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사우디 공무원 초청 교류로 할랄·식품안전 협력 확대
2026-07-06 12:37:47
-
- 보조기기 산업 성장 기반 다진다, 2026년 보조기기 산업 실태조사 실시
- 의료기관 연명의료결정제도 참여기반 넓힌다, 공용윤리위원회 2개 추가 지정
- 이북5도위원회 평안남도와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음악극 “대동강의 눈물, 평화의 꽃으로 피다” 개최
- 아프리카돼지열병, 농장부터 도축장·사료제조까지 전 주기 방역관리 강화
- 서해 중부 무인도서 주변 해역, 해양보호구역 신규 지정
- 해양수산부, 청년인턴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 마련
- 우리나라 해안선 길이 15,270.4km, 2014년보다 307.6km 늘어
- 폭염에 취약한 분들, 이렇게 대비 하세요!
- 제3회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 개최
MORE NEWS
-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으로 경제 정책을 전달한다
기획재정부(사진=PEDIEN)
[AANEWS] 기획재정부는 1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4년 기재부 대학생 소셜미디어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재부는 누리소통망을 통해 경제 분야 주요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08년부터 매년 20여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운영해 왔다.
이번에 선발된 제 17기 대학생 기자단은 영상취재 분야 3명 포함 총 25명으로 101명의 지원자 가운데 지난 연말 서류 및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선발됐으며 활동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이다.
기자단은 기재부에서 발표하는 주요 정책을 일반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기재부 주관의 다양한 행사 참석과 장·차관 현장방문 동행 취재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도 취재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 행사는 올 한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앞서 대학생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식행사 이후에도 대학생 기자단과 오찬을 함께하며 올해 기자단 활동 방향이나 최근 경제 이슈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 부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서 정부의 경제정책을 국민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중요한 홍보 파트너로서 대학생 기자단의 역할을 평가하고 대학생만의 참신한 시각과 방식으로 경제 정책을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책 현장에서 국민들, 특히 청년들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취재해 전달해 준다면, 앞으로 기재부가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1-24
-
“취약계층 먹거리·생활용품 지원 위해 푸드뱅크와 함께 더욱 노력할 것”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 김현준 인구정책실장은 1월 24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에 소재한 전국 기부식품등 제공사업 중앙물류센터를 찾아 기초푸드뱅크에 물품이 배분되는 현장을 참관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와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위탁·운영 중인 전국푸드뱅크 중앙물류센터는 작년 한 해 300억원이 넘는 식품·생활용품을 기부받아 광역푸드뱅크와 기초푸드뱅크에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센터는 운영 첫해인 2009년에 비해 취급 물량이 약 4배 늘어 현재는 1천 2백여 평의 공간을 사용하고 있으며 대량으로 기부된 식품과 생활용품의 전국단위 보급기지로서 지역별 모집 편차 해소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현준 실장은 “푸드뱅크는 1998년 최초 시범사업 이후 민간 기업과 개인들이 기부해주신 식품과 생활용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결식이나 생활용품 부족 문제 해소 등 약자복지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2023년까지 누적 모집액이 2조 8천억원을 달성할 만큼 푸드뱅크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개인 기부자와 식품기업들, 그리고 노고를 아끼지 않은 푸드뱅크 종사자 등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푸드뱅크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4
-
이제 ‘플러스자격’을 통해 전기자동차검사 전문가로 인정받자
고용노동부(사진=PEDIEN)
[AANEWS] 권태성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1월 24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를 방문해 ‘전기자동차검사 플러스자격’ 1기 훈련과정을 참관하고 22명의 훈련생을 격려했다.
또한, 훈련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플러스자격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플러스자격은 기존 국가기술자격 취득자가 기술이 빠르게 변하는 분야에서 새롭게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훈련과정을 통해 습득하고 평가를 거쳐 합격한 경우 기존 국가기술자격증에 해당 직무 역량을 추가 기재해주는 것이다.
이번에 참관한 플러스자격 훈련과정은 자동차 산업별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전기자동차검사 분야의 융합형 자격 신설을 제안한 것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직무를 분석해 훈련과정을 개발했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훈련 참여자를 모집·실시하게 됐다.
플러스자격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22명의 훈련생은 모두 자동차정비 기사·산업기사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후 1년 이상 실무경력을 쌓고 전기자동차 정비 관련 법정교육을 이수한 기술 인재이다.
이번 훈련과정을 수료하고 평가를 거쳐 합격하면, 보유 중인 기존 자격증에 ‘전기자동차검사 직무 플러스자격’이 기재되게 된다.
