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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23년 상반기 스팸 유통현황’ 발표
방통위, ‘2023년 상반기 스팸 유통현황’ 발표
[AANEWS]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0월 6일‘2023년 상반기 스팸 유통현황’을 발표했다.
이 자료는 2023년 상반기에 휴대전화 및 이메일로 수신된 스팸 신고·탐지 건에 대한 분석과 이용자 스팸 수신량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스팸 신고·탐지건 분석결과, 이용자가 KISA에 신고하거나 KISA가 자체적으로 탐지한 건은 총 1억 1,034만 건으로 ’22년 하반기 대비 31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전화 음성스팸 신고·탐지 건은 총 461만 건으로 ’22년 하반기 대비 3.1% 증가했으며 발송경로별로는 유선전화가 많았다.
광고유형별로는 통신가입, 금융이 많았으며 불법대출 음성광고의 비중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전화 문자스팸 신고·탐지 건은 총 1억 89만 건으로 ’22년도 하반기 대비 690.1% 증가했는데, 실제 발송량 급증보다는 신고 편의성 개선에 따른 신고 건수 증가로 분석됐다.
문자스팸의 발송경로는 대량문자발송서비스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국내사업자 대상 규제 강화로 국내발송은 소폭 감소한 반면, 규제를 피한 국외발송은 증가했다.
이메일 스팸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22년 하반기 총 957만 건에서 ’23년 상반기 총 484만 건으로 감소했으며 특히 중국발 스팸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휴대전화·이메일 사용자 3,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스팸 수신량을 조사한 결과, 월평균 총 스팸 수신량은 9.3통으로 ’22년 하반기 대비 1.51통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전화를 통한 음성스팸과 이메일스팸 수신량은 각각 1.95통, 2.12통으로 ’22년 하반기 대비 감소했으나, 휴대전화 문자스팸 수신량은 5.23통으로 소폭 상승했다.
전체 스팸 유통현황을 볼 때, 휴대전화 스팸 신고편의성이 향상되면서 신고 건이 크게 증가했으나, 실제 국민이 수신한 스팸량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통위는 삼성전자와 협력을 통해 올 2월부터 단말기의 ‘스팸신고기능’을 개선해 신고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이에 신고건수 및 신고인 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대량문자 발송서비스가 여전히 스팸전송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불법스팸 전송자 등에 대한 처벌 강화 등 제도개선과 통신사의 자율규제 개선 노력이 더욱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는 “스팸전송 블랙리스트를 문자중계사에 제공해 스팸문자 차단을 강화했으며 문자스팸 이용자 노출 최소화를 위해 단말기 필터링 강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며 “이번 스팸유통현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스팸으로 인한 국민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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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기부는 더욱 편리해진 ‘고향사랑e음’에서
고향사랑 기부는 더욱 편리해진 ‘고향사랑e음’에서
[AANEWS] 행정안전부는 10월 6일 10시부터, 민간 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의 회원가입과 로그인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번 서비스 개시를 통해 민간 앱의 회원정보를 연계해 기부자의 기부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의 회원가입은 약관동의 → 본인인증 → 회원정보입력 → 가입완료 절차로 진행됐다.
카카오톡을 이용하면 회원정보를 별도로 입력하지 않고 카카오인증서 인증 → 약관동의→ 가입완료로 회원가입이 진행되어 가입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e음’을 통해 등록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된 외국국적동포의 기부도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등록외국인이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할 수 있도록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과 연계를 완료했다.
아울러 지난 7월 시행된‘고향사랑기부금법’시행령에 따라 기부가 가능해진 국내거소신고 외국국적동포도 이번 연계로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까지 기부자가 기부금의 사용목적 또는 사용처를 지정해 기부할 수 있는 ‘지정기부 기능’을 추가해 ‘고향사랑e음’을 지속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건실하고 다양한 민간플랫폼이 진입해 고향사랑기부 정보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준을 세워나갈 예정이다.
특히 민간플랫폼 운영을 위한 법령상 근거를 마련하고 플랫폼이 갖추어야 할 요건, 신청과 승인의 방법과 절차 등을 정립해나갈 계획이다.
