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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찾아가는 공정무역마을인증 설명회 개최
부천시, 찾아가는 공정무역마을인증 설명회 개최
[AANEWS] 부천시는 지난 28일 ‘찾아가는 공정무역마을인증 설명회’를 상동호수공원 운영본부에서 개최했다.
이날 인증 설명회는 공정무역인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한 것으로 한국공정무역위원회 위원인 김선화 교수가 강사를 맡아 공정무역마을 기본이해 커뮤니티 인증사례 인증요건 심사절차 순으로 설명했다.
설명회에는 원건형 부천공정무역협의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공정무역 실천기관 재인증 및 신규 인증을 앞둔 ㈜지엔그린, 지역아동센터 도깨비, 언덕위광장 작은도서관 등이 참여해 인증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이다.
부천시는 지난 2017년 공정무역도시로 전국 최초 인증을 받았고 2019년 재인증, 2021년 제2차 재인증을 달성했다.
올해는 3차 재인증을 목표로 공정무역도시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시명 문화경제국장은 “공정무역도시 및 실천기관 인증은 공정무역 활성화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부천시 내 많은 기업·기관이 공정무역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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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호우대비 재난대응체계 실효성 점검
조길형 시장, 호우대비 재난대응체계 실효성 점검
[AANEWS] 조길형 충주시장이 재난대응체계의 실효성 점검에 나섰다.
조 시장은 29일 현안점검회의에서 “오늘 충주에도 폭우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배수로가 막힌 곳이 없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지난 폭우 때 토사 유출 등 피해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곳에 대한 긴급 응급조치도 신속히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급공사 현장의 재난대응 의식 및 관리체계에 빈틈이 없도록 직접 찾아가 눈으로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재난대응의 첫 번째 목표는 ‘인명피해 방지’에 있다”며 “이를 위해 갖춰야 할 절대적 조건이 바로 위험구역 대피 및 차단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관적 판단이 아닌 매뉴얼에 따른 교과서적 조치가 이뤄져야 시민들을 위험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접근을 차단할 수 있다”며 “대피·차단의 의사결정, 범위, 방법 등과 관련한 법령을 완벽하게 체득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강력한 대응력을 자신감 있게 발휘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지역 내 버스정류장 현황에 대해 “최신식 시설을 갖춘 스마트정류장이 있는가 하면 바람을 막긴커녕 앉을 자리도 갖추지 못한 정류장이 있는 등 시설의 불균형이 상당하다”며 “최소한 충주시 모든 정류장에 비바람을 막고 편하게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환경을 갖추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조길형 시장은 “재난업무는 철저하게 대비하고 무장하되 그 능력을 사용하지는 않고 끝내는 것이 가장 성공적이다”며 “사전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불가피한 피해가 있더라도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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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규암면, ‘찾아가는 맞춤형 양성평등교육 ’실시
부여 규암면, ‘찾아가는 맞춤형 양성평등교육 ’실시
[AANEWS] 규암면은 지난 28일 함양리 및 신리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양성평등교육’은 상대적으로 양성평등 문화를 낯설게 받아들일 수 있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양성평등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서로의 생각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우리세대는 성평등도 모르고 살았지만 후손들 사회는 남녀 모두가 평등한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상철 규암면장은 “앞으로도 규암면 각 마을의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맞춤형 양성평등교육 및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어르신들이 양성평등에 문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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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백제전’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2023 대백제전’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AANEWS] 백제문화제재단은 MZ세대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소통형 온라인 홍보를 위해‘2023 대백제전’ SNS 서포터즈를 공개모집하고 지난 28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대백제전에 관심이 있는 자 중 온라인 활동경력, 사진 및 영상제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팀 12명이 선정 됐다.
이들은 올해 11월까지 백제의 역사와 문화, 대백제전 이슈 등을 주제로 블로그 기사, 영상, 카드뉴스, 웹툰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자신들과 재단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 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박순배씨는 “대백제전이라는 큰 행사의 서포터즈로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대백제전이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터즈 홍보활동을 해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백제문화제재단 신광섭 대표이사는“백제의 역사를 심도 있게 연구해서 백제의 숨은 매력을 찾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2023 대백제전에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해달라”고 말했다.
한편‘2023 대백제전’은 무령왕 서거 1,500년, 성왕 즉위 1,500주년, 백제금동대향로 발굴 30주년을 기념해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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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세계 주목하는 전남으로 대도약” 선언
김영록 지사, “세계 주목하는 전남으로 대도약” 선언
[AANEWS]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지난 1년간 전남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 전남만의 세계적 잠재력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민선 8기 글로벌 도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년 도정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역점시책을 설명했다.
