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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덕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갈등관리위원회 위촉식 개최
양주시, 덕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갈등관리위원회 위촉식 개최
[AANEWS] 양주시는 지난 4일 덕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제1기 갈등관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양주시의회 김현수의원, 정희태 의원, 연천군도시재생지원센터 정수구 센터장, 하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박재성 사무국장, 덕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양영숙 팀장 및 마을조합 최인규, 성기훈 이사 등 7명이 갈등관리위원으로 위촉됐다.
갈등관리위원회는 향후 마을조합이 진행하는 사업 수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합원 및 지역주민과의 갈등을 예방하고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에 조정·중재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마을조합은 이번 갈등관리위원회의 구성으로 마을조합에게 지급되는 초기사업비 등 공공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 역시 갖춰지게 됐다.
시 관계자는 “오늘 위촉식을 통해 조합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에 대한 효과적인 조정·중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재생사업 이후에도 주민 주도의 마을관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조합은 덕정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주민주도의 마을관리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마을먹거리 클러스터, 공간대관 사업, 교육 서비스 사업 등을 준비하고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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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 ‘김준영 작가의 방’ 전시 도슨트 인기
광양희망도서관, ‘김준영 작가의 방’ 전시 도슨트 인기
[AANEWS] 광양희망도서관에서 7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김준영 작가의 방, 그럴 때는 그림책’전시 도슨트 프로그램에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다.
이번 도슨트 프로그램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총 다섯 차례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희망도서관 3층 꿈싹갤러리에 입구에 모여 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전시장을 따라가며 작가에 대한 이야기와 작품이 만들어진 배경, 창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깊이 있는 전시 관람의 시간을 가졌다.
전시장에는 원화 작품 외에도 ‘할아버지와 순돌이는 닮았어요’ 작품의 배경이 된 할아버지와 순돌이의 사진들과 작가의 소장품, 스케치, 일러스트 작품 등 다양한 볼거리가 함께 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었다.
이후 식용유와 크레파스를 활용해 김준영 작가의 독특한 그리기 기법을 배워보는 ‘순돌이 그리기’ 체험 시간이 이어져 참여자들에게 그림책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한편 ‘김준영 작가의 방’ 전시는 오는 8월까지 운영하며 마지막 날인 8월 30일에는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작가와 만남’이 준비돼 있다.
이날 김 작가는 자신의 그림책 속 캐릭터를 활용한 1인극 공연과 그림책 이야기를 들려준 후 움직이는 동물 인형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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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최대 SOC 현안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한 본선이 막을 올리다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SOC 현안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한 본선이 막을 올리다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SOC 현안 사업 중 하나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운명을 결정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현장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의 동서 6축 평택~삼척 구간 중 유일한 미개설 구간으로 그간 비용대비편익이 낮게 평가되어 예타대상 선정이 불투명했으나, 지난 5월 9일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을 조사기관으로 선정했고 KDI 현장답사단은 7.5~6일 이틀간 본격적인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영월~삼척 예타통과를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박상수 삼척시장, 이상호 태백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최승준 정선군수 등 고속도로 통과구간 4개 시장·군수는 KDI 현장조사단의 삼척 방문 현장에 총출동해현장조사단을 면담했다.
김진태 지사와 4곳 시장·군수들은 현장조사단에게 영월~삼척 고속도로 사업의 필요성과 주민들의 절박함, 추진의지를 적극 어필했다.
특히 김진태 지사는“평가에 있어서 우려되는 점은 총사업비 5조 2,031억원으로 건설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인데, 백두대간에 길을 내려면 당연히 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지 않은가” 라며 “이런 험준한 산악지역에는 가산점이 필요하다.
수도권과 동일한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은 이번 KDI 현장조사 실시 후, 올해 말까지 2회에 걸친 점검회의를 실시하고 경제성과 정책효과성 및 지역균형발전 분석을 종합적으로 평가해‘24년 상반기 내로 운명의 예타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옛날에 경부고속도로도 경제성이 낮다고 반대가 많았는데 막상 개통하고 나니 달라졌다.