‘고향사랑e음’은 기부자의 주소지 등 행정정보를 이용해 기부 제한사항을 확인하고 민간플랫폼에 정보를 제공하는 고향사랑기부 정보시스템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태어난 지역은 물론 학업·근무·여행 등을 통해 관계를 맺은 ‘제2의 고향’ 등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증진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주어지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기부를 원하는 개인은 통합 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5,900여개 농협 창구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구만섭 차관보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법령을 개정하고 세부 기준을 마련해 민간플랫폼 진입을 준비하겠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향사랑e음’ 사용성 개선 노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 편의성을 높이고 국민 개개인의 따뜻한 애향심이 고향에 닿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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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마음에 투자해요”
“우리 함께, 마음에 투자해요”
[AANEWS]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10월 9일부터 10월 20일까지를 ‘2023년 정신건강 홍보주간’으로 지정해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정신건강에 대한 집중 홍보사업을 수행한다.
센터는 멘탈헬스코리아, 틱톡코리아와 협력해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이벤트 ‘마음건강 댄스챌린지’를 진행한다.
정신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안무 동작으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여정을 함께하는 우리 모두 마인드 히어로이다”를 주제로 정신건강에 대한 각자의 경험을 댄스챌린지 등 게시물과 함께 온라인에 공유하는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9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틱톡 및 인스타그램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젊은 세대가 주도해 민관협력을 통해 기획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곽영숙 센터장은 “건강한 정신건강 문화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젊은 세대의 유행에 발맞추어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가겠다”고 전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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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는 하반기 지역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예방과 주요 국내 여행지 물가 안정관리 강화를 위해 10월 6일 17개 시·도 물가담당 부서와 회의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고 지역축제가 확대되고 있는 하반기를 내수활성화 토대가 마련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자체와 협력하기 위해 회의를 마련했다.
먼저, 지난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 대책기간의 물가안정대책을 하반기까지 이어나가 축제 현장 바가지 물가에 대응할 예정이다.
지자체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사례 적발시 즉시 조치한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행사’ 등으로 주요 국내여행지 숙박 및 음식점 바가지 요금 우려 지역에 대해서도 지역물가 안정관리로 지역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상인회, 소비자단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바가지 요금 없는 지역축제를 2번이나 운영한 전북 무주군의 무주산골영화제, 무주 반딧불축제 등 먹거리관리 사례를 통해 참여자 운영회의, 위생교육, 부스운영 참가자격 및 준수사항 등 지역물가 안정관리 사례를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모처럼의 지역 활성화 기회가 일부 지역에서 바가지요금, 끼워팔기, 바꿔치기 등 불공정거래 사례 등으로 국민에게 경제적 심리적 부작용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지자체의 적극 협조를 강조했다.
조성환 지역경제지원국장은 “가을을 맞아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지역축제와 주요 국내여행지에서 바가지 요금 근절대책을 추진해 지역상인과 소비자가 상생해 국내소비 활성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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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공정위, 기술탈취 근절을 위해 ‘맞손’
특허청-공정위, 기술탈취 근절을 위해 ‘맞손’
[AANEWS] 특허청과 공정거래위원회는 10.5. 10시 30분 공정거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기술탈취 및 지재권 분야에서의 조사·수사 역량 강화와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탈취 감시, 지식재산권 허위 표시·광고 시정 등 양 기관 간 동반 상승을 창출할 수 있는 영역에서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공정위는 기술탈취 사건 조사 과정에서 특허청 기술전문가를 활용해 기술적 판단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공정위의 전문가풀이 현재 운용중인 기술심사자문위원회를 통한 민간 전문가뿐만 아니라, 공공 분야인 특허청 특허심사관 경력 수사관 등까지 확대될 수 있어 기술유용 사건 조사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기술탈취 피해자가 특허청과 공정위 중 어느 한 기관에 신고하였더라도 다른 기관의 조사·수사와 지원사업이 적절한 피해구제를 받는 데 적합한 경우에는, 피해자가 다른 기관의 제도를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초 상담 단계부터 안내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허청의 지재권 허위표시 신고접수·기획조사 등 정보수집 과정에서 사업자가 허위 표시를 자진시정하지 않는 경우 등에는 상호 협의를 거쳐 공정위가 사건을 이관받아 과징금 부과 등 적절한 수준의 제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양 기관은 소비자 피해 예방 필요성과 사건처리 여건을 고려해 대형 열린 시장⋅온라인상점에서의 광고를 우선 이관 대상으로 하고 확대 여부는 추후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특허청이 보유한 지식재산⋅기술 분야의 지식과 노하우와 공정위가 축적해 온 전자 법의학 조사 역량이 상호 공유될 수 있도록 직원 교육 분야에 있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기술탈취 근절, 공정한 경쟁 등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그간의 특허청, 공정위 간 상호 인력교류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수사·조사 분야 