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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됐던 치매 어르신 3일만에 무사히 가족 품으로
실종됐던 치매 어르신 3일만에 무사히 가족 품으로
[AANEWS]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0일 공주시에서 3일간 실종됐던 치매 어르신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20시51분경 신고자가 트랙터 창고에 간 사이에 함께 밭일을 하던 60대 노인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주소방서 구조대와 정안센터 소방대는 도로를 따라 산 쪽으로 올라갔다는 이웃 주민의 목격담을 바탕으로 경찰과 합동 수색을 시작했으나 날이 너무 어두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다음 날인 19일 다시 모인 소방과 경찰 수색대는 정안면 의용소방대원을 비롯한 103명과 수색견 4마리를 동원해 수색 범위를 정하고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이날 오전부터 저녁 10시까지 소방드론을 띄우며 실종자 수색에 매진했지만, 마을 주변 CCTV에서 잠시 스쳐 가듯 어르신의 흔적만 발견할 수 있었다.
3일 차가 된 20일 129명의 인원과 16대의 수색장비를 동원해 전날 발견된 실종자의 흔적을 토대로 다시 합동수색을 시작했다.
수색을 시작한 지 43시간이 지난 20일 11시 08분경 실종자의 동선을 고려해 마을 근처 야산을 도보로 수색하던 손문근 정안119안전센터장이 웅크린 채 앉아 있는 실종자를 기적처럼 발견했다.
놀랍게도 실종자는 다리가 아프다는 말과 함께 탈수 증상이 있었으나 의식과 호흡은 명료한 상태였고 주변에 있던 구급대가 신속히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았다.
실종자를 처음 발견한 손 센터장은 “이날 비 예보까지 있어 실종자를 더욱 빨리 찾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며 “소방과 의용소방대, 경찰이 긴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실종자를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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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 효사랑 지원사업 “어르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 효사랑 지원사업 “어르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AANEWS]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일 에너지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께 선풍기를 제공해 드리는 효사랑 지원사업 ‘어르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탑코, 탑코미디어, 메타크래프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후원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부채 하나에 의지해 더위가 지나가기만을 바라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에너지 취약계층을 선정해 총 36명의 어르신께 선풍기를 전달했다.
나민희 회장은 “매년 점점 더 길어지고 뜨거워지는 여름 날씨에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품 하나 없이 온열질환에 그대로 노출된 어르신들께 선풍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시원한 선풍기 바람에 잠시라도 더위를 식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에너지 관련 지원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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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제부지사 주재 23년 여성기업지원협의회 첫 개최…여성기업 육성방안 논의
경기도, 경제부지사 주재 23년 여성기업지원협의회 첫 개최…여성기업 육성방안 논의
[AANEWS] 경기도가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비전실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 주재하에 2023년 제1회 경기도 여성기업지원협의회를 열고 여성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는 도내 여성기업의 체계적 지원방향을 설정하고 여성경제인·여성기업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2015년부터 여성기업지원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위원들은 도의원, 여성경제인 대표, 여성기업단체에서 추천하는 자, 여성기업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 위원장인 경제부지사 주재로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 여성기업 현황·실태와 여성기업 지원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과제 계획 보고 자유 논의가 진행됐다.
여성기업 현황·실태 보고에서는 여성기업의 비중 여성기업 실태 여성기업 지원 필요성 여성기업 애로사항 여성기업 지원 현황 여성기업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세부적인 보고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협의회에서는 여성기업 5개년계획 연구과제 계획이 발표됐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수행하는 연구는 8~11월 진행되며 경기도 여성기업의 현황과 여성기업 육성정책, 여성기업 경영 애로 및 정책 수요 분석, 경기도 여성기업 육성 비전 및 전략 등을 담을 예정이다.
