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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설날 맞이 준비 완료
국립임실호국원, 설날 맞이 준비 완료
[AANEWS] 국립임실호국원은 다가오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설 연휴 기간 국립묘지를 방문하는 유가족과 참배객의 편의 제고를 위해 자체 계획을 수립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연휴를 앞두고 주변 환경 전반을 말끔히 단장하고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계획을 확정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중이다.
또한, 유관기관인 임실관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및 지자체와 협조해 성묘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연휴기간 동안 경찰 및 국군 장병들의 지원을 받아 우회도로 안내 등 호국원 주변 교통정체에 대비하고 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해마다 늘어나는 성묘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임실역-임실터미널-호국원을 경유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현장참배가 어려운 유가족을 대상으로 헌화 및 참배를 실시하고 참배하는 사진을 찍어 유족에게 전송해 드리는 설 명절계기 참배대행 사진전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국립임실호국원은“올해에도 6만여명의 성묘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 직원은 연휴기간동안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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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2027년 외래관광객 3천만명 유치를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
한국관광공사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지자체, 지역관광공사, 관광업계, 관광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2023년도 공사 공모사업 및 핵심사업, 해외지사 사업 등을 공유하는 사업계획 설명회를 17일에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된다.
오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관광분야 예산편성에 관한 설명을 시작으로 공사 본부별 사업계획 발표와 지역관광공사의 주요 사업방향을 소개한다.
오후에는 공사 해외지사 사업계획 설명회에 이어 참가기관 및 관광업계 실무자간의 비즈니스 미팅 및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사업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공사 공모사업으로는 기술과 관광을 결합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을 비롯해, 관광분야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등을 포함한 30개 공모사업이 소개 된다.
또한, 그 동안 침체되어 있던 해외 관광객 교류의 붐업을 위해 ‘K-관광 국제로드쇼’ 등의 구체적인 사업내용도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 각국의 해외여행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선포 이후 32개 해외지사 조직망을 중심으로 추진하게 될 다양한 한국관광 재건 사업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는 엔데믹 시대 국민들의 여행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여행가는달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인구소멸 문제를 관광으로 해결하고자 지역특화콘텐츠 발굴 및 상품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등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디지털 가속화 흐름에 전통 여행사도 참여할 수 있도록 여행업계의 디지털 전환 컨설팅 및 자금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을 원하는 관광기업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해외 거점도시에 관광기업지원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 잘하는 디지털플랫폼 정부 정책의 선도적 실행을 위해 데이터 기반, 기업 수요자 중심의 사업도 시행한다.
‘한국관광산업포털’을 통해 관광산업의 모든 정보·가능한 협업·데이터를 연결해 관광생태계를 확장하고 일반 여행객들의 여행편의를 위해 해외 온라인 홍보 누리집인 Visitkorea 홈페이지를 통합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김장실 사장은 “2023년은 관광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는 해로서 다양한 사업을 계획 중인 가운데, 특히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대대적인 방한 캠페인을 준비 중이며 이번 캠페인으로 공사뿐만 아니라 지자체,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2027년 외래관광객 3천만 유치 성공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 내용은 향후 공사 유튜브 채널 ‘한국관광공사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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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설 명절 국군장병 위문 실시
국립임실호국원, 설 명절 국군장병 위문 실시
[AANEWS] 국립임실호국원은 16일 민족 대 명절 설날을 맞이해 육군 6탄약창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19일에는 육군 35사단 예하부대인 백마여단, 임실대대, 군악대대를 방문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봉사하는 국군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이번 위문은 국립묘지 주요행사인 호국영현 합동 안장식과 참배객 교통통제 등 국가 보훈 업무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뤄졌다.
위문에 참여한 김지현 국립임실호국원장은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국가보훈 업무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군부대 장병의 노고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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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항공기 추락사고 관련 재외국민보호대책 회의 개최
네팔 항공기 추락사고 관련 재외국민보호대책 회의 개최
[AANEWS] 이도훈 제2차관은 네팔 항공기 추락사고 관련 1.16. 08:30 재외국민보호대책회의를 대면/비대면으로 개최했다.
동 회의에서 외교부는 관계부처와 현 상황을 평가하고 정보를 공유했으며 네팔 정부의 사상자 수색 및 구조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부처에서는 향후 사고 수습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며 신속한 상황 공유에 사의를 표했다.