민선 8기 1년 주요성과는 전국 최초 난방비 지원 등 민생복지 시책 대폭 강화 2023년 국고예산 8조 6천500억원 역대 최대 확보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 확정, 저탄소·디지털 산단 전환, 12조 원 규모의 첨단기업과의 투자협약 등 첨단전략산업과 지역 주력산업의 초격차 기반 확충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3조 원 확대 등 해양·생태·문화 관광중심지 도약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 등 농수축산업의 고품질화·스마트화·수출산업화 광주·경북, 남해안권 등 상생협력으로 지방시대 선도 등이다.
이어 향후 역점 시책으로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건설을 위해 최첨단 전략산업 미래 먹거리 육성 글로벌 에너지 중심지 도약 세계 속의 남해안 프로젝트 추진 전남 사회간접자본 르네상스 시즌2 농수축산업의 미래 인공지능 생명산업 육성 정주여건 프로젝트 국립 의과대학 유치 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분야별로 최첨단 전략산업의 경우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와 국가산단을 추진, 이차전지 등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으로 미래산업 거점 육성, 초강력 레이저연구시설 유치로 한국에너지공대와 연계해 전력 반도체, 인공지능, 에너지 등 초격차 기술 확보 등에 나선다.
글로벌 에너지 중심지 도약을 위해 8.2GW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가속화할 특별법을 제정하고 베스타스 터빈공장 유치를 통한 산업 다각화로 서남권 경제 발전을 이끈다는 목표다.
블루 수소생산단지와 그린수소 에너지 섬 조성 등 수소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전용산단을 건설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등 세계적인 정보통신 기업 유치에 나선다.
세계 속의 남해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선도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면서 남해안종합개발청 설립에 앞장서고 2023 전국체전을 올림픽에 버금가는 국민감동체전으로 치르기로 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도 적극 힘을 보태 남해안 광역 경제발전에 큰 전환점을 마련키로 했다.
전남 사회간접자본 르네상스 시즌2로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트라이앵글 순환 철도망을 구축하고 독일 아우토반 못지않은 광주~영암·목포 초고속도로와 목포~무안 전남형 트램을 도입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솔라시도는 세계적 스마트 시티로서 첨단·생태·에너지·관광레저도시로 육성하고 무안국제공항에 광주 민간·군공항 동시 이전 등을 통해 경제·관광의 판을 바꾸고 교통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이끌기로 했다.
농수축산업 분야 미래 인공지능 생명산업 육성을 위해 농업 대전환을 이끌 인공지능 농생명밸리 및 축산밸리를 조성한다.
정주여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친화형 선순환 일자리 생태계 구축 및 안심주택을 제공,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국립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의정협의체에 ‘전남 의과대학 설립’ 안건이 논의되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위기와 기회의 연속인 대전환의 시대, 전남이 ‘기회와 희망의 땅, 미래의 땅’으로 더 높이 비상하도록 더 힘껏 뛰겠다”며 “전남의 높은 비전과 끊임없는 도전, 변화의 대장정에 도민들께서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기자 간담회 이후 곧바로 제방 유실 위험지역인 곡성읍 장선리 금곡교와 산사태 취약지역인 곡성읍 신기리를 방문해 철저한 재해 예방을 지시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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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선8기 1년, 신뢰회복과 동력확보
함양군 민선8기 1년, 신뢰회복과 동력확보
[AANEWS] 진병영 함양군수는 민선 8기 출범 1년을 맞아 군정의 신뢰회복과 동력확보를 통한 지역 발전의 초석 마련 및 새로운 도약의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평가했다.
또, 앞으로의 3년은 지금까지의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속도감 있는 미래 비전을 제시해 나갈 것을 밝혔다.
함양군은 28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1년 주요성과 및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 군정의 주요성과와 반성, 공약사업 점검, 향후 3년간 추진할 중점 사업과 정책을 공유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1년간 저를 믿고 항상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과 언제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군민에게 감사드린다”며 “하지만 지난 성과를 자화자찬하기 보다는 다시 되돌아보는 반성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우리의 노력과 그에 따른 성과는 군민들이 판단해 줄 것”이라며 함양군 재도약을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민선8기 1년 핵심성과로는 힘찬 도약을 위한 ‘군정발전 동력확보’ 5대 성과, 함께여는 함양을 위한 “군정운영 신뢰회복” 5대성과, 그리고 4대 원칙 준수를 통한 모두에게 공정한 함양 실현을 성과로 꼽았다.
먼저 군정발전 동력확보 분야 5대 성과로는 역대 최대 1천 70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 1조 2천 5백억 데이터센터 유치 등 투자유치 본격화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등 미래세대를 위한 든든한 준비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농업인 일손 부족과 영농불편 해소를 통한 농업 경쟁력 업그레이드 도시환경 재구조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 등이다.
