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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조병철 음성부군수 취임
제31대 조병철 음성부군수 취임
[AANEWS] 음성군은 충청북도 7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제31대 조병철 음성군 부군수의 취임식이 3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조병철 신임 부군수는 1991년 옥천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1997년 충북도청으로 전입했으며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청년정책담당관, 일자리정책과장, 안전정책과장을 역임하고 이번 7월 1일 제31대 음성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뛰어난 업무추진력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모두 겸비한 조 부군수 부임으로 민선 8기 1년을 맞이해 군 주요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 음성군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병철 부군수는 “음성군에 부임하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음성군에 대한 애착과 열정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군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고뇌로 상상대로 음성,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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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길거리 화단 걷어내고 주차장 조성
양천구, 길거리 화단 걷어내고 주차장 조성
[AANEWS] 양천구는 주택밀집지역인 신월1동 곰달래로5길 일대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기존 걷고싶은거리 구간을 전면 재정비해 노상주차장 11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신월1동 신년 업무보고회에서 걷고싶은거리 공간 화단을 철거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차공간을 확보해달라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적극행정의 결과다.
신월1동 곰달래로5길 일대는 주택뿐만 아니라 상가이용을 위한 주차수요가 많았지만 기능을 다한 화단이 설치돼 있어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법주정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특히 주말에는 화단을 피해 도로변 불법주차가 성행해 다수의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주민 불편을 야기해 왔다.
이에 구는 신월1동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노상주차장 조성 관련 연대서명을 진행한 결과, 조성 찬성 의견이 1,558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은 점을 반영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신월1동 곰달래로5길 140m 구간을 대상으로 노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는 걷고싶은거리 화단을 전면 철거한 후 노상주차장 11면을 신규 조성하고 주택가 주변 보행공간을 확보했다.
아울러 장마철 원활한 배수를 위해 도로 측면에는 빗물받이를 새로 조성했다.
제거된 화단 수목은 인근 공원과 조경지로 이식해 활용도를 높였다.
구는 새로 조성된 노상주차장 11면을 8월부터 거주민을 위한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하고 평일 주간에는 공유주차면으로 병행 활용할 방침이다.
거주자우선주차장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7월 3일부터 7월 14일까지 양천구시설관리공단에 방문·팩스·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단은 배정기준에 의거 최종 선정결과를 7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신정4동 벚꽃길공영주차장 등 순차적으로 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부족한 주차 수급 문제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노상주차장 조성으로 신월1동 주택가 일대 주차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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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동네방네 고추장 만들기 진행
금천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동네방네 고추장 만들기 진행
[AANEWS] 금천구는 6월 29일 독산보건분소 2층 교육실에서 ‘농아인과 수어로 소통하는 동네방네 고추장 만들기’를 진행했다.
금천구는 서울시 농아인협회 금천지회, 금천구 수어 통역센터와 연계해 교육 참여자에게 수어 동시통역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금천구 보건소, 박미보건지소, 독산보건분소가 협력해 추진했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신청자 26명 전원 참석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4인 1조를 구성해 고추장 만들기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고 직접 만든 고추장은 유리병에 담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주민에게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참여자 중 한 명은 “전통 고추장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박미보건지소와 독산보건분소의 다른 주민건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의지를 내보였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 중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주민 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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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고교 교장과 간담회 열고 교육 현장 목소리 들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고교 교장과 간담회 열고 교육 현장 목소리 들어
[AANEWS]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0일 지역 내 32곳 고등학교 중 28개교 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학교현장의 민원을 청취하는 것에서 나아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지난해부터 진행해 왔다.
이 시장은 시 차원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 해법을 마련해서 알려드리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시는 곧바로 할 수 있는 지원조치를 취했다.
경기교육청과 용인교육지원청과 논의가 필요한 것들은 좀 더 시간 여유를 갖고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당장 해결할 수 없거나 시의 재량을 벗어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검토해 보겠다는 모호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명확하게 답변했다.
30일 열린 고교 교장과의 간담회에서 학교장들은 교육시설 개선과 정책지원에 대한 의견을 많이 내놓았다.
