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주도, 257개 양돈장 가축분뇨 처리 집중 점검
제주도, 257개 양돈장 가축분뇨 처리 집중 점검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양돈장 25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오는 7월 7일까지 2주간 가축분뇨 처리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절기 가축분뇨 발생량 증가와 함께 최근 가축분뇨 처리시설 분뇨 유출 사고가 일어남에 따라 재발을 막기 위해서다.
도내 전 양돈장을 대상으로 행정시가 가축사육업 인허가, 축산물 이력제,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 등의 현황자료에 기초해 1차 자체 점검을 진행하며 이어 소규모, 고령농 및 시설 노후화 등 가축분뇨 처리시설 관리 취약 농가를 비롯해 발생 예측량 대비 수거량이 상이한 농가 등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도와 행정시가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분뇨이송 배관, 저장조 등 노후화된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하절기 가축분뇨 발생량 증가에 따른 가축분뇨 처리상황을 확인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번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취약 농가에 대한 가축분뇨 처리 등 시설 관리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농가 인식개선 등을 적극 지도하는 한편 가축분뇨 부적정처리 등 가축분뇨법 위반사항 발생 시 즉시 단속부서와 상황을 공유해 무관용 원칙으로 처분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가축분뇨 유출 시 환경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고 지역 이미지를 실추하므로 양돈농가가 보다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지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3
-
제주도, 코로나19 고위험군 특별 보호대책 추진
제주도, 코로나19 고위험군 특별 보호대책 추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고위험군 보호 강화를 위해 23일 김성중 행정부지사 주재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고위험군 특별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5월 25일 현안 업무 점검 및 도정 정책 협력 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인한 감염병 확산 추세를 꺾기 위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면밀한 상황 대처를 당부했다에 따라, 한 달여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동안 제주도는 도내 235개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1회 이상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일부 시설에서는 마스크 미착용 등의 사례가 확인돼 시정 요청이 이뤄졌다.
더불어 확진자 발생 시 환자 및 담당 종사자와 미확진자의 분리, 철저한 환기 등도 당부했다.
또한 방역수칙 완화 이후 종사자가 각종 모임, 행사 참여 등 외부활동으로 확진된 후 시설 내 감염 확산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발견해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검사하고 확진 시에는 자발적으로 선제 검사를 실시할 것을 적극 권고한 바 있다.
현재 제주도는 지난 5월 4주 코로나19 확진자가 소폭 감소한 이후 3주 연속 소폭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고 감염재생산지수는 9주 연속 유행 확산을 의미하는 ‘1’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전국의 발생상황은 4주 연속 감소세인 반면 제주지역은 여전히 증가세다.
6월 2주 10만명당 주간 일 평균 발생률이 전국 31.4명인데 비해 제주지역은 61.4명으로 두배 가까이 높다.
5월 가정의 달을 비롯해 황금연휴로 입도 관광객과 이동량 증가, 방역수칙 완화 및 모임 확대, 전파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의 우세종화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방역조치 완화 이후 확진자가 늘면서 60세 이상 고위험군 확진자 역시 증가하면서 중증화율과 사망률도 높아졌다.
23일 0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사망자는 모두 292명이나 94.9%인 277명이 60세 이상 고위험군에서 발생했다.
특히 요양시설 등 입소자가 사망한 경우도 140명에 달하며 위중증 환자 발생도 주간 1~2명 정도 수준에서 6월 2주에는 주간 6명이 발생하며 모두 고위험군으로 확인됐다.
이에 제주도에서는 기침예절,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집중 홍보도 병행 중이다.
방송 자막, 전광판1), BIS2), ADTV3), 포스터4) 등을 활용해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을 적극 안내 중이다.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60세 이상 고위험군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중증화율과 사망률이 높아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라며 “아직도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점검과 집중 홍보 등 고위험군 보호에 끝까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민과 관광객들도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3
-
거창군,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동반자 찾아
거창군,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동반자 찾아
[AANEWS] 거창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내 편의점업계 선도업체인 ㈜코리아세븐과 거창군 농특산물 발굴과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제까지 ㈜코리아세븐이 맺은 업무협약은 경상북도, 농업진흥청 정도로 이번 거창군과의 업무협약은 군단위로는 최초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거창군 내 원예 산업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인모 군수와 최경호 ㈜코리아세븐 대표가 거창군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에 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코리아세븐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1만 4,000여 개의 편의점 운영 및 상품 중개를 통한 편의점업계 선도 기업으로 거창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발굴과 판로확대를 지원해 소비자 인지도를 제고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코리아세븐은 협약에 앞서 지난 3월 세븐일레븐을 통해 거창의 딸기 전문가 류지봉 명인이 재배한 딸기를 원료로 ‘명인 딸기에이드’ 제품을 출시했다.
