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 특사경, PC방 내 식품접객업 불법행위 집중 단속
경기도 특사경, PC방 내 식품접객업 불법행위 집중 단속
[AANEWS]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6월 19일부터 30일까지 도내 PC방 120개소를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신고 없이 식품접객업 영업을 하는 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폐기용’ 또는 ‘교육용’ 표시 없이 보관하는 행위 식품 보존기준 위반 행위 등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신고 없이 식품접객업 영업할 때,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조리·판매하는 경우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식품 보존기준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된 위반 행위는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행위자를 입건해 검찰에 송치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PC방에서 조리·판매하는 식품에 대한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
‘한과, 김치부터 체험·숙박·관광 서비스까지’, 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7개 품목을 추가 선정하고 오는 27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추가 선정한 품목은 한과 김치 공예품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입장권 경기도 자연휴양림 이용권 경기지역화폐 체험·숙박·관광·서비스 상품 등 7개 품목이다.
특히 경기도가 인디 음악인의 공연 기회 제공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입장권을 신규 답례품으로 제공하며 경기도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는 답례품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 자연휴양림은 추첨을 통해 예약을 진행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시설이나, 기부자들이 우선 신청할 수 있도록 일부 객실을 확보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지역화폐는 기부자가 시·군을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는 상품권으로 답례품 제공 시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 등 기부자들의 착한소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는 신규공모 4개 품목을 포함해 재공모 15개 품목에 대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는 오는 25일까지 도 누리집을 통해 경기도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을 공고하고 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청에서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는 그간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두 차례 개최해 16개 품목, 27개 업체, 79종 답례품을 선정·등록한 바 있다.
쌀, 돼지고기, 경기도 착착착 쇼핑몰 쿠폰, 사격테마파크 이용권까지 도내 우수 농축특산물 및 가공식품, 서비스 등 다양한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청소년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은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를 공제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 12일부터 새롭게 개편된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기부할 수 있으며 가까운 농협지점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할 수 있다.
조병래 도 자치행정과장은 “기부자분들께 경기도에서만 선택할 수 있는 매력적이고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
거북섬과 은계호수공원서 즐기는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 개최
거북섬과 은계호수공원서 즐기는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 개최
[AANEWS] 시흥시은 오는 6월 23일부터 매주 1~2회씩, 약 2개월 간 거북섬과 은계호수공원을 순회하며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를 개최한다.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는 장기화되는 도시 개발로 문화예술 체험에 목말라 있는 신도시 입주민들에게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호수나 냇가같이 잔잔한 곳에 돌을 던져 물 위에 징검다리를 놓는 ‘물수제비’ 놀이처럼, 영화를 매개로 지역과 주민을 연결하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시민 350명의 투표를 거쳐 다득표 순으로 선정된 ‘호숫가에서 함께 보고 싶은 인생 영화’ 16편을 관람할 수 있는 점이 흥미롭다.
시민이 선정한 영화는 오는 6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8시에 거북섬과 은계호수공원을 순회하며 상영된다.
호숫가를 배경 삼아 530인치의 커다란 스크린과 오감을 자극하는 사운드를 통해 집에서 느낄 수 없는 영화의 생동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거북섬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해양레저 스포츠가 넘실대는 야외풀 인근 광장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험 영화’가 상영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주토피아 이웃집 토토로 모아나 니모를 찾아서 캐리비안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뮬란이 상영된다.
단, 7월 21일은 휴무다.
은계호수공원에서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잔잔한 호숫가의 정취를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OST 영화’가 상영된다.
라라랜드 코코 비긴 어게인 라푼젤 소울 맘마미아2 미녀와 야수 씽이 상영된다.
단 7월 1일은 휴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영화제는 지역 내 공공이용이 가능한 공간을 발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적 활동을 통해 시민 모두를 위한 문화중심구역으로 재구성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이 어울리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을 주는 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3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는 당일 현장에 방문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이들과 동반하는 가족의 경우에는 각 영화의 상영 등급을 미리 참고하면 된다.
2023-06-13
-
종로구 어린이집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종로구 어린이집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AANEWS] 종로구가 자녀 양육에 대한 부모의 부담과 걱정을 덜어주고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어린이집 경쟁력 강화’와 ‘차별화’에 초점을 둔 각종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화제다.
현재 종로 관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32개소, 민간·가정 어린이집 7개소, 직장 어린이집 28개소까지 더한 총 67개소의 어린이집이 있다.
구에서는 출산율 감소 추세에 따라 원아 수 역시 매년 감소하고 있는 실정에 대응,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원아가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전개 중인 대표적 정책사업의 예로 디지털 창의놀이터 운영 어린이집 교사 디지털 역량 교육 실시 AI 푸드스캐너 도입 친환경 식재료 공동구매 종로형 보조금 지급을 들 수 있다.
