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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천초등학교 3,4학년 학생 홍천군청 견학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 율전초등학교 3,4학년 10명의 어린이들이 28일 오전10시 30분 홍천군청을 찾았다.
이날 어린이들은 민원실 등 주요 부서를 방문해 군정 전반에 관해 설명을 듣고 지방자치단체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교실수업에서 벗어나 공공기관 방문과 문화유적 탐방 등 향토사랑 체험학습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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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동 일대에 탄소중립마을 조성
광명시청
[AANEWS] 광명시가 소하2동에 ‘탄소중립마을’을 조성한다.
시는 199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노후주택 밀집지역인 소하2동 1267번지 일대 26만 6천㎡를 대상으로 2024년까지 총사업비 10억 7천700만원이 투입되는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광명시는 이곳에 외부 경관 개선, 그린집수리, 경기도 연계사업인 미니태양광 설치 등을 통해 제로에너지타운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청소년 기후화랑단, 탄소중립 실천 시니어봉사단, 마을정원사 등 주민 주도형 탄소중립 챌린지 사업을 도입할 방침이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공간으로 제로웨이스트 커뮤니티 실험사업, 친환경 물품 제작과 작품 전시회, 기후변화 대응 어린이공원 사업 등도 추진한다.
특히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7일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경기 더드림 재생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4억 4천200만원을 확보해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 스스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내 집과 우리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역량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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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이상기후 대비 고품질 쌀 안전 생산 ‘총력’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이상기후 대비 고품질 쌀 안전 생산을 위해 방제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기후변화 위기로 병해충이 증가함에 따라 벼 재배면적 전체에 사전 예방 및 동시 방제를 지원해 생산 품질 관리에 나섰다.
이에 따라 25억5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벼 재배농가 1만여명 1만6,000ha를 대상으로 사전방제와 함께 공동방제를 병행 실시한다.
시는 그동안 2013년부터 벼 병해충 사전방제 지원사업을 도입해 초기 병해충 피해 최소화에 노력해왔다.
여기에 2021년 벼 출수기 이후 잦은 강우 등 기상 악화로 목도열병 등이 확산되어 농가들에게 큰 피해를 줌에 따라 지난해부터 공동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공동방제 지원사업은 생육기간 중 발생할 병해충 피해 최소화 및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해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7~8월 잦은 강우가 예보됨에 따라 사전예방을 위해 공동방제를 집중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동방제 약제는 벼 생육 기간 중 발생할 병과 해충 동시 방제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고온으로 병해충 발생 동향이 수시로 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예찰과 방제 지도로 고품질 쌀 안전 생산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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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지도·홍보 강화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습한 날씨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6월 30일까지 음식점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전국적으로 최근 5년간 계절별 식중독 발생 현황에서 여름이 가장 높았고 특히 음식점에서 많이 발생함에 따라 식중독 발생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소통전담관리원 2인 1조 편성하고 김밥, 냉면 등 달걀 취급이 많은 음식점, 휴가지 주변 및 여름철 소비자 이용도가 높은 음식점, 배달음식점 등을 방문해 영업자 및 조리종사자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조리 및 화장실 사용 전·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육류 등 충분히 익혀먹기 음용수는 끓여서 섭취하고 정수기는 정기적으로 점검·관리 칼·도마는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하기 조리기구 및 식재료 세척·소독 철저히 하기 냉장·냉동식품 보관온도 지키기 등이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리며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원인·역학조사를 실시하고 군민의 식품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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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 익산부시장, 기재부 단계 ‘국가예산 확보 총력’
익산시청
[AANEWS] 허전 익산 부시장이 2024년 국가예산 1조원 시대 달성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하며 총력을 다하고 있다.
6월 초 정헌율 시장이 기획재정부를 방문한 데 이어 허전 부시장도 28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예산총괄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관련 예산과장 등 정부 예산의 핵심 간부를 면담해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허 부시장은 관련 예산과장들을 만나 산재전문병원 건립 사업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 사업 금마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AI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등 우리시 중점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예산 반영 협조를 구했다.
