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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방보조금 ‘선 증빙, 후 지급’ 체계 시스템 교육 시행
거창군, 지방보조금 ‘선 증빙, 후 지급’ 체계 시스템 교육 시행
[AANEWS] 거창군은 16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보조사업 담당공무원, 민간 보조사업자 등 24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시행했다.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 올해 7월 1일부터 ‘선 증빙, 후 지급’ 체계로 변경됨에 따라 군은 담당공무원과 지방보조사업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직접 사용자 교육을 요청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과 관련해 정확한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은 그동안 수기 문서로 관리해 오던 것을 지방보조금 신청부터 교부, 정산 등 전 과정을 온라인화해 비효율적인 행정 처리를 개선하고 집행상황과 증빙자료를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이 변경되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지방보조금 지급 방식이 문서 작성 체계에서 시스템 등록 체계로 변경되는 만큼 사용자들의 편의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연 20조 원이 넘는 지방보조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1월 광역자치단체 개통에 이어 2023년 7월 기초자치단체 전면 개통을 앞두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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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6월 28일부터 ‘만 나이 통일법 ’본격 시행
이번 달 6월 28일부터 ‘만 나이 통일법 ’본격 시행
[AANEWS] 오는 6월 28일부터 법적, 사회적 나이를 ‘만 나이’로 통일하는 만 나이 통일법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해당 법은 여러 나이 계산법이 혼용되면서 일어나는 혼선과 법적·행정적 분쟁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이에 따라 올해 6월 28일부터는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만’ 표기가 없더라도 법령이나 공문서 등에서 표시된 나이는 모두 ‘만 나이’로 해석하게 된다.
‘만 나이’는 출생일을 기점으로 나이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현재 연도에서 출생연도를 뺀 후, 생일이 지났으면 그대로 적용하고 생일이 지나지 않았으면 한 살을 빼서 계산한다.
다만, 나이가 1세 미만일 경우에는 월수로 표시할 수 있다.
영광군도 ‘만 나이’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 자치법규 제도 정비에 나섰다.
총 12개 부서에서 28개 자치법규를 일괄개정 확정했으며 입법절차를 거쳐 규칙과 훈령은 6월 13일 자로 공포되어 이번 달 6월 28일부터 시행, 조례의 경우 제272회 영광군의회 정례회 본회의를 마친 후 공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처음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대다수의 법령상 나이는 기존에도 만 나이로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정책상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없다 ‘만 나이 통일법’이 군정 전반에 잘 정착되어 군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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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빈틈없는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충무훈련 실시
영광군청
[AANEWS] 영광군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2023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비상대비 계획인 충무실시계획의 실효성 검증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해 3년 주기 시·도 단위로 실시하는 훈련이며 차량·건설기계·기술인력 등의 자원동원 훈련과 피해복구 훈련 등 실제훈련 위주로 실시하는 지역단위 종합훈련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축소시행 되었던 충무훈련을 정상화해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통합 상황조치 연습, 국가중요시설인 한빛원자력발전소 현장 점검, 민방공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북한의 도발과 국제 정세가 격변하는 현 국면에서는 공무원들의 비상시 임무수행 능력과 군민들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충무훈련을 통해 우리 군의 비상시 대처 능력을 점검하고 민·관·군·경 합동 훈련을 통해 비상시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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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서둘러 주세요”
영광군청
[AANEWS] 영광군은 농작물 재해보험 “벼” 품목을 6월 23일까지 각 지역농협에 가입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영광군에서 가입할 수 있는 품목은 벼, 콩, 참다래 등 3개 품목이며 벼는 6월 23일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콩은 7월 21일까지, 참다래는 7월 7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가입에 대한 90%의 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유기농 인증을 한 농가에 한해 자부담료 10%를 군비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적극 노력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벼 재배 농가 3,794농가가 가입해 가입률 91%로 6년 연속 도내 가입률 1위를 차지했고 재해피해로 24억원 규모의 보험금이 지원되어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됐다.
한편 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로 인해 많은 농업인의 피해가 커가는 실정인데, 올해는 처음 시행하는 전략작물직불제 사업으로 논콩 재배가 확대된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논콩 재배농가에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반드시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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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마을평생학습 수강생 재능기부
함평군, 마을평생학습 수강생 재능기부
[AANEWS] 전남 함평군 읍면별 마을평생학습 수강생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활용,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엄다면 업사이클팝아트 수강생들이 19일 평생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영흥리 흥용동마을에 아름다운 벽화를 선물했다.
군은 향후 학교면 도자기 체험, 나산면 일일카페, 월야면 우쿨렐레 공연 등 지역민들을 위한 재능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을 통해 배운 것들을 지역 사회에 환원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지난 5월부터 꽃차와차문화, 자서전, 홈패션재봉, 드로잉 등 읍면별 9개 강좌로 구성된 마을 평생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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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사막화 방지 공동 대응…세계시민의식 함양
몽골 사막화 방지 공동 대응…세계시민의식 함양
[AANEWS] 충남도와 몽골 국방부가 청소년들의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몽골 국방부와 상호 교류협력 추진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16일 몽골 국방고등학교에서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과 국방고등학교 간 ‘기후변화 공동대응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몽골 현지 사막화 방지, 기후변화, 스포츠 등 분야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청소년 왕래를 통한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도는 오는 9월부터 매년 지역 청소년을 선발 및 파견해 사막방지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며 11월 쯤에는 국방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도가 올해 시작한 지역 민간공공외교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던 주한몽골대사관이 몽골 국방부와 국방고등학교를 추천하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윤여숭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도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청소년이 세계시민으로 거듭나는 또 하나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류협력이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관계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협약 체결 후 몽골의 광역단체인 투브아이막을 방문해 주지사를 공식 예방하고 청소년 교류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사막방지화 활동 장소 및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투브아이막은 문화 기후변화 유학생 경제분야에서 협력해 나아가자는 뜻을 전했다.
