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창군, 농기계 임대료 ‘반값’ 연말까지 연장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98종 1101대에 대해 50% 임대료 감면 적용 기간을 오는 12월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이 6월30일까지로 예정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지속되는 물가상승 및 농가들의 경영부담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이밖에 군은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기계를 활용하도록 올해 신규 농업기계를 21종 119대 구입해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소형 특수농기계 자격증 취득교육 사업을 통해 굴착기, 로더 등의 특수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농업인들의 평화로운 영농생활 앞장서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고충이 컸다 올해 임대료 50%를 감면 연장이 확점됨에 따라 농가 경영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20
-
화개중, 하동곳곳투어로 진로탐색 마을여행
화개중, 하동곳곳투어로 진로탐색 마을여행
[AANEWS] 하동군은 별천지하동 행복교육지구 사업 일환으로 화개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하동곳곳투어를 통해 지역 내 농산물을 가공하는 농업회사법인을 견학하며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20일 밝혔다.
화개중 학생들은 지난 16일 지역 내 농산물을 가공·판매하는 슬로푸드 농업회사법인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의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다양한 농산물 가공 과정을 견학했다.
먼저 하동곳곳투어를 시행하는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협동조합이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이라는 주제로 사회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경영, 사회적 역량과 리더십 등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필요한 가치를 교육했다.
이후 농작물 수확, 선별, 세척, 가공 및 포장 등의 단계를 체계적으로 관찰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농업 분야에서의 미래 진로를 고려하게 됐으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 산업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
이번 곳곳투어에 참여한 학 학생은 “농산물 가공 기술의 중요성을 깨닫고 농업 산업에 진출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미래 농업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동군이 운영 중인 ‘하동곳곳투어’는 한다사중학교, 하동고등학교 등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동의 역사, 문화, 자연, 생태 등 자원 탐방을 통해 지역 이해를 높이고 지역 기업체 탐방 등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마을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2023-06-20
-
하동군, 새얼굴 도시브랜드 명칭 설문조사
하동군, 새얼굴 도시브랜드 명칭 설문조사
[AANEWS] 하동군은 군민의 공감을 바탕으로 한 도시브랜드 개발을 위해 6월 19일∼26일 도시브랜드 명칭 결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하동군 홈페이지 군민참여·설문조사 게시판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하동군을 잘 드러내고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 명칭을 선정하면 된다.
군은 2015년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이라는 관광브랜드 슬로건을 만들어 민선 7기까지 사용했다.
그러나 이 슬로건은 관광 분야에 국한돼 하동군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기에는 군민의 호응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군은 당초 전국 공모를 통해 최우수작을 선정해 도시브랜드를 제작하려 했으나, 3차 심사위원회 결과 우수 2건, 장려 3건 선정에 그쳤다.
이에 하동군의 ‘내재된 이미지와 미래지향적 이미지’의 블랜딩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브랜드를 개발하고자 용역을 착수했으며 향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시브랜드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군의 새얼굴인 도시브랜드 명칭을 결정하는 설문조사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0
-
고성군, 2023 전국남여역도선수권대회 개최
고성군, 2023 전국남여역도선수권대회 개최
[AANEWS] 고성군이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고성군역도전용경기장에서 ‘제95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및 제37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역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남역도연맹과 고성군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일반 남·여 선수 400여명이 참가하며 국가대표 선발평가전을 겸해 개최된다.
20일부터 21일까지 남·여 체급별 일반부 경기가 열리며 23일부터 24일까지 고등부 남·여 체급별 경기, 24일 통합 초등부 경기, 25일부터 27일까지 중등부 체급별 경기가 차례로 펼쳐진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화 종목으로 역도 육성에 힘쓰고 있다”며 “대한민국 역도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대회에 선수들 선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생활체육역도대회, 역도선발전 등 각종 역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3-06-20
-
고성군, 도내 처음으로 청년민회 & 청년페스티벌 개최
고성군, 도내 처음으로 청년민회 & 청년페스티벌 개최
[AANEWS] 고성군은 6월 17일 고성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첫 청년민회와 제2회 청년페스티벌을 열었다.
