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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자매결연 순창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로 협력 강화
창녕군, 자매결연 순창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로 협력 강화
[AANEWS] 창녕군은 자매결연 지방자치단체인 순창군과 주민 복리 증진 및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진행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두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인 기부 및 상호 교차 홍보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성낙인 군수와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창녕군은 순창군과 1999년 자매결연협약을 맺은 이후로 행정, 문화, 예술, 경제, 체육 등 여러 방면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한 양 지자체의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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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다채로운 강좌가 풍성’ 봉화군 평생학습도시 사업 1차 프로그램 개강
‘새롭고 다채로운 강좌가 풍성’ 봉화군 평생학습도시 사업 1차 프로그램 개강
[AANEWS] 2023년 신규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봉화군은 국비와 군비 예산 확보로 새롭고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강좌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주민 삶의 질과 도시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2001년부터 교육부가 매년 공모를 통해 신규 평생학습도시를 선정하고 있다.
봉화군은 ‘평생학습 대간 2030’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미래역량, 미래직업, 미래인간, 미래세대, 미래치유라는 5대 추진전략에 따라 평생학습도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생학습 대간 2030은 백두대간의 정중앙에 있는 봉화의 특색을 담아 거대한 백두대간의 줄기처럼 평생학습의 줄기를 형성해 2030년까지 평생학습도시에서 평생학습사회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개강한 평생학습도시 1차 강좌는 5개 분야 총 8개 과정이 개강해 8월 말까지 진행된다.
4차산업역량강화분야에는 ‘드론조립및비행강사양성과정’과 ‘1인미디어취·창업과정’, 청년희망일자리분야에는 ‘하브루타지도사양성과정’과 ‘슬로리딩독서지도사양성과정’이 개강 예정이며 노년희망일자리 분야에는 ‘실버놀이지도사양성과정’과 ‘유튜브크리에이터영상촬영전문가과정’이 개강된다.
또한 시민의식 고취 및 민주적 의사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통수사학전문가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봉화치유숲분야로 ‘생활속명상과정’이 개설되어 군민에게 학습을 통한 쉼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부터는 평생학습가족캠핑, 평생학습도시선포식 등 더욱더 다양한 분야에 평생학습도시 2차 프로그램과 행사가 운영될 예정으로 하반기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봉화군은 2023년 신규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국가 평생학습체계에 기반해 지역의 교육격차해소 및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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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마을 송호해수욕장 다음달 14일 개장
해남군 땅끝마을 송호해수욕장 다음달 14일 개장
[AANEWS] 해남군은 다음달 14일 송호해수욕장을 개장한다.
개장기간은 8월 20일까지 38일간으로 입수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군은 개장 전까지 해수욕장 위험성 평가와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편의시설 확충, 물놀이 가능구역 지정, 안전시설 설치 등 피서객 맞이를 위한 일제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월 말에는 해변콘서트와 문화공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송호해변 여름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땅끝마을과 인접한 송호해수욕장은 해남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해변가의 수백년된 노송림과 호수와 같은 잔잔한 물결이 아름다운 곳이다.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가족들이 함께하기 좋으며 해송이 제방을 따라 이어져 있어 야영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한편 올해 사구미 해수욕장은 정식 개장하지 않고 주요 시설물 정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군은 9일 2023년 해남군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확정하고 시설물 확충 등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올해 무더운 여름 날씨가 예보되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환경 조성을 통해 송호해수욕장이 여름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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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천군과 ‘항공우주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진주시, 합천군과 ‘항공우주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AANEWS] 진주시는 12일 조규일 진주시장,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진주시와 합천군의 ‘항공우주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의 우주경제 시대를 이끌 서부경남의 항공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주시와 합천군이 지역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서부경남의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각 지자체는 공통협력 과제로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관련 분야 산업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항공레저스포츠 산업의 메카 합천군의 합천항공스쿨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 행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 합천군은 항공우주도시 진주의 항공우주 분야 산업육성 등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에 서로 협력하게 된다.
합천항공스쿨은 7가지 비행코스로 합천군의 주요 관광지인 해인사, 황매산, 영상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지를 비행할 수 있으며 경량항공기 조종사 교육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2017년 개장 이후로 연간 7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미래항공우주 분야 산업육성의 중요성을 인식해 오래전부터 꾸준히 노력했다. 이번 합천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이 더욱더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진주시는 미래항공우주 분야를 진주 미래 100년을 책임질 분야로 인식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미래항공분야 육성을 위해 2016년부터 UAM 관련 국제 콘퍼런스를 매년 개최해왔으며 2019년에는 항공우주 부품 및 소재를 특화분야로 하는 ‘강소특구’에 지정됐다.
2021년에는 국토교통부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을 수행했으며 ‘UAM진주’ 협의체 결성 등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UAM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과 항공우주분야 강소특구의 ‘연구소기업 입주공간 확보 지원 협약’을 체결했고 올해에는 ‘항공우주산업 집중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구축 등을 통해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할 예정이다.
또한 우주분야에는 지난해 12월에 과기부의 우주산업협력지구 위성특화지구에 지정되어 정촌면 경남항공국가산단에 4259억원 규모의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이 예정되어 있다.
올해 10월에는 지자체 최초로 진주샛원 초소형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며 진주샛원의 3배 크기 위성을 개발하기 위해 2단계 사업에도 착수했다.
진주시는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미래항공우주 분야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진주를 포함한 경남의 항공우주산업 발전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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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학 5개년 로드맵 과업 돌입
진주시, 진주학 5개년 로드맵 과업 돌입
[AANEWS] 진주시는 12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학 5개년 로드맵 과업의 1차년에 해당하는 진주학 정립을 위한 심화구축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연구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시 관계 공무원 및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강정화 교수 등이 참석했다.
