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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허가 대행사 관계자 간담회 개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9일 인허가 민원처리 개선과 시민이 공감하는 인허가 행정 추진을 위해 인허가 대행사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건축사, 측량사, 공인중개사,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건축 인허가 시 단지 내 진입도로 무상귀속 추진사항과 최근 법령개정사항에 따른 인허가 업무 절차 안내, 인허가 대행 업무 추진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 청취, 시정 홍보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주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향후 업무처리 시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손현배 허가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대행사가 민원인들과 허가 기관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며 “지역 인허가 대행사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시민 만족 인허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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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감염병 예방 집중 방역 기간’운영
충주시,‘감염병 예방 집중 방역 기간’운영
[AANEWS] 충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감염병 예방 및 주민 안전을 위해 집중 방역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자체 방역기동대 2팀과 읍면동 자율방재단 400명을 투입해 방역 취약지 집중 방역 및 주 2회 야간 방역을 실시한다.
방역은 하수구, 하천 변, 풀숲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차량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야간에는 재래시장 및 주택가, 골목, 공원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연무 소독을 진행한다.
특히 야간 연무 소독은 차량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살충효과를 높이는 한편 소독제의 안전성을 고려한 친환경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주거지역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해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예년에 비해 기온상승,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가 심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 해충 및 감염병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꼼꼼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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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자유시장에서‘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9일 자유시장 누리센터 2층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고충을 해결해주는 국민 소통창구다.
이날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신용회복위원회가 참여해 소상공인 지원 불공정 거래 신용회복 행정, 복지, 환경 등 전반적인 내용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전통시장 담당 부서와 자유시장 및 무학시장 상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과 어려움을 듣고 해결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고충 및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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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총력
충청북도청
[AANEWS]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 발표를 앞두고 충청북도가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지역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충북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지원을 지속 건의하고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당위성과 산업 우수성 등을 집중 설명하고 충북 특화단지 지정을 건의하면서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지역 정치권 역량을 총동원 할 예정이다.
정부 및 주무부처인 산업부 고위관계자와 면담도 추진 중으로 충북은 산업단지 조성이 거의 완료되어 특화단지 지정 시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고 대기업과 관련 소부장 기업이 밀집한 반도체 거점이라는 장점을 적극 내세워 반도체 특화단지의 지정 필요성과 당위성을 마지막까지 집중 피력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은 반도체 산업 중부권 핵심 거점으로서 탄탄한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기반시설 국책사업 사업도 지속 추진 중에 있다.
전국 16개 기반구축사업 추진성과 최종평가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반도체 실장기술센터를 비롯해 지난 4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능형반도체·IT소부장지원센터는 총사업비 214억원을 투자해 반도체소부장 실증화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관련 소부장 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4월에 선정된 탄소저감 반도체융합부품 기술지원사업은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돼 탄소저감 반도체융합부품 기술지원 센터를 건립하고 이를 통한 기술지원으로 도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기업의 투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비수도권 지자체 중 가장 많은 43.5조 규모의 투자가 추진 중인 충북은 올해 반도체용 특수가스 제조기업인 티이엠씨와 1,780억원, 인쇄회로기판 제조기업인 ㈜심텍과 3,00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추진 중이며 반도체 제조장비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그린트위드코리아가 지난 6월 5일 충북 오창에서 첫 번째 한국공장 착공식을 하는 등 반도체 기업의 투자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 반도체 특화단지는 조성이 거의 완료된 산업단지로 특화단지가 지정 될 경우 대규모 기업 투자와 함께 가시적인 성과가 단기간에 나타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화단지 선정 및 발표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SK하이닉스, DB하이텍, 네패스 등 국내 첨단전략기술을 선도하는 대기업들과 관련 전후방 기업이 밀집해 있는 중부권 핵심 거점인 충북이야 말로 반도체 특화단지의 최적지임을 마지막까지 피력해 특화단지에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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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고추장 맛보러 옥천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오세요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농업기술원은 2022년도에 팥을 이용한 메주 및 고추장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기술을 이전 받았던 정성가득영농조합법인에서 팥고추장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팥메주 고추장 제조법은 농촌진흥청과 공동 연구로 개발된 특허기술로 고서에 존재하던 팥고추장을 재현한 것이다.
