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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민건강보험공단, 불법개설 의료기관 근절 수사협력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불법개설 의료기관 근절을 위한 수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의료인이 불법적으로 의사나 약사를 고용해 운영하는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에서 불법 환자 유치, 과잉 진료, 질 낮은 의료서비스 제공 등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건강보험료 부담의 증가를 초래하고 있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의 예방과 근절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장수목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불법개설 의료기관 근절을 위해 의료기관 불법개설 등 보험범죄에 대한 정보공유와 상시 공조체계 유지 보험범죄의 예방과 단속 등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위한 합동 대응과 홍보 실무자 중심의 실무협의체 구성 및 정례적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불법의료기관 개설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범죄인 만큼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문성과 부산시 특사경의 우수한 수사역량이 조화를 이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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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방벤처기업, 방산시장의 문을 두드리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부산국방벤처센터에서 부산국방벤처센터와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 12개 사가 2023년도 신규 및 연장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국방벤처센터는 정부 방위사업청 출연기관인 국방기술품질원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서 운영하고 부산시가 지원하고 있으며 그동안 축적한 기술 비결과 국방 관계망을 활용해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방산시장 진입을 위한 지원을 다각도로 하고 있다.
특히 군 사업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경영 및 마케팅 지원 등 사업 과정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벤처기업의 효과적인 방위산업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부산국방벤처센터는 2008년 설립 당시 15개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시작해 매년 지속해서 협약기업을 확대했으며 15년간 448개 협약기업을 지원해 방산 분야에서 8,996억원의 매출과 3,025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에 신규로 협약을 맺게 된 중소·벤처기업은 펄스 와전류 기반 비파괴 검사장비 기술을 보유한 ㈜스마트뱅크, 지능형 보안감시 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아디아랩, 가상모형 기술을 보유한 에이치티엠, 엔진 고장진단 장비 기술을 보유한 ㈜위드엔지니어링, 사물인터넷 적용 진동제어 기술을 보유한 ㈜진영코리아, 해양 분야 모의실험 장치 기술을 보유한 제이쓰리씨 등 6개 사이다.
앞으로도 부산국방벤처센터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방위산업 혁신전략과 연계해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육성, 국산화 과제발굴 및 시험평가 지원, 수출 활성화를 위한 자문 등 다양한 지원으로 방위산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국방벤처센터의 적극적인 기업지원을 통해 협약기업의 매출 상승과 고용 창출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부산국방벤처센터와 함께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방위산업 시장 진출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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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는 내일부터 6월 10일까지 2일간 광안해변공원 야외 특설경기장에서 ‘2023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최,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초 육상 단일종목 대회로 아시아육상연맹 승인 국제대회다.
특히 이 대회는 해양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광안리에서 그림같은 바다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인간 새들이 힘찬 도약을 펼치는 국제스포츠 대회로 시민들이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장대높이뛰기대회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대회다.
대회는 이틀에 걸쳐 20세 이하 남자부를 시작으로 성인 여자부 및 성인 남자부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며 경기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대높이뛰기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 다수가 우리 부산 출신으로 아시아육상연맹의 인준을 받은 국내 유일의 육상 단일종목 대회인 이번 대회에 부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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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남은 음식 재사용한 음식점 8곳 등 위반업소 11곳 적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식품접객업소 225곳을 대상으로 남은 음식 재사용 등 불법행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11곳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음식점에서의 은밀히 이뤄지고 있는 남은 음식 재사용 행위 등 위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펼쳐 음식점의 기초위생 확립하고자 주·야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상대적으로 반찬이 많이 제공되고 1인 식사가 가능해 남은 음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사식당, 국밥집, 정식집 등 한식류 제공 식당을 위주로 진행됐다.
특사경이 이번 단속에서 적발한 위반업소는 총 11곳으로 이 중 손님이 먹고 남은 음식을 재사용한 업소가 8곳, 중국산 고춧가루 또는 중국산 재첩국을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둔갑한 업소가 2곳, 신고 없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한 업소가 1곳 등이다.
