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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도로 수해 대비 ‘만전’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건설본부는 여름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15일부터 지난 13일까지 30일 동안 품질·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 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 정비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집중호우 기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이번 점검은 전문성 및 객관성을 가진 전문가들과 함께 실시했다.
점검 결과, 도 건설본부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피해 우려 지역 45곳을 확인, 배수로와 사면 정비 등의 조치를 마쳤다.
도 건설본부는 이와 함께 수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도로 수해 대책을 수립하고 15개 시군 및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했다.
수해 발생 시에는 배수 불량 지역에 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하고 위험 시설물 사전 통제 등의 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도 건설본부 관계자는 “피해 발생 후 신속한 조치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사전 예방”이라며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도민 불안감을 덜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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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가을 배추묘 신청 7일까지 접수
음성군, 가을 배추묘 신청 7일까지 접수
[AANEWS] 음성군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가을 배추묘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토질에 적합한 배추 2개 품종을 선정해 공급할 계획으로 배추 육묘트레이 1판 단위로 신청받는다.
개인별로 최대 10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량 미달 시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단가는 1판에 불암3호 5500원, 불암플러스 6000원이다.
신청 방법은 개인 또는 각 마을 대표인 이장이 배추 품종과 신청 수량, 정식예정일을 신청서에 작성해 각 읍·면 산업개발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받은 배추묘는 7월 하순경에 파종해 약 20~30일간의 육묘 기간을 거쳐 8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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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친환경 농업·축산 유용 미생물 공급 수요량 증가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친환경적인 농업환경을 위해 추진하는 유용 미생물배양센터 생산 미생물을 지역 내 농업인에게 연중 무상 공급하고 있다.
유용 미생물 배양센터에서는 7종의 미생물을 생산하며 그중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은 비료 및 보조사료로 활용되며 BT균은 충해 예방, GH1-13 작물생육 증진 및 병해 예방, GCM 토양 환경개선으로 쓰인다.
사용량은 전년도 전체 140톤을 공급했으며 올해에는 6.19. 기준 101톤 공급으로 미생물 친환경 농법을 사용하는 농가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농업에서의 활용으로는 질소고정, 인산 가용화 등을 통한 양분 공급, 유기물 분해, 토양개량으로 작물생육의 촉진, 식물 면역기능 향상에 따른 병해 예방 등 화학비료를 대체한 친환경 농법으로 고추, 옥수수, 감자에 주로 사용되고 축산 활용으로는 퇴비 발효 및 악취 저감에 주로 사용된다.
사용하는 농가 비율은 농업적 활용 농가가 70~80%로 축산 활용 농가보다 많으나 보급량은 비슷하다.
유용 미생물 처리는 7일에서 10일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유기질비료, 퇴·액비와 혼합사용 시 증수 효과가 증대된다.
군은 올해 보급 목표계획을 200톤으로 예상하며 현재 보급 농가는 245 농가 사용, 계획 대비 보급률은 50%로 유용 미생물 공급으로 지역 내 농산물의 품질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고성군은 “늘어나는 친환경 농산물 수요에 관내 농가가 환경친화적인 농·축산물 생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유용 미생물 공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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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본부 찾아가는 토지보상 ‘호응’
건설본부 찾아가는 토지보상 ‘호응’
[AANEWS] 충남도 건설본부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보상 상담창구’가 도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도입한 찾아가는 보상 상담창구는 보상 업무 담당 직원이 공익사업 편입 토지 소유자 거주 읍면동사무소를 찾아가 서류 접수와 이의 신청 등 보상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도 건설본부는 2023년 6월 현재까지 120회 이상 상담창구를 운영했으며 이 중 최근 실시한 ‘고암∼역재 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의 경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총 보상액의 53%에 해당하는 금액의 협의 보상을 이뤄냈다.
또 도 건설본부는 지난해 주교천 지방하천 정비 사업 등 3개 사업에서도 60%가 넘는 현장 협의보상을 달성한 바 있다.
최동석 도 건설본부장은 “찾아가는 보상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 모두가 만족할 만한 보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도 건설본부에서 실시하는 모든 공익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보상 상담창구’를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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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를 효율적으로 시행하고자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꾸리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작년 초여름~가을철 고온 현상 및 이상기후 등으로 돌발·외래병해충인 미국흰불나방의 급속 증가에 따라 가로수 등 생활권 주변 60ha 이상의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최근 전국적으로 3년간 피해 면적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를 고려해 군은 돌발·외래병해충 예찰 조사를 강화하고 적기 방제 추진으로 돌발·외래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대책본부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농업부서 및 산림병해충 관련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공동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강화로 피해목 조기발견 및 선제적 대응을 해 나갈 것이다.
이수원 산림과장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산림병해충 조기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해 쾌적한 산림생태계 유지와 건강한 산림을 보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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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침식 ‘정밀조사’ 착수
대천해수욕장 침식 ‘정밀조사’ 착수
[AANEWS]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등에 따라 전국적으로 연안 침식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대천해수욕장 침식 문제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정밀 조사에 나선다.
