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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정비사업 추진
남원시청
[AANEWS] 남원시는 보행에 장애가 있는 장애인의 주차편의를 위해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도색 및 표지판 교체 등 재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특히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아파트와 공영주차장, 신고건수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 14개소 36면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보강사업을 실시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연중무휴 24시간 단속대상이 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주차표지 위변조 및 표지 양도나 대여 등 부정사용, 주차면을 가로막는 주차방해행위 등 모두 과태료 대상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건수는 2021년도 350건, 2022년도 383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5월말 기준 184건의 신고가 접수되는 등 꾸준한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 추세다.
남원시에서는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근절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현수막을 제작해 신고가 집중되는 관내 아파트에 게시하는 한편 집중 신고지역은 수시로 방문, 아파트 내 방송 및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아울러 금회 실시하는 관공서 및 공영주차장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바닥 도색, 표지판 교체 시행과 함께 관내 아파트와 다중이용시설 등에도 자체적인 정비 협조를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등 과태료 부과보다는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김현욱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보강사업으로 장애인의 편의 증진 뿐만 아니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정비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장애에 대한 감수성과 성숙한 의식으로 교통약자를 배려하며 법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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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거창군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개최
제5회 거창군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5일 경남 18개 시군에서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스포츠파크 체육관과 관내 학교 체육관에서 ‘제5회 거창군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
거창군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배드민턴 협회에 등록된 각 시군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유대를 강화하고 친선을 도모했다.
또한, 이홍희 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원, 유정제 경상남도 체육지원과장, 이만기 경상남도 배드민턴 협회장, 18개 시군 배드민턴 협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식전행사에서는 거창군 관내 청소년으로 구성된 쏘울팀의 신나는 댄스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경기에 참가한 경남의 우수클럽과 선수들은 약 5g의 셔틀콕으로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실력을 선보이며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높였다.
이번 대회는 연령대에 따른 급수별로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진행됐으며 거창군 참가선수 중 대성클럽의 이홍모, 이순정 선수가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하는 등 10여명의 선수가 우승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한편 거창군 배드민턴 협회는 9개 클럽 회원 4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통영에서 열린 제62회 경남도민체전에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종합 2위를 차지하는 등 크고 작은 대회에서 거창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효자 종목이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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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담양포럼, 최진석 교수 초청 특별강연 개최
21세기 담양포럼, 최진석 교수 초청 특별강연 개최
[AANEWS] 담양군은 군민을 위한 열린 강좌 ‘21세기 담양포럼’이 오는 30일 오후 4시 담양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좌는 인문학의 대가로 불리는 최진석 교수를 특별초청해 ‘자신을 향해 걷기’라는 주제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수행하는 삶에 관한 강연을 통해 인문학적 시각에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볼 예정이다.
최 교수는 베이징대학교 대학원 도가철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와 건명원 초대 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새말새몸짓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함평군 대동면에 자리한 호접몽가에서 새말새몸짓 기본학교를 운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향해 걷는 열 걸음’, ‘최진석의 대한민국 읽기’, ‘탁월한 사유의 시선’ 등이 있으며 EBS인문학특강과 SBS특강 등에 출연하며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통찰을 담은 강연과 학술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강연은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니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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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향교동서 희망법률,세무 이동상담실 운영
남원시청
[AANEWS] 전라북도와 남원시가 ‘2023년 찾아가는 희망법률·세무 이동상담실’을 열고 남원시민의 법률·세무고민 해결에 나선다.
우리 지역 ‘희망법률 변호사’와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이동상담실은 오는 7월 6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향교동 행정복지 센터에서 열리며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생활과 관련된 민사·가사·형사 관련 상담은 희망법률 변호사가 상속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국세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관련은 마을세무사가 각각 상담하게 된다.
상담예약은 남원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남원시청에 전화로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생활 속 무료 세무상담은 ‘마을세무사’를 통해 연중 가능하며 방문·전화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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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창수면 가산1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영덕군, 창수면 가산1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AANEWS] 영덕군은 지난 23일 김광열 영덕군수, 손덕수 군의회 의장과 의원, 황재철 도의원, 관계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수면 가산1리 마을회관 겸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5월에 착공해 11월 준공한 가산1리 경로당은 주민과 노인회 회원들의 숙원사업으로 사업비 3억 6,000여만원을 투입해 110㎡의 1층 구조로 조성됐다.
가산1리 권선종 이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축하 인사, 테이프 컷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가산1리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수님과 영덕군의회, 관계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소가 될 경로당을 준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새로 지은 쾌적한 경로당에서 이웃과 대소사를 의논하고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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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7월 1일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
장흥군, 7월 1일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최
[AANEWS] 장흥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제60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중등·고등·대학·여성·일반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한다.
체급별로 단체전과 개인전이 펼쳐지면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대회 관계자 1,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3일간은 오후 2시부터 MBC 플러스를 통해 전국 생방송 중계가 예정되어 있다.
장흥군은 올해 3월에 대한씨름협회와 대통령기 씨름대회 유치를 약속하는 협약을 맺었다.