다음 군정운영 신뢰회복 분야 5대 성과는 군민 신뢰복의 첫걸음으로 청렴도 1등급 달성 청신호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 이행실적 30%로 순항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큰 울림으로 승화하는 소통 행정 기본에 충실한 책임 행정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 정착 군민의 다양한 행정수요 대응을 위한 미래지향적 행정조직 개편과 주민자치 활성화이다.
이 같은 10대 주요성과 이외에 플러스 알파로는 ‘소통, 공정, 청렴, 비전’의 4대 원칙의 철저한 준수이다.
이 4대 원칙은 민선 8기 함양군의 핵심 키워드로서 ‘모두에게 공정한 함양’ 군정 운영의 기초 토대이기도 하다.
군은 민선 8기 지난 1년간 이뤄낸 신뢰회복과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향후 3년간 함양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할 55개 역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5대 분야 56개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로드맵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함양군의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다.
또 국도비 확보를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우량기업 유치에 매진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꿈을 펼치는 도시, 어르신들의 안정된 삶이 보장되는 도시 등 현재를 살고 미래를 살아갈 군민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로드맵을 구축해 함양군의 힘찬 도약을 이뤄낸다는 전략이다.
마무리 당부인사에서 진병영 군수는 “군정은 항상 군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
신뢰가 없는 행정 편의주의적 정책은 실패할 뿐이다”며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때는 항상 군민을 우선에 두어야 하며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군민을 이해시키고 설득하고 군민의 공감을 얻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남은 민선8기 3년도 함양군 발전을 위해 모두가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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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함평 폭우 실종자 숨진채 발견
전남소방, 함평 폭우 실종자 숨진채 발견
[AANEWS]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27일 집중호우로 함평 엄다면 하천에서 실종된 수리시설 감시원 오 모 씨가 29일 오전 10시 40분께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전남소방본부는 29일 오전 소방, 의용소방대 등 280명의 인원을 투입하고 헬기, 고무보트, 드론 등 장비 49대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 작전을 펼쳤다.
특히 특수구조단을 포함한 11개 소방서 구조대원 52명을 긴급 동원해 현장에 급파, 고무보트, 잠수수색을 진행하고 수중수색견도 투입했다.
최초 실종 장소에서 함평천교까지 8개 구간으로 설정한 최초 수색범위를 이날 오전부터 영산강 하구까지 12개 구간으로 확대했다.
지상에서는 구조견 등을 활용해 강가 수풀림 주변을 중심으로 수색하고 헬기 드론 등을 활용한 공중 수색 활동도 진행했다.
그 결과 실종 신고 36시간만에 최초 실종 장소에서 400~500m 떨어진 펌프장 상류 교각 아래에서 사채를 발견해 구조했다.
홍영근 본부장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예찰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씨는 지난 27일 오후 10시 32분께 호우경보가 내려지자 남편과 함께 급히 현장 점검을 나갔다가 농경지 부근에서 실종됐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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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시장 재건축 23년 10월 착공예정, 명품시장 조성 차질없이 추진중
영덕시장 재건축 23년 10월 착공예정, 명품시장 조성 차질없이 추진중
[AANEWS] 영덕시장은 지난 21년 9월 4일 새벽에 발생한 안타까운 화재로 인해 80개소의 상가와 시장건물 전체가 전소됐다.
영덕군은 행정력을 총동원해 화재발생 열흘만에 임시시장을 조성해 실의에 빠진 상인들이 신속하게 영업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영덕시장 재건축 재원마련을 위한 국도비 확보와 재건축 방향 설정을 위한 의견 수렴과정을 추진해 왔다.
영덕시장 재건축사업 예산은 국비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추진으로 총300억원의 예산이 확정됐으며 대지면적 12,547㎡에 시장건물은 연면적 9,716㎡에 2층규모로 상가와 청년몰, 활력센터로 운영되고 전용주차장은 연면적 5,382㎡에 3단규모로 자가용 21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전용시설을 2024년 12월까지 조성해 운영 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기존 오십천 강변주차장을 재정비해 대형버스 17대를 포함한 차량 330여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함께 마련해 상인과 방문객에게 편리하고 경관이 수려한 명품 주차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소된 시설물 철거작업은 단순한 작업이 아닌 주변 지역 단체와 군민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한 상생협력을 위한 중대한 절차였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거쳐 설득과 이해 협조를 통해 23년 5월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특히 상인회와 번영회의 이해와 협조 없이는 추진하기 어려운 과정이었다.