경남도 최초로 열린 청년민회는 ‘청년이 말하고 청년이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고성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2024년 청년정책을 채택하는 행사로 타 지자체에서도 참관을 오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사전 신청을 통해 구성된 200명의 청년민회단은 원탁토론을 거쳐 상정된 2024년 청년정책 15건 중 투표를 통해 정책의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고성청년센터 운영 외 14건의 정책은 우선순위대로 오는 9월 청년의회에서 최종 안건으로 채택돼 2024년 고성군 청년정책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처음 시도하는 행사인 만큼 청년민회가 다소 생소할 수 있었지만, 20명의 전문 조력자가 투입돼 정책토론부터 투표까지 이끌어 줬다.
1부 민회에 이은 2, 3부 청년페스티벌에서는 선호도 조사 결과 나온 연예인 강유미 씨의 토크와 인기 개그맨 박명수 씨의 공연, 고성청년밴드인 공감밴드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호응이 좋았던 박명수 씨의 공연에서는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박명수 씨의 진행 속에 고성청년들이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움츠려 있던 감정들을 마음껏 표출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고성청년이 직접 사회자로 나서 전문MC 못지않은 진행과 정책 제안 설명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참석한 전 고성청년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팥빙수, 치킨 등 먹거리 부스 운영과 경품 추첨에도 고성청년협의체 위원들이 열정적으로 주도해 더욱 의미가 컸다.
김대웅 고성군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은 “청년들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행사였다”며 “페스티벌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 많은 고성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행사였다”며 “고성청년들이 문화행사에 목말라 있음을 느꼈고 고성군을 이끌어갈 중심 세대인 청년들과 계속해서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고성군 청년정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3-06-20
-
고성군, 2023 고성 아이언맨 70.3 성황리 개최
고성군, 2023 고성 아이언맨 70.3 성황리 개최
[AANEWS] 고성군 당항포 일원에서 열린 세계철인3종 동호인의 축제 ‘2023 고성 아이언맨 70.3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 행사장인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및 세계철인3종협회 공인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6월 16일 고성 아이언맨 엑스포를 시작으로 17일 대회 개회식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회식에서는 대한철인3종협회 이병기 회장이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을 기부해 대회 개최의 의미를 더했다.
21개국에서 참가한 900여명의 세계 철인 동호인들은 6월 18일 아침 6시 40분 당항포관광지 수변무대에서부터 수영, 사이클, 달리기 3개 종목, 70.3마일을 차례로 완주했다.
남자부는 대한민국의 오상환 선수가 4시간 21분 11초, 여자부는 대한민국의 오선정 선수가 5시간 14분 55초로 가장 좋은 기록으로 완주했으며 남자 18~24세·25~29세·30~34세 등 12개 부문과 여자 18~24세·25~29세·30~34세 등 10개 부문 완주자 중 상위자에게는 아이언맨 70.3 월드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1,000여명의 고성군민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등 5만 군민 모두가 함께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힘을 보탰다.
이상근 군수는 “세계 철인3종 동호인의 축제가 된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는 1,000여명의 고성군민 자원봉사자 덕분이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고성 아이언맨 70.3 대회는 고성 공룡과 컬래버해 ‘공룡 아이언맨’대회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2024년에도 고성에서 열린다.
2023-06-20
-
고성군, 농산물 안전분석실 공모사업 선정으로 10억원 확보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3년 농산물 안전분석실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3년부터 2년간 잔류농약분석기기 구입예산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을 분석해 안전 농산물을 생산·유통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2024년까지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150㎡ 규모의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구축해 지역 내 로컬푸드와 학교급식 납품 농산물, PLS 시행 대비 농산물 재배·유통단계 안전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산물 안전분석실 구축이 완료되면 지역 농업인은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받아 PLS제도에 대응하고 본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출하 시기를 조정해 안전 출하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PLS 제도 시행으로 작목별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지키지 않거나, 품목별 미등록 농약 살포시 0.01ppm 이상 검출되면 농산물 폐기, 출하 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이 있기에 이번 사업이 농업인들에게는 더욱 의미가 크다.