권태성 국장은 “이번 전기자동차검사 플러스자격 시범운영 결과와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25년 시행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새로운 기술 융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첨단 산업·기술 분야에 플러스자격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4
-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전라남도 지역 의견 청취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1월 24일 오후 3시에 전남도청에서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전남 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는 2023년 10월에 모든 국민이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이후에는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 ▲환자와 의료인을 위한 의료사고 처리시스템 합리화 ▲의사인력 확충 ▲전문의 중심으로의 병원 인력구조 개편 ▲상생·협력의 의료전달체계 구축 등의 과제를 담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마련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 병원계, 의학교육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2023년 12월부터 울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제주, 부산, 경남, 충남, 광주, 대구·경북, 수도권, 그리고 강원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필수의료 정책패키지의 핵심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의 보건의료 현안을 청취했다.
열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남 지역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참석했으며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전라남도에서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주요 병원의 대표, 지역의 학계,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남 지역 의료현장의 실태와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의사인력 확대 필요성 등 정부의 지역·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전라남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사 수는 인구 천 명당 1.75명으로 전국 평균에 크게 미달하는 수준이다.
또한, 도내 응급의료취약지가 22개 시군 중 17개이며 응급센터의 수술 가능 전문의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일부 기관에만 편중되어 있는 등 도내 중증·응급의료 접근성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전라남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의사인력의 확충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정부는 지역·필수의료 살리기의 필수조건으로서 의대 정원 확대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정원 확대를 통한 의사인력이 배출되기 전에도 지역의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비수도권의 전공의 비율 확대, 권역별 거점 책임의료기관과 지역 중소병원들의 협력을 촉진하는 ‘지역의료 혁신 시범사업’, 지방의료원 경영혁신 사업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활기찬 지역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각 지역에서 전달해주시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
모바일 활용 간편 결제로 한국 방문 유도한다
모바일 활용 간편 결제로 한국 방문 유도한다
[AANEWS]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 플러스는 24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모바일간편 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알리페이 플러스는 앤트 그룹이 운영하는 글로벌 디지털 결제 솔루션으로 국내에는 170만여 개의 간편 결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알리페이 플러스의 네트워크와 공사의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중화권 관광객 대상 모바일간편 결제 홍보 캠페인 추진 ▲쇼핑·교통·숙박·관광지 등 주요 관광접점의 간편 결제 도입 확산 지원 ▲방한객 소비 데이터 샘플링 및 소비패턴 파악을 통한 중화권 관광객 유치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첫 공동사업으로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가 있는 2월 한 달간 ‘알리페이 플러스 X KTO 모바일간편 결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서울 명동 소재 알리페이 플러스 제휴 가맹점 및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알리페이 플러스 QR코드 결제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같은 달 서울 청계천에 위치한 하이커 그라운드 5층 라운지에서는 모바일간편 결제를 테마로 한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모바일 페이 가맹점 소비자나 샤오홍수 등 중국 SNS 계정에 방문을 인증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대형 캐릭터 포토존, 인생 네컷 사진 등 풍성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및 BC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국내 간편 결제망을 활용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1만여명이 참가해 결제 건수 9만 5천여 건, 거래 금액 100억원 이상의 성과를 낸 바 있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은 “엔데믹 이후 개별여행이 늘어나고 모바일 기반 소비 패턴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공사는 중국 주요 페이사, 관련 기업들과 협업해 모바일간편 결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공사는 관광거점도시 및 주요 관광지, 모빌리티 등 외국인 관광객 접점에서의 가맹점 확대 지원을 통해 한국관광 수요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1-24
-
산림청, 충청·전라·제주권 대설 특보에 안전관리 강화
산림청, 충청·전라·제주권 대설 특보에 안전관리 강화
[AANEWS] 산림청은 24일까지 충청·전라·제주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눈사태 우려지역 점검, 숲길 사전통제 등 산림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특보가 발효된 지역의 숲길, 국립자연휴양림, 숲체험원, 수목원 등 산림 분야 국립 다중이용시설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기상 안내와 시설물 예약취소 시 위약금을 면제하고 있다.
또한, 숲길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숲길을 대상으로 이용자제 안내를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충청·전라·제주권에 대설특보가 발효되어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으므로 해당 지역의 숲길, 산림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 달라”며 “눈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에 나설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1-24
-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개통효과 뚜렷.집현교차로 교통량 절반으로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개통효과 뚜렷.집현교차로 교통량 절반으로
[AANEWS]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개통 전후 교통량 조사 결과, 도로 개통에 따라 내부순환도로 교차로 교통량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청은 23일 도로 개통 전후 인근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한 교통량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집현교차로는 출·퇴근시간 4시간 교통량이 개통 전 7,645대에서 3,384대로 55.7% 감소해 절반이 됐다.