이번 방문은 7월부터 시작되는 2차 심의에 대응해 미반영 사업과 과소반영 사업 등을 중심으로 활동해 국가예산 부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또한 자칫 누락될 수 있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세종사무소장을 중심으로 전북도는 물론 김수흥·한병도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 시스템을 구축해 기재부 심의 기간 동안 주요 중점사업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전방위적으로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허 부시장은“우리시의 미래성장동력 구축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는 필수 불가결하다”며 “8월 말까지 이어질 기재부의 심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주요 현안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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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1회‘홍천군 산림발전 지역협의회’ 개최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은 6월 29일 목요일 오후 4시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제1회 ‘홍천군 산림발전 지역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홍천군수, 홍천국유림관리소장, 홍천군산림조합장,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 관리운영과장 등 홍천군의 국·공·사유림 관계기관이 참석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협업, 홍천지역 산림발전 및 소득증대를 위한 협력 방안 강구, 각종 산림사업 추진에 따른 공유 및 협조 등을 논의하며 이를 통한 산림 관계기관 간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은 면적의 81프로 이상이 산림인 전국 제1의 산림도시로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산림의 활용이 필요한 만큼 국·공·사유림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홍천군의 산림발전을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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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세계적 식품수도로 도약. 美시장 전략적 공략
익산시청
[AANEWS]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세계적 식품수도로 성장시키기 위해 미국을 중심으로 전략적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방문으로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내 식품기업들에 대한 사업확장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아시아 시장진출을 염두하는 미국 식품기업 유치의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마련한다.
정헌율 시장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서부 식품유관기관과 기업을 방문해 수출 확대를 위한 동향 파악과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정 시장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
익산시는 정헌율 익산시장, 최종오 시의회의장,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 송재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사업본부장, 박갑수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등 12명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세일즈단으로 나섰다.
이들은 풀무원 USA, aT 미국지역본부 LA지사, H마트,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미국 푸드테크 기업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상품 수출 및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aT 미국지역본부 LA지사에서는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정보조사 등 업무에 대한 논의 후 식품시장 현황과 수출 시 유의사항 등을 논의한다.
이어 풀무원 그룹의 해외사업 전진기지로 두부, 면, 만두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및 개발하고 있는 풀무원 USA를 방문해 미국 내 김치 수출시장 현안 진단 및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 미국에 농수산물·한인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H마트를 방문해 지난해 전북도 농식품 수출 MOU를 맺은 이후 현지인들의 시장 반응과 식품기업의 제품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29일과 30일에는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미국 식품기업 등을 방문해 실리콘밸리 내 푸드테크 기업 동향 파악 및 투자유치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1단계 입주 기업들의 수출 활성화부터 푸드테크 기반으로 한 2단계 조성과 투자유치를 아우르는 이번 출장을 계기로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세계 식품시장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 일행은 지난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컬버시를 방문해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청소년, 문화, 관광 등 우호협력을 더욱 강화하는‘교류협약확인서’를 체결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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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기업가정신 수도 진주시, 유엔의 중심에 서다
K-기업가정신 수도 진주시, 유엔의 중심에 서다
[AANEWS]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 글로벌 대표단이 미국 뉴욕 UN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세계에 알렸다.
진주시는 27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UN 중소기업의 날 행사에 조규일 진주시장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고 밝혔다.
UN 중소기업의 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포함해 아이먼 타라비쉬 세계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윈슬러 서전트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게르트 뮐러 유엔산업개발기구 사무총장, 프란치스키 기페이 전 베를린 시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라체자라 스토에바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의장 등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ICSB 회원 1500여명은 Zoom 영상으로 함께했다.
UN 중소기업의 날은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목표 추진을 위해 중소기업의 주도적 역할이 필요해짐에 따라 2017년에 유엔 총회에서 제정했다.
