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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출산 축하 선물 지원 사업 ‘큰 호응’
남양주시, 출산 축하 선물 지원 사업 ‘큰 호응’
[AANEWS] 남양주시는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출산 축하 선물 지원 사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출산 축하 선물 지원 사업’은 남양주시 거주자 중 남양주시에 출생 신고를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손 세정제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생활용품 전문 기업 라이온코리아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1년간 진행된다.
출산 축하 선물은 14,900원 상당의 손 세정제 본품 1개와 리필 2개가 한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인 출산 가정에 유용한 선물이 되고 있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지역 내 출산 가정에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출산 축하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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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스타트업 키우기 위한 1,406억원 결성
전라북도청
[AANEWS] “투자자 여러분 전북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 주목해 주십시오.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들로 성장하는 기쁨과 성과는 바로 여러분의 것이 될 것이다”김관영 도지사가 역동적인 벤처투자 환경 구축을 위해 ‘1조 펀드 조성’의 주춧돌을 다지고 있다.
전북도는 20일 서울 KDB산업은행 본사에서 KDB산업은행과 함께 1,406억원 규모의‘전북도-KDB산업은행 지역혁신 성장펀드’결성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 6월 8일 김 지사가 전국 투자업계 300여 대표들이 참석한‘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에서 벤처펀드 1조원을 조성하겠다고 선포한 이후 첫 번째 펀드를 조성한 것으로 그 서막을 열었다는데 의미가 크다.
결성식에는 김관영 도지사,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을 비롯해 펀드에 출자하는 지역 선배기업 성일하이텍, 비나텍, ㈜전북은행 등 3개사와 펀드 운영사의 3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전북-KDB 혁신펀드’는 KDB산업은행 주관으로 조성되는 뉴딜분야 중소·벤처기업 투자펀드로 KDB산업은행 740억원, 전북도 115억원, 운영사 221억원, 지역 선배기업 3개사 25억원 등 총 1,406억원 규모로 2032년까지 10년동안 운영된다.
KDB산업은행 740억원, 전북도 115억원, 지역 선배기업 3개사 25억원(성일하이텍 10억원, ㈜전북은행 10억원, 비나텍 5억원), 펀드운용사 221억원, 기타 305억원이는 지난해 9월 김 지사가 KDB산업은행 강석훈 회장을 만나면서 시작됐다.
김 지사가 강 회장에게 “2차전지 기업들이 몰려드는 새만금에서 전북 벤처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산업은행에서 도와달라”며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강 회장이 화답하며 양 기관이 ‘전북지역 신산업 혁신기업 육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고 이번에 대규모 펀드까지 결성하게 됐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특히 전북-KDB 혁신펀드는 그동안 지역펀드를 투자받아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거듭난 성일하이텍, 비나텍과 지역은행인 ㈜전북은행 등 3개사가 25억원을 출자해 지역 후배기업의 성장을 돕겠다며 함께했다.
지역펀드 조성에 있어 지역 선배기업들이 참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앞으로 지역내 선배기업들의 투자 문화 조성과 선·후배 기업간 새로운 연결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결성식에서는 펀드 운용사 3개사가 전북투자 운영전략을 발표하며 전북의 성장가능성 있는 기업을 찾아 투자하고 성장시켜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인라이트벤처스특히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의 이병우 대표는“올 들어 투자업계에서는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전북 이야기가 이슈가 되고 있다”며 “이미 전북 경제를 견인할 투자 기업을 탐색하는 열기로 가득차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민선 8기동안 역동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1조원가량의 펀드 조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산업은행과 함께 주춧돌을 놓게 돼 더욱 의미있다”며“전북도의 1조원 펀드가 열정과 패기로 도전하는 지역 기업가에게 든든한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민선 6~7기 동안 7개 펀드 2,104억원을 조성한 바 있으며 민선 8기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2,246억원의 펀드 결성이 이미 확정됐고 2026년까지 1조 조성을 목표로 한국벤처투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민간투자사 등과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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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대상 확대
여수시,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대상 확대
[AANEWS] 여수시가 영유아 발달장애 조기 발견을 위한 ‘정밀검사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기존 의료급여 수급권자·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70%에서 80%이하로 확대하고 소득 초과자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 지원사업’는 영유아 건강검진 효과를 높이고 발달장애 조기 치료 및 재활로 연계하기 위한 사업이다.
