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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실시
함양군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실시
[AANEWS] 함양군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레지오넬라증의 예방을 위해 노인요양시설, 수영장, 분수대 등 다중이용시설 6개 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레지오넬라균 검사는 다중이용시설 등의 물을 채취해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대중목욕탕의 욕조수 및 분수 등의 물에 존재하던 레지오넬라균이 작은 물방울의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대부분 경미한 감기 증상을 보이나 면역이 저하된 고위험군의 경우 심하면 폐렴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이 레지오넬라균으로 오염되는 경우 레지오넬라증의 집단 발병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예방을 위해 급수시설 등을 청소하고 소독 조치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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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능력개발관, 2023년 하반기 교육 수강생 모집
진주시 능력개발관, 2023년 하반기 교육 수강생 모집
[AANEWS] 진주시 능력개발관은 2023년 하반기 교육 수강생을 7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모집한다.
오는 8월 21일 개강하는 이번 과정은 자격증과정 12과목, 취미과정 28과목, 건강과정 8과목, 예술과정 15과목으로 전체 63개 과목에 대해 109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본관은 16주 과정으로 8월 21일부터 12월 8일까지, 동부센터는 9주 과정으로 8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동부센터의 내진보강공사로 본관과 동부센터의 교육기간이 다르므로 신청 시 주의가 필요하다.
수강 신청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능력개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생 선발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컴퓨터로 추첨해 확정한다.
수강 확정자 발표는 7월 31일 능력개발관 홈페이지와 SMS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상반기 정기과정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하반기에 진행될 정기과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상반기와 달리 변경되는 내용을 확인해 수강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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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생태관광 숏폼 공모전 시상
밀양시, 생태관광 숏폼 공모전 시상
[AANEWS] 밀양시는‘위양생태관광 숏폼 공모전’시상을 진행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위양지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쾌한 아이디어 제안과 응원을 위해 진행됐다.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접수기간 동안 53개 작품이 응모해 최종 14개의 작품을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공모전에 수상한 작품은 위양지의 아름다운 낮과 밤의 모습을 색다른 구도와 함께 꾸미기도 했으며 위양지에서의 미션 수행, 아이들과 함께하는 위양지 등 이색적인 아이디어와 아름다운 영상미로 위양지에 대해 특색있고 감성적으로 담아내 다양한 개성이 돋보였다.
선정된 영상은 향후 밀양시 공식 홈페이지, SNS, 유튜브 등 밀양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위양지와 생태관광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줘서 감사하다 이번에 진행된 위양생태관광 숏폼 공모전이 관광홍보 콘텐츠로 활용돼 많은 사람들이 밀양에 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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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주차환경 개선으로 시민이 행복한 밀양 만들기
도심 속 주차환경 개선으로 시민이 행복한 밀양 만들기
[AANEWS]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등록대수가 2,500만대를 넘어섰다.
차량수는 급증하고 있지만 주차공간 확충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면서 지자체마다 고질적인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한지 주차장 등 경남 밀양시의 주차환경개선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밀양시는 공한지 주차장 사업 추진과 한 방향 주차허용 구간 운영으로 도심 속 주차난의 활로를 찾고 있다.
시민 체감도가 높은 이 정책들은 불법주차 감소, 교통불편 해소, 주차공간 확보, 도시미관 및 주변환경 개선 등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 김 모 씨는 “평소 시내 식당을 자주 이용하는데 전에는 주차 문제로 어려움이 많았었지만, 공한지 주차장이 생긴 이후로는 주차공간이 여유로워져 상가 이용 시 많이 편해졌다”며 “공한지 주차장이 더 많이 조성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시민 박 모 씨는 “아직 초보운전이라 집으로 가는 좁은 길에 양방향으로 주차된 차들 때문에 운전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한 방향 주차허용 이후로 훨씬 수월해졌고 보행자들의 위험성도 많이 감소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도심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20년 9월부터 동 지역 소재의 사유지를 활용한 임시 무료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개방하고 있다.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상가·주택가 인근의 미사용 토지 및 쓰레기 불법투기 장소 등 2년 이상 개발계획이 없는 공한지를 대상으로 토지소유자의 사용 승낙을 받아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차장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토지소유자에게는 재산세를 감면해 주는 공익사업이다.
시는 삼문동 새마을금고 옆 공한지와 지엘리베라움 2차 인근 공한지 2곳의 70면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6곳 116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현재는 24곳에 625면수의 공한지 주차공간을 조성했으며 하반기에도 4~5곳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가 이면도로 및 상가 밀집 지역에 무분별한 양방향 불법주차로 보행자의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한 방향 주차허용구간을 운영하고 있다.