청주 방향 통행을 위해 집현교차로 및 아람찬교를 이용하던 운전자들 상당수가 외곽순환도로로 바로 통행하게 된 결과로 풀이된다.
상습 정체구간이었던 너래교차로 교통량은 17,419대에서 11,742대로 32.6%가 감소했으며 오송역 방향 진입을 위해 이용하는 미르교차로의 경우 교통량이 12,391대에서 10,639대로 14.1% 감소했다.
한편 신설된 도로 구간은 1월 11일 기준 오전 첨두시간 3,731대, 오후 첨두시간 2,972대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청 관계자는 “신규 생활권 입주, 광역 대중교통노선 신설 등 교통량 영향 요인을 감안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며 “세종시, 경찰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량 조사 결과에 기반한 신호 운영을 협의하고 염수분사시설 및 조명 등 안전시설물 보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4
-
행복청, 국내 최초의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공사 착공
행복청, 국내 최초의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공사 착공
[AANEWS] 행복청은 1.22 행복도시 세종동에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우수한 건축가들의 창의적인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20. 10월에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국내 시공 사례가 적은 고난이도의 적층형 철골구조로 설계됨에 따라 품질향상과 안전강화 등 책임시공이 가능한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을 통해 지난해 11월 시공사를 선정했다.
22일에는 설계자인 알레한드로 자에라 폴로 시공관계자 등과 사업추진현황, 기술제안 주요내용 및 시공일정 등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통해 당선작의 설계 의도를 구현하기 위한 방안 등도 함께 논의했다.
도시건축박물관은 총사업비 1,8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0,400.73㎡에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국립박물관단지 내 개별박물관 중 최대 규모로 2026년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주요시설은 도시건축전시공간, 통합수장고 보존과학실 등으로 전통 한옥의 목조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재현해 건축물 그 자체가 전시가 되는 국내 최초의 도시건축 전문 박물관이다.
안정희 국립박물관단지팀장은 “건설 현장에 대한 철저한 시공 안전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도시·건축의 중요성과 미래 목표를 공유하는 도시건축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다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AANEWS]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국정과제 이행 및 주요농정 성과창출을 위해 ‘2024년도 교육훈련계획’을 발표했다.
교육원은 2024년도에 집합교육 100개 과정 · 5,572명, 이러닝교육 105개 과정 · 36,300명 등 총 205개 과정 · 4만2천명 수준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첫째, 국정과제와 주요 농정업무의 성과창출을 위해 식량주권 확보, 동물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반려동물 친화과정 등을 확대 개편하고 농가 경영안정 강화 과정을 신설 운영한다.
둘째, 주요 정책과 현장을 접목, 현업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익직불제 이행점검 및 조사관리 이해’, ‘전통주 육성 실무’ 및 ‘우수식품 및 술 품질인증 관리실무’ 과정과 축산유통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축산 유통의 이해’과정도 신설했다.
셋째, 2024년 3월 ‘농촌공간재구조화법’시행에 맞춰 농촌공간계획 실무자 교육과 청년의 농업 유입 촉진, 스마트 농업의 확산과 푸드테크 등 농업의 신산업 육성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교육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넷째, 신규공무원, 5~7급 후보자 · 과장급 후보자 등 직급별 역량교육을 강화하고 소속기관 및 유관기관 담당자의 행정업무 능력향상 과정도 신설 · 운영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우수 이러닝 콘텐츠는 유관기관 간 공동 활용과 민간개방을 확대하고 조직 간 소통과 협력 교육과정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김수일 원장은 “우리 교육원이 국정과제와 농정업무 등에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여러 기관에서 요구하는 각종 교육수요에 적극 부응하는 등 혁신적인 농식품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4
-
대한민국 ‘온기나눔’의 따뜻한 물결, 전국으로 확산
대한민국 ‘온기나눔’의 따뜻한 물결, 전국으로 확산
[AANEWS] 행정안전부는 1월 2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이상민 장관과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을 비롯한 공동대표단 등 16개 참여기관·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는 ‘온기나눔 캠페인’ 범국민 추진본부 2차 회의를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5일 출범식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설연휴를 앞두고 그간 캠페인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기관별 추진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명절 기간 나눔·봉사활동의 집중 전개를 통해 ‘온기나눔 캠페인’의 전국 확산과 국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기부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기나눔 캠페인’은 온 국민이 서로를 배려·격려하는 국가적인 나눔·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자원봉사·기부·자선활동을 공동의 메시지와 슬로건을 통한 범국민적 활동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캠페인 문구인 ‘온기나눔’은 국민 모두의 마음 속 온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들과 나누어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캠페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범국민 추진본부를 구성하고 지난해 12월 5일 ‘제18회 자원봉사자의 날’에 맞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개최해 캠페인 추진방향과 슬로건 등을 논의하고 연말연시와 겨울철 캠페인 적극 추진을 함께 다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재 13개 시·도에 자체 추진본부 구성이 완료됐으며 출범식 등을 개최하고 자원봉사센터·단체·기업 등과 민·관 합동 ‘온기나눔’ 활동을 전개 중이다.