팥과 쌀, 콩의 함량을 최적화해 메주를 만들고 항균활성이 우수한 바실러스 종균을 넣어 고추장 발효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렇게 제조된 고추장은 항산화능이 증가되고 구수한 맛으로 인해 기호도가 좋아진다.
옥천 군서면에 위치한 정성가득영농조합법인은 고추장, 된장 등을 판매하며 제과·제빵, 고추장 체험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김상희대표는 “이전 받은 기술을 체험에 응용해 작년부터 팥고추장 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별빛담은 팥고추장은 옥천 로컬푸드 직매장을 시작으로 온라인으로 병행해 판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충북농업기술원 엄현주 식품개발팀장은 “본 특허기술은 소규모 장류 농가에 이전되어 체험용이나 완제품으로 판매되어 업체 소득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발된 농식품 특허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농가나 업체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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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구멍 난 외국인 납세망 칼뺀다…외국어 체납 안내문 발송
영등포구, 구멍 난 외국인 납세망 칼뺀다…외국어 체납 안내문 발송
[AANEWS] 영등포구가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이 7억원을 돌파하자 외국인 체납자의 세금 징수와 체납 관리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외국어로 된 체납 안내문을 제작해 외국인 체납자에게 발송하고 출입국관리사무소와 주민센터 등에 비치한다.
6월 기준 지방세를 체납한 외국인은 6,831명이다.
이는 전체 체납자의 15%로 체납건수는 10,514건, 체납액은 무려 7억 7천만원으로 나타났다.
국적별 체납자 수는 중국, 미국, 캐나다 순으로 많았다.
구에 따르면 세금 징수 고지서와 체납 안내문이 한글로 되어 있어, 많은 외국인이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과 납부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구는 외국인이 체납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비자 연장 제한 등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 자발적인 납세를 독려하기 위해 중국어, 영어로 된 안내문을 제작했다.
중국어권과 영어권의 체납자 비율이 구 전체 체납자의 약 97%이기 때문이다.
제작된 안내문은 외국인 체납자에게 발송되고 외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출입국관리사무소, 대림동 주민센터에 비치된다.
한편 구는 지방세를 체납한 외국인에 대해 비자연장 제한과 국내 체류자격 상실 제도 안내 출국만기보험, 귀국보험 등 금융재산 압류 급여, 예금 압류 및 추심 등 다양한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는 상위기관에 법령과 제도 개선 건의를 통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체납자를 위한 강력한 징수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구는 내·외국인의 체납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정보 모바일 문자 서비스 외국인 지방세 납부 리플릿 제작 부동산, 자동차의 압류·공매 등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외국인 납세자가 언어 장벽으로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겪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외국인을 위한 안내문을 별도 제작하게 됐다”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주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외국인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해 건강한 납세문화 정착과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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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유통 다소비 양식 수산물 안전성 집중 검사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동물용의약품 오남용 우려 해소 및 유해물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3년 여름철대비 양식수산물 집중검사’ 계획을 수립하고 수산물의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기온과 수온이 상승하는 6~8월간 도내 대형마트 및 도매시장에서 유통중인 양식 수산물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60종과 중금속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6월 중순부터 광어, 우럭, 미꾸라지 등 18건을 수거·검사했고 분석 결과 모두 잔류허용기준 이내로 나타났으며 8월까지 수거·검사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동물용의약품은 어류, 갑각류 등의 질병치료와 예방에 사용하는 약품으로 항생제, 합성항균제, 구충제, 살충제 등이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수온상승과 장마 등의 기후영향으로 동물용의약품의 오남용이 우려되는 계절이므로 수산물 안전을 위한 집중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기이다.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 시 신속히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생산·판매자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압류 및 폐기 등의 조치로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보건환경연구원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이번 검사는 여름철 기후영향과 양식수산물의 소비 증가 추세를 반영한 기획검사이며 동물용의약품 등 위해물질 집중 검사로 도민이 양식 수산물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내년 수산물 PLS 시행에 앞서 동물용의약품 검사항목을 현행 60종에서 100여종 이상으로 확대·강화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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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리마인드 강남’ 특별전 개최.강남 100년사 한눈에 본다
강남구, ‘리마인드 강남’ 특별전 개최.강남 100년사 한눈에 본다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7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구청 본관에서 ‘리마인드 강남’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온고지신’의 자세로 강남의 옛 발자취를 돌아보고 역사와 정체성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한 기획전이다.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던 강남이 전국 교육 1번지, 글로벌 명품도시로 성장한 상전벽해의 과정을 재조명하고 100년 역사를 가진 학교의 옛 기록물과 구민들의 옛 소장품을 전시한다.
