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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하고 포인트 쌓고 순환자원 회수로봇 인기
재활용하고 포인트 쌓고 순환자원 회수로봇 인기
[AANEWS] 양구군이 자원순환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설치한 순환자원 회수로봇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환자원 회수로봇은 인공지능 센서로 페트병과 캔을 스스로 인식해 선별과 압축, 보관까지 하고 있고 이용자가 캔이나 페트병을 넣으면 포인트를 적립해 현금으로 돌려준다.
포인트는 캔과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로 1인당 하루 최대 100개까지 투입할 수 있고 2천 포인트 이상부터 현금으로 환급할 수 있다.
현재 양구군의 ‘순환자원 회수로봇’은 총 6대가 운영되고 있다.
설치된 곳은 양구읍 박수근광장에 4대, 국토정중앙면 생활문화센터에 1대, 동면사무소에 1대 등이다.
현재까지 순환자원 회수로봇의 누적 이용 인원은 4,800명, 적립된 포인트는 14,339,292포인트를 기록했다.
수거된 페트병과 캔은 총 1,504,252개로 무게를 합치면 30,085kg이다.
연도별 이용자 수도 2021년에는 1,172명, 2022년에는 1,969명, 2023년에는 현재까지 1,66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양구군은 지난해 5월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도입을 통해 재활용품 분리수거 문화 정착과 더불어 주민들의 소소한 용돈벌이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7월 중에 국토정중앙면사무소에 회수로봇 1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순희 환경과장은 “순환자원 회수로봇의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만큼 주민들께서 환경보호에 동참해 주시는 것 같아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이용 실적과 효과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향후 회수로봇을 확대 설치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순환자원 회수로봇에는 재활용 표시가 있는 캔과 페트병만 투입할 수 있으며 포장 구매 잔, 두꺼운 페트병, 어린이 음료병, 화장품 용기, 통조림 캔, 스프레이 또는 부탄가스 캔 등은 재활용 표시가 있어도 회수가 불가능하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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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3년 사회조사 요원 모집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다음달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실시하는 ‘2023 양구군 사회조사’를 수행할 사회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양구군은 양구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조사관리자 3명, 조사원 13명, 입력 내검원 4명 등 총 20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조사 관리자는 조사원이 작성한 조사표의 내용검토 및 지도 업무를 담당하며 조사원은 현지 조사업무를 수행하고 조사대상 가구에 인터넷 조사를 안내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입력·내검원은 조사표의 전산 입력 등의 업무를 맡는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으로 사회조사 또는 각종 통계조사 유경험자, 전산입력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대해 선발한다.
신청은 양구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채용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등을 작성해 오는 19일까지 기획예산실 기획팀으로 방문, 우편,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선발기준에 따른 서면 심사를 통해 합격자를 선정해 21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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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취약계층 아동 결식 예방을 위한 상반기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7월 14일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해 아동급식 사업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동급식위원회 회의에서는 2022년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의 재판정 선정을 심의하고 2023년 여름방학 아동급식 세부 지원에 대해 논의했으며 논의된 내용은 향후 아동급식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횡성군 아동급식위원회는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급식 지원을 위해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유미 가족복지과장은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성장기 아동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고 말했으며 “결식 우려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 내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급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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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무한천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무기한 연기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은 당초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던 무한천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폭우가 지속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신속한 피해 복구에 나서기 위해 물놀이장 운영 연기를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복구에 나서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 물놀이장 무기한 연기에 대해 군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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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서 검도 새싹들 진검 승부 펼친다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검도 새싹들의 진검승부를 가리는 ‘제7회 동트는 하계 전국 중학교 검도 리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해시검도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 대회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가한 오는 19일(수)부터 24일(월)까지 묵호중학교 내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6일간 자웅을 겨루게 되는 이번 경기는 개막일인 19일 대진추첨을 시작으로 남녀 단체전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종목은 남자는5인제, 여자는 3인제로 구분해 경기가 치러진다.
