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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읍면 지사협, 연석회의 열어 특화 주요 사업들 확정
2026-04-10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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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린이 화훼체험학습 운영 마무리
함양군, 어린이 화훼체험학습 운영 마무리
[AANEWS] 함양군 어린이들의 화훼에 대한 관심과 정서함양을 위해 진행된 ‘재미있는 식물이야기와 함께하는 2023 어린이 화훼체험학습’이 마무리 됐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등학교 어린이 약 400명의 신청을 받아 지난 5월 중순부터 7월초까지 약 20회에 걸쳐 ‘어린이 화훼체험 교육 학습’을 실시했다.
주요 체험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내 과학영농시범포 및 아열대식물원 견학과 어린이들이 직접 실습할 수 있는 꽃과 식물을 이용한 자연물 팔레트 만들기, 다육식물 심기 등 다양한 체험과 체리, 블루베리, 양파 등 농산물 수확체험도 진행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꽃팔찌 만들기가 제일 재밌었어요. 그리고 할머니가 꽃을 좋아하시는데 오늘 심은 꽃화분 할머니한테 선물할거예요.”고 즐거워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화훼체험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원예활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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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민·관·군이 함께 하는 풍수해 예방 및 대처요령 안전교육
구로구, 민·관·군이 함께 하는 풍수해 예방 및 대처요령 안전교육
[AANEWS] 구로구가 11일 구로5동주민센터 자치회관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풍수해 예방 및 대처요령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구로구는 “풍수해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고 집중호우 시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문헌일 구청장, 구로5동 예비군동대장, 신구로지구대장, 구로119안전센터장, 단체장, 저지대·반지하에 거주하는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침수피해 예방과 대처를 위한 교육영상을 시청하고 수방시설물 관리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종료 후 빗물펌프장으로 이동해 시설을 견학하며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문헌일 구청장은 “재난 발생 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교육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구민의 안전문화 장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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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장마 집중기간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 점검
광양시, 장마 집중기간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 점검
[AANEWS] 주순선 광양시 부시장은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지속적으로 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대피계획 등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주순선 부시장은 지난 11일 태인 도촌마을, 진상 비촌마을, 진상 지계마을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방문 점검했다.
그동안 광양시는 해빙기 및 우기 대비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을 민관 합동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했으며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세대원 연락처 파악, 대피 장소, 대피 방법, 대피조력자와 담당 공무원 지정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 주민 대피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정인화 광양시장과 주순선 부시장 주재로 두 차례 풍수해 사전 대비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현장 방문 점검을 하는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시정의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주순선 부시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대피가 필요할 경우 선제적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를 활용해 상황을 전파하고 담당 공무원과 지역 자율방재단을 통해 재해 취약계층의 대피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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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오는 13일 서막 올리다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오는 13일 서막 올리다
[AANEWS]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오는 13일 목요일 서동공원 일원에서 서막을 올린다.
부여서동연꽃축제는 7월 13일에서 16일까지 나흘간 “연꽃화원에 피어난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9개 분야, 3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축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수상무대에서 지역문화예술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무대가 꾸며진다.
13일 저녁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식전 공연과 함께 부여문화원장의 개막선언, 박정현 부여군수의 환영메시지와 군내·외 인사들과 군민들의 축하 영상메시지와 함께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특히 이날은 해외연꽃나라 문화예술 콘서트와 개막 축하 무대로 일본 자매도시 가수 노다 카츠히코, 인기가수 펀치의 공연이 준비돼 있어 한 여름밤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과 연꽃을 모티브로 궁남지 수상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수상 뮤지컬 “궁남지 판타지”와 300여대 드론의 라이트로 “별밤 드론 아트쇼”도 축제 개막의 열기를 절정으로 이끌며 궁남지의 환상적인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한다.
궁남지의 밤을 천만송이 붉고 하얀 연꽃의 낮 못지않게 화려하게 꾸며줄 “궁남지 빛의 향연”은 연꽃화원에 피어난 사랑이야기 주제를 7가지 테마로 한 LED 조명과 홀로그램 등의 야간 경관조명으로 궁남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한 여름밤의 빛의 향연을 선물한다.
야간 경관조명은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궁남지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7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부여 시가지에서 펼쳐지는 “서동선화 별빛 퍼레이드”는 전문연기자들이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조명 의상으로 여름밤의 또 다른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힐링의 공연무대도 이어진다.