투브아이막은 수도 울란바토르를 둘러싼 광역단체로 우리나라로 치면 경기도와 비슷하다.
도 관계자는 “몽골 국방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의료봉사, 독립운동가 재조명 등 지역 청소년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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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신속대응 훈련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신속대응 훈련
[AANEWS] 충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은 16일 홍성군 홍양저수지에서 홍성소방서 구조대와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수난구조 신속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119특수대응단과 홍성소방서 구조대원 24명을 비롯해 소방헬기, 드론, 보트 등 22종의 소방장비가 투입됐으며 국지성 호우로 다수의 구조 대상자가 급류에 휩쓸린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소방헬기를 통한 초기 안전조치 및 현장상황 전파 수상 구조대상자 구조 소나, 드론을 활용한 정밀 수색 구조 대상자 안전 인양 등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진규 충남119특수대응단장은 “올해 여름철은 잦은 기상이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계곡 등에서 물놀이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위급한 수난사고 현장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간 발생한 도내 수난사고 2196건 중 절반이 넘는 1237건이 태풍과 장마 등으로 여름철인 6-8월 사이에 집중 발생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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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한빛2사업소, 지역아동센터 업무용 컴퓨터 기탁
한전KPS 한빛2사업소, 지역아동센터 업무용 컴퓨터 기탁
[AANEWS] 영광군은 지난 6월 14일 한전KPS 한빛2사업소 로부터 업무용 컴퓨터 15대를 지역아동센터에 후원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영광군, 한전KPS 한빛2사업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해 아동들의 돌봄과 교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15개소에 배부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기존 사용되던 컴퓨터가 오래되어 성능저하와 기능부족으로 업무환경에 제약이 따랐지만 이번 후원으로 업무효율성 및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영광군수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갖고 나눔 문화를 실천으로 하는 한전KPS 한빛2사업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아동들이 꿈꾸는 미래를 함께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전KPS 한빛2사업소는 매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 영광후원회와 함께 분야별 복지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복지수요에 적극적인 대처를 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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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재해 ZERO’ 소통하는 건전한 건설문화 조성 결의
함양군, ‘재해 ZERO’ 소통하는 건전한 건설문화 조성 결의
[AANEWS] 함양군은 지난 15일 오후 5시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건전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한 건설교통과 소관업무 담당자들과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설교통과 및 읍면 시설직공무원 17명이 참석해 공정한 사업대상지 선정, 소규모사업 선정위원회 운영, 안전관리계획, 성실시공, 유지관리체계 구축, 재정 신속집행, 풀베기사업 관리 철저 등에 대해 논의했다.
건설교통과장은 읍면 시설직 공무원들에게 장마철 우기 대비 건설사업장 관리와 시설물 점검 계획을 수립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건설사업 담당공무원들은 청렴의식 정착과 공정한 업무수행, 안전 시공을 다짐하는 청렴결의대회를 실시해 자성의 시간을 가지고 주민들과 소통하고 건전한 건설문화 조성을 결의했다.
군 관계자는 “내실 있는 소규모사업 선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건전한 건설문화를 조성하고 청렴도조사 공사 관리·감독 분야의 최상위권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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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사 1회용품 ‘퇴출’
충남도청사 1회용품 ‘퇴출’
[AANEWS] 충남도가 도 청사 내에서 1회용품을 퇴출시킨다.
도는 16일 도청 지하 1층 로비에서 ‘1회용품 없는 깨끗한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열고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 및 범도민 확산 계획’ 본격 추진을 안팎에 밝혔다.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계획은 음식물 포장·배달 급증 등으로 1회용품 사용 및 폐플라스틱 발생량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현 분위기를 확산해 나아가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19일부터 전면 시행하는 이 계획은 1단계로 도 본청과 도의회, 직속기관·사업소·출장소부터 시작한다.
도는 우선 도 청사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의 1회용 컵 반입·휴대를 금지한다.
사무실 및 회의실에서도 1회용품 사용을 금하고 페트병 먹는물·음료 사용도 금지하며 회의·행사 시 다회용품 사용을 의무화한다.
청사 내 커피전문점 역시 다회용 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하고 플라스틱 빨대나 젓는 막대 사용 등도 막는다.
매점에서는 종이컵, 1회용 접시 등 1회용품을 팔 수 없도록 하고 비닐봉투 사용도 금한다.
도는 이와 함께 ‘1회용품 제로 챌린지’, ‘1회용품 없는 깨끗한 청사 만들기’ 등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감대를 넓히고 모니터링을 통해 제도·정책 기반도 마련한다.
도는 오는 9월부터 2단계로 전 시군으로 탈 플라스틱을 확대하고 오는 11월부터는 3단계로 범도민 확산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범도민 확산 활동으로는 SNS 등을 통한 1회용품 줄이기 홍보 초중고 탈 플라스틱 콘텐츠 개발·보급 등 교육 확대 시민사회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탈 플라스틱 협의체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 충남연구원을 통해 충남형 탈 플라스틱 전략과제 및 실천 방안을 수립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김응규 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백남성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송용훈 국민은행 충청지역그룹 대표, 김세용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대표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 등은 ‘1회용품 제로’ 카드섹션 퍼포먼스 등을 통해 도청 직원과 방문객 등의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도내 폐합성수지 발생량은 2020년 11만 946톤에서 2021년 12만 7683톤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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