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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 현장 맞춤형 컨설팅 본격 시동
경북교육청, 2026 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 현장 맞춤형 컨설팅 본격 시동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 본청 미디어회의실에서 2026 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 컨설팅 사전 협의회를 개최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생태 전환 교육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는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교내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총 3년간 예산을 지원하는 생태전환교육 사업이다.2년차에는 탄소중립 모델학교, 3년차에는 생태전환교육 모델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을 내실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학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컨설팅은 2026 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학교별 사업 계획의 타당성을 확보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최적의 생태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컨설팅 대상은 초등학교 8개교와 중 고등학교 9개교를 포함한 총 17개교이다.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기존 녹색학교 사업 운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위촉되어 현장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경험을 통해 생태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숲’, ‘치유의 정원’, ‘탄소중립 스마트 텃밭’등 다양한 형태의 생태 학습장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해 학교가 탄소중립 실천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쾌적한 녹색 공간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으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배움의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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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협의체 구축
경북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협의체 구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학교 및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성폭력 사안을 사전에 차단하고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통해 더욱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경찰청 △경북권역 디지털 성범죄 특화 상담소 △경북 여성장애인 성폭력 상담소 △경북성착취피해 아동 청소년 지원센터 등 지역사회의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전문가가 참석했다.주요 협의 내용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방안 마련 △학교-경찰-전문기관 간 신속한 사안 대응 및 피해자 지원 네트워크 구축 △그 밖에 학교 현장의 예방 활동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예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점차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성희롱 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방안을 학교 현장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피해 학생 보호를 위한 다중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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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 운영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 구미 황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법적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교육활동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활동 침해나 아동학대 신고 등 민감한 사안이 발생한 학교를 중심으로 법률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강사로는 경북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소속 김민석 변호사가 참여한다.김 변호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관리자와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률 강의를 진행하고 개별 교원을 위한 1:1 법률 상담도 함께 운영해 법적 해석과 대응 절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올해 연수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아동학대 피신고 이력이 있거나 교권보호위원회가 개최된 학교, 교원 수가 많은 학교 등 총 28개 학교를 우선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보호공제’를 일괄 가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보장 범위와 지원 규모도 대폭 확대했다.주요 지원 내용은 △분쟁조정 지원 및 교육활동 중 배상책임 보장 △형사 민사 소송과 수사 단계별 비용 지원 △재산상 피해 비용 지원 △상해 치료비 및 심리상담비 지원 △위협 상황 발생 시 경호 서비스 지원 등이다.이와 함께 교육활동 중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을 위해 교육활동보호센터 상담사를 통한 전문 상담 체계와 상해 치료비 지원 서비스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아동학대 피신고나 악성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이 많지만, 현실적으로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교원보호공제를 통한 현장 맞춤형 지원과 법률 상담으로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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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경북 학생 선수단을 파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경북교육청 선수단은 선수 98명과 임원 38명 등 총 136명으로 구성됐으며 농구와 배구, 배드민턴,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디스크골프, 슐런, e스포츠 등 11개 종목에 출전한다.선수단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훈련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그동안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보여줄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기 잠재력을 발휘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함양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타 시도 선수들과의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통해 스포츠맨십과 사회성을 배우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경북 선수단은 지난해 경남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0개와 은메달 19개, 동메달 11개 등 총 7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4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 참가 학생들에게 종목별 훈련비와 함께 참가 격려금 300만원을 지원했으며 장애 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운영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지원, 특수학교 체육교육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경북의 자랑스러운 학생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결과를 떠나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과정 자체가 큰 의미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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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시범 기관 운영 점검 실시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시범 기관 운영 점검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 기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교육 보육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장점을 연계 통합해 영유아가 어느 기관에 다니더라도 균등한 수준의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주요 추진 과제는 △충분한 이용 시간 보장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 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이다.이번 모니터링은 시범 기관에서 정책이 현장 여건에 맞게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경북형 유보통합 모델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모니터링 대상은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 등 총 18개 시범 기관이며 포항 김천 구미 영주 문경 경산 칠곡 등 도내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서면 점검과 현장 방문 점검을 병행해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1차 서면 모니터링은 지난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운영 계획서와 교사 배치 현황, 4대 추진 과제 이행 여부와 예산 집행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2차 현장 모니터링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되며 유치원 2개 원과 어린이집 6개소 등 총 8개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실제 운영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도 청취하고 있다.현장 모니터링에서는 영유아의 실내외 생활환경과 일과 운영 전반을 비롯해 교사 채용 관련 서류, 예산 편성 및 집행 현황, 기관별 사업 운영자료 등을 확인한다.또한 교직원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도 수렴해 정책 개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운영 시간 보장 분야에서는 누리과정 운영 시간 확보 여부와 방과후 과정 운영 실태, 돌봄 운영에 대한 학부모 의견 수렴 여부, 방학 중 돌봄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이를 통해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안정적인 일과 운영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보육 환경 조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또한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의 적정성과 추가 교사 배치 여부, 담당 인력의 운영 및 복무 관리, 예산 편성 집행의 적정성 등도 함께 점검한다.