이처럼 거창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원료로 다양한 제품을 기획·출시하고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한 홍보와 기획행사도 적극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코리아세븐 유통망을 통해 거창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거창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바탕으로 코리아세븐이 가진 기획력과 홍보를 통해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서로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인모 군수 취임 이후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산물 유통기업을 대상으로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농산물 판로 확대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과·딸기 산업특구 지정,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사업 추진, 33억원의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시설보완사업, 50억원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추진 등으로 주민들로부터 거창지역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06-23
-
경남도, 마늘 우량 종구 보급 체계 개선 나선다
경남도, 마늘 우량 종구 보급 체계 개선 나선다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6월 23일 창녕군 소재 양파연구소에서 도내 주산지역 도의원, 농협, 생산자 단체와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이 모여 마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늘 우량 종구 보급 체계 개선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생산 보급하는 생장점 배양 우량 종구 생산 과정을 직접 보고 효과에 대해 실제 영농현장의 우수사례 발표를 들어 도내 마늘 재배농가에 확대 보급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경남은 2022년 기준 마늘 재배면적이 6,402㏊, 한해 생산량 7만 8,547톤으로 전국의 29%를 차지하는 국대 최대 주산지역으로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마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계화율 향상과 우량 종구 보급을 최우선 정책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지난 5월에는 ‘마늘 기계화 수확 도 단위 연시회’를 개최하는 등 기술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늘은 그동안 벼, 보리, 콩과 같이 정부보급종이 공급되지 않아 재배 농업인들의 우량 종구 보급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가 있었는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경남도에서는 마늘 우량 종구 생산 전문단지를 육성해 우량 종구의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서는 도 농업기술원과 생산자 단체, 지역농협과 시·군농업기술센터가 단계별 역할 분담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향후 주산지역 도의원, 생산자단체, 농협, 행정기관이 참여하는 ‘마늘 우량 종구 생산·공급 협의체’를 구성하고 도내 우량 종구가 안정적으로 농가에 공급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주산지역 작목반 대표는 “그동안 우리 마늘재배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안정적인 우량 종구 공급을 위해 첫 걸음을 뗀 것 같다 오늘 협의회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어 경남의 마늘 산업이 한층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정찬식 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우리도가 가진 농업기술의 강점을 활용해 마늘 재배 농업인들의 오랜 바램인 우량 종구 보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도내 마늘재배 농업인들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3-06-23
-
함양군, 민선8기 새로운 도약 위해 ‘군민에게 직접 듣는다’
함양군청
[AANEWS] 함양군이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을 평가받고 군민들이 바라는 정책을 살펴보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약 한 달간 함양군 누리집을 통해 실시하는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년간 군정운영에 대한 군민들의 생각과 미래 함양군정에 바라는 군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것이다.
설문 문항으로는 기본사항과 함께 지난 1년간 일자리 청소년 관광 안전 농업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분야에 대한 군민들의 만족도와 앞으로 최우선적으로 추진했으면 하는 정책에 대해 군민들의 생각을 청취한다.
군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민선8기 함양군에 대한 군민의 기대감은 물론 자유로운 의견을 청취해 군정에 담아 향후 3년, 더 나아가 함양 미래 100년을 다지기 위한 초석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소통하며 발전하는 힘찬함양을 이루고자, 민선8기 함양군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담고자한다”며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하니 많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히며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2023-06-23
-
경상남도 화재조사관 직무능력향상 연찬회 개최
경상남도 화재조사관 직무능력향상 연찬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통영에서 도내 화재조사관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조사관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화재조사관 직무능력 향상 연찬회’을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과학적 화재조사기법 연구와 정보 교류를 위해 진행하는 ‘제21회 경남 화재원인규명사례 발표대회’를 병행해 실시했다.
14개 소방서의 화재조사관이 약 4개월간 연구해 1차 서면심사로 선정된 6편의 사례를 발표했으며 발표 결과 사천소방서 진광현 화재조사관이 ‘가스보일러 열교환기 이상에 따른 발화 가능성 연구’를 주제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화재조사관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으로 조인재 소방본부장의 ‘도민의 안전과 워라벨’, 국립소방연구원 김수영 박사의 ‘화재조사 감식기법’을 진행했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연찬회를 통해 화재조사관마다 가진 다양한 현장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3
-
구미시, 학교 밖 청소년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
구미시, 학교 밖 청소년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
[AANEWS] 구미시에서 운영중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18일 사단법인 대한구조협회 지원을 받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응급구조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 8명이 참여해 수상안전이론, 응급처치실습, 구조수영, 종합구조 등 다양한 이론 및 수상 수업을 진행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교육내용 평가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수영장 및 물놀이 시설 등에서 안전요원으로 취업 가능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대한구조협회는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으로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조직이며 지역사회 법률기관, 병원, 찜질방, 학원 등 35개의 단체 및 개인이 소속되어 있다.
