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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로 생활권 평생학습 확산
밀양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로 생활권 평생학습 확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읍면동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며 시민 삶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시는 지난 3월 (재)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도비 2500만원을 투입해 ‘139 러닝시티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139 러닝시티는 거점센터인 밀양시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3대 핵심 자원인 역사·문화·사람을 연계하고 9개 읍면동 주민의 학습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이다.시는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생활문화, 예술, 음악, 공예, 자격증 취득 등 1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200여명의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인제대학교 창의력교육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인 ‘두뇌건강 인지놀이 프로그램’은 인지놀이, 레크리에이션, 교구 활용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각 프로그램에서 얻은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회환원활동도 함께 펼쳐, 개인의 배움이 지역사회 참여와 봉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누리는 평생학습도시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지속해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밀양시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해 생활권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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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4회 아동권리 골든벨 개최
경주시, 제4회 아동권리 골든벨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알천홀에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제4회 경주시 아동권리 골든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극과 퀴즈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참가 아동들은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연극을 관람한 뒤 골든벨 형식의 퀴즈에 참여하며 아동권리의 개념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행사에는 경주시와 경주시교육지원청, 경주시교육발전협의회를 비롯해 지역 학교와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퀴즈 결과 △아동권리상 이예솔(산대초 3학년) △아동친화상 김호기(양북초 3학년) △아동행복상 이서준(입실초 1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행사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그린 아동 4대 권리 그림 전시와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권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올해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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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도시매력도 부문 수상
경주시,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도시매력도 부문 수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서 국가대표 도시매력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은 도시의 성장 가능성과 브랜드 미래가치를 평가해 분야별 우수 도시를 선정하는 상이다.시사저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올해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렸다.경주시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황리단길 등 풍부한 역사·관광자원을 활용해 도시 매력을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국제행사 운영 역량과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입증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또 문화유산 보존·활용과 사계절 축제, 야간관광 콘텐츠 확충, 관광·교통·숙박 기반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경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경주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2025 APEC을 통해 높아진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경주만의 강점을 살려 세계인이 찾고 머무는 글로벌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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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경주 농업 현장 방문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8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지역 공동영농 현장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농업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농업인구 고령화와 기후변화, 농가 경영비 상승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식량안보 강화와 산지유통 스마트화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김 차관은 먼저 안강읍 육통리 대청영농조합법인을 찾아 공동영농 현황과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대청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가와 협력해 식량작물 생산 고도화와 들녘별 경영체 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공동영농 조직으로 이날 현장에서는 농촌 인력 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을 위한 공동영농 확산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선도동에 위치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멜론 등의 선별·상품화 과정을 둘러보고 스마트 APC 운영 현황을 살폈다.경주시 APC는 경주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이 위탁 운영하는 지역 원예농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시설이다.최근 AI 토마토 선별기와 비파괴 카메라 등 스마트 설비를 도입해 산지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현장 시찰 후에는 농협경주시지부장과 지역 8개 농협 조합장, 축협 조합장, 경주조공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식품부, 경북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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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실버카페 개소
창원특례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실버카페 개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월 27일 마산회원시니어클럽에서 ‘청춘담은 푸드 근주어울림센터점’ 개소를 기념해 무료시음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근주어울림센터 2층 카페에 위치한 ‘청춘담은 푸드 근주어울림센터점’은 창원특례시의 42번째 실버카페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마산회원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한다.‘청춘담은 푸드 근주어울림센터점’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내 소통과 활력을 높이는 일자리 카페로 만 60세 이상 노인일자리 참여자 18명이 센터 운영 시간에 맞춰 하루 2~3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커피 및 빵을 제조하고 판매한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해 소득 보충과 사회적 관계 증진은 물론, 활기찬 노후와 지속적인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실버카페가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시작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편안하게 이용하며 어르신들의 활약을 응원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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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이벤트 및 캠페인 추진
창원특례시,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이벤트 및 캠페인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대기질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푸른 하늘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청정 대기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UN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로 7회를 맞은 올해의 주제는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 이다.시는 대기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창원 시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약속 인증샷 및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방법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란에 접속해 △푸른 하늘의 날 OX 퀴즈를 풀고 △하늘을 배경으로 새끼손가락 약속 포즈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면 된다.이벤트 참가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누비전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온라인 이벤트와 더불어 9월 4일에는 정우상가 앞에서 그린리더 등과 함께 시민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며 9월 한 달간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 및 무상점검을 실시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실천 방법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위한 일상 속 작은 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약속 한 장 한 장이 창원의 맑은 공기를 지키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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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제역 위기경보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7월 1일 예천군 구제역 발생에 따른 방역지역 이동제한 조치를 8월 26일자로 모두 해제하고 전국 모든 지역의 구제역 위기 경보가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예천군 방역지역 내에 있는 축산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취해진 조치이다.