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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물놀이 안전관리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거창군, 물놀이 안전관리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5일 관내 식당에서 거창소방서 등 4개 기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수용 안전총괄과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날씨가 빨리 더워져 물놀이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6월 3일부터 조기 배치했다”며 “유관기관은 사전점검과 홍보·교육 등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상호 협조체계 구축에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6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 읍·면 19개소 물놀이 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물놀이 위험지역 통제와 순찰, 수상·수중 인명구조 및 환자 응급처치 등 물놀이 안전관리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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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28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캠페인 실시
함평군, 제28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캠페인 실시
[AANEWS]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환경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무원과 함평군환경보전연합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함평군청에서 함평터미널까지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환경 보전을 알리는 전단지와 스티커 등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 음식쓰레기 줄이기, 화학비료 적게 사용하기, 제초제 사용 안 하기 등 ‘3소 3무 운동’ 홍보와 실내온도 적정 유지 등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하나뿐인 지구를 더 생각하고 보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한다”며 “군민 모두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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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에 진로·진학·학습 전문 교육기관 생겼다
서대문구에 진로·진학·학습 전문 교육기관 생겼다
[AANEWS] 서대문구는 청년창업센터 4층에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관내 최초로 조성된 진로·진학·학습 전문 교육기관으로 158㎡ 면적에 강의실, 상담실1·2, 유튜브실, 라운지, 사무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구는 민간 위탁을 통해 관내 초중고생과 학부모들에게 학습법 특강, 입시 전문가의 진로진학 설명회, 개인 맞춤형 1:1 학습 컨설팅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학습, 입시, 진학, 자녀교육 문제를 상담할 수 있는 ‘학부모 아카데미’ 예비 고1에게 입시정책과 전망을 알려 주는 ‘고교입시 박람회’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컨설팅’도 추진한다.
이달 1일 열린 개관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관-학-센터가 연계해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사교육비 경감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달 중으로 홈페이지와 SNS를 개설하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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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7일‘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선산터미널에서 선산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와 건강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구미시 치과의사회, 구미대학교·경운대학교 연계로 이뤄졌으며 구강보건상담, 입속 세균관찰, 구취 측정, 구강질환 모형 전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해 지역주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국민의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6월 9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이날을 전후해 시에서는 매년구강건강의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유아와 초·중·고등학생의 충치 예방을 위해 5개 초등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과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방문해 구강건강관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전 생애에 구강 질환, 치아 상실 등이 삶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유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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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부터 주거까지 지원…청년특별시 조성 착착
취업부터 주거까지 지원…청년특별시 조성 착착
[AANEWS] 구미시는 구미에서 자란 청년이 구미에 정착해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취업부터 주거까지 책임지는‘청년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매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인구청년과가 새롭게 출범한 시기로 2023년을 청년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인구 중심적 관점에 초점을 맞춘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월, 구미 재창조를 위한 청년 도약 과제로‘구미시 SE7EN UP 청년정책’을 제시한 구미시는, 취업부터 주거, 결혼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청년 사업을 통한 청년 지역 정착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먼저, 구미에서 고등학교·대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에게는 지역 기업에 취업을 보장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는 우수한 청년 인재를 적기에 제공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경상북도의‘U-City 프로젝트’와 연계해 금오공고 구미전자공고 등 마이스터고를 지역 대학 및 지역 전략산업과 매칭하고 기업이 필요한 맞춤형 인력 확보를 위한 교육 체계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운영 중인 1社-1청년 더채용 지원사업을 확대해 고등학생을 포함한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 및 면접 활동비를 지원하고 기업과 대학교가 함께하는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적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도 일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소기업의 청년 인재 신규 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올해 하나 더 확보해 총 5개의 사업으로 71개 중소기업의 청년 근로자 인건비와 지역 정착 인센티브를 지원해주고 있으며‘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사업’추진으로 청년을 비롯한 140여명의 취업 취약 계층이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취업 지원과 더불어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치는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업 지원사업도 활발하게 추진중이다.
청년창업LAB과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전문 특화 교육을 진행하고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고가 장비 활용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창업지원사업과 청년 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 청년창업가들에게 사업화자금부터 멘토까지 지원,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구미를 다채롭게 만들어 줄 청년 CEO 육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청년들이 저출산 원인의 1순위로 지목하고 있는 주거 문제 해결에도 적극 앞장선다.
작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2022년 535명에서 현재 1,200여명의 무주택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해, 전국에서도 상위권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청년 월세 특별지원사업 종료 후 주거 지원 공백 방지를 위해 시에서는 내년도에 자체 예산을 편성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하는 등 청년들의 주거 부담 완화 대책 마련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심하고 있다.
