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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고흥군향우회, 억소리 나는 통 큰 고향사랑
재경고흥군향우회, 억소리 나는 통 큰 고향사랑
[AANEWS] 고흥군은 재경고흥군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금 10억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재경고흥군향우회는 지난 6월 30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개최된 임원워크숍에서 고향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억원 약정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흥군 공영민 군수와 실단과장, 재경고흥군향우회 김성수 회장과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애향심을 결속하고 고향 발전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향우들의 뜨거운 애향심을 저력삼아 고흥군 변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늘 고향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김성수 회장님과 향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성수 재경고흥군향우장은 “내가 태어나고 자라온 고향이 소멸위기에 처한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며 “고흥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군수님과 함께 모든 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고향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고흥군향우회는 지난 재경고흥군향우회 임원단 고향방문 행사, 제34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재경읍·면향우회 정기총회, 재경향우부인회 정기총회 등 각종 행사 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분위기를 확산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싣고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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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청 연내 개청에 전력투구
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청 연내 개청에 전력투구
[AANEWS] “한국형 나사인 우주항공청이 중요한다.
연내에 개청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4일 민선8기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우주항공청 연내 개청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함께 민선8기 핵심사업들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정부의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6월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현재 계류 중”이라며 “여야, 지역 이해관계를 떠나 국회의 대승적인 판단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기자분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7월 국회에서 정부의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통과하고 부칙 규정을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하면, 연내 개청도 충분히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우주와 항광 관련 단과대학 설립도 시급히 추진돼야 할 핵심사업으로 국립대는 물론 사립대와도 물밑으로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며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 시장은 지역의 균형발전에 대한 비전전략도 밝혔다.
박 시장은 “우리 시는 투 트랙을 미래비전으로 삼고 있다”며 “하나는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이고 또다른 하나는 동지역 중심의 해양관광 거점도시”고 설명했다.
이어서 “항공우주산업은 기술집약산업이기 때문에 한 곳에 집약해야 R&D 사업의 효율성 면이나, 물류비용 절감, 기술교류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삼천포 동지역을 때 묻지 않은 바다 경관과 전국에서도 이름난 수산물 집산지로서 명성과 전통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고 말했다.
특히 박 시장은 “투 트랙의 성공여부에 따라 우리 시의 미래 50면, 미래 100년이 결정되는 것은 물론 읍면지역과 동지역도 균형있게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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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넘어 유럽까지’ 해외관광시장 다변화 박차
‘아시아 넘어 유럽까지’ 해외관광시장 다변화 박차
[AANEWS] 제주특별자치도와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이 제주의 문화·관광 진흥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마케팅에 상호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주도는 3일 오전 주프랑스한국문화원 6층 리셉션장에서 주프랑스한국문화원과 ‘제주 문화·관광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도와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제주의 문화·관광과 관련한 기획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마케팅 사업 전시·공연·체험 연계 사업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 및 국제행사와 연계한 제주 협력 홍보 사업 제주 문화·관광 진흥을 위한 공동 조사 및 정보 교류 등에 협력을 강화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대한민국의 자랑인 제주가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명품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제주의 매력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일열 주프랑스한국문화원 원장은 “제주 고유의 해녀문화와 독특한 문화, 관광자원은 유럽인들에게 대단히 매력적”이라며 “앞으로 공동 홍보 마케팅을 통해 제주를 알리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의 매력을 적극 홍보해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하고 다양한 문화, 이를 매개로 한 관광자원 등을 적극 활용해 아시아는 물론 유럽 시장까지 해외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유럽의 관광객은 제주가 지향하는 장기체류형 고품격 관광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유럽의 고소득층이 제주의 독특한 문화와 자연을 선호하는 만큼 수요자 중심의 컨텐츠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매우 높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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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하계휴가철 바가지상술 근절 릴레이 캠페인 전개
고흥군, 하계휴가철 바가지상술 근절 릴레이 캠페인 전개
[AANEWS] 고흥군은 지난 3일 녹동전통시장에서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한 고흥군청, 도양읍사무소, 녹동시장상인회, 물가조사요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하계휴가철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지역축제·하계휴가철 여행 등 군에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 대상 바가지요금, 끼워팔기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실시했다.