시에서 지정·운영중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관이며 상담·학업·자립·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종미 교육청소년과장은“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했다.
2023-06-23
-
함양문화예술회관, ‘GREEN ROOM 2023: 기다리는 방’ 특별전
함양문화예술회관, ‘GREEN ROOM 2023: 기다리는 방’ 특별전
[AANEWS] 함양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함양군과 복합문화공간 ‘붐빌’이 공동 기획하는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인 ‘GREEN ROOM 2023 : 기다리는 방’특별전을 함양군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연다.
‘GREEN ROOM’은 극장에서 다음 무대를 준비하는 ‘대기실’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일상의 힘듦을 잠시 잊어버리는 것을 넘어, 다시 자신을 돌아보고 정비하며 다음 무대를 준비하는 기다리는 장소로서 전시를 준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총 다섯 개의 공간으로 구분해 5명의 청년작가가 다양한 시각매체를 운용해 표현한 적품 40여점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폐목재의 자투리를 활용해서 인간과 환경을 이야기하는 강지호 작가의 방, 만화 속 이미지를 폐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현실과 환영의 경계를 이야기하는 김현엽 작가, 본인이 가진 콤플렉스를 작품에서 긍정적 풍경으로 전환 시키려는 시도를 하는 이민걸 작가, 부드러운 소재를 활용한 대형 조형물 작업으로 시각과 촉감을 자극하며 포용적인 조각을 제시하는 이정윤 작가, 손바느질과 드로잉으로 어린이와 같은 따뜻한 감성을 가진 공간을 구현하는 임주원 작가 등 다섯 명의 청년 예술가들의 다양한 언어를 소개한다.
전시기간 중 부대행사로 체험 프로그램과 도슨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체험프로그램은 7월 8일과 22일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일 2회 2시간씩 도트 스티커를 활용해 ‘자라나는 점’이라는 주제로 이민걸 작가의 지도아래 상상 식물 이미지를 만드는 체험을 무료로 할 수 있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주말에 일 3회 운영할 계획으로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게 해설을 해 관람객에게 작품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고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 유휴 전시공간의 가동률을 높이고 지역민의 전시관람 기회를 통해 시각예술분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함양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난 1월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국비 32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2023-06-23
-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 태안군, 6·25전쟁 제73주년 행사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 태안군, 6·25전쟁 제73주년 행사
[AANEWS] 태안군이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6·25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 군인,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6·25전쟁 제73주년 행사’를 갖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태안군이 주최·주관하고 6·25참전유공자회가 함께 한 이날 행사는 전후세대와 함께 역사적 교훈을 상기하고 군민의 호국안보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식전행사인 안보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모범 참전유공자 표창, 인사 등이 진행됐으며 태안노인복지관 소성봉사단의 사물놀이 공연에 이어 군립합창단의 ‘6·25의 노래’ 제창 등이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 밖에서는 태안군보건의료원이 건강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노년층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호국영웅들의 애국정신과 나라사랑의 마음에 존경을 표하고 앞으로도 이들의 희생을 잊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국방부와 함께 ‘6·25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펼쳐 지난해 7월과 12월, 올해 2월 등 세 차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등 참전용사 및 유가족의 명예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2023-06-23
-
태안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중장기 방안 모색 ‘시동’
태안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중장기 방안 모색 ‘시동’
[AANEWS] 태안군이 사회적경제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서비스 확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박경찬 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용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사회적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태안지역 특성에 적합한 종합적 사회적경제 육성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역 사회적경제 현황 분석과 더불어 활성화 전략 등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경제란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거나 판매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민간의 경제적 활동으로 자본주의 시장경제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빈부격차와 환경파괴 등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했다.
이를 수행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보다 사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며 태안군에서는 이달 현재 87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 중이다.
군은 사회적경제 현황 및 특성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정책 수요조사·분석 사회적경제 비전 및 전략 제시 사회적경제 추진과제 및 방법 공동체통합지원센터 기능 강화 방안을 5대 중점 과업으로 정해 6개월간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적경제 지원 시책을 수립한 뒤 내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 등 사회적경제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연구용역이 마무리되면 이를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기본 계획에 맞춰 연간·부문별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과도 적극 협력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등 사회적경제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