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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세교유치원, 청렴문화확산 및 환경사랑 청렴캠페인 실시
아산세교유치원, 청렴문화확산 및 환경사랑 청렴캠페인 실시
[AANEWS] 아산세교유치원은 청렴문화확산 및 환경사랑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5월 30일 아산세교유치원의 교직원은 하굣길을 맞아 청렴문화 확산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산교육의 청렴정책을 홍보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으며 학교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청렴캠페인에 참여한 김주무관은 “아산세교유치원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다지고 외부에도 청렴문화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순자 원장은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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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건강터전 주거 방역 실시
울진군, 2023년 건강터전 주거 방역 실시
[AANEWS] 울진군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해충방제 및 감염병 예방을 목적으로 건강터전 주거 방역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주거 방역 지원 사업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중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3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전문 방역업체가 각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방역소독 및 위생교육을 진행하며 6월과 8월, 2회에 걸쳐 실시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취약계층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좀 더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아동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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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시새마을회 임원진과 간담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시새마을회 임원진과 간담회
[AANEWS]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용인시새마을회관에서 용인시새마을회 임원진 6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춘연 용인시새마을회장을 포함한 읍면동 새마을협의회장, 새마을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나라가 새마을운동을 통해 발전해 왔고 외국에서도 국가 발전을 위해 각 나라의 실정에 맞게 새마을운동을 변형하고 실천하고 있다.
새마을운동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다른 나라가 인식해 국가 발전 모델로 삼는 데 긍지를 느끼고 새마을운동 실천을 위해 솔선수범해오신 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춘연 용인시새마을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간담회에 참석해 회원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새마을회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답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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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성황리 개최
울진군, 2023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성황리 개최
[AANEWS] 울진군은 지난 10일 울진읍 연호공원 일대에서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 약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여성가족부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동아리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댄스와 밴드공연 부문에서 11개 팀이 참석했고 특별 초청 무대와 오케스트라 합주팀의 공연으로 오프닝을 풍성하게 장식했다.
체험 부스는 10개의 비공연 동아리 및 지역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공연의 사회는 2명의 청소년이 직접 진행을 맡아 청소년들의 호응도를 높이며 청소년 중심의 의미 있는 축제로 발돋움 했다.
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는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울진읍 연호공원에서 총 3회 개최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끼와 열정을 발휘하며 서로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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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 개최
6월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 개최
[AANEWS]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은 6월에도 계속된다.
3월부터 시작한 굿모닝 목요특강은 5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농업, 관광,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고 매회 군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진행되고 있다.
6월 굿모닝 목요특강은 총 2회의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6월 15일에는 김재흠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의‘국가재난관리체계 및 주요 정책의 이해’강의가 있고 6월 22일에는 김관훈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 대표가‘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써본 적이 있나요?’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7월에는‘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에 관련된 강의 등 두 가지의 유익한 주제로 특강이 예정되어 있으며 울진군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특강에 참석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목요특강은 관련 주제에 대한 학문적인 내용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내용으로 주제와 연결해 이야기하고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며“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울진군‘굿모닝 목요특강’은 울진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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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2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전 궁도 종합 1위
밀양시, 제62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전 궁도 종합 1위
[AANEWS]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열렸던 제62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내년도 대회 개최지인 밀양시 김성규 부시장과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에게 대회기를 전달하며 막을 내렸다.
통영에서 22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31개 종목 1만 1,204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밀양시는 25개 종목 628명의 선수가 참가해 궁도에서 1위, 야구소프트볼·테니스 2종목에서 2위, 육상트랙·골프·보디빌딩 3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성적을 거뒀다.
선수단은 궁도·골프·배드민턴·보디빌딩·우슈 등 여러 종목에서 선전하며 밀양시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육상트랙에서 남자고등부의 김정윤·오종철 선수는 뛰어난 실력으로 3관왕에 올랐다.
대회 개회식에서는 가장 질서 정연하게 입장한 선수단에 주는 입장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도민체전도 과도한 경쟁을 피하고 안전을 우선해 종목단체와 개인 시상은 하되 시군 종합순위는 정하지 않았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시 선수단 모두가 지난 1년 동안 흘린 땀방울이 도민체육대회에서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고 내년도 밀양시에서 열리는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도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화합하는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 최선을 다해 준 선수단 및 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 밀양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육대회는 가장 내실 있으면서 안전하고 전 도민이 화합하는 체전이 되도록 시민과 체육인이 한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경남도민체전은 밀양에서 열리며 31개 정식종목 이외에 승마와 수상스키, 스쿼시 3개 종목이 시범종목으로 추가된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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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뿌리산업 고부가가치 생산 지원…국비 100억 확보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가 1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미래기술선도형 18개 과제 중 하나인‘뿌리산업 제조공정혁신 지원을 위한 DX 기반구축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5년간 총사업비 148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구미시와 성주군에 마련하고 뿌리기업들의 제조공정 혁신을 지원해 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시는 뿌리기업 디지털 전환 및 제조공정혁신을 위한 플랫폼과 장비를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 컨설팅 공정지원 및 평가지원 DX 플랫폼 활용지원 시제품 제작 및 지식재산권 출연지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뿌리산업 공정별 대표 모델 구축 산·학·연 역량 교류회 등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뿌리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뿌리제조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뿌리산업 14개 분야 중 금형 부분의 거점지로서 구미시와 열처리 부분 중심지로서 성주군이 함께 지역 뿌리산업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고효율, 저비용의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5년 준공될 도시재생혁신지구에‘뿌리산업 디지털 전환제조 공정혁신 DX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주관기관으로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참여기관으로는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호 시장은“구미시는 도내에서 뿌리산업 사업체 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서 이번 선정으로 뿌리기업 디지털 전환의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뿌리산업 제조 공정 혁신을 위한 DX 기반의 성공적 구축을 통해 지역 제조산업의 전주기 디지털 전환 체계를 마련하고 이는 지역 기업들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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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재해위험 노후 저수지 개보수 전격 시행
고흥군, 재해위험 노후 저수지 개보수 전격 시행
[AANEWS] 고흥군은 시설 노후화로 기능이 저하된 저수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노후저수지 9개소에 170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농업용 저수지는 축조된 지 50년 이상 경과된 노후시설로 시설 노후도가 심해 제방 누수 우려가 있고 태풍, 집중호우, 지진 등 자연재해에 취약해 저수지 개보수가 시급했다.