먼저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고흐와 모네 등 거장의 명화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 콘텐츠를 보급해 화제가 된 ‘디지털 창의놀이터’를 주목할 만하다.
어린이집 학습 수준을 높이고 굳이 미술관에 가지 않더라도 어린이집에서 지속적으로 명화를 체험하며 미술에 대한 흥미, 창의력, 상상력 등을 키워주고자 기획됐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내용 전달에 그치지 않고 원아가 직접 전자칠판을 터치해 작품을 색칠하고 그림 조각을 맞추는 등의 특별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게 특장점이다.
이로써 미술작품을 만질 수 없는 결과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감상자의 터치를 통해 상호 작용 가능한 대상으로 인식할 수 있다.
또 놀이 후 오프라인 미술 수업을 위해 별도 제작한 활동 스케치북을 갖고 원아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미술 활동도 가능하다.
이어서 구는 교육부 5대 국정과제 중 첫 번째로 꼽히는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에 발맞춰 보육교사 대상 올해 4~12월 총 32회차 과정의 ‘디지털을 활용한 영유아의 놀이 지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저작권을 기초로 영상, 아이콘, 이미지 변형 및 조합과 디지털 그림책 만들고 활용하기, 가상·증강현실 기반 놀이 지원 등이 있다.
편식이 심한 원아의 식습관 개선과 맞춤형 식단 관리라는 두 토끼를 모두 잡아 호응을 얻고 있는 ‘AI 푸드스캐너’ 역시 눈길을 끈다.
AI 푸드스캐너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섭취 음식량과 함께 칼로리,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같은 영양성분을 측정한 일일 리포트를 학부모에게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식사 후 식판을 스캔하면 잔반량에 따라 각기 다른 캐릭터 모습이 표출돼 식사 시간을 일종의 재미있는 놀이로 인식하고 편식을 고치는 효과가 있다.
학부모 또한 자녀가 하루 동안 밖에서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확인하고 부족한 영양소를 가정에서 챙길 수 있어 유용하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어린이집 급식 운영을 위해 어린이집연합회와 학부모로 구성된 공동구매추진위원회 평가에서 선정한 업체로부터 식자재를 공급받고 있다.
아울러 원아 수 감소로 폐원하는 어린이집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육 환경의 안정성을 최대한 보장하고자 보건복지부 보조금 외 ‘종로형 보조금’을 지원한다.
원아 수가 감소하더라도 이에 맞는 적정한 보조금을 별도 지급하는 만큼, 어린이집 폐원이나 보육교사 이직에 따른 학부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학부모 걱정과 양육 부담은 덜어주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종로만의 경쟁력 있는 교육 콘텐츠 개발과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3
-
시흥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신청 접수. 8월 21일까지
시흥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신청 접수. 8월 21일까지
[AANEWS] 시흥시는 저소득 청년층에게 최대 1년간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의 신청을 8월 2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비 지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2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34세 이하로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고 임차보증금 5천만원 및 월세 6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 중인 무주택자가 해당된다.
대상자의 임대차계약 내용과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주택 소유자,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가 소유한 주택에 임차한 자, 공공임대주택에 임차한 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한 ‘소득 요건’은 청년 본인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청년과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해야 한다.
‘재산요건’은 청년 본인 가구는 재산가액 1억700만원 이하, 원 가구는 3억 8,000만원 이하다.
신청자는 위의 청년 본인 가구, 원가구의 소득·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만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및 미혼부·모 등의 가구일 경우에는 청년 본인 가구의 소득·재산만 조사해 적용한다.
월세를 지원받고자 하는 청년은 오는 8월 21일까지 ‘복지로’ 온라인 모의 계산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 여부 자가 진단과 신청이 가능하다.
청년이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8월 21일까지 신청한 청년은 2024년이 도래해도 본인의 임대차계약기간 내에서 최대 12개월까지는 지원할 수 있다.
양민호 시흥시 주택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기대한다 청년들이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6-13
-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안전 점검 실시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6월 30일까지 폭우·강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120만여 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지주 고정 안전성 여부, 훼손·망실 여부, 시인성 확보 여부 등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다.
점검 결과, 낙하 등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도로명판은 즉시 보수하고 탈색되거나 훼손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하반기에 모두 정비한다.
추가 설치가 필요한 위치에는 신규 설치를 통해 주소 정보시설 사용 환경을 지속해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훼손·노후된 시설을 발견하면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주소 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도민이 직접 신고하면 담당자가 신속히 정비하고 결과를 통보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13
-
경기도, 안전시설 조성을 위한 ‘안전 환경 조성사업 업무지침서’ 발간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안전시설 조성을 위한 안전 환경 조성사업 업무지침서를 발간했다.