특사경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 중 영업주와 종업원이 가족 단위로 종사해 주방 내에서 은밀하게 재사용 행위가 이뤄지는 곳이 있었으며 단속 수사관이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남은 반찬을 그대로 손님상에 제공하려다 적발된 곳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업소 중 손님이 먹고 남긴 음식물을 재사용한 영업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무신고 음식점 영업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 원산지 거짓표시 영업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최근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큰 것은 알고 있지만, 남은 음식물 재사용 등으로 시민들의 식품위생 안전이 저해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도단속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반찬 재사용 등 불법행위 신고 및 제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부산시 누리집 ‘위법행위 제보’ 등을 통해 상시로 할 수 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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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이끈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뜨겁게 지필 ‘제2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가 본격적으로 유치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2기를 맞이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전국적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누리소통망, 관련 행사를 활용한 각종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활동한 ‘제1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1,000여 개의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관련 행사에 참여해 후기를 작성하고 이를 확산하는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전달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올해는 오는 11월 유치 결정 발표를 앞두고 이들이 더욱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기획 등에 직접 참여하게 하는 등 ‘대학생 서포터즈’를 주축으로 홍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2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총 50명이다.
이들은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라는 목표 아래 미래세대가 ‘기획’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미래세대가 ‘지지’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미래세대가 ‘참여’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의 세 가지 전략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첫 번째, ‘미래세대가 ‘기획’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전략으로는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7월까지 ‘국내외 온라인 홍보 확산’을 주제로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앞으로의 홍보 활동에 접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서포터즈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창의적 홍보 활동을 독려할 예정이다.
두 번째인 ’미래세대가 ‘지지’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전략으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부주제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전국적 지지 분위기를 확산한다.
또, 서포터즈 소속 학교를 홍보 거점으로 활용해 미래세대 지지 선언 행사와 주요 행사 연계 유치 홍보를 함께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인 ‘미래세대가 참여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전략에서는 박람회 해양관, ‘그린클 챌린지’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관련한 캠페인과 주요 행사를 서포터즈가 직접 참여하고 후기를 담은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국제박람회기구 경쟁 발표를 홍보하는 콘텐츠도 생산해 대한민국 부산의 발표를 함께 응원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엑스포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소회와 유치 당위성을 담은 활동 백서를 발간해 국제박람회기구 주요 국가 대사관에 전하며 대한민국의 유치 열기를 전달하고 유치홍보 활동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서 보여준 부산의 뛰어난 역량 중에서도 현지실사단은 부산역 환영행사에서 서포터즈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유치 열기에 높은 점수를 줬다”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를 비롯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없었더라면 이런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오는 11월 유치 결정 발표까지,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와 힘을 합쳐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진정성을 담은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외 선보이겠다”며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진행될 유치 경쟁도시 제4차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온·오프라인과 연계한 다양한 유치 홍보를 준비하고 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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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서대에 ‘사상구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개소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사상구 동서대학교 그린홀에서 ‘사상구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 김광명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및 상임위 소속 위원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창업주거 복합공간’은 청년 창업가에게 도심 내에 사무공간, 주거를 함께 제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공간은 부산시의 시설개선비 지원 사상구의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동서대학교의 창업공간 현물 지원 등 여러 기관의 협업을 통해 개소하게 됐다.
동서대학교 모험실험실에 위치한 ‘기업 입주공간’은 개별보육실 5실, 공유사무실, 관계망·협업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기존 아파트형 기숙사를 새단장한 ‘창업가 주거공간’은 아파트형 주거공간 6채, 공유사무실 등으로 조성했다.
‘사상구 도심형 창업주거 복합공간’은 사상구의 첫 창업지원 시설로써 청년 창업인의 유입을 촉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가 높으며 이를 반영하듯 동서대학교 창업주거 복합공간에는 서울 보령 봉화 김해 등 다양한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창업가들이 입주를 신청했다.