경제성이 있어야 고속도로를 짓기보다 고속도로가 생기면 경제성이 생긴다.
영월, 정선, 태백, 삼척은 영월~삼척고속도로가 무산되면 지역소멸 위기에 가속화가 더해 질 것”이라며 “강원 남부권의 미래를 밝혀줄 영월~삼척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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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 개장
화성시,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 개장
[AANEWS] 화성시가 8일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을 위한 도심속 피서지 공원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운영기간은 이달 8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이며 시설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운영되지 않는다.
그 밖에 우천 등 불가피한 경우에도 미운영 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로 매시간 45분 가동 후 15분의 휴식 시간을 갖는다.
물놀이장은 그늘막과 임시 탈의실이 제공되며 안전요원 배치·소독시설 점검·수질검사 등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에 중점을 두고 관리된다.
최성수 동부공원관리과장은 “공원 내 물놀이장이 무더위를 날려주는 안전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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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용강도서관,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3개월 여정 마무리
광양용강도서관,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3개월 여정 마무리
[AANEWS] 광양시가 4월부터 12주 과정으로 진행한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을 지난 4일 성황리에 마쳤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국 대학의 인문학 전공 주임교수와 도서관을 연계해 신중년 세대의 인문 활동을 지원하는 인문 심화 프로그램이다.
광양용강도서관은 지난 3월에 2년 연속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목포대학교 김동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인류문명으로의 산책’이라는 주제로 매주 화요일 3시간씩 강의와 토론 활동을 펼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12회차에 걸친 인문 심화 강연을 통해 고대문명 속에서 과거 문화와 인간의 인식을 탐구하고 ‘고고학’의 개념과 인류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마지막 12강에서는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와 현대사회에서 고고학의 의미와 역할을 되짚어보며 전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어 강연이 끝난 후에는 80% 이상 꾸준히 참석한 수강생 17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축하하고 격려했다.
도서관 지혜학교 과정을 수료한 정영치 씨는 “한 분야의 주제를 심층적으로 공부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고학이란 학문에 대해 많이 알고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양시 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이 쉽게 방문해 접할 수 있는 인문 프로그램을 많이 개설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미라 도서관과장은 “3개월간의 긴 과정임에도 끝까지 수료한 수강생분들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인문학 수요를 반영해 재미있고 유익한 인문학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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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업호민관, 신산업 분야 규제개선 성과 내기 시작
강원도청
[AANEWS] 강원특별자치도가 새로 도입한 ‘기업호민관 제도’가 성과를 내기 시작 했다.
지난해 12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기업호민관은 상반기 16개 시군을 방문, 57개 기업과 현장간담회를 개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 50여개의 규제과제를 발굴했다.
발굴된 50여 개 규제과제로는 관광산업 활성화 분야 이모빌리티산업 분야 수소산업 등 에너지 분야 의료산업 분야 기업경영 제도개선 분야 등 주로 시군의 대표산업 분야들이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서 제기된 유럽 의료기기 인증 규제 강화에 따른 수출기업의 해외규제 대응을 위해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한국 무역협회 등과 함께 정부에 정책적 지원 및 대응을 건의하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하는 등 정부, 관련 기관과 시군·기업과의 연결고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규제로 막혀있던 액화수소산업에 대해, 정부로부터 개선안 마련, 제도 완화를 이끌어 낸 것은,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정부로부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액화수소 산업은 액화수소용 안전밸브 인증 방법 부재 액화수소 제조용 극저온 냉동기 방폭인증방법 부재 액화수소용 초저온 용기 검사기준 불합리 등으로 실증 조차 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기업호민관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합동 현장토론회를 개최, 논의한 후 바로 핵심 키를 쥐고 있던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심도 있는 협의 끝에 핵심규제 3건에 대해 대안을 마련했고 이 3건의 개선안은, 지난 6월 9일 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 혁신위원회의 신산업 기업애로 개선과제로 확정되어 올해 상반기 정부 제도개선에 반영된 사례가 되기도 했다.