‘안전 환경 조성사업’은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통학로 및 학교 앞 안전시설 조성 겨울철 낙상사고 방지를 위한 자동분사 염수 장치 설치 경사도로 미끄럼방지 포장 설치 안전 로고 라이트 설치 등이 있다.
올해 88억원을 투입해 31개 시·군에서 76개 안전 환경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상지들은 31개 시·군이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사전 신청해 정해졌다.
도는 안전 환경 조성사업에 대한 지도·조언 및 현장 컨설팅 등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에 업무지침서를 발간해 연간 사업 추진 일정 및 절차, 수범사례 및 주요 부적합 사항 등을 자세히 안내한다.
시·군 및 사업 추진 희망부서에 배포하고 민원실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2024년 안전 환경 조성사업은 6월 30일까지 수요조사하고 있으며 도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 사업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군은 공문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연제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앞으로 도민의 생활 반경 내 위험 요인을 발굴·해소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안전 환경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의 생활 속 안전 기반 시설을 보강하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
도봉구, 구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결의 다져
도봉구, 구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결의 다져
[AANEWS] 도봉구가 지난 6월 10일 도봉구청에서 ‘도봉구 제로씨 발대식 및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봉구 출범 50주년과 제28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도봉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등 지역의 8개 기관·단체 후원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는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기후환경분야 유공자 17명에 대한 구청장 표창장 수여 도봉구 제로씨 100여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도봉구민 탄소중립 실천 헌장’ 낭독 및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2부는 도봉구청 1층 로비에서 열렸으며 ‘탄소공감 존’, ‘먹거리 존’, ‘만들기 존’, ‘놀이 존’ 등 4개 구역으로 나누어 15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탄소공감 존’에서는 탄소공감마일리지 등 환경마일리지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서약 참여 등이, ‘먹거리 존’에서는 논생물 관찰하기 로컬푸드 떡 만들기 채식 타코 만들기 등이, ‘만들기 존’에서는 폐플라스틱 장바구니 꾸미기 코끼리똥종이 딱지 만들기 버려지는 양말목 공예 등이, ‘놀이 존’에서는 태양광 자동차 축구게임 지속가능발전 여권으로 실천 여행 온실가스 잡는 두더지 게임 등이 운영돼 구민들이 탄소중립 실천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채식 버거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등 ‘아이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체험에 참여하고 EM코인을 받아 본부로 가져오면 코인 개수에 따라 아이스크림, 경품 등을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와 탄소공감마일리지 회원이 행사 참여를 인증하면 1,000마일리지를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는 종이 사용과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순서지나 안내지 대신 생분해 현수막을 사용하거나 EM코인으로 대체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진행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결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도봉구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로씨가 앞장서 실천을 선도할 수 있도록 탄소공감마일리지 확대 등 탄소중립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3
-
도봉구, 은둔형 사례관리대상자와 함께하는 특별한 요리교실
도봉구, 은둔형 사례관리대상자와 함께하는 특별한 요리교실
[AANEWS] 도봉구가 은둔형 사례관리 대상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1월까지 도봉 식생활 배움터 교육장에서 ‘동행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둔형 사례관리대상자는 외부와 단절되어 야외활동이나 적절한 운동을 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식사도 불규칙하거나 가공식품 등에 의존하게 되어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구는 은둔형 사례관리대상자를 위한 특별한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본 프로그램은 밑반찬 만들기부터 일품요리까지 다양한 조리 실습과 함께 식품이 우리 몸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한 식생활 교육을 진행하며 지난 5월을 첫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4회차, 회차별 10명씩 참여한다.
혼자 바깥나들이조차 힘들어하는 대상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평소 신뢰 관계가 형성돼 있는 통합사례관리사가 교육에 함께 참여하며 도봉식생활교육 네트워크에서 강사와 교육 콘텐츠, 교육장 등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함께 장보기’와도 연계해 은둔형 사례관리대상자의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은둔형 사례관리대상자들의 사회복귀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준비와 기다림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동행 요리교실’과 같은 동행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사회복귀를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
금천구, 안전취약가구 대상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 실시
금천구, 안전취약가구 대상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 실시
[AANEWS] 금천구는 화재, 누전 등 각종 재난사고 위험이 큰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사고 위험이 높고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이 부족한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약 4,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929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동주민센터에서 실시한 사전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자체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선정했으며 오는 8월까지 각 가정을 방문해 전기·가스·소방 분야의 안전상태를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전기 안전점검과 설비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정비가 필요한 가구에는 옥내 배선 수선, 누전차단기·전등스위치 등 노후 부품 교체 타이머형 가스차단기 설치 화재안전키트 배부 등을 지원하게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안전취약가구는 사고 발생 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구민 안전을 철저히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