경기도는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제안을 경기도 여성기업 지원 정책·제도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이번 여성기업지원협의회를 통해 경기도 여성기업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며 “앞으로 도내 여성경제인들이 안심하고 기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여성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직접지원 사업, 자금지원, 우선구매 활성화, 지원 시 가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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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보건소 ‘어르신 낙상예방 운동교실’ 운영
무안군 보건소 ‘어르신 낙상예방 운동교실’ 운영
[AANEWS] 전남 무안군은 남악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낙상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낙상예방 근력강화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능력이 저하되고 근골격계 질환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근력운동 및 낙상예방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년기 질환이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낙상예방 및 사고 발생 시 행동 요령 교육 낙상 위험도 평가 및 근력 평가 하지근력을 강화하는 근력운동 집에서 할 수 있는 밴드, 의자를 활용한 간단한 운동 등이다.
김성철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신체기능을 강화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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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도내 최초 360도 회전 3D 첨단 디지털 촬영실 ‘스튜디오 360°’문 연다
양주시, 도내 최초 360도 회전 3D 첨단 디지털 촬영실 ‘스튜디오 360°’문 연다
[AANEWS] 양주시는 경기도 최초로 360도 3D 첨단 디지털 입체촬영장비를 갖춘 ‘스튜디오 360’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에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기섬유산업연합회와 함께 양·포·동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스튜디오 운영사업은 관내 섬유패션 업계 종사자들이 초고화질 촬영장비를 활용, 자사 제제품을 홍보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360도 3D 입체촬영장비는 섬유·패션제품의 재질, 컬러 등 실물과 거의 동일하게 촬영 가능한 고급장비로 고품질 사진과 영상을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첨단디지털 촬영장비이다.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누끼컷 보정작업이 단시간에 가능하고 기존 수작업보다 150배 이상 빠른 이미지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제품 촬영을 위해 소요되는 시간, 촬영 제반 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온라인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업체들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튜디오는 양주·포천·동두천 소재 섬유·가죽·패션업종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섬유·패션 전공 대학생·고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일 최대 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스튜디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예약 코너에서 ‘스튜디오360’를 검색한 뒤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섬련 산업특구팀으로 문의하 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강수현 시장은“360도 3D 입체촬영장비를 통해 관내 섬유패션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촬영에 대한 부담을 해소해 자사의 제품을 널리 홍보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기업들을 위한 마케팅 제작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온라인 허브 플랫폼 시장 진출 및 섬유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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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선정
무안군, ‘2023년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선정
[AANEWS] 전남 무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에 ‘메타 승달위인전’프로그램이 선정되어 국비 7천만원을 확보했다.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사업 ‘메타승달위인전’은 참여자가 확장 가상 세계에서 미래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어 낸 ‘가상 아바타’와 함께 춤추고 활동하며 본인의 미래를 구연화하는 등 메타버스 안에서 이루어지는 융복합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사업은 무안군과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을 거점으로 협력해, 무안군의 문화예술 비법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사업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이숙영 학과장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함께 참여해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총 3기로 구성되어 매 기수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주 1회 8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10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모티프 라이팅’ 기술 활용, ‘구체관절 인형’ 캐릭터 만들기, ‘인공지능 모션 캡처’와 ‘가상 아바타’를 통한 직업체험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매 기수 마지막 수업은 그동안 준비한 작품을 공연으로 만들어낼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에 걸맞게 예술과 기술이 융합한 교육사업을 통해 무안군 청소년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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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15톤급 다목적 인양기 10개소 추가 설치
해남군 15톤급 다목적 인양기 10개소 추가 설치
[AANEWS] 해남군이 관내 어항 10개소에 15톤급 다목적 인양기 10대를 추가 설치했다.
다목적 인양기는 평소에는 어획물 육상 인양 등 부족한 어촌 일손을 해소하고 자연재해 발생시 소형어선의 육상 이동 등에 활용해 어업인들의 활용도가 매우 큰 장비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13억 7,000만원을 투입해 화산면 중정항 등 10개소에 다목적 인양기를 설치했다.