장흥군은 2023년부터 2025년 3년간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하고 민속 씨름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7월 1일 장흥군에서 첫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김성 장흥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씨름대회를 통해 장흥군을 알리고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스포츠 대회를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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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미래형 사과원 현장 컨설팅 진행
영덕군, 미래형 사과원 현장 컨설팅 진행
[AANEWS] 영덕군은 미래형 2축·다축 사과원 조성 시범사업자 및 관심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미래형 사과원 재배는 사과 원줄기 2개를 이용한 2축형 재배와 원줄기를 비스듬히 유인해 측지를 세워 활용하는 다축형 재배가 있으며 다축형 재배의 경우 나무 세력을 분산해 수고가 높아지는 문제를 해결하고 평면형 수형 구성을 통해 생산성과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영덕군은 지난해부터 미래형 사과원 조성 시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컨설팅을 통해 수형 구성 방법, 결실관리, 토양관리, 기타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한 기술지도 시행해 농업인들이 정보 교환과 토론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황대식 농업기술과장은 “다축형 사과 재배체계는 향후 기계화를 쉽게 하고 작업 편이성이 극대화돼 보다 쉬운 농작업으로 인건비 절감, 소득 및 생산성 향상, 고품질 과실 생산, 농약 및 비료 절감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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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자유총연맹, 6.25 전쟁 음식 재현 시식회 개최
영덕 자유총연맹, 6.25 전쟁 음식 재현 시식회 개최
[AANEWS]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는 6.25 전쟁 73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강구시장에서 6.25 전쟁 당시의 음식을 재현하고 시식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지회 회원 40여명은 강구시장이 열리는 날을 기해 장을 보러 온 군민에게 전쟁 당시 굶주림을 면하기 위해 먹었던 보리 주먹밥과 감자, 보리떡 등의 음식을 나눠주며 당시 전쟁의 아픔을 상기하고 평화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이태수 영덕군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이뤄낸 것임을 상기했으면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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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사랑상품권’행안부 지침에 따라 가맹점 제한 수순
‘남원사랑상품권’행안부 지침에 따라 가맹점 제한 수순
[AANEWS] 남원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지침’ 개편에 따른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해서 일률적인 제한보다 지역 특성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안을 여러 차례 건의하였지만 결국 가맹점 등록 제한을 수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몰리고 있다.
지난 2월 행정안전부는 대형병원, 대형마트 등 소상공인으로 보기 어려운 곳에서 상품권이 사용되는 문제가 있어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맞게 운영하겠다며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지침’을 개편하고 전국 지자체에 시달했다.
개편된 내용 중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부분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한 일률적인 제한 조치이다.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을 제한할 경우 당장 이렇다 할 마트나 농자재 판매점 등이 없는 읍면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가장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정부 지침을 따르지 않을 수도 없는 것이 상품권 발행에 따른 할인금액 110억원 중 절반이 넘는 58억원을 국비로 지원받고 있는데 당장 내년도 예산에 페널티를 받기 때문이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개정된 지침을 시행하고 있지 않은 지자체에 대해서 8월을 가이드라인으로 정하고 지침 시행을 독촉하고 있는 상황으로 도내에서는 김제시, 완주군, 무주군, 장수군, 부안군이 이미 지침을 따르고 있어 남원시를 비롯한 나머지 시군들도 곧 개편안을 수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은 4,006곳으로 이중 약 2.5%인 100곳이 가맹점 제한에 해당이 되며 업종별로는 하나로마트, 농협 농자재마트, 대형 식자재 마트, 대형병원, 주유소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농업인 공익수당 등 할인지원이 없는 정책발행 상품권은 연 매출 30억원이 넘는 기존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사업장은 그동안 문의 전화도 많이 받고 행정안전부와 다른 시군의 상황을 잘 알고 있어 가맹점 제한을 받아들이고 있으나, 상품권을 사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을 우려해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행정안전부에서 일률적인 제한 보다는 지역 특성에 맞게 운영하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을 전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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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해 비금도에 샴페인박물관 및 기념공원 조성한다
신안군,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해 비금도에 샴페인박물관 및 기념공원 조성한다
[AANEWS] 조선과 프랑스 간에 체결된 ‘조불 우호 통상 조약’ 보다 35년 앞선 1851년, 신안군 비금도에 프랑스 나발호 선원을 태운 포경선이 난파했다.
중국 상하이 주재 프랑스 샤를르 드 몽티니 영사는 통역관과 함께 표류한 선원 20여명을 구하러 비금도를 찾았다.
고초를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했던 선원들은 다행스럽게도 비금도 섬 주민들의 보살핌으로 무사히 지내고 있었다.
철종 2년 비변사등록에는 “비금도에 표류한 이국인 20명의 구환을 위해 튼튼한 배 2척을 골라 제공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172년이 흐른 2023년 5월 프랑스 파리 세브르 국립도자기박물관에서 양국의 첫 만남을 기념하는 행사가 프랑스 한국 대사관 주최로 열렸다.
몽티니 영사가 나주 목사에게 받은 옹기 호리병이 전시된 가운데 프랑스 샴페인협회 사무총장, 한국 막걸리협회 고문, 비금도 사건을 연구한 에마뉴엘 루 파리 7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신안군은 172년 전에 벌어진 일을 기념하고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프랑스 선원이 표류한 비금도에 기념공원을 조성한다.
폐교 등 유휴시설을 새단장해 샴페인 박물관을 만들고 이 박물관에서 샴페인과 막걸리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몽티니 영사의 고향 툴루즈와 자매결연을 하고 2030년 비금-추포간 연도교 개통에 따른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프랑스 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비변사 기록을 전수 조사 연구하는 학술 용역을 추진하고 이와 병행해 2024년 준공 예정인 황해교류역사관에 ‘신안의 표류 역사’ 코너를 신설해 관람객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프랑스에서 비금도 사건을 종합적으로 연구한 에마뉴엘 루 교수를 신안으로 초청해 강연회도 계획하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신안군은 오래전부터 우리나라 해상 교역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해 왔다.
프랑스와 특별한 인연의 씨앗을 만드는 첫걸음을 내디디려 한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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