도는 보령시와 다음 달부터 내년 12월까지 대천해수욕장 연안 침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백사장은 관광·경제적 자원일 뿐만 아니라 해안 자연환경 유지, 태풍·폭풍해일 등으로부터 연안을 보호해주는 방재 기능도 갖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잦은 이상 고파랑, 무분별한 인공 구조물 설치 등으로 연안 침식이 발생, 생태계 파괴와 휴식·생활공간 잠식 등 사회·경제적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대천해수욕장 역시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2022년 연안침식 실태조사’ 결과, 전년 대비 해빈 폭 0.6m, 평균 단면적은 1.2㎡가 감소하고 기울기는 평균 2.3도에서 0.5도 완만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천해수욕장 연안침식 종합평가등급은 2004·2012·2013·2018년 4년간 C등급을 받고 나머지는 B등급으로 나타났으나, 도는 모래 투입 등 침식 대응책 추진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는 대천해수욕장 연안 침식 원인을 분석하고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자연적인 요인과 인공 구조물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한 연안 침식 영향을 분석한다.
또 모래 이동 경로 모니터링, 퇴적지 및 모래 순환 조사 등도 실시한다.
이를 토대로 대천2지구 연안정비사업 계획을 수립한다.
도 관계자는 “대천해수욕장은 해수부에서 수립·고시한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포함돼 있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도출한 결과를 토대로 현장 여건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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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형노인일자리 민·관·공 공동협약 추진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지난 29일 음성군청에서 음성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음성시니어클럽, 충북가스판매업협동조합과 음성형노인일자리 추진을 위한 민·관·공이 함께하는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이상철 세종충북지사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조태광 ESG경영처처장, 음성시니어클럽 김경섭 관장, 충북가스판매업협동조합 신동인 음성군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음성군취약계층안전복지지원단은 농촌지역 취약계층 생활시설 안전 강화와 위기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119억의 예산을 들여 3495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의 전문성·체계화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역 수행기관 2곳에 전담 인력 23명을 투입하는 등 노인 일자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노인 일자리 분야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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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축제·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 위해 소비자·상인단체와 협력
경기도, 지역축제·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 위해 소비자·상인단체와 협력
[AANEWS] 휴가철을 앞두고 일명 ‘7만원 과자’로 불리는 바가지요금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지역축제와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28일 도담소에서 도내 소비자단체·상인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축제·여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대책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최근 일부 지자체 전통시장이나 축제장의 터무니없는 가격과 품질로 많은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비위축과 소비자 피해방지를 위한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도 공정경제과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등 7개 소비자단체와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상인연합회 등 도내 상인단체가 함께했다.
경기도는 이날 모인 민간 단체에 지역축제·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와 적정가격 유지를 위한 자구노력 등을 당부하고 물가안정 관리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에 8월 31일까지 도내 축제장과 해수욕장, 유원지, 계곡 등의 지역축제 물품과 피서 용품, 외식비, 숙박료 등 주요 품목 가격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지역 실정을 반영해 시군별 물가안정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군 공무원과 민간 단체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부당요금과 불공정행위 등을 중점 지도·점검하기로 했다.
또 지역축제와 피서지 주요 품목 물가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
소비자단체와 상인회 등 민간 단체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해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허성철 도 공정경제과장은 “여름 성수기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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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지역자원 연계사업’ 첫걸음
김포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지역자원 연계사업’ 첫걸음
[AANEWS] 김포시 여성가족과는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지역자원 연계사업 참여단체 및 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사업참여자를 확정하고 지난 27일 복지교육국장 주재하에 민간기관 대표 및 담당자 등을 소집한 첫 공식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경기도 외국인 가족협회, 김포 이웃살이, 꿈누리 다문화센터, 너나우리행복센터, 우리두리하나지역아동센터, 정근한방병원, 하성.For.You, 한국청소년행복나눔 등 9개 단체와 기관이 참석했다.
시는 참석자들이 한 가지가 아닌 다양한 주제를 두고 편안한 가운데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여성가족과는 오는 7월 7일 업무협약식을 열고 당일 작성하는 협약서를 근거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실무협의체를 조직함으로써 지속할 수 있는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기존에 단발성 지원 사업과는 차별이 있으며 특히 지역자원 연계는 이 사업의 관건이다.
김포시 내에서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활동과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나, 개별적 형태의 지원을 하나로 통합한 시스템이 없어 자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지는 못했다.
이 때문에 이번 회의는 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첫 발걸음인 셈이다.
이번 회의에서 각 기관 대표는 본 기관들이 가진 강점과 어려움을 공유했으며 앞으로 실질적으로 이주배경청소년들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모색하자는데 의견을 일치했다.
또한 ‘왜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는지’ ‘이주배경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한기정 복지교육국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가 진작에 마련됐어야 하는데 아쉽다”며 “이제라도 각 지역의 자원들이 연계·협력해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쌓인 숙제를 해결하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업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우리 김포에서 바르게 성장해 당당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힘을 합해 보자”며 이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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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행정안전부 ‘안전문화 포럼’서 지자체 대표로 우수사례 발표
김포시, 행정안전부 ‘안전문화 포럼’서 지자체 대표로 우수사례 발표
[AANEWS] 안전문화 활동 우수사례 공유·확산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안전문화 포럼'에서 김포시가 기초자치단체 대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서울 LW컨벤션에서 열린 이번‘안전문화 포럼’은 10.29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마련한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안전문화 활동을 재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포시에서는 김광식 안전담당관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시민 맞춤 안전문화로 통하는 김포시’라는 주제와 관련해 시민과 함께 찾아가는 안전문화 캠페인 민·관·공사 협업 사회공헌활동 민·관 합동 시민 맞춤형 안전문화 활동 등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참석자들은 김광식 담당관의 발표를 듣고 “김포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 피부로 와 닿는다”는 찬사를 보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민선8기 시행한 민관의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의식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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