다방면의 협력을 통해 기술탈취로 인한 기업의 피해를 더욱 효과적으로 구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식재산 분야의 범정부적 조사·수사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탈취를 근절하고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는 허위 표시·광고를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기정 공정위원장은 “기술이 곧 기업 경쟁력인 4차 산업혁명 시대”임을 언급하고 “기업의 기술 혁신 결과물에 대한 정당한 가치가 보장될 수 있는 공정한 시장 원칙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특히 “우리 경제의 뿌리를 이루는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기술탈취 행위 근절에 범정부적 차원의 역량을 집중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체결한 업무협약이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시장에서 정당하게 평가받고 나아가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 기반을 두텁게 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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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 진로 체험활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잡월드·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 진로 체험활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AANEWS] 국내 최대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가 구리시청소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구리시 관내 청소년 진로 활동과 직업 체험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바탕으로 구리시 관내 중학교 1학년 약 1,514명이 교내 진로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잡월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 청소년 체험과 진로·직업교육 행사 공동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은 “한국잡월드는 자유학기제 등 학생 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키우는 교육제도와 발맞춰 지자체와 청소년재단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며 “국가 주도로 설립한 진로 직업 체험학습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학교와 청소년의 관심사를 고려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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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장관,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정보기술부 장관 면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10월 6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압둘라 알스와하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정보기술부 장관과 만나 과학기술·ICT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정보기술부 장관 방한을 계기로 진행된 이번 면담에서 두 장관은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 강화 등 2019년에 양 부처 간 체결된 ICT 분야 협력 MoU를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사우디에서 개최하는 기술 박람회인 LEAP2024 전시 참가와 관련해 이종호 장관은 2024년 박람회에서 정보보호 분야의 한국 공동관 운영을 준비 중임을 알리고 우리 기업들이 현지에 진출하기 위한 교류 채널 구축 및 판로 개척에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이에 압둘라 알스와하 장관은 한국관 개설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장관은 한국 ICT 기업들이 네옴시티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향후 ICT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및 서비스의 공동 개발을 위해 양국 간 협력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디지털 치료기기 제품들이 사우디 현지화를 통해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서는 사우디 측의 요청으로 참석한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의 기관 소개에 이어 향후 NIA와의 디지털정부, AI·데이터, 인력양성 부문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서 사우디 측에서는 종합 연구기관인 왕립과학기술원의 소개가 이어졌으며 향후 과학기술 R&D 협력을 위해 서로의 현황 및 강점 분야 등을 공유했다.
이종호 장관은 “과학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바탕으로 포스트 오일에 대비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우수한 과학기술과 ICT 기업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나라로 거듭나고 있는 대한민국은 서로에게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만남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 협력을 보다 진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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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AANEWS] 질병관리청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의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영향을 조기에 인지하고 국민에게 알림으로써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여름철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전국 약 500여 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해오고 있다.
2023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총 2,818명으로 전년과 대비해 온열질환자는 8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총 32명으로 80세 이상 연령층, 실외 발생이 많았고 사망자의 추정사인은 주로 열사병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가장 많았고 경남 6명, 경북, 전북 각각 4명, 충북, 전남 각각 3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폭염으로 인한 일일 사망자 수가 온열질환 감시가 시작된 이후 폭염일수가 가장 많았던 2018년보다 많은 7명으로 최다 발생했으며 연도별 사망자 수도 2018년 이후 두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전체 온열질환자의 32.6%가 8월 초순에 발생했으며 사망자도 8월 초순에 전체 사망자의 43.8%가 집중 발생했다.
2023년 8월 초순 평균 최고기온은 32.4℃로 전년 대비 0.4℃ 높았다.