홍천고등학교와 용인바이오고등학교 측은 용인특례시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문화 혜택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덕영고등학교는 특성화고등학교의 인식개선과 함께 최근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전문가 육성을 위한 학교의 교육체계를 설명한 후 기숙사 설립에 대한 시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가 가진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문화 프로그램 등을 더 많이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바이오고교의 경우 경기교육청에 요청해서 기숙사 설립에 필요한 85억원의 예산을 추경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며 “덕영고의 기숙사 설립 문제에 대해서도 경기교육청이 진지한 검토를 해줄 것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문제는 초·중·고 학교장들의 공통 관심사였다.
용인고등학교는 학교 주변에 대한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했고 이 시장은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일방통행로 신설 등 통학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흥덕고등학교는 교육의 지속발전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며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내 각 단체들이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의 장기적 관점을 서로가 공유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정기회의를 시가 주최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동백고등학교의 경우 인근 아파트보다 저지대에 위치해 있어서 집중호우 때 학교로 물이 심하게 들어온다는 이야기에 이 시장은 "학교 주변을 직접 살펴보고 아파트 단지와 협조해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가 출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교육문제에 대해 개인적으로 큰 관심을 갖고 교육환경 개선, 학교에 대한 지원 등의 방안을 마련하려고 고심했다”며 “각 학교들의 제시한 의견을 반영해 대책을 제시하고 시와 좋은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는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도 힘과 지혜를 모으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포곡고등학교 임우현 교장은 “용인르네상스라는 시정 구호는 다양한 구성원과 소통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이상일 시장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진정성 담긴 방안들이 마련된 간담회가 용인교육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초등학교장과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총 6차례에 걸쳐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역 내 189개 초·중·고교 가운데 160여개 학교 교장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
이 시장은 올해 하반기에는 지역 내 학부모들을 초청해 교육발전을 위한 이야기를 들을 방침이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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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원 화순부군수 이임식 개최
박철원 화순부군수 이임식 개최
[AANEWS] 화순군은 6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박철원 부군수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임식은 35년간의 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박철원 부군수의 사실상 퇴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가족친지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철원 부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전폭적인 지지로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구복규 군수님께 감사드린다”며 “관광객 500만 시대를 함께 준비하고 화순 고인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청년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다문화 팀 신설 등의 시책을 통해 전국 1등 군으로 거듭난 화순에서 일할 수 있어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환송 인사말에서 “박철원 부군수는 참 좋은 심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치켜세우며 “퇴임 이후에도 화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박철원 부군수는 담양 출신으로 1989년 7월, 토목 9급으로 공직에 입문해 전남도청 하천관리팀장, 기술감사팀장, 도로교통과장, 지역계획과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1월 3일 자로 화순 부군수로 부임해 1년 6개월간 재임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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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년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성과 내는 직원 우대’
순천시청
[AANEWS] 순천시가 7월 1일 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4급 2명, 5급 승진의결 6명, 6급 9명, 7급 13명, 8급 31명 등 총 61명이 승진했고 전보는 휴직·퇴직으로 인한 공석을 채우는 수준으로 최소화했다.
승진인사는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를 기초로 직무수행 능력, 그동안 성과 등을 고려해 인성과 실력을 갖춘 사람을 승진자로 결정했다.
특히 시민들의 힘을 결집해 정원박람회 붐 업을 일으킨 최영화 자치행정과장을 생태환경센터소장으로 그동안 시정의 주요 현안을 젊은 패기로 잘 수행한 김지식 체육산업과장을 보건소장 직무대리로 발탁해 성과 내는 직원이 우대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전보인사는 공로연수, 휴직 등으로 부족한 인력 여건을 감안해 업무 연속성을 고려해 전보 규모를 최소화하고 조직 안정에 초점을 두었다.