캠페인의 주요내용은 사업자에게는 상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바가지요금 및 끼워팔기 중단 요청, 소비자에게는 지역상품 및 전통시장 이용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동참을 촉구하는 등 물가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관한 내용이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하계휴가철인 8월 말까지 매주 읍·면별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관내 피서지의 먹거리 및 숙박료 등을 모니터링해 물가안정 및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지역축제·관광지에서 관광객 대상 바가지상술 등 불공정거래행위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군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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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3 상반기 민원행정서비스 고객 매우 만족
고흥군, 2023 상반기 민원행정서비스 고객 매우 만족
[AANEWS] 고흥군은 군청과 읍면의 행정시스템으로 접수한 유기한 법정 민원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군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회에 걸쳐 민원행정서비스를 이용한 민원인 600명을 대상으로 민원 담당자의 서비스 전문·친절성, 업무처리 과정의 공정·대응, 방문 민원서비스 환경 등 9개 항목에 대해 민원 만족도 조사결과 종합 만족도가 92.86점으로 나타났다.
고흥군은 이 결과를 토대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민원행정 품격 향상을 이끌어 친절·청렴이 군의 브랜드로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야별 만족도는 민원부서 방문 시 느끼는 환경의 쾌적성, 민원처리 과정 담당자의 응대시 친절성, 민원서비스 처리에 따른 공정성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민원행정서비스 측면의 기본 영역인 처리기한 준수 대응성과 신속한 업무처리의 결과 진단의 신속성 등은 다소 낮게 나타나 이 부분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보여줬다.
성별로는 남성의 종합 만족도가 여성보다 높았고 연령별로는 20대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민원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 직원 친절교육, 민원행정 힐링프로그램, 민원담당자 업무 소통 워크숍, 법정 유기한 민원처리 결과 피드백 등이 고객 감동 만족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지속적으로 군민들이 더욱 편하고 행복해 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품격있게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KT CS에서 설문지를 활용하고 민원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민원인 600명을 대상으로 1대 1 전화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4%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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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119구급서비스 방향 공유
하반기 119구급서비스 방향 공유
[AANEWS] 충남소방본부는 3∼4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파레브호텔에서 119구급서비스 역량강화 공동연수를 실시했다.
도내 16개 소방서 구급업무 담당자와 구급대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연수에서는 지난 3년 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한 격무 속에서도 소임을 다한 구급대원과 업무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하반기 구급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도 소방본부는 구급대원들의 의견을 모아 임산부·중증 장애인·독립유공자에 대한 119구급서비스 업그레이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연상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구급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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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기피부서 선호부서 상호 순환근무 제도화” 천명
박경귀 아산시장, “기피부서 선호부서 상호 순환근무 제도화” 천명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은 4일 아산시청에서 열린 7월 첫째 주 주간 간부회의에서 “아산시의 조직을 운영하면서 공무원들이 근무하기를 꺼리는 기피부서와 상대적으로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선호부서가 존재하고 있는 게 현실이며 조직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기피 부서와 선호부서 간의 간극을 줄여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시 국·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민선8기 2년 차를 맞아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인정받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인사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며 “기피부서와 선호부서의 상호 순환근무제를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호부서나 지원부서에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승진할 때는 반드시 격무부서나 기피부서에 근무하도록 하고 본인들의 전문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본청 내 순환 보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대부분 공직자들은 본청에 근무하기보다는 읍면동에 근무하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며 “공직자들의 업무능력을 배양하고 함양할 수 있도록 읍면동에서 2년 이상 근무하면 반드시 본청으로 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업무를 느슨하게 추진하거나 열의가 없는 공무원, 개인의 다양한 사정으로 전보 제한 기간을 준수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전보 제한 기간을 준수하도록 하겠다”며 인사 운영의 원칙을 재차 천명했다.
박 시장은 아울러 ”일 잘하는 사람은 계속 일하는 부서에 근무하게 되고 업무추진역량이 부족한 직원들은 계속 읍면동에만 잔류하도록 방치하는 지금까지의 인사패턴으로는 공공조직 전체의 역량을 올릴 수 없다”며 “이런 공직자들에게는 코칭을 통해 업무역량을 배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역설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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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제주4·3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 출범
제12기 제주4·3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 출범
[AANEWS] 제12기 제주4·3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가 4일 새롭게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제12기 4·3실무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12기 4·3실무위원회는 위원장인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당연직 위원 4명과 4·3유족회, 4·3관련 단체, 경우회, 법조계 등 4·3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포함된 위촉직 위원 16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붙임 참조 위촉직 위원 중 잔여임기가 남은 5명을 제외한 11명의 위원이 새로 위촉됐다.
11명의 위원 중 9명은 신규 위원이며 2명은 연임됐다.
제12기 4·3실무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오임종 전 4·3유족회장이 선출됐다.