시는 하계 전지훈련을 겸하고 있는 이번 경기가 학생들에게는 실전경험을 쌓으면서 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전지훈련과 병행해 진행되는 이번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학생들은 본인의 실력을 점검하고 검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동해시를 방문한 학생과 임원 등이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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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항서 만나는 도째비 페스타‘풍성’
동해 묵호항서 만나는 도째비 페스타‘풍성’
[AANEWS] 동해시는 동해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묵호항 여객선터미널 광장 일원에서‘2023 묵호 도째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처음 개최된 묵호 도째비 페스타는 그 가능성과 파급력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모한‘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먹거리, 도깨비 관련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비롯해 묵호태 두들기기 퍼포먼스 등 기존 관람형 콘텐츠 위주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대폭 신설·보강했다.
축제 첫 날인 21일에는 오후 6시 50분부터 여객선터미널 특설무대에서 지역예술인 공연에 이어 오후 8시부터 조명섭, 박민혜, 리사, 독특크루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밤도째비 공연이 약 90분간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축제 둘째 날인 22일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묵호태 두들기기 퍼포먼스인 ‘맛있어져라 묵호태’, 도째비 분장 콘테스트인 ‘오늘은 내가 도째비’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오후 7시 40분에는 심규언 시장, 이동호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묵호 여객선터미널 특설무대에서 축제 서막을 알리는 도쨰비의 밤 세레모니가 진행되며 이석훈, 테이, 펀치 등 감성 발라드 가수가 출연하는 밤도째비 공연이 전날에 이어 다시한번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잊지못 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수변공원 부터 해랑전망대 일원에는 도째비 타투 체험, 도째비 옷장, 도째비 사진관, 도째비 난장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 체험행사가 기간 중 상시 진행된다.
특히 지역 대표 특산물인 먹태와 막걸리, 맥주와 연계한 ‘막먹어보자, 먹맥페스타’를 비롯한 도쨰비빵, 동해대게빵 등 도쨰비 캐릭터와 관련된 먹거리 홍보 및 시식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이외 부대행사로 영상 공모전, 도째비 캐릭터 조형물, 도째비 소원 빌기, 묵호시장과 동쪽바다 중앙시장 일원에서 진행하는 도째비를 찾아라, 지역사랑 영수증 투어 등이 있으며 핑크·블랙 드레스코드 착용 시 각종 혜택도 제공하게 된다.
심규언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100만 방문객 돌파를 앞 두고 있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된 묵호 도쨰비 페스타의 매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겠다”며 “앞으로 논골담길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묵호권역의 관광·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별화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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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가로주택정비사업 본격 개발
서대문구, 가로주택정비사업 본격 개발
[AANEWS] 서대문구는 최근 관내 가로주택정비사업지 6곳 가운데 처음으로 크로바빌라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로바빌라는 30년 이상 된 4개 동 3층 규모의 주택단지로 신속한 개발을 모색했지만 마땅한 개발방식을 찾지 못하다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가로주택정비는 재개발사업에 비해 구역 지정과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설립부터 추진할 수 있어 빠른 개발이 가능하다.
홍제천과 안산 등 인근 자연환경이 양호한 홍은동 크로바빌라는 앞서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22년 7월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사업시행계획인가는 이달 10일에 이루어졌다.
향후 지하 2층 지상 11층 아파트 1개 동 40세대 규모로 건설될 계획인데 개발이 완료되면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 내 개발사업이 신속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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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에 직접 기부하세요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 지역 내 고향사랑 기부 문화가 점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방에 기부함으로써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충하고 기부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생산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다.
상반기는 차질 없는 시행 및 운영 안정화에 집중했다면 하반기는 대시민 제도 홍보 및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고향사랑기부금 활용사업 아이디어 공모에 돌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적립되어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기금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며 2008년부터 고향납세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 보육료 무료 등 육아 지원, 도자기 후예양성 지원, 산호초 지키기 사업, 핸드볼 개최 지원 등 지역민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고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10만 여개의 폭넓은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우리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지역 맞춤 사업이 발굴·실행될 수 있도록 ‘시민 공감, 기부 동감’이라는 주제로 공모전을 통해 아이디어를 모아간다는 방침이다.