그러나 우주산업,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건립 등 전략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실력 있고 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적재적소에 전환 배치했다.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사후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2부·4팀을 통합하는 등 일부 조직을 재편하고 시는 국가정원운영과에 정원재개장TF팀을 신설해 새로운 정원문화의 도심 확산을 준비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2023국제정원박람회 안정적 운영과 성공적 마무리에 중점을 뒀다”며 “정원박람회가 끝나는 직후 조직위원회 파견복귀 인사를 단행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을 창조한 2023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의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 경제생태계 확장을 통한 남해안벨트 허브도시 완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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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선 8기 1주년 ‘시민의 감동에 더 가까이’
충주시, 민선 8기 1주년 ‘시민의 감동에 더 가까이’
[AANEWS] 충주시가 시민의 감동에 더 가까이 다가갈 청사진을 제시했다.
충주시는 1일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한 해를 빛낸 의미있는 성과와 지역 발전의 발걸음을 이어갈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의 위협을 비롯한 자연재해 및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미래지향적인 신산업 기업 및 관련 기관 유치와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 도시’의 비전 설계 및 구체화 등에 집중하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4대 미래비전을 보다 확장한 민선 8기의 향후 운영방향으로서 4대 비전이 삶 속에 구체화되는 ‘살맛나는 도시’ 지속적인 도시성장을 실현하는 ‘좋은 일자리가 있는 경제도시’ 소외 없는 복지가 이루어지는 ‘화합하고 차별없는 도시’를 정했다.
‘살맛나는 도시’는 민선 7기 때부터 열정적으로 추진해 온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 도시’의 4대 미래비전을 새로운 단계로 진입시킨다.
문화 분야에서는 법정 문화도시 예비지정에 따라 시민 문화 향유권 보장, 지역 간 문화 불균형 해소 등을 목표로 하는 7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토대로 제5차 문화도시 본지정까지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목계솔밭 캠핑장, 수주팔봉 편의시설, 탄금호 피크닉 공원 등 권역별 자연의 명소를 빈틈없이 조성·관리해 자연친화적인 품격을 담아낸다.
생태환경 분야에서는 달래강정원·탄금정원·읍면동 한평정원 등 일상에 스며드는 ‘공원과 정원으로 아름다운 도시’를 목표로 호암지 시민의 숲 조성, 충주천과 교현천의 생태하천 정비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건강 분야에서는 북부생활체육공원, 유소년축구장 등의 대규모 체육시설이 준공되어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도심과 생태를 연결하는 걷기길과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
‘좋은 일자리가 있는 경제도시’는 지난 1년 3조 3,256억원의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하며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준 자신감의 연장선상이다.
특히 시는 민선 8기에 들어 디앤에이모터스 신공장 및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사업 추진 4차 첨단산업의 핵심인 Kati 데이터센터 현대모비스 전기차 배터리팩 제조공장 신규투자 등 굵직한 신산업 기업들을 유치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연내 중부내륙철도 판교 직통선 개통, 2025년 충주역사 신설 등 광역 교통망 확보에도 괄목할 성과를 보였다.
이에 힘입어 특장차 수소파워팩 지원센터와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으로 친환경 미래에너지를 선도하는 ‘그린수소 중심도시’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와 모빌리티 전장부품 기능안전센터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도시’ 등 경제발전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신산업 전략을 추진한다.