그간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즉시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예천 및 인접 5개 시·군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발생농장 신속한 가축처분 우제류 가축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추진했다.또한 가용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농장 및 주변 도로를 소독하고 심각단계 지역 축산농가에 소독약 및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하는 등 신속하고 강도 높은 초동 방역과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추가 확산 없이 종식될 수 있었다.예천군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으로 하향 조정되어 축산농가 모임 금지 및 가축시장 폐쇄 조치도 해제되면서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하게 됐다.경북도는 앞으로도 구제역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산농가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도내 구제역 유입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간 방역에 적극 협조해 준 축산농가뿐 아니라 방역기관의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제역 위기경보는 하향 조정됐지만 주변 국가에서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축산농가와 관련 종사자는 질병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백신 접종과 농장 내·외부 소독, 출입 차량·사람에 대한 차단 방역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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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농업인‘자립에서 상생까지’성장 기반 넓힌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2027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과 ‘2027년 청년농업인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두 사업은 총 17개소 내외, 25억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며 청년농업인 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경영역량을 사업화하는 한편 청년농업인과 기존 농업인이 생산·유통·판매 과정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먼저,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은 농업 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 성공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15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1억원을 지원하며 생산기반, 가공·유통, 체험·관광, 브랜드 육성 등에 활용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며 농업경영체의 경영주로 등록하고 직접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청년농업인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사업’은 청년농업인과 기존 농업인이 역할을 분담해 생산·유통·판매까지 함께하는 지역단위 협업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2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5억원을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청년농업인 중심 협의체, 농업법인·작목반 등 공동작업 조직으로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이 3명 이상 참여하고 전체 구성원 중 청년농업인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지원내용은 농산물 선별·포장 등 공동작업장 구축, 온라인 마케팅, 홍보·전시판매장, 라이브커머스 시설, 공동브랜드 및 유통 네트워크 구축 등이며 특히 청년농업인은 선별·포장, 마케팅, 온라인 판매 등을 맡고 기존 농업인은 생산, 영농기술 전수, 영농자문 등을 담당하는 세대 간 협업이 핵심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과 단체는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공고와 접수기간을 확인해 신청하면 되며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2027년도 예산 확정 후 12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한편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은 경상북도가 2016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기존 성과 분석 결과 2022~2024년 지원자 42명의 평균소득은 2억 550만원으로 전년 대비 2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경쟁력뿐 아니라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며 “청년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키우고 기존 농업인과의 협업을 확대해 청년이 농업에서 미래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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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열정, 의성 하늘을 수놓다! 경북 슐런경기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지난 8월 26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경북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2회 경상북도 어르신 슐런 경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시군 대표 어르신 선수와 심판,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대회는 오전에는 단체전, 오후에는 개인전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축하공연까지 열린 풍성한 행사였다.대회 선수는 포항, 구미 등 도내 14개 시군에서 예선을 통과한 만 70세 이상의 어르신 111명이 참가했다.대회 참가자는 도내 거주 70세 이상,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추천을 받은 인원이며 대회 방식은 개인전 토너먼트, 단체전 점수 합산으로 최종 순위를 매겼다.특히 고령 참가자를 배려해 90세 이상은 가점제를 도입했다.대회 결과, 개인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박춘관 어르신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대상을 수상했다.또한 단체 부문에서는 청송군이 대상을 수상했다.그밖에 개인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과 단체부문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에 출범해 현재 22개 시군에서 3,599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각 시군 마을 경로당 등에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북형 평생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청년과장은“불꽃 튀기는 대회 현장을 보니, 어르신들의 열정이 젊은이들보다 훨씬 뜨겁다는 것을 느꼈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 체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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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에 친환경 터보기계·SMR 기자재 생산거점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27일 포항시청에서 현대중공업터보기계㈜와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친환경 터보기계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총 1,00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터보기계와 SMR 핵심 기자재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2016년 현대중공업에서 분리·독립된 터보기계 전문 생산 기업으로 현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은 덕산 그룹의 계열사이다.산업용 펌프와 압축기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발전소, 석유화학, 선박, 담수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핵심 기자재를 공급해 왔으며 최근에는 LNG 등 극저온 액체 이송용 펌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투자는 현대중공업터보기계㈜가 축적해 온 펌프·터보기계 기술을 원전·SMR 핵심 기자재와 친환경 에너지 장비 분야로 확장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항만 물류와 제조업 기반을 갖춘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를 투자지역으로 결정하면서 추진됐다.이번 포항 생산거점 구축은 덕산그룹이 기존 소재 사업 중심에서 친환경 에너지, SMR, 원전 기자재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하는 전략적 거점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동수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대표이사는 “포항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는 당사의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최적의 거점”이라며 “이번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대형 원전 및 SMR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친환경 에너지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경상북도는 전국 최대 원전 집적지로서 SMR 연구·산업 기반과 탄탄한 제조역량, 영일만항의 수출 물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공장 설립과 인허가 등 투자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해 기업의 원활한 투자 실행력을 뒷받침하고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현대중공업터보기계의 이번 투자는 포항이 철강을 넘어 원전·SMR 핵심 기자재와 친환경 에너지 장비 산업으로 외연을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기술개발과 생산, 수출이 경북에서 선순환하고 새로운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포항시와 원팀으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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