건강검진 발달평가 결과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가 해당된다.
지원비용은 발달장애 정밀검사에 직접 필요한 검사 및 진찰료 등으로 소득별로 20~40만원이다.
지원 희망자는 검진기관에서 발급한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통보서를 지참해 보건소에서 대상자 확인서 등을 발급받아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지정되지 않은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본인이 검사비를 우선 지급 후 보건소에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동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대상자 확대가 영유아 기초관리를 강화하고 발달장애 유병률을 낮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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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덕규 행정복지국장, 공로연수 송별식 가져
합천군 전덕규 행정복지국장, 공로연수 송별식 가져
[AANEWS] 합천군은 지난 19일 합천읍 소재 식당에서 김윤철 군수 및 군청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덕규 행정복지국장의 32년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공로연수 송별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송별식은 공로패 및 기념품 전달과 축사, 송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덕규 국장의 군 교육발전 기금 200만원 전달 기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전덕규 행정복지국장은 “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명예롭게 공로연수를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 직원분들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여느 시군 공직자 못지 않은 우리 합천군 직원분들의 능력을 믿고 이제는 군민의 일원으로서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덕규 행정복지국장은 1991년도 초계면사무소 공직생활을 시작해 노인아동여성과장, 초계면장 등 역임, 합천군 발전을 위해 열정를 가지고 근무하며 2022년 7월 행정복지국장으로 발령받아 행정복지국에서 32년간 공직생활을 마무리 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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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대 ‘글로컬대학 30’ 본 지정 전폭 지원한다
순천시청
[AANEWS] 순천시는 20일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인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순천대학교가 예비 지정 대학으로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글로컬대학30 예비 지정 대학으로 선정된 순천대는 9월 본 지정 평가를 통과하면 5년간 1,000억원의 국비 지원과 함께 정부의 범부처적인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예비 지정 대학에 선정된 대학은 호남권 3곳으로 순천대와 전남대, 전북대이다.
이 밖에도 강원대·강릉원주대, 경상대, 부산대·부산교대, 순천향대, 안동대·경북도립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울산대, 인제대, 충북대·한국교통대, 포항공과대, 한동대, 한림대로 전국에서 총 15곳이 선정됐다.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이 되는 경쟁력 있는 지역 대학을 육성하고자 지난 4월 공모가 시작된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5월 말 기준 전국적으로 108개 대학이 신청할 정도로 대학가의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순천시도 9월에 이루어질 ‘글로컬대학 30’본 지정 평가를 대비해 지자체와 대학, 지역산업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이 수립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역에 국립대학이 갖는 위상은 산소와 같아 대학에 문제가 생기면 지역도 같이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며 “이번 글로컬대학30 예비 지정에 노력해주신 이병운 총장님과 대학 구성원 여러분께 축하드리며 본 지정 평가를 위해 시 차원에서 크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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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외 섬 추도 주민 정주여건 개선 ‘온 힘’
여수시, 소외 섬 추도 주민 정주여건 개선 ‘온 힘’
[AANEWS] 여수시가 관내 소외 섬 중 가장 작은 ‘추도’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추도’는 여수시 화정면에 소재한 연면적 0.04㎢의 작은 섬으로 여객선과 도선 등이 다니지 않는 소외 섬 중 하나다.
국가등록문화재인 마을 옛 돌담과 천연기념물인 공룡 발자국 화석, 해안 퇴적암층, ‘용궁 가는 길’로 불리는 석문이 있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문화재 보호구역이기도 하다.
그러나 섬 내에는 6가구만 거주하고 있어 큰 섬들에 비해 각종 섬 지원 사업에서 기준 미달 등으로 제외돼 왔다.
이에 여수시는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추도 급수환경 개선을 위한 식수원 개발사업을 비롯한 ‘작은 섬 큰 기쁜 사업’을 통한 주택정비, 선착장 및 호안 정비공사, 공중화장실 신축 등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 추도는 세월호 참사 이후 강화된 여객선 안전기준에 따라 접안시설 미비로 2017년 6월 여수~둔병 항로의 기항지에서 제외돼 주민들의 이동권이 제한, 시는 올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소외도서 항로운영 지원사업’에 신청했으나 최종 미 선정 됐다.