힙합, 아이돌, 댄스 등 2030세대 취향 콘서트 “2030 궁남지 열린 콘서트”를 비롯해 인기 트로트 가수 나태주 등이 출연하는 전통 트로트 무대를 선보일 “오늘은 궁남지 트롯”, 실력파 여가수 헤이즈 등의 가수가 출연해 가요·팝페라·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는 “Falling in 연꽃정원” “부여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 등 풍성한 공연이 마련돼 있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4종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에게 호응이 좋은 체험프로그램으로 카누를 타고 궁남지 연지 속을 탐험하는 카누체험은 가족과 연인과 함께 연지 사이로 카누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카누체험은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7월 주말 계속 운영한다.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현장에서 관광객과의 즉흥 토크와 신청곡 접수 등으로 관람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연꽃정원 라디오 방송국”은 눈여겨볼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 밖에도 궁남지와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인 “궁남지 RPG-서동선화 탐험대” 그리고 서동선화 복장, 캐릭터 등을 착용하고 퍼포먼스와 즉석 이벤트를 펼쳐 깜짝 재미를 선사할 “웰컴 투 마래방죽”이 준비돼 있다.
7월 장마철과 무더위에 축제가 개최되는 만큼 무더위 쉼터과 그늘막을 확충하고 우천시를 대비해 수상무대와 객석에 대형천막을 설치하고 행사장 곳곳에 비가림시설 및 배수로를 정리해 관람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또한, 무료셔틀버스와 셔틀택시를 운영하고 시내 주변 연계 주차장을 통해 행사장 주변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해 시가지 상권까지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어 더욱 알차게 부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박정현 군수는 “7월 천만송이 연꽃향기로 가득한 궁남지에서 펼쳐지는 부여서동연꽃축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추억거리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아름답고 행복한 여름날의 추억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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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기회발전특구 유치 준비 ‘박차’
부여군청
[AANEWS] 부여군이 지난 10일부터 시행된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특별법’에 따른 국가 정책의 일환인 ‘기회발전특구’ 유치 준비에 나섰다.
지난 12일 서동브리핑실에서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국장, 부서장 등 실무부서 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기회발전특구 정책의 이해’라는 주제로 송우경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 지역정책실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기회발전특구는 그동안 정부가 견인하던 하향식이 아닌 지역과 민간이 자율적으로 기획, 추진하는 상향식 정책으로 파격적인 세제지원, 규제특례,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기업의 지방이전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특강에서 송우경 지역정책실장은 “기회발전 특구 지정받기 위해서는 지역에 투자하는 앵커기업 및 기업투자에 따른 각종 인허가 규제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군은 매년 1천여명 이상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며 “특히 청년, 중장년층 인구유출 방지 및 유입을 위해서 양질의 일자리 확보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부여군은 기업이 투자하기 매우 열악한 환경인데 이를 극복하고 우량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정부의 기회발전특구를 유치해 충청남도 특구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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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알리는 서동연꽃축제
부여군 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알리는 서동연꽃축제
[AANEWS] 부여군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을 하고 있는 부여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이번에는 부여서동연꽃축제 홍보를 위해 궁남지를 찾았다.
서동연꽃축제는 낮에는 서동·선화 사랑 이야기를 테마로 한 연꽃을 볼 수 있고 야간에는 화려한 경관조명을 즐길 수 있는 충남 부여군 대표 축제다.
부여군 대표 농업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된 정보화농업인연구회는 궁남지의 매력적인 면을 강조하고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연꽃들을 소개하며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서동연꽃축제의 주무대인 궁남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며 SNS 홍보를 위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정보화시대의 도래로 농업 분야에서도 정보화 기술의 적용이 불가피하게 되면서 이를 연구하고 적용하기 위해 알리미 활동을 주최했다.
신동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알리미 활동으로 SNS 홍보가 활발히 이뤄져 서동연꽃축제 뿐만 아니라 부여군의 다른 축제들도 국내외에 널리 알려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서동연꽃축제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경관조명과 편의시설은 7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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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 마련 위해 본격화 나서
목포시,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 마련 위해 본격화 나서
[AANEWS] 목포시가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 구축 및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목포시는 지난 11일 박홍률 목포시장,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목포어묵 식품안전관리 인증 기준 가공공장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목포어묵 사업의 추진현황 및 추진방향 해썹 가공공장 건립을 위한 설계 방향 및 일정 등을 설명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 어묵 사업은 우리 지역 수산 식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가공공장 건립의 기초가 되는 설계용역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다양한 현장 견학 및 전문가 자문 등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12월 완료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2024년에는 대양산단에 식품 안전 관리 인증 기준 시설을 갖춘 어묵 가공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가공공장이 완공되면 연육 반죽을 소상공인에게 공급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공장 내 어묵 생산가능한 시설에 입주를 희망하는 사업자들에게 임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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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투명페트병 라벨제거기 통한 분리배출 교육·홍보
광양시, 투명페트병 라벨제거기 통한 분리배출 교육·홍보
[AANEWS] 광양시는 지역 내 38개 교육기관 9,5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라벨제거기를 통한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페트병의 원활한 분리배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광양교육지원청 및 교육기관과 협업해 이뤄졌다.