청년들의 안정적 자립 기반, 결혼 장려를 위한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청년근로자사랑채움 사업으로 미혼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다둥e카드 혜택도 확대한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결혼장려금 지원사업도 경북도와 협의 중인 사항으로 청년들이 취업 후 지역에 안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달라지는 청년 문화와 시대상을 반영한 새로운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지역 카페를 활용해 청년 커뮤니티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과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사업 시작 전부터 문의가 쇄도하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높은 신청률과 참여 청년들의 호응에 힘입어 국비 등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하반기에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정부와 경북도의 청년 정책 기조에 민감히 대응하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신규사업들을 과감하게 유치하고 자체 사업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100명 규모로 대폭 확대되는 청년정책참여단과 함께 청년활동지원센터, 청년창업펀드 등 시에서 준비하고 있는 사업들의 초기 단계부터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 정책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학업부터 취업, 주거, 결혼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청년 지원 정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기업과 구미가 더불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했으며“인생에서 맞닥뜨리는 중요한 순간마다 구미시가 함께 부담을 나누는 든든한 청년 정책 추진으로 구미의 인구 중심을 잡겠다”고 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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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단체 지정·재정지원 신청하세요
공유단체 지정·재정지원 신청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공유경제 활성화와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공유단체 지정 및 재정지원 사업’ 참여 단체를 오는 1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식, 경험, 물품, 장소 등의 공유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을 바라는 단체나 기업으로 도내 3개월 이상 공유경제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공유활동 재정지원 사업에선 5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바라는 단체는 필요서류를 갖춰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추가 공모는 지난 4월 1차 공모에 이어 다양한 공유단체를 발굴하고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것이다.
공유단체 지정은 전남도 공유경제촉진위원회 1차 심의를 통해 이뤄진다.
재정지원 사업은 1차 심의 후 전남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 여부와 금액을 결정해 7월께 전남도 누리집에 공고하고 선정자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공유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과 단체를 지원해 공유경제 모델을 지역에 정착시키고 공유경제를 활성화하겠다”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공유경제 단체와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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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산물 소비 안심 환경 조성 온힘
전남도, 수산물 소비 안심 환경 조성 온힘
[AANEWS] 전라남도는 ‘일본산 등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중간확인 결과 위반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해소하고 국민이 안심하는 수산물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일본산 등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한다.
이번 중간점검은 목포시와 합동으로 수산물을 주로 취급하는 청호시장과 자유시장 내 상점·음식점 등 300여 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원산물 표시를 지도·단속했다.
특히 최근 3년간 수입량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일본으로부터 수입량이 많은 활참돔과 주로 일본에서 수입되며 연간 원산지 위반 건수가 많은 활가리비, 활우렁쉥이 등을 중점 점검했으나 위반사례는 없었다.
또 7월부터 원산지 의무표시 품목이 기존 15개에서 20개로 확대·시행됨에 따라 새로 추가되는 5개 품목인 가리비, 방어, 우렁쉥이, 부세, 전복의 원산지 표시 동참도 적극 홍보했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 등 국내외 여건으로 수산물 위생·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이 매우 높다”며 “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국민 알권리 보장과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 지도·단속과 수입 수산물 이력관리를 강화하는 등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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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속 가능 농업환경·주민 소득증대 온힘
전남도, 지속 가능 농업환경·주민 소득증대 온힘
[AANEWS] 전라남도는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기후변화 대응, 주민 소득증대 성공모델 구축 등을 위한 ‘상반기 유기농 생태마을’ 4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현재 49개소로 2026년까지 100개소까지 육성한다는 목표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10호 이상의 농가가 참여하는 친환경농업 실천 마을 중 친환경인증 면적이 10ha 이상이면서 유기농 인증 면적 비율이 30% 이상으로 생태 환경이 잘 보전되고 친환경 실천 의지가 강한 마을을 지정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5월 중순까지 접수해 5월 하순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여수 옥적마을, 장흥 모령마을, 영암 선암마을과 영암 송내외마을을 선정했다.
여수 옥적마을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이 35.4ha로 유기농 32.7ha, 무농약 2.7ha의 인증을 받았다.
마을 주변 저수지와 폐교를 활용한 여수 예술인촌이 마을에 위치해 자연 풍경과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 친화마을이란 평가를 받았다.
장흥 모령마을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이 22.4ha로 유기농 18.4ha, 무농약 4ha의 인증을 받았다.
마을회관 앞 벽화가 인상적이고 마을돌담, 흙벽, 장미덩쿨담과 우물이 있는 등 생태 환경이 잘 어우러진 마을이다.
영암 선암마을은 인증농가 15호, 인증 면적 27.7ha로 유기농 100% 마을이며 벼, 녹차, 콩 등 다양하게 인증을 취득했다.