여수시는 내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 전까지 추도를 비롯한 소외 섬 주민의 보편적 해상교통권 확보를 위해 한시적으로 도선운항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여객선이 운항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 밖에 늘어난 방문객으로 환경 훼손, 섬 주민 사생활 침해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방범용 CCTV를 설치하는 한편 문화재 보존과 관광객 탐방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안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도는 문화적 가치가 있는 섬인만큼 관광 위주의 섬이 아닌 지속가능한 공공자원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섬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추도의 문화를 관광객과 공유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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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2회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 개최
여수시, ‘제2회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 개최
[AANEWS] 여수시가 오는 24~25일까지 화양면사무소 나진물량장 앞에서 ‘제2회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섬섬여수옥수수페스티벌 추진위가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청정지역 여수에서 청정농산물로 건강을 담자’ 슬로건 아래 여수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는 ‘섬섬여수 옥수수’를 소재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는 24일 오전 10시 30분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 초대가수 공연과 노래자랑에 이어 옥수수 껍질 빨리 벗기기·삶은 옥수수 빨리 먹기 대회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24~25일 행사기간 종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옥수수가 들어간 전통과자·통 숯불 바비큐·피자·막걸리 만들기 체험행사가 열리며 섬섬여수옥수수 전시관도 운영된다.
또 옥수수조청, 옥수수크림빵 등 옥수수를 이용한 가공제품 판매장에서는 옥수수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갓김치, 쑥떡, 쌀, 꽃청, 동백봉떡, 두부과자, 단호박, 감자, 양파 등 지역 농특산품 판매장도 열린다.
여수시는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교통·주차·의료·안전·청결 등 분야별로 대책반을 구성,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섬섬여수 옥수수’를 널리 홍보해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하고 판로촉진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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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연세대 치과대학과 '어린이 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대문구, 연세대 치과대학과 '어린이 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 운영
[AANEWS] 서대문구가 올 여름방학 중인 7월 27일과 8월 10일 8월 17일 오후 2~4시 서대문구보건소 4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초등학생 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 ‘입속 탐험 체험교실’을 연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과 연계해 추진하는 맞춤형 아동 구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앞서 올해 2월에도 열려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칫솔질 습관 분석과 교정 구강 카메라 촬영 체험 불소 과학실험 구강 내 세균 관찰 ‘양치왕을 찾아라’ 게임 치아튼튼 다짐서 작성 등으로 흥미 있게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나이에 맞는 칫솔과 치약을 라이온코리아 사회공헌팀에서 지원한다.
박선정 서대문구보건소장은 “아동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중심형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달 26일 오전 10시부터 매회 12명씩 총 36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이나 서대문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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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아이좋아 통장사업’후원금 기탁
경남은행,‘아이좋아 통장사업’후원금 기탁
[AANEWS]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20일 경남은행에서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에게 고등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남미래교육재단에서 고등학교 1학년을 선정해 해당 학생 가정과 3년간 매월 6만원씩 1:1 연계해 적립·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은행은 ‘사랑나눔재단’, 금융교육, 장학사업, 난치병 학생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은행은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에 지난 2011년 1억원, 2012년 8백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경남미래교육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준 후원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은행 신태수 부행장은 “지역 대표금융기관으로서 나눔과 배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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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금곡 고고고 장터’ 성황리 개최
남양주시, ‘금곡 고고고 장터’ 성황리 개최
[AANEWS]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금곡동 이석영광장 일원에서 약 3,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금곡 고고고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금곡 고고고 장터’는 금곡동 주민 공동체 및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마을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지역의 주민과 상인이 직접 기획했으며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쓰레기 없는 행사’ 등 친환경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트 월에 손바닥 모양의 나뭇잎을 붙여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 퍼포먼스와 폐현수막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천연 밀랍 초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의 딸기 맥주 시음회를 비롯해 환경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이매진, 밴드마루 등의 음악 공연, 금곡동 지역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됐다.
특히 금곡동 상인회와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금곡동 상점가 상품과 지역의 농산물을 판매하며 금곡동 상권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구형서 도시국장은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금곡동 주민의 자긍심이 담긴 축제”며 “금곡동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금처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정희 금곡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 주신 주민분들과 상인회를 비롯해 ‘금곡 고고고 장터’를 찾아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찾는 금곡동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금곡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7년 금곡동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원도심 역사문화 재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7월 말 금곡로 일방통행 공사를 완료하고 금곡로와 사릉로 일원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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