시는 지역 내 38개 교육기관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이용한 라벨제거기를 배부했으며 교육기관에서는 봉사활동 시간 및 기후 위기 수업 등과 연계한 지도 교내 플라스틱중립·탄소중립 챌린지 등을 활용한 재활용 필요성 인식 확산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장 배부 라벨제거기 가정 내 체험 등 학생·유아들의 재활용 인식 개선과 가정에서의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기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배우기가 아닌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실생활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재활용 교육이다”며 “아이들이 제거하기 힘든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 분리배출 참여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은 페트병 분리배출을 넘어 개인 휴대컵을 사용하겠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교육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다.
시는 앞으로 인공지능 캔/페트병 자동 수거기 및 재활용 동네마당 추가 설치, 폐건전지 수집 운동 등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식 자원순환과장은 “투명페트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은 순환자원사회의 밑거름”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순환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제’가 시행된 2020년 이후부터 시 대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대시민 광역 홍보 신축 아파트 입주자에 대한 자체 커뮤니티 홍보 아파트 게시판, 클린하우스 등 홍보물 부착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거치대 456개 배부 라벨제거기 공동주택 600여 개 배부 등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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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미술관으로 떠나는 ‘정원&바다’ 여행
광양시, 미술관으로 떠나는 ‘정원&바다’ 여행
[AANEWS] 광양시가 무더위와 장마로 후덥지근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쾌적하고 시원한 미술관에서 정원과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광양읍터미널 옆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념전 ‘영원·낭만·꽃’전과 ‘아시아의 또 다른 바다’전이 절찬리에 열리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개막한 ‘아시아의 또 다른 바다 전’은 폐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미처 관람하지 못한 미술애호가들의 발걸음을 바쁘게 하고 있다.
‘영원·낭만·꽃’전은 탱화, 도자, 병풍, 태피스트리, 설치, 미디어아트 등을 통해 탄생에서부터 죽음까지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꽃의 다채로운 상징과 역할을 조명한다.
대흥사 성보박물관 개관 이후 최초로 외출한 ‘십일면관음보살도’와 ‘준제보살도’, 프랑스 국립태피스트리 모빌리에 내셔널에서 대여한 클로드 모네 원작 태피스트리, 루이 14세 왕좌 뒤에 걸렸던 ‘사계’ 등 쉽게 볼 수 없는 작품들이 대거 출동했다.
무엇보다도 종교, 시대, 지리적 경계 등을 초월해 인간의 삶 속에 깊숙이 스며든 꽃의 도상에서 유한한 삶을 사는 인간에게 ‘영원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한편 ‘아시아의 또 다른 바다’는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을 매개로 전남도립미술관이 위치한 남도에서 출항해 남태평양으로 나아가는 무한의 자유를 선사한다.
‘파, 바다의 파동’, ‘몽, 바다와 꿈’, ‘초, 바다 너머’, ‘경, 바다와 경계’ 등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최초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외에도 무라이 히로노리, 황보하오 등을 통해 이념과 경계 너머로 시선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최근 미술관은 지친 일상에 활력을 주는 치유 공간으로 강력한 여행의 동기와 목적이 되고 있다”며 “특히 여름에는 무더위와 지루한 장마를 피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만날 수 있는 마음의 정원이자 쉼터”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열차를 타고 내리던 옛 광양역에서 문화플랫폼으로 변신한 전남도립미술관의 고품격 전시 외에도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등이 선사하는 낭만도 만끽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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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촌면 주민자치회, 고향사랑기부의 길을 열다
부여군청
[AANEWS] 부여군 초촌면 주민자치회가 부여군내 민간단체 최초로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나섰다.
초촌면 주민자치회는 최근 청양군 대치면주민자치센터에 방문해 부여, 공주, 청양의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기부했다.
이번 기탁식은 부여군, 공주시, 청양군 주민자치회에서 자발적으로 마련해 성사됐다.
초촌면 주민자치회는 그간 지역정체성과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주민참여 자치회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 왔다.
면내 봉사활동, 주민의견을 수렴한 문제해결, 자치와 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고향사랑 상호기부는 면내가 아닌 지방자치단체를 넘나드는 주민자치회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범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는 상생발전”이라며 “제도를 통해 부여뿐만 아니라 공주, 청양 그리고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상생해 행복한 동행을 이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간 상호 교류를 통해 적극적인 제도 안내와 홍보, 아이디어를 공유 하는 등 기부자에게 더 쉽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부여군 맞춤형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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