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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 세계유산 축전-가야고분군’ 개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일원에서 ‘2026 세계유산 축전-가야고분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전은 국가유산청과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이 위치한 7개 지역이 공동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주관하며 7개 가야고분군에 담긴 가야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와 가야의 역사·문화,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축전 기간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서는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과 고분 만들기·발굴 체험, 다양한 공연이 방문객을 맞는다.창녕박물관도 가야문화의 우수성과 가야사 중심지로서 창녕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운영 시간을 늘린다.야간 개장: 8. 29.~8. 30., 9. 3.~9. 6. 09:00~22:00 휴관일 특별 개장: 8. 31., 9. 7. 09:00~오후 6시 군은 이번 축전을 계기로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가야문화유산을 지역 관광과 연계해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성낙인 군수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행사”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창녕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세계유산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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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는 지난 26일 창녕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정책 제언을 수렴하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의 실천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신규 자문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3분기 통일 의견 수렴,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정영해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롭게 위촉되신 신규 자문위원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현을 위해 자문위원님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우리 지역에서부터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평화·통일 실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민주평통 대행기관장인 성낙인 군수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상생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문위원님들의 소중한 고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통일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는 향후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캠페인 추진 △지역 맞춤형 평화통일 활동 전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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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기후변화 대응 병해충 현장 예찰 강화
사진=청도군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이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따른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최근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6일 관내 농작물 재배지역과 농경지 주변 산지를 대상으로 병해충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은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벼멸구를 비롯한 비래해충의 유입 위험도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현장에서는 과수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을 비롯해 벼멸구 등 주요 병해충의 발생 여부와 피해 정도, 확산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농경지뿐만 아니라 병해충의 서식과 이동이 가능한 농경지 주변 산지까지 점검 범위를 넓혀 초기 발생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병해충은 작물의 잎과 줄기를 갉거나 수액을 빨아 생육을 떨어뜨리고, 심할 경우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발생 초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농작물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다.
청도군은 이번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병해충 발생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농업인들에게 예방수칙과 적기 방제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현장 예찰을 통해 병해충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확산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병해충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사전 예찰과 초기 방제가 훨씬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농업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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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 소진 예방‘테라피 하동’ 실시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 소진 예방‘테라피 하동’ 실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6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제2강의실에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테라피 하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테라피 하동’은 그동안 봉사 물결 일파만파 릴레이, 재난현장 복구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헌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봉사활동 과정에서 올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정 보상’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강사의 지도 아래 ‘도자기 그릇 만들기’체험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직접 흙을 빚어 파스타 볼 형태의 그릇을 만들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그림을 그려 넣어 자신만의 특별한 도자기를 완성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평소 바쁜 일상과 봉사활동으로 도자기 공예 같은 문화 체험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온전히 나를 위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뜻깊은 힐링의 시간을 준비해 주신 협의회와 강사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봉사 물결 일파만파 릴레이와 선진 지역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단체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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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고 학생들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우리 학교’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는 26일 금남고등학교 등굣길에서 학생들과 함께 안전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젠더 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학생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우리 학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금남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친구들에게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폭력 NO 존중 YES 우리가 만드는 안전한 학교’ 구호를 외치며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알렸다.상담소는 폭력 예방 홍보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일상 속 언어에 담긴 성별 고정관념을 돌아보는 ‘그 말 말고’활동도 진행했다.학생들은 평소 무심코 사용하는 표현을 살펴보고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존중의 표현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권해선 소장은 “이번 홍보 활동이 학생들이 직접 폭력 예방 내용을 전달하고 양성평등 언어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안전하고 평등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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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하동군,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하동군은 지난 26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남 청소년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하동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토크콘서트’는 경남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와 성공 사례를 청소년들과 공유하며 청소년들이 경남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는 하동고 금남고 옥종고 등 하동군 관내 고등학교 학생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금남고 2학년 윤현석 학생과 하동고 1학년 석지성 학생은 ‘나의 진로’를 주제로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한 생각을 발표하며 청소년 스피치를 펼쳤다.이어진 ‘청년 꿈 강연’에서는 지역에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고 꿈을 실현한 청년 4명이 강연자로 나서 각자의 진로 여정과 경험을 소개하고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연자로는 △지혜빈 이퓨월드 대표 △심지현 해발스튜디오 실장 △허직 한국항공우주산업 미래융합기술원 팀장 △방문수 채움 농업회사법인 대표가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선택 과정과 지역에서 꿈을 실현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지혜빈 이퓨월드 대표는 메타버스 확장현실 공간을 구축하고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확장현실·인공지능 기반 실감형 콘텐츠 개발 기업을 창업하고 연매출 6억원 규모로 성장시킨 경험을 소개했다.심지현 해발스튜디오 실장은 하동차 큐레이션 프로젝트인 ‘하동차편’을 기획·제작·운영한 경험을 소개했다.또한 하동군의 대표 축제인 하동야생차축제 등에서 브랜딩 기획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축제와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활성화한 사례를 공유했다.방문수 채움 농업회사법인 대표는 2020년 하동군에 귀농한 뒤 하동 매실을 활용한 가공 산업에 도전해 사업을 성장시킨 경험을 소개했다.