외교부는 향후에도 재외국민보호대책회의를 중심으로 현지 공관과 네팔 정부의 협조하에 추가적인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자 가족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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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거리노숙인 지원거점 노숙인시설 공모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는 ‘제2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노숙인종합지원센터가 없는 지역에서 거리노숙인 보호 및 자립을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구성·운영할 노숙인시설을 2023년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거리노숙인이 많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노숙인종합지원센터가 없는 지역에서 노숙인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을 수행할 노숙인시설을 육성하기 위해 2022년 처음으로 추진됐다.
2022년에는 3개 시설을 선정했고 2023년에는 4개 시설을 신규로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설은 개소 당 연간 4,000~7,000만원 범위 내에서 향후 2~3년간 전담인력 인건비, 현장 보호 활동 사업비 등을 지원받게 되며 시설기능보강사업비 중점 지원대상에 포함되어 필요 시 시설개선비용도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를 원하는 노숙인시설은 보건복지부 누리집 → 알림 → 공지사항 → 공고 → 2023년 노숙인 복지지원 사업수행기관 공모계획서 양식을 내려받아 2023년 2월 10일 오후 6시까지 보건복지부 자립지원과 사업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2월 28일 개별 통보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정충현 복지정책관은 “동절기 거리노숙인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고 의료서비스 및 응급잠자리 등을 제공하는 위기관리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노숙인시설이 거리노숙인 지원 전담팀을 구성해, 위기에 처한 거리 노숙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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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대한변리사회와 '아이디어 자문단' 운영 업무협약 체결
특허청, 대한변리사회와 '아이디어 자문단' 운영 업무협약 체결
[AANEWS] 특허청은 대한변리사회와 1월 16일 오전 11시 대한변리사회 회관에서 ‘아이디어 자문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국민과 기업 간에 아이디어를 거래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거래 플랫폼 ‘아이디어로’를 ’21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데,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인 변리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품질의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거래까지 촉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을 계기로 출범하는 ‘아이디어 자문단’은 다양한 전문분야의 변리사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협약식 이후 선발 및 교육을 거쳐, 선발일로부터 올해 12월말까지 약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아이디어로’에서 활동하는 아이디어 제안자는 ‘아이디어 자문단’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화 추진, 권리화 여부 판단 등의 자문을 구할 수 있다.
한편 특허청이 운영하는 ‘아이디어로’에는 총 4,805건의 아이디어가 등록됐고 이 중 267건의 거래가 체결됐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특허청은 국민의 아이디어에 가치를 부여하고 아이디어 거래를 확산하기 위해 아이디어 거래 플랫폼인 ‘아이디어로’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출범하는 ‘아이디어 자문단’ 활동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화하고 고도화해 기업의 성장과 경제발전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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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온라인 학습,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지식재산 온라인 학습,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AANEWS] 특허청은 지식재산에 대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재구축한 지식재산 온라인 학습 서비스‘IP아카데미’를 1월 16일에 새롭게 개통한다고 밝혔다.
IP아카데미는 발명과 지식재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과 관련된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학습 서비스다.
새롭게 개통된 IP아카데미는 수강생들의 접근성과 학습 편의, 서비스 속도 등 모든 면에서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PC에서와 동일한 학습이 가능해, 수강생들은 언제 어디서나 학습기기에 관계없이 다양한 지식재산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어보기, 자막보기, 배속보기 등 학습 편의기능도 대폭 강화됐고 학습목적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을 추천해 주는 기능도 추가돼 지식재산 학습의 효과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온라인 학습 시스템은 고성능·대용량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돼 서비스 속도가 한층 빨라져 학습 만족도 역시 높아질 전망이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김태응 원장은 “새로 구축한 지식재산 온라인 학습 서비스가 기능과 성능 모두 크게 개선되어 학생·청소년, 중소기업, 대학 등 다양한 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나 지식재산 교육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통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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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용어 개정을 통한 인식개선 논의 시작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는 2023년 1월 16일 오전 10시 ‘치매용어 개정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치매라는 용어가 질병에 대한 편견을 유발하고 환자 및 가족에게 불필요한 모멸감을 주기도 한다는 지적에 따라 치매 용어를 개정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협의체는 치매 용어 개정과 관련한 전문적 의견 또는 현장 상황을 전해줄 수 있는 의료계, 돌봄·복지 전문가 및 치매환자 가족단체 등 1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치매 용어 관련 해외 사례 및 타 병명 개정사례를 공유하고 용어 개정 관련 향후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치매’라는 용어는 ‘dementia’라는 라틴어 의학용어의 어원을 반영해 ‘癡呆’라는 한자로 옮긴 것으로 일본에서 전해 받고 해당 한자어를 우리 발음으로 읽어 사용하게 됐다.