이러한 액화수소산업 규제개선은,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에서 2024년 까지 실증사업을 진행, 속도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액화수소 생산, 저장, 운송 등 실증 역량 강화와 전주기 생태계 조성을 선점할 수 있는 길을 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20.8월 ~ 24.11월 / 강릉·동해·삼척·평창 일원 그 외의 규제안건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대응을 통해 해당 부처로부터 10개의 과제가 수용답변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규제개선 이행사항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노후콘도 리모델링 규정 완화 초소형 화물전기자동차 분류기준 명확화 및 개선 창업보육지원센터 입주연장비율 조정 등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규제를 발굴해 나감과 동시에, 규제개선 실행력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맞물려 시군의 전략산업 규제사항을 집중점검 발굴해 나가면서 기업들과의 소통, 산업별 기업간담회 등을 통한 규제발굴도 지속해 나갈 것이며 인제군, 양구군, 해양바이오 산업, 창업·벤처, 소부장 기업 등 방문 예정 기업규제·산업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호민관 자문단’을 통해 규제 안건의 논리보강, 대응방향 등을 마련하고 중소기업 옴부즈만,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협업 체계를 활용해 규제개선 실행력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주연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호민관은, “기업규제 혁파는 강원특별자치도 경제 활성화의 핵심동력으로 적극적으로 기업과 소통하면서 법령과 제도로 인한 애로사항을 기업입장에서 들어주고 개선방향을 찾아 낼 것” 이며 “광역 지자체 최초로 운영 중인 ‘기업호민관 제도’에 대해 규제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활용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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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다자녀카드 모바일 앱 카드 출시
화성시, 다자녀카드 모바일 앱 카드 출시
[AANEWS] 화성시가 6일 기존 플라스틱 카드로 발급되던 다자녀카드를 모바일 앱 카드로도 발급한다고 밝혔다.
다자녀카드는 화성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로컬푸드직매장 5% 추가 적립, 장난감대여 연회비 면제 등 화성시 다자녀가정 지원 혜택 이용 시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는 카드이다.
발급대상은 미성년자녀 한 명을 포함한 두 명 이상의 자녀를 둔 주민등록상 세대를 같이하는 가족의 부모와 미성년 자녀이다.
기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진과 신청서를 제출한 후 발급까지 3주 소요되던 플라스틱 형태의 다자녀카드가 이번 달부터 모바일 앱 카드로 개선됐다.
경기똑D 앱을 설치한 후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3분 이내에 간편하게 화성시 다자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다자녀 모바일 카드 시행을 위해 경기도 최초로 경기똑D 앱을 활용해, 앱 구축 관련 예산을 절약하면서도 신속하게 다자녀카드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모바일카드 발급제도 도입을 통해 다자녀카드 발급 절차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개선했다”며 “저출생 사회문제에 대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출산·양육 정책을 추진해 아이키우기 좋은 화성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 다자녀카드 앱은 다자녀 인증 서비스 외에 다양한 다자녀 지원 혜택 정보와 시에서 지원하는 결혼·출산·육아·다자녀 사업에 대한 안내서를 함께 수록해, 다자녀 가정에 혜택과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원클릭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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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용강도서관, 2023 여름방학 캠프 운영
광양용강도서관, 2023 여름방학 캠프 운영
[AANEWS] 광양용강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8주 동안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5개 강좌로 나눠 영어캠프와 독서캠프를 운영하며 여름방학 동안 영어 및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고 사고력과 발표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자 개설됐다.
영어캠프는 “English summer play time”이라는 주제로 유아, 초등 1~3학년, 초등 4~6학년 3개 그룹으로 나눠 친구와 함께 게임, 노래, 그리기 활동 등을 하며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원어민 강사가 진행한다.
독서캠프는 초등 1~3학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배우는 몸 튼튼 전통놀이 그림책으로 배우는 마음 튼튼 생활예절 등 2개 과정으로 이뤄졌다.
전통놀이, 게임, 만들기 등 활동형 수업이 함께 준비되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독서에 임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활동이 우수한 수강생 2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김미라 도서관과장은 “여름방학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고 알찬 방학을 보내고 도서관이 함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광양용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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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촌스러운 힐링여행
광양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촌스러운 힐링여행
[AANEWS] 광양시가 일 년에 딱 한 번뿐인 여름방학과 휴가를 겨냥해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건강하고 유익한 촌캉스를 제안하고 나섰다.