현재 영덕시장 재건축 사업부지내의 편입되는 장옥 이전보상에 대해 장옥주들과 이전에 따른 주거지 확보 등의 어려운 점을 소통하면서 방문 협의를 통한 보상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전이 필요한 15개소의 장옥에 대해는 8월말까지 이전보상과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며 보상협의 완료한 6개소에 대해는 철거작업을 준비중이며 나머지 9개소에 대해는 차질없이 협의를 진행중이다.
재건축시장 실시설계는 그동안 상인회와 번영회, 군민 의견수렴을 거쳐 7월중 완료하고 행정절차로 경제성평가, 안정성평가, 건설기술심의, 계약원가심사, 건축허가신청, 구조안전심의, 입찰공고 등을 거처 10월중 착공계획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덕군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아 오고 싶은 완벽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겸비한 명품시장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화재 등 각종 재난에도 안전한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고 사라져가는 전통시장을 다시 찾아오는 시장, 지역상권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활력이 넘치는 희망의 명품시장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상인대학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상인 역량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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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민 100명 중 75명 “군정 잘한다” 긍정
영덕군민 100명 중 75명 “군정 잘한다” 긍정
[AANEWS] 영덕군이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군민의 의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행한 행정수요조사에서 100명 중 75명의 군민이 군정 업무수행에 대해 ‘잘한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군정 업무수행에 대해 74.7%의 군민이 긍정적인 평가를, 25.3%가 부정 평가를 했으며 군정 업무 기대치는 84%가 긍정, 16%가 부정 평가로 조사됐다.
특히 군정 업무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는 응답이 잘하고 있다는 현재의 평가보다 9.3% 더 높게 나타난 것은 영덕군 행정수요에 대한 군민의 기대감이 높게 투영된 것이라고 조사기관은 평가했다.
생활환경 만족도 평가에선 11개 분야 중 주거·환경 67.6점, 복지 66.8점, 생활 편의성과 치안 66.2점 등이 높게, 문화·여가 62점, 교육·환경 61.7점, 경제 60.1점 등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됐지만 전 분야에 걸쳐 긍정 평가가 상향 평준화돼 종합만족도는 65.8점으로 기록됐다.
매우 불만, 불만, 보통, 만족, 매우 만족또한, 생활환경 만족도 평가에서 행정서비스의 수요자인 군민의 체감만족도가 67.3점으로 공급자 요소만족도 64.2점보다 3.1점 높아 영덕군의 행정에 대한 노력에 군민들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지역경제를 위해 29.6%가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를, 22.6%는 실업대책 및 일자리 창출에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을 줬으며 다음으로 첨단산업단지 조성 18.6%, 전통시장 활성화 17.1%, 중소기업 지원 확대가 12.1%로 조사됐다.
이처럼 영덕군 민선 8기의 긍정 평가가 높게 나타난 밑바탕에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 효도수당 지급, 보건지소 건강활력센터 설치 등 군민이 체감하는 시책과 찾아가는 소통의 날 운영, 열린 군수실 운영, 읍·면 행복소통실 운영, 군청 행복민원실 개선 등 현장성을 살린 소통행정이 군민에게 좋게 평가된 결과로 파악됐다.
영덕군 김명중 기획예살실장은 “군민이 높은 군정 만족도를 보여준 것은 군민통합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행정을 펼친 민선 8기의 노력에 공감해 주신 결과”라 평하며 “성장동력 확보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여 군민과 소통하는 책임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등록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서 영덕군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1:1대면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는 ±3.0%p이며 표본 추출은 지역·성·연령별 인구비율에 따라 유의할당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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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 시상
사천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 시상
[AANEWS] 별주부전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사천시 비토섬의 건물번호판이 대대적으로 ‘확’ 달라진다.
시는 지난 28일 시장실에서 비토섬 자율형 건물번호판 거리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총 4명이 수상했다.
시는 별주부전 전설이 있는 서포면 비토섬의 전체 건물에 부착된 기존 건물번호판을 이번에 선정된 작품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사천시 비토섬의 3개 도로명을 주제로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도로명주소에 관심있는 국민들이 총 36편을 응모했다.
시는 1차 전문가 평가와 2차 시민공개 선호도 등을 조사해 디자인, 활용성 등이 뛰어난 총 9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도로명주소에 관심있는 국민들로부터 총 36편을 접수받아 1차 전문가 평가와 2차 시민공개 선호도를 조사해 총 9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한편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건물소유자가 건물 외관에 맞게 다양한 재질과 크기로 개성 있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도로명 주소를 설치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비토섬의 특색을 반영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작품을 선정했다”며 “이 건물번호판으로 교체되면 비토섬은 알기 쉽고 찾기 쉬운 아름다운 관광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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