매년 6월 27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 지원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정부·국제기구·기업 등의 협업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여성과 청년 기업가정신 및 탄력적 공급망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의 활력 도모’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6개의 세션별 발표로 구성됐으며 아이먼 타라비쉬 ICSB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국제기구, 정부기관, 대학교수, 기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및 기업가정신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개회식은 산다 오잠보 UNGC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마리아 멜 칼맨 스퀘프 유엔 주재 아르헨티나 상임대사 및 윈슬러 서전트 전 오바마 대통령 보좌관의 환영사가 있었다.
개회식에 이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글로벌 생태계’라는 주제로 첫 번째 총회가 열렸으며 랄프 브레델 유엔산업개발기구 디렉터 및 대표의 사회로 시작됐다.
조규일 진주시장, 시뎀비소 뇨니 짐바브웨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 개발부 장관, 앤 샤파즈 국제무역센터 기관 및 생태계 단체장, 조엘 넬슨 카길 외부혁신부문 글로벌리더, 라신 사르 샵미어웨이 창업주, 입티헬 벤 하즈 므바레 허발야 브랜드 창업주가 연설자로 나섰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글로벌 관점에서 기업가정신을 통해 보다 포용적이고 번영하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 했다.
남명 조식으로부터 시작되는 K-기업가정신의 학문적 뿌리, 새로운 위기와 과제에 직면한 현대사회에 새로운 시대정신과 희망의 사다리로써 작용할 진주 K-기업가정신을 세계에 알렸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 K-기업가정신은 진주시 지수면 출신의 창업주들이 만든 세계적 기업인 삼성, LG, GS가 공통적으로 지향했던 기업 가치로 우국애민과 사업보국, 인본주의적 인재경영, 기업이윤의 사회적 책임 정신”이라며 “진주 K-기업가정신은 무엇보다 인간을 존중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진주에서 많은 기업인이 배출될 수 있었던 것은 우연이 아니며 진주의 지리적·문화적 요소 외에 동양철학 유교에 기반한 진주 고유의 정신적 가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한국경영학회는 16세기 한국 실천 유학의 선구자인 남명 조식의 경의사상이라는 뿌리가 있었기에 지수면 승산마을에서 세계적 대기업의 창업가들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건립,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출범,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개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국립역사관 건립 등 세계적 K-기업가정신 수도 조성을 위한 진주시의 노력도 함께 소개했다.
연설을 마무리하며 조규일 시장은 “지금 우리는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 기후변화 등 새로운 위기와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인간 존중의 진주 K-기업가정신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UN 중소기업의 날 행사 중 진주시 대표단은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를 방문해 황준국 대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대표단은 황준국 대사와 진주 K-기업가정신이 세계 중소기업의 성장 및 지속 가능한 개발목표의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점에 대해 논의했다.
진주시 글로벌 대표단은 6월 28일에는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진주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을 위한 조지워싱턴대학 특별강연과 워싱턴 상공회의소 임원진 간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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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저소득층 어르신 위한 배식 봉사 활동 펼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저소득층 어르신 위한 배식 봉사 활동 펼쳐
[AANEWS]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직원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조리 및 배식 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약 2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거동이 힘든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무더위 속 안부를 챙기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천기철 대표이사는 “인재육성재단은 안양시 출연기관 최초의 지역사회공헌 인증기관으로써 ESG경영 확대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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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자, 이웃돕기성금 봉투 놓고 사라져
전주시청
[AANEWS]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몰래 나눔을 실천한 익명의 기부자가 전주시를 찾아왔다.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4시 한 익명의 기부자가 시청 생활복지과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20만원이 담긴 봉투를 전달했다.
담당 직원은 기부 처리를 안내하기 위해 기부자의 이름과 연락처 등을 요청했지만, 기부자는 본인을 드러내길 한사코 거절하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써달라”고 밝히고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주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에 성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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