시는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경이로움을 피부로 느끼면서 힐링할 수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떠나는 여행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농산물수확, 마을탐방, 천문, 도자기, 아트자전거, 천연염색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숙박, 시골밥상 등 휴양까지 만족시키는 농촌관광프로그램이다.
광양시에는 섬진강끝들, 덕촌, 형제의병장, 하조산달뱅이, 도선국사, 백운산, 백학동, 고사, 메아리 등 모두 9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있다.
광양 최동단 섬진강끝들마을은 천연염색, 도자기, 목공예, 아트자전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한켠의 작은미술관에서는 다채로운 예술 전시도 감상할 수 있다.
봉강 햇살촌은 숙박실, 세미나실, 족구장 등을 갖췄으며 물놀이, 꽃차 만들기, 녹차 체험 등과 함께 어린 시절 교정의 추억에 흠뻑 빠질 수 있다.
형제의병장마을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으로 활약한 강희보·강희열 형제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으로 사당 탐방, 농산물 수확, 백운산생태체험 등 친환경 체험들이 가득하다.
하조산달뱅이마을은 여행가기 좋은 우수 산촌생태마을로 산사 산책, 피자 만들기, 무설탕 건강잼 만들기, 해달별 천문대 등 동화 같은 숲속의 여름을 즐길 수 있다.
도선국사마을은 신라시대 풍수지리 대가 도선이 35년간 머물렀던 역사 공간으로 전통손두부, 광양 향토음식, 부채 수묵화, 아로마훈증테라피 등 다채로운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농촌의 정겨운 향기가 가득한 옥룡 백운산마을도 풋살장, 족구장, 배구장을 갖췄으며 인절미 만들기, 농산물 수확, 고장 탐방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백학동마을은 “백운산 억불봉 아래 백학이 하강하고 황룡이 배를 지고 있는 물형으로 선계의 땅인 듯 하다”고 한 도선국사 말에서 유래됐다.
세미나실, 펜션, 족구장, 수영장 등이 있으며 석고방향제, 소이캔들, 시골밥상 등 계절마다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있다.
메아리마을은 선녀가 베를 짰다는 옥녀봉에서 발원한 금천계곡을 품고 있으며 물놀이, 물고기잡기, 떡만들기, 소망의 종 치기 등 이색 체험이 가득하다.
백운산이 병풍처럼 휘감고 도는 고사마을은 고풍스런 한옥 펜션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섬진강가에 자리잡고 있어 시원한 물놀이도 가능하다.
전라남도 농촌체험관광에 접속해 지역별 관광안내도에서 ‘광양시’를 선택하면 각 휴양마을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농촌체험마을은 농촌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고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산 교육장”이며 “올여름은 소중한 사람들과 광양 백운산 자락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재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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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면‘주민자치회 준비 설명회’로 주민자치 첫걸음
인월면‘주민자치회 준비 설명회’로 주민자치 첫걸음
[AANEWS] ‘사는 사람이 행복한 남원형 농촌공동체 모델 만들기’를 위해 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주민자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진단은 지난해 조직된 운봉읍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시작을 이어나가기 위해 올해는 인월면과 손잡았다.
인월면 주민에게 주민자치의 필요성 인식과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1일 저녁 7시에 인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주민자치회 준비 설명회’를 진행한다.
인월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주민자치는 지역에 사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해나가는 것으로 추진단의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본격적인 인월면의 주민자치회 시작에 앞서 주민의 화합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자치회 준비 설명회’를 시작한다.
주민자치가 무엇인지부터 정책현황,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며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추진단은 지리산권 4개읍·면을 중심으로 남원 전역에 풀뿌리 자치의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 등 주민자치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설명회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가 참여해 지역의 현안을 함께 논의·해결하는 주민대표기구로서 남원시는 22년 7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조례를 제정해 풀뿌리 민주를 실현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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