번째 합동점검인 이날 점검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아산지사와 아산소방서 아산시 안전관리 자문단이 참여했다.
민관 합동점검단은 이날 시설물 침하 및 파손 소방 펌프실 및 전기실 펌프장 가동상태 및 유지관리 실태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조일교 부시장은 “평소 배수펌프장 등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해 장마철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즉각 가동할 수 있도록 관리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8일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 최종결과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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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월곡2동, 어르신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성북구 월곡2동, 어르신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AANEWS] 지난 2일 서울 성북구 월곡2동에서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가 열렸다.
월곡2동 새마을부녀회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무더위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부녀회 회원들은 행사 일주일 전부터 매일 모여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했으며 갖은 약재로 직접 육수를 끓이고 생닭을 손질해 삼계탕을 만들었다.
작년까지 코로나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포장 전달했으나 올해는 관내 어르신 60여명을 직접 모시고 정성껏 끓인 삼계탕을 대접했다.
또한 새서울신협에서 수건을, 월곡2동새마을금고에서 떡과 과일 그리고 월곡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해충 기피제 및 에프킬라, 파스, 팔 토시를 후원해 어르신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월곡2동 새마을부녀회 신현화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올여름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나눔 활동을 격려하며 “뜻깊은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가 더욱 관심을 가지고 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수이 월곡2동장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따뜻한 나눔이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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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마을버스정류소에서도 이제 버스정보 확인 가능해
도봉구, 마을버스정류소에서도 이제 버스정보 확인 가능해
[AANEWS] 도봉구가 올해 마을버스정류소 8개소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버스정보안내단말기’는 해당 정류소의 버스 도착시간을 전광판에 표출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장치다.
구는 서울시와 5:5 매칭사업으로 올해 총 8개소의 마을버스정류소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우선 설치한 후 매년 사업예산을 확보해 점진적 마을버스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설치 대상 정류소는 김수영문학관 쌍문1동파출소 신일라이프아파트 소피아호텔 2곳 창일중학교 서울북부지방법원 부부슈퍼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마을버스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로 이용주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버스승차대, 온열의자 등 버스정류소 편의시설을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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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 ‘야행’… 조선시대로 완벽한 시간 여행 만들어
아산문화재 ‘야행’… 조선시대로 완벽한 시간 여행 만들어
[AANEWS] 6월 2일부터 5일까지 아산시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린 아산 문화재 ‘야행’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일간 외암민속마을을 찾은 방문객 수는 4만여명으로 추산되며 지난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처음 시작된 행사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 행사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악과 EDM을 크로스오버한 공연, ‘토정비결 MBTI’ 등 MZ세대도 전통문화를 신명 나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외암마을 이장과 마을 곳곳을 밤마실 하며 마을 문화재에 대한 해설을 듣는 ‘달빛해설’, 조선시대 이야기꾼인 전기수에게 역사 이야기를 듣는 ‘선비야사’, 훈장 선생님과 함께 서당 체험을 할 수 있는 ‘외암서당’, 아름다운 한옥과 고택 앞, 연꽃마당 등 마을 곳곳에서 서 펼쳐지는 국악 공연 등도 고즈넉한 외암마을의 밤거리를 채웠다.
특히 외암마을 문화재를 돌아보는 스탬프투어에는 1일 700~8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조기 매진되는 큰 인기를 누렸다.
박경귀 시장은 행사가 열리는 외암마을을 찾아 시민들과 외암마을의 밤을 함께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한편 현장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황도 체크했다.
박 시장은 ‘온양별시’에서는 급제자들과 함께 유가 행렬을, ‘외암서당’에서는 일일 훈장을 맡아 참여한 학동에게 문제 출제와 성적 우수자에 대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조선시대 서당의 참모습을 그려냈기도 했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외암마을은 600년 역사를 간직한 아름다운 아산의 자랑”이며 “여러분들이 외암마을을 많이 사랑해 주셔야 외암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속 마을로 쑥쑥 자라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 아이들이 향토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렇게 체험하고 볼거리 많은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우리 역사, 아산의 역사를 배울 기회를 더욱 많이 갖도록 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아산의 역사와 문화재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님들께서도 많은 가르침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외암마을은 마을 자체가 국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으로 지난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야간문화재 야행 행사를 시작했다.
600년 역사를 간직한 외암마을의 고택, 초가, 돌담길을 배경으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조선의 밤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야행’은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으로 성공리에 완료돼 향후 아산의 대표적 문화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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