인근에 숨은 명소인 한국제다에서 1979년 조성한 유기농 녹차밭에 올라가면 월출산 국립공원 등 탁 트인 자연경관을 볼 수 있다.
영암 송내외마을은 인증농가 18호, 유기농 인증면적 30ha로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조선시대 정자인 보물 제2054호 영보정, 전남 문화재 제247호 송양서원 등 유서깊은 문화자원이 있다.
한옥 숙박시설인 용두레 도농교류센터가 있어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는 이번에 지정된 4개 마을에 생산·가공·유통·체험 관련 시설장비 등 최대 5억원을 지원해 유기농생태마을 육성사업과, 마을 주민 교육,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마을 가꾸기 등 마을당 4천만원을 지원하는 유기농생태마을 활성화 사업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업환경 보전 가치가 높고 친환경농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마을을 발굴해 유기농 생태마을로 육성하고 있다”며 “유기농생태마을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공간을 넘어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대하고 도·농 공동체를 실천하는 성공모델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최초로 농업환경 보전가치가 높은 마을을 유기농생태마을을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신규 지정 4개소를 포함 총 49개소의 유기농생태마을을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9월께 추가 신청을 받아 하반기 유기농생태마을을 신규 지정하는 등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항에 따라 2026년까지 100개소를 육성할 방침이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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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곤충·양잠 가공지원 센터 본격 운영… 안전한 미래 먹거리 생산 박차
경북도, 곤충·양잠 가공지원 센터 본격 운영… 안전한 미래 먹거리 생산 박차
[AANEWS] 경북잠사곤충사업장에서는 2021년 곤충산업화지원 국비사업을 통해 구축한 ‘곤충·양잠 가공지원 센터’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곤충·양잠 가공지원 센터는 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 곤충·양잠 산물 가공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13억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준공 후 올 3월까지 식용곤충 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가공장비를 구축했다.
전체 시설면적 310.8㎡으로 양잠 산물의 건조를 위한 대형 동결건조기를 포함해 식용곤충을 원료로 하는 환, 과립, 분말, 액상 등의 식품 생산을 위한 건조기, 분쇄기, 추출기, 포장기 등 30여종의 장비를 구비했다.
내부시설은 양잠 건조시설과 식용곤충 가공시설로 이원화돼 있으며 양잠 건조시설은 잠사곤충사업장에서 직접 운영하고 식용곤충 가공시설은 5월 초 운영자 공모 입찰을 통해 선정된 민간전문업체인 에코프로틴이 운영한다.
경북잠사곤충사업장은 누에 산물이 식품 및 미래 소재산업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누에사육 농가를 위한 동결 건조를 직접 지원하고 에코프로틴은 식용곤충 가공·유통·마케팅에 다년간 종사하며 쌓은 노하우를 통해 다양한 식용곤충 및 누에 식품군을 개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또 도내 사육 농가를 위해 농가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형태의 식품도 위탁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경화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은 “곤충·양잠 가공지원 센터는 본연의 기능 수행은 물론 농가를 위한 식품가공 및 HACCP 교육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며 “경북곤충산업협회와 협력해 사육방법 및 먹이원 통일에 대한 공동연구, 균일한 원물 생산 매뉴얼 개발·보급, 농가와 업체 간 장기 계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경북도의 곤충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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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품은 봉화군, 다문화가족과 지방시대 선도한다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도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군에서 네 번째 생생간담회를 개최했다.
봉화군 대회의실에서 열린 생생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박현국 봉화군수, 김상희 군의장, 박창욱 도의원,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등 100여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특히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생생토크’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봉화군의 미래와 발전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등 군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이 만들어졌다.
앞서 이 지사는 봉성면 창평리에 있는 베트남 리 왕조 국내 유일의 유적인 충효당을 방문해 베트남 마을 조성 사업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결혼이민여성 간담회에서 다문화 가족 애로사항을 듣고 대한민국 다문화정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온 봉화의 K-한류문화 중심지로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응원했다.
또 전국 최초 소방 산불대응 전담 조직인 경북119 산불특수대응단을 방문해 올해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생간담회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의 의미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 철학을 반영한 ‘현장소통프로젝트’다.
생생버스를 타고 경북대전환과 지역의 재도약을 향한 경북의 힘을 충전하고자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식과 적극적인 자세로 도민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해결하고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 12. 울릉군, 7월 청송군 예정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다문화 가족이 경북의 희망이자 미래다.
맞춤형 서비스와 안정적 생활 지원으로 지방소멸을 넘어 지방시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도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변화와 과감한 적극행정을 통해 도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정책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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