오영훈 지사는 “제12기 4·3실무위원회 위원들이 2년간 희생자와 유족의 피해 신고를 심의하게 된다”며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그만큼 책임과 보람이 따르는 만큼 희생자와 유족의 한을 풀고 그에 합당한 예우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4·3실무위원회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아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오임종 위원은 “제12기 4·3실무위원회는 보상문제를 해결하고 가족관계를 바로잡아 4·3영령들의 명예를 회복해야 하는 역사의 책임을 맡게 됐다”며 “4·3영령들의 억울한 죽음을 제대로 해원하고 정의로운 4·3의 미래를 열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위원들은 “소외되고 억울한 희생자와 유족이 단 한 분도 없도록 4·3실무위원으로써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4·3실무위원회는 ‘4·3특별법’에 따라 2000년 9월 처음 구성됐으며 지난 20여 년간 제주4·3평화공원 조성, 제주4·3평화기념관 개관,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심사, 4·3희생자 보상 등 4·3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해왔다.
12기 4·3실무위원회는 2년의 임기 동안 희생자와 유족의 피해신고 접수에 관한 사항 피해신고에 대한 조사에 관한 사항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등 신청접수와 조사 등에 관한 사항 보상금의 신청접수와 조사, 집행 등에 관한 사항 실종선고 청구의 신청접수와 조사 등에 관한 사항 등을 검토하고 국무총리실 산하 4·3중앙위원회에 의견서를 제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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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면책보호관' 제도로 적극 행정 공무원 보호
서대문구청
[AANEWS] 서대문구는 적극 행정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면책보호관’ 제도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결과에 대해 각종 감사에 의한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되는 경우 권리를 보호하고 자문에 응한다.
다만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어야 한다.
구는 감사담당관을 면책보호관으로 지정했다.
면책보호관은 공무원 면책심사 신청서 작성 지원 적극 행정 추진 공무원 권리 보호 그 밖의 권리·면책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사전 컨설팅 제도를 통해 의사결정과 처리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적극 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분위기를 확산시킨다.
아울러 주민이 언제든지 적극 행정 관련 의견을 낼 수 있도록 관련 창구를 연중 운영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각종 지원으로 적극 행정에 대한 공무원의 부담을 덜고 인센티브 강화 등을 통해 적극 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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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제조 설비 기업 3800만 달러 유치
이차전지 제조 설비 기업 3800만 달러 유치
[AANEWS] 중국으로 외자유치에 나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차전지 제조 후공정 설비 기업으로부터 3800만 달러 규모의 외자를 유치했다.
김태흠 지사는 중국 순방 마지막 날인 4일 항저우 항커테크놀로지 본사에서 차오지 항커테크놀로지 회장, 박정현 부여군수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날 세계적 스마트폴 기업인 엠버 스트럭쳐로부터 1000만 달러를 유치한 김 지사는 이날 3800만 달러를 추가로 유치하며 총 4800만 달러 규모의 외자유치 성과를 냈다.
협약에 따라 항커테크놀로지는 부여 은산2 농공단지 내 4만 9769.5㎡의 부지에 리튬이온배터리 충방전 설비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리튬이온배터리 충방전 설비는 배터리를 충방전하면서 이상 유무 등을 검사하는 장비다.
항커테크놀로지는 앞으로 5년 이내에 3800만 달러를 공장 건설에 투입한다.
항커테크놀로지는 또 주민 고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키로 했다.
도와 부여군은 항커테크놀로지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한다.
공장 건설에 따른 신규 직접 고용 인원은 약 70명이다.
1984년에 설립한 항커테크놀로지는 전세계 10대 배터리 제조 설비 업체 중 하나로 배터리의 수명과 성능을 검사하는 후공정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종업원은 총 5000여명이며 지난해 매출은 66억 위안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부여 공장 건설로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배터리 제조기업에 안정적으로 장비를 공급하고 납품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충남은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관련 기업의 집적으로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커테크놀로지가 충남에 위치한 주요 배터리 제조 기업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길 희망한다”며 “도와 부여군은 항커사의 투자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지원과 규제 완화에 힘쓰겠다 서로 긴밀하게 돕고 협력해서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을 선도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차오지 회장은 “최근 몇 년간 각 국에서 잇따라 신에너지 자동차 보급을 늘리면서 이차전지 관련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는 국내외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부여군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고객은 우리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인 만큼 앞으로 투자를 늘려 한국에서의 생산규모를 확대할 것”이라며 “도와 부여군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과 공장의 원활한 운영을 촉진해 부여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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