오는 21일까지 지역주민 문화·예술·보건 환경 개선, 지역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등 시민의 복리 증진에 관한 사업이라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전 국민의 공감을 얻는 효능감 높은 우리지역 특화 기금 사업이 많이 발굴되어 고향사랑기부로 우리 지역을 응원하는 사람이 늘고 지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지속적 홍보 활동으로 제도를 활성화해 지역 활력을 끌어올리고 지역 발전을 견인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인원이 지난 5일 1,000명을 넘어섰으며 이달 중 공모전 시상, 부서별 사업 취합을 완료하고 하반기 중 ‘군산시 고향사랑 기금운영심의위원회’를 통해 발굴 사업의 추진 여부를 결정하고 시의회 의결까지 마치면 2024년부터 기금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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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군산시 홍보관 운영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가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부안군 일대에서 개최예정인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32년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잼버리대회에는 170여개국, 4만여명의 전 세계 청소년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각국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에게 우리 시를 세계에 알리고 방문객 유입을 위해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할 예정이다.
따라서 시는 이번 잼버리 행사장 내 설치되는 홍보관 속에 ‘군산시간여행마을 놀이터’를 주제로 시 홍보영상 시스템 구축, 시 우수 정책 및 분야별 시정 홍보, 관광명소 12선, 해시태그 이벤트, 체험존과 놀이존 운영 등 군산만의 특색 있는 주요 정책과 관광지 등을 홍보하는 내용을 담을 계획이다.
특히 체험존과 놀이존에서는 홍보관과 홍보관 내 숨어있는 관광지 사진을 개인 SNS에 인증하는 이벤트와 공기놀이, 알까기, 딱지놀이 등 추억의 시간여행놀이터를 운영해 참여한 방문객에게 군산만의 특색있는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와 통역사를 상시 배치해 홍보관 방문객들에게 우리 시 주요 관광지와 역사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안내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트렌드와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은 기간 홍보관 구성의 완성도를 높여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 행사를 구성, 잼버리 대회 이후에도 우리 시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대회 개최가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타 시군과 차별화된 특색있는 영내·외 프로그램을 발굴해 우리 시 방문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며 “우리 시의 관광지와 우수한 특산품을 전북도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 세밀한 지원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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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3년 조선업 생산 및 기술인력 500여명 양성 추진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따른 생산 및 기술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조선업 생산 및 기술인력 500여명을 양성한다.
지역 대표 조선소인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재가동 이후 올해 연간 10만톤 이상 블록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올해 1,000여명의 생산 및 기술인력이 필요하다.
지난 6월말 기준 고용보험 가입 기준 고용인원은 800여명으로 앞으로 200여명 가까이 더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시는 신규인력양성과 숙련공 고용, 지역정착 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부족한 조선업 생산 및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조선업 전문기술인력 양성 지원사업 등 4개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500여명을 교육·양성할 계획이다.
또, 교육·훈련 대상자들에게 월 2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원해 숙련도를 높이고 국·도비 지원사업으로‘군산의 봄’조선해양기자재 청년 일자리 사업과 조선산업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조선산업 근로자 채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비 지원사업으로 500여명을 대상으로 조선업 취업 정착금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적극 유도하고 100여명에게는 조선업내일채움공제를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관내 조선업계 등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이는 외국인 노동자 유입에 대비해 외국인 노동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시와 전북도는 지난해 5월부터 전문기술인력양성사업과 현장교육을 통해 280여명의 인력을 양성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안정적인 재가동을 위한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재가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도 “전북 주력산업 중 하나인 조선업 경쟁력 강화와 재도약을 위한 핵심 현안인 인력 적기 공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인력도 적기에 양성해 생산현장 인력부족에 숨통을 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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