17개 시·도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떡국·김치 등 먹거리 나눔, 주거환경 개선·홀몸어르신 돌봄 등 생활편의 지원, 수해 등 피해지역 ‘온기나눔 캠페인’맞춤형 자원봉사, 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형태로 연말연시 ‘온기나눔 캠페인’을 추진했다.
먼저, 떡국·김치 등 먹거리 나눔 활동으로 서울시는 17개 자원봉사캠프 활동가가 참여해 취약가구 대상 음식나눔 ‘자원봉사캠프 온기나눔 행사’를 추진했으며 부산시는 노숙인·쪽방촌 주민 대상 ‘온기나눔 떡국나눔’, 강원도는 가정위탁 아동에게 ‘온기나눔 사랑의 케이크 배달’, 충청북도는 ‘못난이배추 김장나누기’ , 충청남도는 취약노인 가정에 ‘사랑의 반찬나눔’ 전라남도는 경찰·소방관에 특식을 제공하는 ‘광양시 모두愛밥차’를 운영했다.
주거환경 개선·홀몸 어르신 돌봄 등 생활편의 지원을 위한 활동으로 광주시는 에너지 취약세대 630가구에 ‘사랑의 연탄나눔’, 세종시는 거동이 불편한 마을 어르신 대상 ‘이·미용 봉사활동’, 경상남도는 독거노인에 반찬배달, 단열재 교체 등 ‘행복지킴이단 봉사활동’ 등을 추진했다.
또한, 호우 등 피해지역 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대구시는 태풍 카눈 이재민에게 생필품 등 ‘온기나눔키트 지원’, 전라북도에서는 호우피해 복구활동·물품지원 등 ‘내 곁의 호우사업’ 등 민·관 협업 봉사활동이 추진됐다.
아울러 경기도에서는 NH농협은행 경기본부의 상생기부금 전달, 제주도에서는 KT&G 임직원 등이 연탄과 생필품 나눔 등 연말 기부와 나눔활동이 펼쳐졌다.
이 밖에도 지역 추진본부 구성과 온기나눔 캠페인 홍보 및 발전방향 논의를 위해 대전시는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송년회’, ‘대전시자원봉사발전위원회 회의’, 울산시는 ‘온기나눔 캠페인 추진 간담회’, 경상북도는 경북 22개 시군에서 2월부터 시작하는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행사 사전회의’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각 기관·단체들도 지역 지부·지사와 유관기관 등에 캠페인 참여를 적극 요청하고 연말연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기부활동을 전국 단위로 추진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생필품 꾸러미 나눔활동, 김장 나눔, 떡국 나눔 등 전국 지사가 ‘온기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중앙과 지역 자원봉사센터는 호우·태풍 등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회복을 지원하는 ‘내 곁의 호우’ 사업을 ‘온기나눔’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12월 6일 자원봉사 홍보대사인 유튜버 ‘쯔양’과 함께 서울 은평구 소재 취약계층 10여 가구에 연탄 3천여 장을 배달하는 등 캠페인의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국민운동 3단체도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가 3,210개 읍면동 4,500여명의 회원과 함께 성금·품 기탁, 재능나눔, 먹거리 나눔활동 등을 전개했으며 새마을운동중앙회가 184개 시군구 새마을회에서 성금모금, 급식봉사, 제설작업, 난방용품 지원, 김장 담그기 등 총 854회의 활동을 펼치는 등 전국의 지부·지사가 함께 ‘온기나눔 캠페인’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상민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단체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온기나눔’의 따뜻한 물결 속에 국민 모두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나눔·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국민 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1-24