이상근 군수는 “농산물 안전분석실이 설치되면 출하 전 잔류농약을 알 수 있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군민이 안전한 먹거리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건강한 육아환경 조성 맞손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사회의 건강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20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날 영유아의 건강증진과 어린이집의 급식 품질 향상을 위해 영동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 오수현센터장,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문성원 센터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어린이집 지원사업 상호 지원, 어린이집 운영관리 내 급식관리 자문, 부모모니터링사업 보건 전문가 참여, 교사 및 부모 대상 영양위생 교육 지원 등의 사항이 담겨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유기적 연계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건강한 아동육성을 위해 급식관리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협약의 효력은 별다른 사유가 없는 한 지속 유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어린이집 급식뿐만 아니라 영유아 영양, 건강 등의 정보 교류의 계기가 되고 상호협력을 통해 한층 더 수준 높은 육아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작년 11월에 개관해 어린이집 지원사업, 가정양육 지원사업, 시간제 보육실, 장난감 놀이터, 영유아 실내놀이터 운영 등 지역사회 내 육아 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써 통합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협약 외에도 청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충부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삼덕상담연구소,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원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등과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영유아들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6-20
-
고성군, 열린문화체험프로그램 ‘달빛 아래 무학정거장’ 성황
고성군, 열린문화체험프로그램 ‘달빛 아래 무학정거장’ 성황
[AANEWS] 고성군은 6월 17일 18일 이틀간 송학동고분군 앞 카페 무학정거장 일원에서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 열린문화체험프로그램 ‘달빛 아래 무학정거장’을 개최했다.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사업 열린문화체험프로그램에 선정된 주민단체‘다시 빛나’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군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 홍보를 위해 군민 및 외부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공연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체험키트 프로그램 30여 팀의 지역 플리마켓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돼 많은 군민과 외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송학동고분군 인근에 설치된 달 조형물과 무학마을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스탬프 이벤트가 무학마을과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정강호 도시교통과장은 “예상보다 많은 군민이 참여해줘서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빛 아래 무학정거장’은 오는 10월 중순에 새로운 내용으로 또 한 번 열린다.
2023-06-20
-
양강 구강교 재해복구사업 ‘착착’, 수해의 아픔 하나씩 치유중
양강 구강교 재해복구사업 ‘착착’, 수해의 아픔 하나씩 치유중
[AANEWS] 3년여전 용담댐 방류 피해로 입은 영동군의 상처가 조금씩 치유되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 양강면 구강리 일원에서는 구강교 재해복구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구강교 재해복구사업은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에 따른 용담댐 과다 방류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구강교를 재가설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총사업비 212억을 투입해 교량 및 접속도로 개설사업을 하고 있다.
군은 작년도 10월부터 집중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금년도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6월 말까지 교량의 상부구조물인 거더 제작 및 설치 등 주요공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향후 교량 슬라브 및 접속도로 등 후속공정을 진행해 내년 하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해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특히 2020년 집중 호우와 댐 방류로 큰 피해를 본 곳인 만큼, 집중 호우에 따른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우기 이전에 최대한 조치해 원활한 복구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도 구강교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사항 확인 등 재해복구사업 전반을 살피고 있다.
사업담당자와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빈틈없는 공정을 주문하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현장 참관 후 관계자들에게 “시공 시 품질관리 및 철저한 안전관리와 조속한 시일내에 공사를 완료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동군은 이 구강교를 비롯한 재해복구사업 전반의 진행상황과 사업장 안전관리, 우기전 주요 공정 마무리 여부 등을 수시 점검하며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3-06-2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