2023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주요 결과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많이 발생했고 연령별로는 50대가 60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60대 514명, 40대 385명, 70대 325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65세 이상 노년층이 전체 환자의 29.5%를 차지했다.
인구 10만명당 신고환자 수 역시 80대 이상 고령층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1,5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493명, 열경련 432명, 열실신 235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 676명, 경북 248명, 경남 229명, 서울 217명, 전남 211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인구 10만명당 신고환자 수는 제주 14.5명, 전북 11.8명, 전남 11.7명, 경북 9.7명, 충북 9.4명 순이었다.
발생장소는 실외가 2,243명으로 실내보다 3.9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고 실외 작업장이 913명으로 가장 많았고 논·밭 395명, 길가 286명, 실내 작업장 197명 순으로 나타났다.
발생시간으로는 12~오후 5시의 낮 시간대에 49.2%가 발생했으며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가 591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직 342명, 농림어업숙련종사자 247명 순이었다.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대한 상세정보는 2023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신고현황 연보’를 발간해 제공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질병관리청은 폭염의 건강피해를 신속히 국민에게 알릴 뿐 아니라 폭염에 민감한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를 대상으로 폭염 시 건강수칙을 안내해 국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의해 앞으로 폭염은 더욱 길고 강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건강하게 혹서기를 보내기 위해 국민들께서는 건강수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고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현황 정보를 적시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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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미술전·공직문학상 수상자 한자리에
인사혁신처
[AANEWS] 올해 ‘공무원미술전’과 ‘공직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시상식이 개최됐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공무원미술전 및 공직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무원미술전’ 수상작 전시회 개막식 및 시상식에 이어 ‘공직문학상’ 시상식이 차례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광주 산정초등학교 이용일 교감과 경기도 안산시 슬기초등학교 박민지 교사가 각각 미술전과 문학상을 대표하는 수상자로 올랐다.
‘아빠와 둘이서2’라는 작품으로 미술전 서양화 부문을 수상한 이용일 교감은 “앞으로 미술을 통한 무한한 가능성을 탐험하고 미술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더 깊이 고찰해 보는 교사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유언이라는 옷을 입은 사랑’이라는 작품으로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박민지 교사는 “오랜 시간 가슴에 묻어둔 부끄러운 기억을 진솔하게 고백한 용기를 응원해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공무원미술전 수상자 총 49명과 공직문학상 수상자 총 47명에게는 각각 인사혁신처장상 및 대통령상 등이 수여됐다.
수상작 전시회는 오는 12일까지 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수상작과 함께 초대작가 작품 3편, 공무원미술협의회 및 협회 출품작 12편도 함께 전시된다.
수상작들은 전시를 마친 후, 재능기부 및 국민에 봉사하는 공직자상 확립을 위해 복지·교정 시설 등 문화 취약시설에 기증할 계획이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수상한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예술 활동을 통해 발휘된 창의성과 따뜻한 감성, 그리고 뜨거운 열정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바람직한 공직문화 조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식전 행사는 역대 ‘공무원음악제’ 수상자들의 재능 나눔 공연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은상 수상자 영동 구룡초등학교 교사 정현선 씨와 2021년도 금상 수상자인 구미소방서의 이훈식 씨가 축하 공연을 펼쳤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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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2023년 가을 정원장터 개최
한수정, 2023년 가을 정원장터 개최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0월 7일부터 22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한정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3년 가을 정원장터’를 개최한다.
정원장터는 지역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정원식물과 용품을 생산·판매·유통하는 기업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세종수목원 위탁재배사업에 참여하는 세종지역 13개 농가가 직접 재배한 다양한 정원식물과 자생식물, 관엽식물, 조경수, 용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사회적가치나눔페스티벌’ 및 국립세종수목원 가을축제 ‘꽃길만 걷게 해줄게’와 연계해 추진되며 이 기간 기획전시, 지역예술인 공연 등 볼거리 및 즐길거리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류광수 이사장은 “가을 정원장터는 다채로운 축제와 연계해 펼쳐져 참여농가의 소득창출 부분에서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가을 정원장터가 다양한 정원식물을 만나보고 향기로운 생활, 정원문화를 즐기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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