과업을 수행하는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은 진주의 역사와 전통문화, 남명학과 지리산학 등 진주학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진주정신을 바탕으로 진주학을 정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각계 전문가들은 여러 관점에서 진주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과거 서부경남의 중심이었던 진주 역사를 바탕으로 진주학의 범위를 재설정해야 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새롭고 자유로운 학문으로서의 발전과 창조적 활용을 위한 진주학이 되어야 함을 일관되게 개진했다.
진주시에서는 이번 1차년도 최종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진주학 정립을 위한 5개년 로드맵 과업에 돌입한다.
‘진주지역 역사적 사건과 진주정신 구현, 진주정신을 대표하는 전통선비마을과 명문가 연구, 진주정신 확립을 위한 진주의 인물 연구, 진주 출신 기업가의 기업가정신 연원’ 등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진주시는 본 사업 수행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와 연구개발과제 MOU를 체결했고 연구의 주최인 경남문화연구원은 향후 진주학 연구의 방향과 계획 수립을 위한 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학이 미래의 비전이 되는 시대가 도래했고 우리 지역의 후손에게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는 진주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풍성하고 다각적인 관점에서 진주정신을 바라보고 그 의미를 재해석해 진주학이 정립되어야 한다”며 “본 사업이 이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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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면 주민자치위원회, 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
재산면 주민자치위원회, 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
[AANEWS] 재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재산면사무소에서 ‘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를 열었다.
재산면의 각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내 주요 현안과 중요사항을 논의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봉화군의 인구절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신성장 동력이 될 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바쁜 농번기 속에서도 위원들은 함께 모여 유치결의를 다졌다.
재산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은 “바쁜 농번기 속에도 재산면 주민들은 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하나된 마음으로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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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3동-연성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베이킹 클래스 진행
안양시 안양3동-연성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베이킹 클래스 진행
[AANEWS] 안양시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연성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카페·베이커리전공 신아현 교수 및 학생 10여명과 함께 초등학생 자녀를 둔 저소득 10가구를 대상으로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과목에 지역사회 봉사를 통합시킨 교수학습법 서비스러닝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성대 학생들은 지난 5월 직접 만든 머핀 50세트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다음 학기에는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베이킹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성대 실습실에서 진행된 수업에서는 가족끼리 팀을 이뤄 연성대 학생들의 지도하에 다양한 모양의 쿠키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수업이 끝난 후 연성대에서 정성껏 준비한 빵과 과자를 선물 받아 양손 가득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며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 자체가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은 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신 신아현 교수님과 학생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늘 참석한 모든 가족분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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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석수도서관, 몽골의 역사·문화 인문강좌 개설
안양시 석수도서관, 몽골의 역사·문화 인문강좌 개설
[AANEWS]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보는 동·서양의 도시문명’ 강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안양대학교 HK+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시리즈기획 인문강좌의 두 번째 과정으로 총 4회에 걸친 강의를 통해 몽골의 역사와 문화, 종교, 언어 등을 배울 수 있다.
몽골 출신 델게레흐 강사의 진행으로 7월 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강의가 열린다.
오는 15일부터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안양어린이도서관에서는 관내 거주 생후 36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14일부터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신청을 받는다.
책꾸러미는 영유아의 연령에 따라 1단계와 2단계로 나눠져 있고 단계별 그림책 2권과 독서지도가이드북, 에코백 및 별도 구성품이 담겨 있다.
오는 14일부터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단계별 150명씩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배부는 6월 21일부터 일주일간 어린이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선물을 통해 아기와 부모가 책으로 교감하는 행복한 독서 경험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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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세계유산센터-부여군, 국제조형예술심포지엄 개최
백제세계유산센터-부여군, 국제조형예술심포지엄 개최
[AANEWS] 백제세계유산센터는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3 국제조형예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7월 7일부터 개최되는 ‘2023 세계유산축전-백제역사유적지구’의 사전행사로‘백제역사유적지구를 바라보는 세계인의 시선“백제의 꿈”’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방글라데시, 불가리아, 중국, 프랑스, 조지아, 인도, 이란, 이탈리아, 일본, 뉴질랜드, 세르비아, 베트남 등 12개국을 대표하는 유명 작가들을 초청했으며 작가들은 백제의 역사유적을 현장 답사 후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작품을 제작한다.
심포지엄 기간 동안 정림사지 방문객은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작품활동 이후에는 2023 백제세계유산축전 기간 내 부여·공주·익산에서 순회전시 될 예정이다.
김기영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닌 세계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백제의 모습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며 “국제조형예술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세계유산축전 기간동안 백제의 역사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만큼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국제조형예술심포지엄이 부여군에서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저명한 외국 작가의 방문을 계기로 지역에서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국제교류 및 행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밝혔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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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제전문가 초청 ‘공직자 재무교육’ 실시
안양시, 경제전문가 초청 ‘공직자 재무교육’ 실시
[AANEWS] 안양시는 공직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일명 ‘염블리’로 잘 알려진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를 초청해 ‘공직자 재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오후 4시 시청 강당에서 열린 교육에서 염 이사는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물가·금리·환율 등 기본 지식부터 미국의 통화정책, 반도체 전쟁, 에너지 가격 등 세계 경제 이슈에 대해 약 90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재무관리 능력을 강화해 더욱 내실 있게 시 예산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염 이사는 다양한 경제방송과 유튜브에서 정확하고 알기 쉬운 설명으로 활약하면서 ‘염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강연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세계 경제의 큰 흐름을 한 눈에 쉽게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발굴해 공무원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직자들이 경제의 큰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내실 있게 정책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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