충분한 교사 확보와 체계적인 예산 운영은 영유아 개별 맞춤 지원과 안정적인 교육 보육 서비스 제공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교육 보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도 주요 점검 사항이다.경북교육청은 기관 특성을 반영한 교육 보육 운영과 이름 교육 추진 현황, 지역사회 교육 복지 사업 연계, 선택프로그램 운영 등을 확인하고 있다.아울러 교사 연수와 학습공동체 운영 계획 등을 점검해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지원체계 강화 여부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 기관 운영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이 높은 경북형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영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하고 배우는 경험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영유아 교육의 미래를 위한 소통과 협력 중심의 유보통합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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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직원 대상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상시 운영
경북교육청, 교직원 대상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상시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소속 교직원이 교육활동과 교육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등 교육 현장의 법적 갈등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교육 관련 민 형사 사건과 교육행정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 전반에 대해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무료 법률 상담 이용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실제 상담 건수는 2023년 66건에서 2025년 113건으로 약 70% 이상 증가하는 등 현장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학교폭력 사안의 경우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권역별 상담 체계를 구축해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동부권과 서부권, 북부권, 남부권 등 권역별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통해 교육 현장의 법적 갈등을 예방하고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교육활동 집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상숙 행정과장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갈등에 대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법률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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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폐교 활용 오토캠핑장 4개소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포항산누리 김천 영덕 영주소백산 등 총 4개소의 오토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각 캠핑장에는 △포항 15면 △김천 15면 △영덕 25면 △영주 12면의 캠핑 사이트가 마련돼 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 급수 식기 세척장, 분리수거장, 잔불 처리 시설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경북교육청 오토캠핑장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교육적 가치를 더한 가족 친화형 캠핑장을 지향하고 있다.이를 위해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힐링 캠프’, ‘함께하는 우리가족 캠프’, ‘산누리 캠핑데이’등 캠핑장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가족 화합과 정서 안정, 심리 치유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는 물론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 대상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과 경북도민이며 이용료는 1면당 2만원으로 전기 수도 사용료가 포함된다.예약은 경상북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인 경상북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캠핑의 계절을 맞아 경상북도교육청 오토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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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 등․하원 안심서비스 시범 운영
경북교육청, 유치원 등․하원 안심서비스 시범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안전한 등 하원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공 사립유치원 20개원을 대상으로 ‘영유아 등 하원 안심서비스’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아의 등 하원 정보를 모바일 알림 서비스로 보호자에게 실시 간 제공해 유아 안전을 강화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유아의 등 하원 정보가 유아나이스 출결 시스템과 자동 연계돼 기존 수기 입력이나 별도 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던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출결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시범운영 과정에서 현장 의견과 개선 사항을 면밀히 수렴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향후 보다 안전한 유치원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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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온그림’, 첫 공식 전시회 참가
경북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온그림’, 첫 공식 전시회 참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창단한 장애인미술단 ‘온그림’ 이 12일부터 6월 13일까지 구미시에 있는 ‘행복한화가 갤러리카페’에서 열리는 ‘루미나 ’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색으로 빛을 피워낸 삶의 향기 이야기’를 부제로 장애인미술단 단원 4명과 지역 작가 6명 등 총 10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참여하는 합동 전시로 기획됐다.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포스코휴먼스, 희재예술발전소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추진한 사회공헌활동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시 작품 일부는 포스코휴먼스의 첨단 소재인 ‘PosART’컬러강판에 3D 프린팅 방식으로 제작돼 액자 형태로 전시될 예정으로 장애 예술인의 작품 활동과 산업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창작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경북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은 지난 3월 창단 이후 전용 작업실에서 전문 직무 교육과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문 예술인으로서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과 장애 예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예술 기반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루미나 ’은 장애 예술인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세상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고용을 넘어 예술적 재능이 직업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특수교육-고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시회 오프닝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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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공간 활용 ‘햇빛이음학교’ 시범사업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학교 공간 활용 ‘햇빛이음학교’ 시범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간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반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햇빛이음학교’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햇빛이음학교는 학교 내 유휴공간과 주차장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친환경 에너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사업 방향과 학교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내 공립 초 중 고 30교를 시범학교로 최종 선정했다.지역별로는 포항 5교, 경주 안동 경산 구미 각 3교, 김천 영주 상주 각 2교, 영천 의성 영양 칠곡 예천 봉화 울진 각 1교가 포함됐다.이번 사업은 교육부로부터 약 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학교별 여건에 따라 주차장형 태양광과 운동장 스탠드형 태양광 설비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특히 발전설비 구축과 함께 발전량과 운영 현황을 교육시설통합정보망과 연계해 실시 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도 마련한다.이를 통해 설비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에너지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학교에는 학생들이 신재생에너지의 생산과 활용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체험설비를 함께 조성해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환경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조 안전성 검토와 전기설비 안전성 확보, 학교 현장 의견 수렴 등을 병행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이형주 시설과장은 “햇빛이음학교 사업은 학교 공간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의 시작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교육환경 조성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기반 확대와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