마지막, ‘화합하고 차별없는 도시’에서는 청소년문화의 집, 동부노인복지관, 노인건강복지관 등 올해 준공을 앞둔 시설들이 이용자의 입장에서 올바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관리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한, 수소저상버스 연차별 지속 확대 및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 교통약자의 편의증진을 위해 힘쓰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이 외에도,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도시환경 조성 충주 농축산물 전국단위 브랜드화 충주 유기농체험교육센터 건립 도심침수 예방사업 추진 8대 신산업단지 순차적 조성 검단대교, 연수터널, 조동도로 등 3대 도로 개설 등 지역 발전의 핵심사업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뿌리고 정성을 다해 길러온 씨앗들이 하나둘씩 소중한 열매가 되어 돌아오고 있다”며 “충주 발전의 작은 씨앗이 한 그루의 나무가 되고 나아가 아름다운 숲이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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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군민 염원 담은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 제출
합천군, 군민 염원 담은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 제출
[AANEWS] 합천군은 30일 합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추진단 공동위원장 김윤철 합천군수, 조삼술 합천군의회 의장이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경주 본사를 방문해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군은 신청서 외에도 군의회 동의안, 사업지원 계획서 유치 서명부, 언론 보도자료 등 그간의 추진과정을 모두 담아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합천군 양수발전소 예정지인 묘산면 두무산은 경사가 급하고 골이 깊어 대규모 저수용량 조성 및 고낙차 지역으로 수로 길이를 최소화하면서 사업기간 단축 및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암반지형으로 이뤄진 대상지는 큰 굴을 파고 발전시설 지하공간 배치에 매우 적합하며 인접한 송전선로와 연결이 용이한 점 등에서 양수발전소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해 수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주민투표를 통한 후보지 확정했고 지난 12일 유치추진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합천군 전역에서의 거리 홍보 등 모든 유치 활동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합천군민 모두의 이해와 협력, 그리고 지지 속에서 진행된 유치 활동은 주민 수용성 부문에서 상당한 가점으로 작용하며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케 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양수발전소 건설이라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잘 활용해서 현재 합천군이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인구문제, 그리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발전을 획기적으로 도모하겠다”며 “군민과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이 산업통상자원부에 고스란히 전달되어 우리 군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삼술 합천군의회 의장은 “합천군의 행정과 주민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양수발전소가 합천에 유치되어 우리 군이 더욱 발전하고 번영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 출향인을 비롯한 합천을 아끼는 모든 국민들께서 양수발전소 유치가 확정되는 8월까지 끊임없는 관심과 열렬한 지지 보내주실 것”을 호소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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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기부액 1억원 돌파
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기부액 1억원 돌파
[AANEWS] 창원특례시는 참 좋은 창원 참 좋은 기부 고향사랑기부 누적기부액이 6월 30일 1억원이 넘어섰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30일기준 1,168명으로 월평균 195명이 고향사랑기부로 창원사랑을 실천했다.
금액별로는 10만원 이상이 56%이며 10만원 미만도 43%에 달해 조그마한 정성이라도 창원을 위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많은 출향민들께서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100만원 이상 기탁하신 기부자는 10명이다.
전국 각지에서 기부해 주셨으며 지역별 기부건수는 경상남도가 42%, 서울특별시가 13%를 차지했으며 다음은 경기도, 부산광역시 순이다.
금액별로는 서울특별시가 38%, 경상남도가 22%를 차지했고 경기도, 부산광역시 순이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현재 1,168분이 타향에서 창원을 위해 끝임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며 창원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창원을 위해 기부해주신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해 기부자분의 마음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향사랑기부 연간 최고액 기부자는 시청사 1층과 홈페이지에 ‘창원특례시 HONORS CLUB’ ZONE을 마련 명패를 게시하며 시청이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이 창원시를 사랑하고 타향에서도 창원을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의 고향 창원에 대한 애정을 계속 알릴 예정이다.
기부된 기부금은 ‘창원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창원의 복지·문화·예술·청소년 육성 사업과 사회적 취약계층,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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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3명 선발
완도군,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3명 선발
[AANEWS] 완도군은 지난 23일 ‘적극 행정 심사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공무원을 말하며 군은 적극 행정 확산을 위해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최종 심사 결과, 환경수질관리과 김기수 주무관과 해양정책과 김현·정재명 주무관이 선발됐다.
환경수질관리과 김기수 주무관은 1973년 관측 이래 최저의 강우량과 완도 지역 가뭄 경보 ‘경계’ 발령으로 수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미사용 취수관을 활용해 예산 절감 및 공기 단축, 해수 담수화 설치로 도서 지역에 식수를 공급하는 데 기여했다.
해양정책과 김현 주무관은 여객선을 화흥포-소안 구간 야간 운항 신설로 항로에 설치된 양식 시설물 철거 및 이설을 위해 노화, 보길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협의하는 등 도서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양정책과 정재명 주무관은 보길도, 소안도 남방 해상에 대한 적극적인 인허가로 어업권 사수 및 차후 해상 경계 확정 시 완도 해역이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쳤다.
군은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에게 포상금 1백만원과 함께 성과 상여금 한 등급 상향, 근무 성적 평정 실적 가점, 포상 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적극 행정 심사위원회 위원장인 강성운 부군수는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을 통해 공직자들의 적극 행정 동기가 부여되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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