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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무형문화재 ‘김해오광대’ 공개행사 개최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김해오광대’ 공개행사 개최
[AANEWS]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김해오광대 공개행사가 오는 17일 오후 4시 국립김해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이명식, 정용근 보유자와 전승자들에 의해 펼쳐진다.
작년 11월 김해오광대를 포함한 우리나라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이후 김해오광대 첫 공개행사이다.
공개행사는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기능과 예능을 공개된 장소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공연하는 것을 말한다.
전승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개행사는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전승자가 자유롭게 기획한 공연과 전시로 꾸며진다.
중과장, 노름꾼과장, 양반과장, 영노과장, 할미 영감과장, 사자무과장 총 6과장으로 구성된 김해오광대는 파계승 풍자, 양반에 대한 조롱, 일부대 처첩 간의 삼각관계 등의 내용을 해학적으로 그려내며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다.
김해오광대는 음력 정월대보름날에 두루 연희됐던 민속 가면극으로 1937년 일제의 민족문화말살정책 등의 이유로 전승이 중단됐다가 1980년대 김해문화원에서 이를 복원했으며 2015년 3월 5일 경상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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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학온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펼쳐
광명시 학온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펼쳐
[AANEWS] 광명시 학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3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와 통장협의회, 체육회 등 3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250포기의 열무김치를 사랑과 정성으로 담가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 50여 세대에 전달했다.
박은남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온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배기수 학온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침부터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유관단체와 연계해 어려운 계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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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불암동 치매안심마을 가스안전차단기 지원사업 선정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치매안심센터는 경상남도광역치매센터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및 경남서부지사와 연계해 추진하는 도내 치매안심마을 가스안전차단기 지원사업에 불암동 치매안심마을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도내 치매안심마을 중 4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 당 최대 25개의 가스안전차단기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경남도광역치매센터에서 지난 5월 9일부터 26일까지 도내 치매안심센터의 신청을 받아 같은 달 31일 선정 마을을 발표했다.
김해시치매안심센터는 이달 말까지 불암동 선암마을의 고연령자, 기초수급자 등을 기준으로 25가구를 선별하고 가스안전도우미 위촉, 가스안전교육 실시 등을 거쳐 10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해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불암동 선암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1년간 운영했으며 치매 친화적인 환경이 다년간 유지될 수 있도록 올해도 선암경로당을 중심으로 각종 사후관리를 추진 중이다.
선암마을의 경우 총인구수 대비 노인 인구수가 28%로 초고령화 단계에 있으며 노인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독거 가구이다.
허목 김해시치매안심센터장은 “선암마을의 도시 환경이나 고령화율을 고려할 때 우선적인 선정과 지원이 적절하다 판단되며 다른 마을에도 관련 지원이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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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AANEWS]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상가를 중심으로 편의점 및 부동산 등을 돌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박세용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다가올 여름은 무더위 등으로 복지사각지대가 더욱 어려운 시기이다”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주저 말고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진 광명2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항상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촘촘한 복지 안정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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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뮤지엄 콘서트’ 개최
김해시청
[10-20230614100959.jpg][AANEWS] 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미술과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 ‘뮤지엄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은 6월 17일부터 7월 8일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돔하우스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성악으로 구성, 웅장한 보컬과 환상적인 키보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쇼팽의‘이별의 곡’과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프란츠 레하르의‘입술은 침묵을 지키고’와 같은 클래식 곡부터 우리 가곡과 뉴에이지 피아노 곡 등을 솔로와 듀오로 선보인다.
미술관지원팀 공준배 과장은 “연주가 진행되는 미술관 로비는 돔 형태의 유리 천장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공간 전체를 밝게 비추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곳”이라며“특별한 장소에서 건축 작품에 앉아 즐기는 성악 감상은 더욱 특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콘서트 당일 전시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전화 055-340-7020.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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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 잰걸음
광명시청
[AANEWS] 광명시가 직원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등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공직자 청렴 교육을 상시화해 직원 청렴 역량을 높이는 한편 음주운전, 성 비위, 금품·향응 수수 등 3대 비위는 무관용 엄중 처벌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공직기강을 바로잡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가져야 할 기본 중의 기본 덕목”이라며 “광명시 직원들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직원 청렴 역량을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두고 청렴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직원들의 청렴 역량 강화 교육을 연중, 수시로 진행한다.
외청을 포함한 광명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지난 3~4월 실시했다.
시의 청렴시책과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을 안내하고 갑질 행위 등 공직 비위 사례와 처분 사항을 공유해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내용이다.
71개 부서 1천156명이 이 교육을 받았다.
오는 6월 27일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부조리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으로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오는 11월까지 연중 시행한다.
조직 내 성차별과 성희롱을 근절하기 위한 교육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2~3월에는 10회에 걸쳐 광명시인권센터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를 중심으로 한 ‘성 인권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5월 3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위원회 성희롱 시정 권고사례 등을 뮤지컬로 재구성한 ‘성인지 뮤지컬’ 교육도 진행했다.
또 오는 6월 16일에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88명이 참여하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차 피해를 포함한 성희롱, 성폭력 예방과 관리자의 성 비위 대응 역할, 발생 시 피해자 구제 및 처리 절차 등을 교육한다.
6급 팀장급 300여명과 7~8급 900여명은 21일에 3차례로 나눠 같은 교육을 받는다.