동서대학교에서도 이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 입주기업이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동서대학교 창업보육프로그램을 이번에 입주한 기업에도 적용해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전문 자문 지원 창업 관계망 및 투자기관을 연계한 투자상담 지원 본격 사업화에 필요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까지 창업 전반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한편 사상공업단지는 1970~1980년대 부산 경제발전을 견인한 부산 제조공업의 요람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번 동서대 창업·주거 복합공간 개소를 계기로 사상구가 이제는 청년 창업인의 요람으로 부산 경제발전을 재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1970~80년대 사상공업단지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부산의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면 이번에 개소하는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을 시작으로 다양한 창업기업들이 사상구에 입주해 부산 경제발전을 재견인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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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등,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기부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부산 새마을금고 및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는 첨단 시스템을 갖춘 의료버스를 활용해 의료 취약계층을 방문, 건강검진, 의료상담 등을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현재 3대의 의료버스를 운영 중이며 이른 시일 내 5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부산 새마을금고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을 통해 발견된 중증 질환자의 검사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액은 1억원이며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의 기부는 지난해 1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와 내년까지 연간 1억원씩 총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박수용 새마을금고 부산지역본부협의회장, 강신철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 새마을금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의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공헌에 앞장서주셔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한 의료비 지원으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를 통해 중증 질환을 발견하더라도 고액의 검사·치료비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의료 취약계층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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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오피스 행정사무원 교육 개강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은 지난 8일 오피스 행정사무원 양성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여성들의 직업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7월 19일까지 무주여성센터 3층 전산교육실에서 직업의식 교육을 비롯한 컴퓨터 활용능력과 워드프로세서 등 기업 및 기관 등지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는 관내에 주소를 둔 군민 중 결혼과 육아로 경력단절 경험 후 취업에 도전하는 여성, 이직을 준비 중인 직장 여성 등 다양한 목표를 가진 15명의 수강생이 참여를 한다.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이은주 과장은 “오피스 행정사무원 양성교육 과정은 구인 기업에게는 맞춤형 인력을 제공하고 구직을 원하는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전문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토대로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의 직업훈련 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과 더불어 전산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양성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진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오피스 행정사무원 양성교육 외에도 올해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여성들의 취 · 창업을 위해 ITQ컴퓨터 교육을 비롯한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등 8개 반 14개 여성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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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지역인재 키우기 총력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2023학년도 1학기 장학생으로 총 913명을 선발했으며 지급 장학금은 5억1백4십만원이라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관내 초 · 중 · 고등학생과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중에서 선발한 1학기 장학생은 초 · 중 · 고등학생 505명, 대학생은 408명이다.
보호자와 대상자의 주소가 무주인 학생들 중 관내 초 · 중 · 고등학교로 진학한 초 · 중학생에게는 10만원, 고등학생은 20만원,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에게는 1백만원을 지급한다.
또 특기장학생에게는 초등학생 50만원, 중 · 고등학생에게는 60만원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무주군민의 집에서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는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과 이해양 부이사장을 비롯한 장학생 대표와 학부모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초 · 중 · 고교 진학장학생 15명, 특기장학생 6명, 반디장학생 5명이 대표로 장학증서를 받았으며 교사 4명과 장학금 기부자 3명이 무주군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우지호 학생은 “학기에 1백만원씩 벌써 7번째 받는 것”이라며 “등록금 부담도 크고 외지에 나가 있다 보니 생활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학기마다 받는 장학금이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장학금은 무주에서 나고 무주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2010년부터 지급해오고 있는 것으로올해부터는 대상을 진학 장학금은 초 · 중학생, 반디장학생은 대학교 4학년 재학생까지로 확대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은 “타 지역에서 무주군 관내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무주 학생들의 지방 거점 국립대를 비롯한 수도권 소재의 명문대, 유망 학과의 진학률이 높아지고 있는 데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의 영향이 크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무주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2009년 설립된 이래 총 117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인재육성사관학교 운영을 비롯한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장학금은 2022년까지 초 · 중 · 고등학생에게 7억3천2백만원, 대학생에게는 16억1천1백5십만원을 지급됐으며 장학금의 재원은 기업, 단체 기부금을 비롯해 군민, 재경향우회원들이 한 달에 만원 이상씩 후원해주는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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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공간 홍제천에서 단오 음식 만들고 민속놀이 즐긴다
감성 공간 홍제천에서 단오 음식 만들고 민속놀이 즐긴다
[AANEWS] 서대문구가 단오를 앞둔 주말인 이달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제천 폭포마당과 수변카페 테라스에서 ‘단오맞이 홍제천 먹거리 장터’를 개최한다.
단오는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로 구는 기성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음식과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단오 음식 부스’에서는 수리취절편과 앵두화채 만들기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시풍속 부스’에서는 멍석말이 널뛰기와 어린이 달구지 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부채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단오맞이 ‘꽃 그네 포토존’도 운영된다.
또한 관내 6개 전통시장의 인기 품목인 신선채소와 과일 건어물, 김치, 젓갈, 떡갈비, 주꾸미밀키트. 한과, 꽈배기, 즉석 인절미, 매운 김밥 등을 구입할 수 있다.
‘MZ세대 음식 ZONE’에서는 신촌 지역 청년 상인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홍제천 인공폭포의 경치를 감상하며 음식을 들 수 있도록 ‘휴게 공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관내 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서 친환경 먹거리를, 어린이 도시농부들이 텃밭 농산물을 판매한다.
구는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당일 2만원 이상 구매고객 500명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감성 공간 홍제천에서 우리의 전통 명절을 기억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단오맞이 홍제천 먹거리 장터’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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