본관 2층에서 열리는 전시는 2022년 11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열린 서울역사박물관의 ‘한티마을 대치동’ 기획전시를 강남구로 이전해 재구성했다.
대치동의 개발과정을 통해 강남의 변천 역사를 한눈에 담은 전시로 현지 인터뷰를 바탕으로 구성한 대치동 삼대 이야기, 구마을인 ‘한티마을’ 옛모습과 은행나무 제례, 1970~1980년대 대치동의 아파트, 강북에서 이전한 대치동 휘문고등학교의 당시 자료 등을 공개한다.
아울러 강남구 아카이브에서 소장하고 있는 강남 옛 사진 30점을 전시해 1950년대~1980년까지 강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7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100년 역사가 깃든 관내 학교 6개교에서 소장하고 있는 1931년 졸업증서 1960~1970년대 학생증, 교지 등 옛 기록물 150점을 선보인다.
또한 떡시루, 떡틀, 숯다리미 등 구민들이 오래전 사용하고 지금껏 보관한 추억의 소장품을 전시한다.
7월 3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대치향우회, 압구정향우회, 강남 토박이 주민 등이 참여해 전시 개최를 축하한다.
개막식 당일에는 전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오프닝 이벤트가 열린다.
7월 3일부터 9일까지 운영하는 ‘리마인드 부스’에서는 옛 교복, 완장, 공기놀이, 종이인형, 책받침 등 추억의 물건을 체험할 수 있다.
강남구 SNS를 통해 전시 관람 및 부스 체험 인증사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강남의 살아있는 역사를 되돌아보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역사와 미래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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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창업 실패 줄이는‘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개최
중랑구, 창업 실패 줄이는‘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개최
[AANEWS] 중랑구가 지난 27~28일 중랑창업지원센터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수강료나 교재비 없이 전액 무료로 진행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창업에 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양일간 진행된 교육은 총 4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권 입지 분석, 마케팅, 세무, 노무 등 창업 과정 전반에 걸친 내용으로 진행됐다.
28일 교육을 찾은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창업 아카데미로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분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으실 수 있길 바란다”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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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피해 호텔, 경로당으로… 영등포구, 폭염 취약 어르신 특별 보호
무더위 피해 호텔, 경로당으로… 영등포구, 폭염 취약 어르신 특별 보호
[AANEWS] 영등포구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폭염 취약 어르신 특별 보호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역 내 안전숙소 4곳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온열 질환 사고를 예방한다.
7월부터 9월까지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토요코인 영등포 호텔 브릿지 서울해군호텔을 안전숙소로 제공한다.
안전숙소 대상은 온열 질환이 우려되거나 주거 환경이 열악한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다.
폭염특보 발령 시, 당일 정오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폭염특보 당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이며 1인 1실이 배정된다.
또한 폭염 종합대책 기간에 무더위쉼터 총 189개소를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접근이 용이한 장소에 위치하고 있으며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가 가동된다.
어르신 중심으로 운영되나 구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은 경로당, 동주민센터, 노숙인쉼터, 복지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작은 도서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무더위쉼터 중 경로당 67개소, 동주민센터 18개소가 연장 쉼터로 운영된다.
경로당은 평일 오후 9시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 주민센터는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더위쉼터를 연장 운영한다.
아울러 취약 어르신 안전관리솔루션 운영 결식 우려 어르신 식사 제공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강화 냉방용품 지원 등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유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숙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어르신 보호대책을 더욱 강화했다”며 “올해는 슈퍼엘니뇨로 인한 긴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폭염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취약계층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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