치매 용어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기여해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2000년대 중반부터 제기되기 시작해 주변 여러 다른 나라에서 용어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대만은 2001년 실지증, 일본은 2004년 인지증, 홍콩과 중국은 2010년 및 2012년 뇌퇴화증으로 병명을 개정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 김혜영 노인건강과장은 “치매 대체 용어에 대한 의료계 등 각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하면서 “치매 용어 개정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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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아랍에미리트와 해수담수화 시설 인공지능 정수장 등 수출외교 본격화
환경부
[AANEWS] 환경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현지시간 1월 15일 아부다비에서 에너지인프라장관을 만나 ‘한-아랍에미리트 수자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해수담수화, 스마트물관리 등 아랍에미리트 물산업 진출기반 강화와 수자원 모델링 협력, 기후변화·물부족 공동대응 등이 담겼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5년 11월 한-아랍에미리트 간 수자원 협력을 위한 국장급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로 5차례에 걸친 수자원 공동 협의회 개최 등 수자원 분야에 있어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추진해 왔기에 가능했다.
서명권자를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해수담수화 및 인공지능 정수장 등 물관리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 및 강화해 나가기 위해 체결됐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아랍에미리트 해수담수화 분야에 진출중인 우리 기업들을 도와 2조 원에 달하는 수출 효과를 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아랍에미리트는 현재 슈웨이하트4 및 아부다비 아일랜드, 하샨 1단계, 함리야 등 총 4개 약 2조 원 규모의 해수담수화 시설 사업을 입찰 중이거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따른 물부족 문제의 대안으로 제시되는 인공지능정수장 등 우리나라의 강점 분야인 스마트물관리 시장의 잠재적 수요가 충분해 향후 동 분야의 국내기업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화진 장관은 현지시간 1월 16일 아랍에미리트에 진출한 우리기업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해수담수화 시설 등 환경부의 물산업 수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오후에는 아랍에미리트 해수담수화 시설 발주를 담당하는 에미리트-수전력공사 사장을 만나 우리나라 물분야 우수기술 홍보 및 한국기업의 참여를 당부한다.
또한 에미리트-수전력공사에서 운영 중인 해수담수화 시설 참관을 통해 아랍에미리트의 해수담수화 시설 관련 최신기술 동향을 확인해 녹색수출 지원방안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 한-아랍에미리트 정상회담에서 경제중심의 정상외교를 통해 수출전선에서 직접 발로 뛰겠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수자원분야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국의 물분야 협력이 강화되고 아랍에미리트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의미있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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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 코로나 이전보다 1.7%포인트 증가
문화체육관광부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전국 등록 장애인 1만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2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022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보균 장관은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해 “문체부는 ‘장애인 프렌들리’ 부처로서 장애인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주 2회 이상 집 밖에서 운동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완전 실행자 비율로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도에는 감소했으나 2022년도에는 26.6%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4.9% 대비 1.7%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10년 전인 2012년에 비해 약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완전 실행자 비율을 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2.3%포인트 높으며 연령대별로는 60대가 가장 높고 10대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운동 장소는 ‘근처 야외 등산로/공원’이 45.7%로 가장 많았다.
체육시설 이용률은 16.7%로 나타났으며 체육시설 이용률이 여전히 낮은 주요 이유는 ‘혼자 운동하기 어려워서’, ‘시간이 부족해서’, ‘체육시설과 거리가 멀어서’ 순으로 파악됐다.
체육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체적으로 이용한 시설에 대해 물은 결과 ‘민간 체육시설’이 4.7%로 가장 많고 ‘공공 체육시설-통합 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순으로 조사됐다.
장애인이 생활권 주변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이유는 ‘거리가 가까워서’가 43.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시설 이용료가 무료 또는 저렴해서’ , ‘전문적인 체육시설이 있어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운동 경험자들에게 운동 시 가장 필요한 사항은 ‘비용 지원’이 33.6%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체육시설의 장애인 편의시설’, ‘장애인용 운동용품 및 장비’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운동 경험자들의 운동 참여 동기는 ‘자발적으로 필요하다고 느껴서’라는 응답이 61.4%로 가장 많았으며 ‘가족, 친구 및 지인 권유’, ‘TV, 라디오 등 대중매체’, ‘인터넷’ 순으로 조사됐다.
문체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확충하고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수혜자와 지원 기간, 지원금을 확대하는 등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 결과’ 보고서는 문체부 누리집, 문화셈터, 국가통계포털에서 1월 말부터 내려받을 수 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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