박승원 시장도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6월 7일 시민회관에서 7급 이하 공직자 217명과 ‘청렴 공감 토크쇼’를 갖고 청렴에 관한 철학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청렴은 공정하지 않은 것을 이겨내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부당한 지시와 갑질처럼 공정하지 못한 것에 맞서는 과정들이 모여서 청렴한 공직문화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문화를 공정하게 바꾸려면 국장, 과장, 팀장, 팀원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조직을 활성화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변화의 과정에 약간의 진통이 따르지만, 여러분들이 용기를 내 공정을 시도해야 조직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격려했다.
교육을 통한 직원 청렴 역량 강화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비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특히 음주운전 등 3대 비위 행위자는 승진 및 교육 제한 등 인사상 불이익을 주고 징계 시에도 감경 없는 최고 양정을 적용한다.
또 복지포인트나 국외여행 등 각종 인센티브와 포상을 제한한다.
익명 신고시스템과 갑질 신고 게시판을 운영하는 등 감찰 체계를 강화하며 비위행위가 일어나면 홈페이지, 전 직원 문자 발송, 언론 등에 사례를 전파하고 주요 비위 사건 결과는 주기적으로 공개해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효율적인 청렴 교육과 단호한 처분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고히 하겠다”며 “특히 관리자급 간부 공무원의 청렴 의식을 고취해 투명하고 공정하며 수평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022년 11월 24일 70개 부서 1천160명이 청렴 실천 서약식에 동참해 청렴한 공직 사회 실현 솔선수범, 사적 이익 추구 금지, 금품·향응 수수 근절, 갑질 및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등을 결의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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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민참여예산 참여 시민과 소통 강화… ‘주민참여예산 사전컨설팅제도’올해 처음 시행
광명시, 주민참여예산 참여 시민과 소통 강화… ‘주민참여예산 사전컨설팅제도’올해 처음 시행
[AANEWS] 광명시는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사업의 예산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주민참여예산 사전컨설팅제도’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 필요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다.
시민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 및 시 주민참여 예산위원회의 숙의 과정 등을 거쳐 예산안에 반영되며 의회 예산 승인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주민참여예산 사전컨설팅제도’는 이러한 시민들의 제안이 부서로 이송되기 전 내용의 적정성과 실효성 등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제안을 현실성 있게 조정해 실제 예산 반영률을 높이고자 시행된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공무원 등 다양한 인력으로 ‘2023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사전컨설팅지원단’을 구성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모받은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제안 내용을 검토하고 제안자와의 협의를 통해 조정하는 컨설팅을 진행한다.
지난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는 지원단 1차 회의가 열려 단원 위촉과 금년도 제안사업 총괄내역 보고 및 분과별 검토가 진행됐다.
지원단은 앞으로 두 차례 더 회의를 열어 제안사업을 다각도에서 분석하고 실현 가능하도록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참여예산 사전컨설팅지원단이 더 많은 시민의 의견을 우리 시 예산에 반영시킬 수 있는 연결 다리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일반 시민, 시 위원회 및 동 주민자치회 등 다양한 제안자를 통해 최대 100억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제안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시행 사업 평가·환류에도 힘쓰고 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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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 제안’ 운영, 예산편성 군민 목소리 반영
영월군청
[AANEWS] 영월군은 다음달 31일까지 주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을 집중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복리증진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부터 주민참여예산 제안을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영월군민 누구나 영월군 홈페이지 ‘주민참여-군민제안’ 및 우편, 이메일 군청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 제안된 사업은 사업부서에서 사업의 타당성, 주민수혜도 등 적격성을 면밀히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내년도 예산편성 전 폭넓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행정 수요 반영 및 재정운영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24년 예산편성 관련 주민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군 홈페이지→주민참여→설문조사에서 병행 실시한다.
최명서 군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은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더욱 살기 좋은 영월군으로 만들어 가는 좋은 기회이자 제도”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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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영월군청
[AANEWS] 영월군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위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자금을 지원한다.
귀농 농업창업 자금은 3억원 이내에서 경종분야, 축산분야의 기반구축을 위한 농지구입, 시설물 설치 및 농기계구입 등을 지원하며 주택구입자금은 75백만원 이내에서 주택구입 및 신축, 노후주택 증·개축을 지원하는 융자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이상 농업 외의 산업 분야에 종사한 자 또는 농촌지역에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자가 농업을 전업으로 하거나 농업에 종사하면서 이와 관련된 자가 생산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농식품 제조⋅가공을 겸업하기 위해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는자로 신청년도 기준 만 65세이하이며 귀농교육 10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하반기 사업신청은 오는 7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홈페이지, 및 영월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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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거리 캠페인 나서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거리 캠페인 나서
[AANEWS]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보행자 안전을 강화한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12일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영중학교 사거리에서 첫 캠페인을 시작으로 장유와 삼계지역에서 2차례 더 캠페인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페인 첫날 30여명 자원봉사자들은 교통법규 준수와 우회전 일시정지 동참을 한 목소리로 외쳤다.
정부는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도로교통법을 개정해 우회전 차량을 일시정지토록 하고 있으며 최근 김해에서도 초등학생이 우회전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다.
옥정표 협의회장은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시민들이 많은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우회전 시 일단 정지해서 주변을 살펴주시길 바란다”며 “어린이와 보행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인 만큼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시민 안전과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실천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999년 1월 설립 이후 32개 단체, 2,719명의 회원들이 사랑의 쌀 나눔은행 운영, 자원봉사단체 교류사업, 소외이웃을 위한 문화체험과 나눔, 기후위기대응과 환경보호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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