무질서한 양방향 주차로 차량교행이 불편한 도로를 대상으로 한 방향 주차를 유도해 차량 소통을 해결하고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 사업이다.
북성회전교차로 ~ 밀성제일여고 구간에 한 방향 주차 시행을 시작으로 삼문동 보건소 ~ 도서관 구간, 하남수산하나로마트 앞 등 총 5개 구간 2.3km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360여 대 주차가 가능하다.
박일호 시장은 “도심 속 교통환경 개선으로 더욱 편리하고 활력 있는 도시를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밀양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교통안전시설 확충·정비, 교통법규 준수 및 교통사고 사망자수 대폭 감소 등 성숙한 시민의식의 결과로 2022년 교통문화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3월 ‘2022년 교통문화지수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이어 지난 7월 5일 ‘경남교통문화대상 교통문화지수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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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형 소호거리 이끌 청년 ‘지구장이 마을’ 탄생
익산시청
[AANEWS] 익산형 소호거리를 이끌 청년 그린크래프터 지구장이 마을이 익산 원도심에 꾸려진다.
‘지구장이 마을’은 중앙동 일원 구도심에서 수공예를 바탕으로 청년 공동체의 장과 거점 중심 청년 상점을 확대해 기존 원도심의 문화예술 자원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를 견인한다.
시는 14일 오후 중앙동 중앙멘션에서 청년마을‘지구장이 마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청년마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대진표 추첨, 달리기 대회, 식후행사, 시상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달리기 대회로 발대식을 진행해 청년이 가진‘열정’,‘진취적’이미지를 승화해 지구장이 마을도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지구장이 마을’은 중앙동·창인동 일원 구도심에서 수공예를 바탕으로 청년 그린크래프터를 양성하며 원도심의 문화예술 자원과 어우러져 지역 활성화를 견인한다.
‘지구장이 마을’은 행정안전부의‘2023년 청년마을 만들기’공모사업에 지난 4월 사각사각이 최종 선정되어 매년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사업추진주체인 사각사각은 청년들과 환경에 앞장서는 제로웨이스트 마을 조성을 목표로 중앙동 일원에 커뮤니티 공간, 공유 오피스, 게스트하우스 등을 조성해 나간다.
우선 올해는 친환경제품 품평회와 축제를 통한 관계 및 생활인구 만들기를 시작한다.
내년에는 환경아이템 창업체험 및 교육을 통한 그린크래프터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구장이 마을 인증 친환경 제품 선정 및 박람회 등 2025년까지 마을 기업화를 연차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권순표 지구장이 마을대표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도움 덕분에 청년마을로써 첫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돼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향후 3년간 잠시 머무는 지역이 아닌,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익산 지구장이 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마을은 청년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자 청년이 꿈꿀 수 있는 곳”이라며 “청년과 익산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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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모집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8월 4일까지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위탁의료기관을 모집한다.
시는 20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만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 만 13세 어린이 및 임신부에게 인플루엔자 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시민들의 편리한 예방접종을 위해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을 모집하며 어르신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 계약 체결은 8월 4일까지다.
어린이와 임신부 위탁의료기관 계약은 연중 기간 제약없이 계약이 가능하다.
신규계약 체결을 원하는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서 계약신청 후 질병관리본부 온라인교육시스템에서 요구정보를 입력하고 자료를 제출하면 신규계약 체결이 완료된다.
계약기간이 만료된 위탁의료기관은 계약갱신 신청을 하면 된다.
위탁계약기간은 5년이며 보수교육은 2년마다 이수해야 한다.
위탁의료기관 계약 관련 매뉴얼은 익산시보건소→참여/신청→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익산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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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 홈경기서 ‘익산DAY’ 인기
익산시청
[AANEWS] 전북현대모터스 홈 경기에서 ‘익산DAY’행사가 개최돼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6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현대모터스홈 경기에서 ‘2023년 익산 방문의 해’기념 시축 및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익산시와 재단은 ‘2023 익산 방문의 해’를 맞이해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과 공동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경기에는 사전에 익산시민 대상 200명에게 티켓 이벤트를 펼쳐 평소보다 더 많은 익산시민이 경기장을 찾았다.
특히 김세만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시축으로 홈경기 시작과 익산 Day선포를 알렸다.
경기 시작 전 익산 업체 셀러들로 모여진 이리오숍 플리마켓을 운영해 경기를 보러 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소개했다.
또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최근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익산농협 찹쌀떡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로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했다.
경기 하프타임에는 함라 한옥마을 숙박권, 지역 특산품 고구마빵 랜덤 이벤트와 익산시립풍물단과 무용단의 합동 공연을 선보이며 관중들에게 익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로 인해 경기가 진행된 전주 월드컵 경기장은 익산시 홍보로 가득 채워지며 다채로운 이벤트로 큰 인기를 끌었다.