이에 군은 위험도가 높은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 보수에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행안부와 전남도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건의해 지난 1월 사업 대상지구로 확정돼 이번 ‘재해위험 노후 저수지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사업 대상지인 도화면 이목동제, 지등제, 사동제 과역면 내백제, 가산제 남양면 남양제, 화담제 대서면 금당2제, 중남제 등 9개소에 제방 보강, 사석 정비, 제방 차수그라우팅, 취수시설 설치 등의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현재 설계용역과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사업을 발주했으며 이달 공사계약과 함께 본격 사업을 시행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130ha의 농경지역에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함께 제방 붕괴위험 등 위험요인이 해소되어 주민들의 영농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을 적기에 보수하고 보강해 재해예방 능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영농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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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미래리더, 제주 어촌의 꿈 키운다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촌지역 경제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2023년도 어촌특화지원사업’을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촌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어촌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어촌 지역의 중간 매니저 역할을 수행할 어촌 미래리더를 2022년 5명에서 2023년 10명으로 확대 선발했다.
어촌 미래 리더는 어촌의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수산물을 이용한 레시피 및 식품개발, 어촌체험 관광, 홍보 마켓팅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고 있다.
올해 어촌 미래리더의 대표적 활동 내용은 ➀한림읍 금능리 낡은 수산물 창고를 활용한 뿔소라 가공공장 확보와 ➁김녕어촌계의 어촌체험휴양마을, 해양환경 보호를 겸한 프로그램을 기획한 바 있다.
아울러 2023년 6월에는 가파도에서 청년·수중레저단체와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만들기를 위한“바다가 꿈”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촌특화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제주 어촌의 경제 활력 부여와 어촌공동체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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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심 제주관광, 아세안·중동까지 반경 넓힌다
중국 중심 제주관광, 아세안·중동까지 반경 넓힌다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주력산업인 제주관광 전반에 대한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관광정책 스터디그룹을 구성하고 대도약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도는 13일 오전 8시 제주도청 3층 백록홀에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1차 관광정책 스터디그룹 회의를 갖고 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는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학계, 제주연구원, 관광 관련 국·과장들이 참석했으며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이 진행됐다.
첫 회의에서는 오는 23일 싱가포르 제주사무소 개소를 앞둔 만큼 중국 의존도가 높은 해외 관광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주상용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전무이사는 ‘제주 방문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 전략’ 주제발표에서 “중국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아세안과 중동 지역까지 다변화하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외국인 관광객유치 마케팅 지역을 확장해 아세안 플러스 알파 인바운드 관광을 추진하기 위한 관광객 유치방안을 적극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주상용 전무이사는 “MZ세대를 공략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 고소득층을 타깃으로 한 고급·마이스 관광, 중·아세안 직항노선 확대, 싱가포르 사무소를 중심으로 한 민간 협력이 키워드”며 “도민과 아세안 국민들 간 감정적 교감과 문화관광 교류 증진 연결고리가 되도록 아세안 10개국 국가별 정원을 조성하거나, 중문관광단지를 활성화해 중동 부유층 관광객 유치 메카로 육성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참석자들도 국제 관광수요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싱가포르 사무소를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인접 국가의 관광수요를 제주도로 유인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연우 제주대 교수는 “2040 여성 개별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해 피부관리나 성형 등 뷰티 상품을 개발하거나,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기도공간을 마련하는 호텔에게 등급평가시 추가 점수를 부여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문성종 한라대 교수는 “제주만의 차별화된 워케이션이 필요하다”며 “디지털 노마드 비자까지 고려해 교육까지 같이 하는 웨케이션으로 확장한다거나 제주 안의 다양한 콘텐츠를 외국 관광객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선영 제주연구원 부연구위원 역시 “무비자의 이점을 활용해야 한다”며 “한 달 정도 장기체류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면 기업 유치도 중요하지만, 근로자들이 얼마나 만족하고 어떤 걸 선호하는지를 면밀하게 봐야한다”고 말했다.
고승철 제주관광협회 부회장은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천, 김해 등 타 지역과 연계하는 관광상품을 구성하려는 시도가 필요하다”며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선도적인 모범을 보여주면 시장이 알아서 움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현학수 제주관광공사 본부장은 “중국관광객들의 가장 큰 불만요인이 위쳇페이를 활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적은 만큼 이 부분에 대한 해결이 돼야한다”며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식당을 늘려나가도록 사례 확대에도 노력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한 뒤 정부가 추진하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연계를 비롯해 신규 직항노선 확대, 시장 다변화 평가 반영, 국가별 정원 조성, 해외 간편결제 시스템 마련을 위한 전담팀 구성 등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매달 제주관광 현안 논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제4차 제주관광진흥계획 등 관광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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