해남군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130대를 설치한 가운데 다목적 인양기 사용에 어업인이 불편함이 없도록 매년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어촌계 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수리비를 50%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업인이 다목적인양기 운행 중 사고 발생시 보험금을 지급하는‘다목적인양기 배상책임보험’을 전액 군비로 지원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이다.
다목적 인양기는 물김 생산과 위판에서부터 각종 양식 기자재 운반, 패류 종패 살포, 어선수리·대피 등 다양한 역할로 어업인들의 손과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어업현장에서 어선의 대형화 추세와 각종 양식 기자재 운반이 늘어남에 따라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어촌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다목적 인양기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다목적 인양기 사용에 어업인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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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형문화재 ‘상동 들노래’와 함께하는 모내기 체험
무안군, 무형문화재 ‘상동 들노래’와 함께하는 모내기 체험
[AANEWS] 전남 무안군은 지난 16일 무안 상동들노래보존회가 주관하고 군이 후원한 ‘무안 상동들노래 모내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무안읍 용월리 상동마을에서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상동 들노래’가 흥겹게 울려 퍼졌다.
이날 행사에는 무안어린이집과 국공립 푸른솔어린이집 교사와 원생, 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 상동들노래 시연행사, 모내기 체험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가득 채웠다.
특히 아이들이 논에 들어가 모내기하며 상동 들노래를 부르는 등 이색적인 체험활동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무안 상동들노래’는 무안군 상동마을 농민들이 오래전부터 모심기와 논매기 작업을 하며 부르던 노동요로써 지난 2001년 제28회 남도문화제 으뜸상과 개인연기상을 수상했고 2002년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공로상을 수상해 전국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으로 지난 2006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41호로 지정된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우리 무안군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와 함께하는 모내기 체험을 통해 무안군의 농경문화를 널리 알리고 전승하는 동시에 상동들노래라는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도시에서 찾아보기 힘든 농경문화가 남아있는 무안군에서 색다른 체험을 하며 우리 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계승시킬 수 있도록 보존회와 주민들과 같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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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밀양시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AANEWS] 밀양시는 21일 교동정수장에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3년 상반기 밀양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수질전문가, 시의원, 수돗물 소비자 등 10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돗물 수질관리, 수도시설 운영 및 수도사업 전반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수질검사 결과 공표, 원격검침시스템 보급 확대 사업,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읍·면지역 상수도시설 확충사업과 유수율 향상을 위한 노후상수관망 정비 및 원격검침시스템 설치,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대학교 교수인 홍성철 위원장은 수질검사결과를 시민에게 적극 홍보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수돗물 공급과정의 관리를 더욱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상철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수돗물 품질을 향상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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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음악회와 드론쇼가 함께하는‘존심당 역사문화공원’ 준공식 개최
고흥군, 음악회와 드론쇼가 함께하는‘존심당 역사문화공원’ 준공식 개최
[AANEWS] 고흥군은 오는 7월 6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구 고흥군청사 부지에서 음악회·드론쇼와 함께하는 ‘존심당 역사문화공원’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존심당’은 고흥군에 있는 조선 후기 수령·좌수·육방 등이 공무를 보던 관청으로 나주에 있는 금성관과 함께 조선시대 지방관아의 건축양식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역사적 자료이다.
군은 고흥의 전통문화재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군민,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휴게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존심당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으로 구 군청사 건물을 철거하고 그 부지에 흥양정 및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함과 동시에 현재 봉황산에 위치한 남휘루를 이건해 옛 지방관아의 모습을 복원하고자 했다.
존심당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한 주민은 “이번 사업으로 구 고흥군청사 건물로 인해 가려져 답답했던 경관이 좋아지고 도심 속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군민을 위한 휴식공간이 마련돼 좋다”며 “이곳이 고흥의 역사문화적 상징공원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준공식 이후에 초청 가수들과 함께하는 축하 음악회, 5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 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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