정헌율 시장은“오늘 수만명의 관중을 대상으로 익산으로 가득 찬 이벤트와 경기를 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많은 관중을 대상으로 익산시를 홍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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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우리 친구 할래?’ 온라인 캠페인 실시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홈페이지 개설 기념 온라인 캠페인 ‘우리 친구 할래?’를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우리 친구 할래?’캠페인은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SNS 채널 개설을 기념해 익산시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중독문제에 대한 예방 접근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참여방법은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댓글,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자가검진 1개 이상 참여하면 된다.
익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캠페인 당첨자는 7월 31일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개별문자로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한편 신세계병원에서 익산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되는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익산시민의 중독 정신건강을 위해 4대 중독 선별검사 및 상담, 프로그램, 중독예방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중독 정신건강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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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으뜸도시 ‘익산’. 시민과 브랜드 개발
익산시청
[AANEWS] 자원봉사 으뜸도시,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 이미지를 개발한다.
익산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부터 한달 간 익산시만의 자원봉사 정체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브랜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익산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통해 으뜸봉사도시의 정체성 확립과 명확하고 전문화된 이미지를 구축, 대내외적으로 자원봉사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는 지역에 제한 없이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 수 또한 제한없이 오는 8월 1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는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에는 총3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획성, 활용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20만원, 아이디어상 문화상품권 1만원권이 지급된다.
공모작은 반드시 본인이 제작한 순수 창작물 이어야하며 주제를 벗어나거나 규격에 맞지 않은 작품, 타 공모전에 제출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민의 특별한 봉사정신을 담은 자원봉사 브랜드 개발로 익산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해 대한민국 대표 자원봉사 으뜸도시로 도약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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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형 정원도시. '일상정원·녹색인프라' 투트랙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생활 속 일상정원부터 대규모 녹색 인프라 조성까지 투트랙 전략으로 녹색정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누구나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일상정원 문화를 꽃피우고 자연과 도시가 융합할 수 있는 대규모 녹색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어울림정원'과 ‘스마트 가든'은 주민 생활에 녹아드는 익산의 대표적 일상정원이다.
'어울림 정원'은 마을 유휴부지나 주민 이용률이 높은 공유공간에 주민들이 꽃과 나무 등을 심고 가꾸며 어우러지는 공간사업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22개 읍면동에 주민들이 가꾼 어울림정원 24개소가 완성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개소에 이어 올해 참여가 2배 이상 늘어나 총35개 동네정원이 확충되고 여기에다 정원을 배우고 가꾸는 시민 전문가들도 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정원 디자인과 조성에 직접 참여해 동네꽃밭을 만들며 정원문화를 일상으로 스며들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일상정원인 '스마트가든'은 산업단지나 병원, 도서관, 공공기관 등에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실내에 적합한 식물을 심고 자동화 관리 기술을 도입해 치유·휴식·관상 효과를 극대화했다.
익산에는 올해 8곳을 포함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산업단지 및 공공시설 12곳 등 총 20곳이 조성돼 실내에서 늘 푸른 사계절 정원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시는 자연과 조화로운 환경을 위해 대규모 녹색 인프라 조성 드라이브를 걸었다.
도심 속 폐철도 부지를 건강한 도시 숲으로 만들고 어디서든 녹색공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숲세권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익산, 숲에서 만나다’는 컨셉으로 송학동과 오산면을 잇는 장항선 폐철도 3.5km, 면적7ha 규모 숲을 조성한다.
도심열섬현상과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나무식재, 산책로를 조성하고 철도 간이역을 복원해 특색있게 마련한다.
올해는 송학동 구간 1.5km, 3ha를 조성하고 오산면 구간 2.0km, 4ha는 내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25년까지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도심 속 공원 5곳을 조성한다.
수도산공원과 마동은 내년 상반기, 모인은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며 소라산은 2025년 초 준공 예정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전체 공원조성면적이 기존 190만2천여㎡에서 313만7천여㎡로 1.7배 가량 확대된다.
특히 산림이 그리운 익산시민에게 특별한 '숲'이 선사된다.
도내 유일의‘국립 치유의 숲’이 금강의 절경이 내려다보이는 웅포면 함라산 자락에 들어선다.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원광대 한의학과와 한방병원 등 지역의 인프라를 접목해 치유를 넘어 치료까지 어우러질 수 있도록 했다.
정헌율 시장은 "도심 곳곳에 어울림정원부터 어디서든 만나는 도심숲까지 녹색정원도시로서의 품격과 자격을 갖춰가고 있다"며 “일상 속에 스며든 정원문화에서 나아가 녹색정원도시 악산의 매력을 알려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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