방문수 대표는 2025년 매출 3억원을 달성했으며 같은 해 ‘경남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허직 한국항공우주산업 미래융합기술원 팀장은 유·무인 복합체계 핵심 기술과 KF-21, FA-50 등 항공전자 시스템 개발 경험을 소개하며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 분야의 진로와 미래 산업의 가능성을 전했다.강연 후에는 청소년들과 강연자들이 함께하는 질의응답 및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과 관심 분야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청소년들은 평소 궁금했던 진로와 직업에 대해 질문하고 강연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전하며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눴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진로 사례를 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한편 청년들의 의견과 경험을 통해 지역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김현수 하동군수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과 지역에서 꿈을 키워가기 위해 필요한 점 등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고향 후배인 청소년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김 군수는 “괜찮아 다 잘될 거야”고 격려하며 “끊임없이 자기 자신과 대화하면서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찾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각자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길 응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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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민 숙원 풀린다…국도 19호선 ‘고전-하동’4차로 확장 예타 통과
하동군민 숙원 풀린다…국도 19호선 ‘고전-하동’4차로 확장 예타 통과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의 오랜 숙원인 국도 19호선 ‘고전~하동’4차로 확장사업이 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중요한 관문을 넘어섰다.이번 예타 통과로 민선 9기 출범 초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주요 공약이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특히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군청 소재지 주요 진입 도로가 여전히 왕복 2차로로 남아 있는 하동군의 열악한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군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획예산처는 8월 26일 조용범 차관 주재로 열린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확정했다.이번 조사는 전국 142개 도로 사업을 대상으로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이 가운데 54개 사업이 타당성을 확보했다.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고시할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국도 19호선 ‘고전~하동’4차로 확장사업은 고전면에서 하동읍을 잇는 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530억원 규모다.해당 구간은 하동군청을 비롯해 응급의료시설과 소방서 등 주요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이자 군민의 출퇴근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생활도로다.그러나 오랫동안 왕복 2차로에 머물면서 출퇴근 시간과 관광 성수기마다 교통 혼잡이 반복되고 교통사고 위험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또한 국도 19호선은 하동읍을 중심으로 남해안권과 지리산권을 연결하고 광양만권과 경남 서부권을 잇는 주요 교통축이다.4차로 확장이 완료되면 교통 흐름과 안전성이 개선되고 광역교통망과의 연계성도 강화돼 군민의 이동 편의와 지역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동군은 그동안 국도 19호선 확장을 지역의 주요 교통 현안으로 정하고 중앙정부와 관계 기관에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김현수 군수도 지난 7월 24일 세종시 KDI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지역의 교통 여건과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이번 예타 통과에 따라 하동군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을 비롯한 후속 절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국도 19호선 고전~하동 구간의 4차로 확장은 오랫동안 불편을 감내해 온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염원해 온 지역의 숙원사업”이라며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사업을 차질 없이 현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군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와 착공 등 남은 절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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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 행정문화복합타운, 면민 일상에 문화가 흐른다
진교 행정문화복합타운, 면민 일상에 문화가 흐른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4월 개청한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주민들의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7시 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면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새롭게 조성된 잔디광장을 주민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동지회가 주관하고 하동군과 하동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진교면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사회자 하명지의 진행으로 재즈팀 세레노스, 트로트 가수 김은주와 피여나, 가수 요시다 미호 등이 무대에 올라 늦여름 밤을 다채로운 음악으로 채운다.주민 100여명이 함께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은 기존 노후 청사를 대체해 지상 3층, 연면적 1484㎡ 규모로 조성됐다.행정 업무 공간과 함께 상담실, 대회의실과 소회의실 등을 갖춰 행정은 물론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인근에는 수영장과 헬스장을 갖춘 민다리복합센터와 보건소, 문화의 집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향후 진교도서관과 진교면민광장 등과 연계해 진교를 남부 하동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행사라는 데 의미가 있다.군은 앞으로도 잔디광장을 공연과 주민 행사, 만남과 휴식이 이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해 행정문화복합타운을 ‘행정 업무를 보는 청사’에서 ‘주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 문화 공간’ 으로 넓혀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면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문화복합타운을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주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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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8 경남도민체전 공동 개최 준비 돌입
하동군, 2028 경남도민체전 공동 개최 준비 돌입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8년 개최되는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공동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2028년 4~5월 중 4일간 사천시·남해군·하동군 3개 시군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다.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자원봉사자, 관람객 등 2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군은 지난 26일 김현수 군수 주재로 국·단장 회의를 열고 도민체전 공동 개최에 따른 분야별 준비 사항과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우선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과 체육시설의 전반적인 여건을 점검·정비하고 하동군 개최 종목이 확정되는 대로 종목별 경기 운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교통·주차 대책과 숙박·음식 업소 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의료지원 및 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이번 대회가 3개 시군에서 경기 종목을 분산해 치르는 공동 개최 방식인 만큼 종목 배정과 선수단 이동 동선, 숙박시설 확보 등에 대해 사천시·남해군 및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대회 기간에는 지역의 문화 행사와 축제, 관광자원을 연계한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지리산과 섬진강, 남해 등 하동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는 한편 선수단과 방문객의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유도해 도민체전 개최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김현수 군수는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분야별 준비 사항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선수단과 방문객이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도록 숙박시설 확보와 숙박업소, 음식업소의 위생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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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보건소,‘헌혈로 전하는 1004의 온기’헌혈 릴레이 참여
구미시 보건소,‘헌혈로 전하는 1004의 온기’헌혈 릴레이 참여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보건소는 8월 26일 오후 2시, 헌혈의집 구미센터에서 헌혈로 전하는 1004의 온기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헌혈로 전하는 1004의 온기 캠페인은 HCN 방송과 시민기자가 주관하고 관내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헌혈 릴레이 캠페인으로 1004명의 헌혈증 기부를 목표로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보건소는 이번 캠페인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헌혈 릴레이에 동참하게 됐다.이날 구미시 보건소 직원 20여명은 헌혈의집 구미센터에 방문해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을 기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참여는 단순한 헌혈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에 생명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헌혈에 참여한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헌혈 릴레이에 공공기관인 보건소가 먼저 동참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작은 실천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이어져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대구경북혈액원과 협력해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헌혈 후 1년 이내 구미시에 주소를 유지하는 시민에게 매년 하반기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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